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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교와 문화예술 잇는다…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맞손
[Q뉴스] 구미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구미시는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구미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추진하는 ‘아트브릿지 구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별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지원 △문화예술 자원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아트브릿지 구미’는 문화예술회관과 학교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기획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문화체험, 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활용한 진로체험,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봉곡중학교 문화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관내 봉곡중, 구미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 참여 확대와 교육행정·예산 지원을 맡고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공연과 전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의성과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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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나선다
[Q뉴스] 구미시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7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화교실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대상은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이다.반려인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와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관에서 진행된다.총 28개 강좌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위생·미용 케어, 반려동물 연관산업 창업 특강,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의 심리 회복을 돕는 펫로스 특강 등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또 반려동물 관리 실습과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반려인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임호원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시민이 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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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수영연맹과 맞손…국제·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시동
[Q뉴스] 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수영연맹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다양한 전국 규모 수영대회가 구미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과 연계해 구미시가 대한민국 수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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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여성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사)대구미래인여성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기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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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통하는 예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Q뉴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발로 뛰어온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통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취임 당일 저녁 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이틀째에는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구제역 발생 이후에는 이틀 연속 오전 7시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 제도다.‘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군청 집무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티타임’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둘째 주에는 ‘단샘카페’, 넷째 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클라우든 카페’에서 군민들을 만난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총무과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수와 일대일로 면담할 수 있다.주요 대화 내용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고충 민원, 지역 현안, 예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제한이 없다.특히 군은 현장 군수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무과장과 총무팀장은 물론, 사전 신청된 민원과 관련된 소관 부서장도 현장에 함께 배석시킬 계획이다.현장에서 답변과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신속히 회신할 방침이다.또한 총무과를 중심으로 처리 현황을 관리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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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일과 12일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 내외로 이번에 진행되는 1·2회차는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백과사전을 제작하며 지식의 생성과 공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부 내용은 △해설이 있는 기록유산 탐방 △대동운부군옥 톺아보기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조사·정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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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중소·중견기업 부담 던다
[Q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중동 전쟁 발생으로 선박 운행 중단, 해상운송 우회, 항공운송으로 대체, 해외 창고 보관료 발생 등 도내기업의 비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당초 10억원에서 추가로 10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총 20억원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 지원한도를 업체당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도내 제조공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전년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해상 및 항공운임, 해외창고보관료, 해외내륙운송료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업체당 지원한도를 기존 7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확대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대상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당초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중동 수출 대상국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아, 수단,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튀르키예 전쟁 등 수출국 비상위험이나 바이어 신용위험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수출보험료도 당초예산 4억 5천만원에 추가로 3억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업체당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단기수출보험, 원자재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의 수출보험료를 기존 업체당 4백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기존 6백만원에서 최대 7백만원까지 확대 지원받게 된다.특히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은 자체 심의를 거쳐 별도 신청서 제출 없이도 경상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을 통해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일괄 가입된다.이에 따라 건당 최대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실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2025년에는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된 기업 3560개사를 포함해 총 3676개사의 수출기업이 경북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21개사가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을 통해 총 36억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도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통상환경 속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 도내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되고자 한다”며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상향 조정과 함께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제출 후 관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금이 결정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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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공 생산지원체계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공모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CDMO :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대행 기관 이번 사업은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29억원이 투입된다.본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체 생산시설 구축이 어려운 바이오기업을 중점 지원한다.공공 CDMO 는 자체 생산시설이 없는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공공 생산지원체계다.공정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까지임상 및 상업용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대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공한다.경북 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시설을 갖춘 공공 CDMO 기관이다.센터는 축적된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제품 설계 △공정 개발 △시제품 생산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미국의 의약품 관세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경상북도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등 백신산업 특화 기반과 시험·분석·생산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왔다.BL3 :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GCLP :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투자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국가 바이오산업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이 보유한 백신·바이오 산업 기반과 동물세포 기반 생산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공공 CDMO 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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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우라늄 제거 특허기술 민간 이전
[Q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환경 전문기업인 퓨리바이드와 지하수 우라늄 제거 특허기술 2건에 대해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환경 기술 사업화를 위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연구원이 개발한 지하수 우라늄 제거 관련 도유 특허기술 2건이다.우라늄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흡착제와 이를 활용한 반응용기 및 수처리 공정에 관한 기술이다.이 기술은 지하수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우라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처리 효율과 경제성이 뛰어나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별도의 농축폐수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우라늄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기존 막여과 방식보다 공정이 단순해 에너지 사용량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기술을 이전받은 퓨리바이드는 우라늄 제거 수처리 시스템 실증사업 등을 수행하며 수처리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연구원과 함께 우라늄 제거 기술의 실용화에 힘써왔다.이번 기술이전은 공공 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이 실제 제품과 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전한 사례다.실증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먹는 물 공급과 지하수 수질 개선은 물론 국내 수처리 기술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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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LPG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농촌 에너지 복지 향상 기대
[Q뉴스] 봉화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춘양면 의양리, 법전면 소천리, 재산면 현동리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LPG 저장탱크와 지하 배관망을 설치해 각 가정에 도시가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LPG 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620세대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 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기존 LPG 용기 교체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연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LPG 공급 취약지역에 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단순한 가스 공급시설 설치를 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LPG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