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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Q뉴스]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까지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특별관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관리는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동부사적지,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숙박업과 음식업, 피서용품 등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부당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 물가안정 추진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관광 성수기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핀다.관광지와 행락지별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요 품목별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가격 동향과 부당요금 인상 여부를 관리한다.이와 함께 피서지 물가안정 간담회와 캠페인을 열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한다.숙박요금과 음식가격, 피서용품 판매가격은 중점 관리한다.부당요금 징수와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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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도서관, 지역 작가 이근원 포토아트 전시 개최
[Q뉴스] 송화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지역 작가의 창’ 전시회를 운영한다.‘지역 작가의 창’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에는 포토 아티스트 이근원 작가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이 작가는 서울미술대전, 한류미술대전, 창작미술대전 등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인증을 받은 전문 예술인이다.전시는 ‘시간의 표상’을 주제로 삶과 죽음, 기억의 의미를 포토아트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화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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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치유가 머무는 문경.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
[Q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선정한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문경 사담재가 신규 선정되고 문경 세계명상마을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지역의 우수한 치유·휴양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사업으로 문경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신규 선정과 재지정을 동시에 이뤄내며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신규 선정된 문경 사담재는 온천을 비롯해 다례원 원장님이 직접 진행하는 다도체험, 치유형 힐링 프로그램인 요가와 명상 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문경시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어진 품격 있는 식음 콘텐츠를 갖춘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럭셔리 하이엔드 스테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지난 2022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던 문경세계명상마을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경세계명상마을은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 자연 속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문경만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치유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담재 신규 선정과 문경세계명상마을 재지정은 문경이 자연과 문화, 치유가 공존하는 웰니스 관광도시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품격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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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스 디자인그룹, 고령군 취약가구에 ‘맞춤형 가구’후원 공간이 바뀌는 기적
[Q뉴스]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지역 중소기업 넥시스 디자인그룹은 7월 7일 관내 취약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주방 및 수납가구 교체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가구 지원은 넥시스 디자인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은둔 청년 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와 어린 세 아들을 포함해 여섯 식구가 함께 사는 다자녀 취약가구 총 2가구다.넥시스 디자인그룹은 은둔 청년의 안락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싱크대와 수납장을 설치했으며 다자녀 가구에는 싱크대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붙박이 옷장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안락하게 탈바꿈시켰다.지난 1970년 ‘삼형제가구’로 첫발을 내디딘이 기업은 2023년 현재의 상호인 넥시스 디자인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전국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입·국내산 주방가구, 수납장, 폴딩베드 등을 제작·납품하고 있으며 연매출 1551억원에 달하는 미래 촉망받는 지역 우수기업이다.고령군은 “가구 제작 업체로서의 전문성과 장점을 살려 취약계층 가구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가구를 지원해 주시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신 넥시스 디자인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령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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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 정구대회 개최
[Q뉴스] 제36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 정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장년정구연맹과 문경시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남·여 신인부를 비롯해 남·여 초심부, 혼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7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단체전도 마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구 전용시설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정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 역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아주신 정구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문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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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학생들도 반한 문경새재, 한복 입고 사극 주인공이 되다
[Q뉴스] 문경시는 지난 6일 점촌고등학교와 협력해 ‘2026년 국제교류 운영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만 Neihu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문경새재 한복체험관에서 전통 한복체험을 진행하며 문경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는 관광마케팅을 펼쳤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만 Neihu고등학교학생 33명, 점촌고등학교 33명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변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용상체험과 기념사진 촬영에도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특히 문경새재는 수많은 사극과 영화가 촬영된 대한민국 대표 촬영지로 이번 한복체험은 학생들에게 마치 사극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참가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문경새재의 매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문경시 관계자는 “한복체험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문화체험 콘텐츠 중 하나”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경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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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GAP 기본교육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다진다
[Q뉴스] 영주시는 농산물우수관리 제도의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농가와 인증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GAP 제도 이해를 높이고 인증농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농협부석지점 GAP 사과작목회와 단산포도작목회, 영주 APC 사과작목회 등 513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총 4회에 걸쳐 작목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GAP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의 이해 △인증 기준과 관리요령 △농산물 생산 단계별 위해 요소 관리 △인증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농업인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GAP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GAP 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토양과 수질,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국가 인증제도다.영주시는 현재 1145농가가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인증농가 확대와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GAP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주 농산물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사과와 포도, 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망 등 다양한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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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주시 여성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2026년 여성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기업의 성장 사례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여수시에 소재한 우수 여성기업인 아라움과 쿠키아를 방문해 실제 경영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성장 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라움은 수산가공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군 개발과 국내외 판로 확대 사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쿠키아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 취약계층 고용,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함께 실현해 온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되는 ‘리더의 소통과 인재키움 활용’ 교육은 미래 조직 환경 속에서 여성 CEO 가 갖춰야 할 리더십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반복적 업무 중심의 기존 조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판단과 전략 수립, 협업과 공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등 미래형 리더십 역량을 그 내용으로 한다.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교육, 우수기업 현장 견학, 산업·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돼 영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역량과 조직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점숙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우수기업의 현장 사례를 통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리더십 교육과 아라움·쿠키아 방문을 통해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와 지역 기반 기업 성장 모델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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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Q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 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지난 3월 관내 제1호로 지정된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시와 상인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브랜딩 △행사 및 프로그램 콘텐츠 운영 △빈 점포 연계 창업 지원 △창업 실험공간 운영 △시설개선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특화거리 조성은 얼마 전 선정된 ‘빈 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상권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상생거래소 사업으로 들어설 저당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는 참신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학사골목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점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집객 효과가 높은 핵점포의 탄생과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한 인프라 확충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기존 학사골목 내 숨은 맛집들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매력 넘치는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골목상권 특화거리 선정은 앞서 선정된 빈점포 상생거래소 사업과 함께 학사골목이 옛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가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춰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채워 넣어, 활력이 넘치는 영주의 대표 특화거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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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문경이 더 재밌어진다 국제관광박람회서 매력 발산
[Q뉴스] 문경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여름철 축제와 문경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했다.특히 오는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 예정인 ‘좀비워터나이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문경은 ‘킹덤’, ‘창궐’등 사극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로 유명한데, 이런 호러콘텐츠를 축제로 기획해 여름을 대표하는 문경만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여름휴가철을 겨냥한 이번 마케팅은 수도권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또한 박람회에서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 와 ‘출사둥이’ 가 함께하는 포토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해 SNS 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에게는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증정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알렸으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으며 문경 홍보관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여름 대표 축제인 좀비워터나이트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