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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여성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사)대구미래인여성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기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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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통하는 예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Q뉴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발로 뛰어온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통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취임 당일 저녁 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이틀째에는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구제역 발생 이후에는 이틀 연속 오전 7시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 제도다.‘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군청 집무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티타임’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둘째 주에는 ‘단샘카페’, 넷째 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클라우든 카페’에서 군민들을 만난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총무과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수와 일대일로 면담할 수 있다.주요 대화 내용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고충 민원, 지역 현안, 예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제한이 없다.특히 군은 현장 군수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무과장과 총무팀장은 물론, 사전 신청된 민원과 관련된 소관 부서장도 현장에 함께 배석시킬 계획이다.현장에서 답변과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신속히 회신할 방침이다.또한 총무과를 중심으로 처리 현황을 관리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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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일과 12일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 내외로 이번에 진행되는 1·2회차는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백과사전을 제작하며 지식의 생성과 공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부 내용은 △해설이 있는 기록유산 탐방 △대동운부군옥 톺아보기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조사·정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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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중소·중견기업 부담 던다
[Q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중동 전쟁 발생으로 선박 운행 중단, 해상운송 우회, 항공운송으로 대체, 해외 창고 보관료 발생 등 도내기업의 비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당초 10억원에서 추가로 10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총 20억원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 지원한도를 업체당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도내 제조공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전년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해상 및 항공운임, 해외창고보관료, 해외내륙운송료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업체당 지원한도를 기존 7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확대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대상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당초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중동 수출 대상국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아, 수단,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튀르키예 전쟁 등 수출국 비상위험이나 바이어 신용위험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수출보험료도 당초예산 4억 5천만원에 추가로 3억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업체당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단기수출보험, 원자재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의 수출보험료를 기존 업체당 4백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기존 6백만원에서 최대 7백만원까지 확대 지원받게 된다.특히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은 자체 심의를 거쳐 별도 신청서 제출 없이도 경상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을 통해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일괄 가입된다.이에 따라 건당 최대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실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2025년에는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된 기업 3560개사를 포함해 총 3676개사의 수출기업이 경북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21개사가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을 통해 총 36억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도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통상환경 속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 도내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되고자 한다”며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상향 조정과 함께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제출 후 관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금이 결정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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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공 생산지원체계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공모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CDMO :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대행 기관 이번 사업은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29억원이 투입된다.본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체 생산시설 구축이 어려운 바이오기업을 중점 지원한다.공공 CDMO 는 자체 생산시설이 없는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공공 생산지원체계다.공정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까지임상 및 상업용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대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공한다.경북 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시설을 갖춘 공공 CDMO 기관이다.센터는 축적된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제품 설계 △공정 개발 △시제품 생산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미국의 의약품 관세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경상북도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등 백신산업 특화 기반과 시험·분석·생산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왔다.BL3 :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GCLP :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투자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국가 바이오산업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이 보유한 백신·바이오 산업 기반과 동물세포 기반 생산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공공 CDMO 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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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우라늄 제거 특허기술 민간 이전
[Q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환경 전문기업인 퓨리바이드와 지하수 우라늄 제거 특허기술 2건에 대해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환경 기술 사업화를 위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연구원이 개발한 지하수 우라늄 제거 관련 도유 특허기술 2건이다.우라늄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흡착제와 이를 활용한 반응용기 및 수처리 공정에 관한 기술이다.이 기술은 지하수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우라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처리 효율과 경제성이 뛰어나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별도의 농축폐수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우라늄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기존 막여과 방식보다 공정이 단순해 에너지 사용량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기술을 이전받은 퓨리바이드는 우라늄 제거 수처리 시스템 실증사업 등을 수행하며 수처리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연구원과 함께 우라늄 제거 기술의 실용화에 힘써왔다.이번 기술이전은 공공 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이 실제 제품과 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전한 사례다.실증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먹는 물 공급과 지하수 수질 개선은 물론 국내 수처리 기술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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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LPG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농촌 에너지 복지 향상 기대
[Q뉴스] 봉화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춘양면 의양리, 법전면 소천리, 재산면 현동리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LPG 저장탱크와 지하 배관망을 설치해 각 가정에 도시가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LPG 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620세대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 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기존 LPG 용기 교체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연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LPG 공급 취약지역에 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단순한 가스 공급시설 설치를 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LPG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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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개최
[Q뉴스] 예천군은 8일 예천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교육 지원을 받아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저출생·고령화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함께 행복한 예천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정착과 보육·돌봄, 교육, 주거, 일자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인구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군민 모두의 관심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시작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청년이 머무는 예천, 군민 모두가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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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우리예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개최
[Q뉴스]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8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예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펫, 착한가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액 정기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이날 회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인근 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 ‘착한가게’ 가입을 안내하는 등 정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안두엽 단장은 “이번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일상 속 소액 정기 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나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작은 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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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무장애 연극 ‘마이 디어, 헬렌’ 선보여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4시, 12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을 두 차례 선보인다.2026년 부산문화재단의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연극 ‘마이 디어, 헬렌’은 헬렌 켈러의 삶과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 소통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무장애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를 보고 듣고 느끼며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관객이 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