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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자율방재단, 장마대비 사전 교육 및 관내 예찰활동 펼쳐
[Q뉴스]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7일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및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과 운수면 관내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김영일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단원들은 사전 순찰에 앞서 운수면사무소에서 장마철 기상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재난 상황 실시 간 전파 및 주민 대피 유도 체계 등 실전 중심의 방재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이어 실시된 현장 활동에서는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옹벽·축대 등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인 농로 및 관내 주요 도로변 배수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퇴적된 낙엽과 토사 등 배수 불량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산사태 위험 징후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김영일 운수면 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만큼,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취약지 순찰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상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 중에도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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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Q뉴스] 운수면은 7월 7일 오후 3시 월산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건강관리 프로그램 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건강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사업이 추진하는 2026년 여름 건강안심마을 구축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수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2차에 걸쳐 마을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날 월산2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채움 운동교실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건강검사와 개인별 건강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권한 월산2리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와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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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 실시
[Q뉴스] 고령군새마을부녀회는 7월 7일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문화누리 요리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닭볶음탕, 열무물김치 등을 함께 만들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닭볶음탕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배워보면서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고 이는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됐으며 오늘 배우고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요리해서 나눠 먹겠다”고 말했다.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분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겠다”며 “건강에 좋고 맛있는 한국음식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다음 회차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고령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관계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혼이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활동은 이달을 시작으로 9월까지 2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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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공개행사 개최
[Q뉴스] 고령군은 7월 7일 오전 10시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물레 시연 및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달항아리 제작 등을 진행했다.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해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지정됐으며 대가야 토기 재현 및 전시를 통한 한국 도자문화 발전 및 전승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고령군은 “평생을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키는 데 전념하신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령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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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구미시, 친절이 경쟁력…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친절교육
[Q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민선9기 시민 중심의 친절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내 스포츠와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 강사의 친절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법, 특이·악성민원 대응 전략, 공직자의 감정관리 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특히 특이·악성민원 대응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 유형별 응대 방법과 갈등 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고 공직자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율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할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시민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3년마다 재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교육과 민원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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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땅의 기적…구미 다온숲, 경북 최대 수국정원으로
[Q뉴스] 바야흐로 수국의 계절이다.구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다온숲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여름 대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한때 회색빛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공간은 이제 SNS 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수국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했다.‘좋은 모든 일들이 다온다’는 뜻을 담은 다온숲은 2022년 산림청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 조성됐다.총 12.4ha 규모에 하늘마당, 바람언덕, 경북형 마을숲 정원, 소나무숲, 수국원, 그라스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가장 큰 볼거리는 수국원이다.2022년 개장 이후 꾸준히 식재를 확대해 올해 새로 심은 5천여 본을 포함, 올썸머뷰티·엔들레쓰썸머·핌퍼넬 등 42종 3만4천여 본의 수국이 숲을 가득 채우고 있다.품종마다 꽃색과 개화 시기가 달라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북 최대 규모의 수국 군락지로 자리매김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구미시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개화 시기에 맞춰 편의시설도 보강했다.화장실 1개소와 관정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 보행매트를 교체했으며 구포동과 다온숲을 잇는 길이 140m의 데크 산책로를 새로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다.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국의 아름다움은 축제로도 이어진다.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다온숲 일원에서는 ‘2026 수국 조각축제’ 가 열린다.조각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물총놀이, 축하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다온숲은 버려진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도심 속 정원으로 되살린 대표 사례”며“아름다운 수국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가꿔 구미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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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만나는 선비정신…구미성리학역사관‘선비의 마지막’개최
[Q뉴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7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기 기획전시회 ‘선비의 마지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학과 조선시대 선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상장례 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논어’, ‘사례편람’등 유학 관련 고문헌을 비롯해 사대부가에서 실제 사용한 제례용품, 구미 지역에서 출토된 장례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특히 전시에 소개되는 장례 관련 출토유물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안동고씨와 남평문씨 선조 묘역을 이장하면서 출토된 자료다.해당 종중은 지역 박물관의 발전과 학술연구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으로이 자료들을 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대표적인 전시 유물로는 조선시대 구미를 대표하는 학자인 두곡 고응척의 묘역에서 출토된 수의와 염습용품 등 복식류를 비롯해 우복 정경세, 창석 이준 등이 지은 만사 등이 있다.또한 문익점 후손인 문영 부부와 문현의 묘역에서 출토된 묘지명과 도자기류도 함께 전시된다.이들 유물은 임진왜란 이전 조선시대 장례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이와 함께 300여 년 동안 영남 사대부가의 전통을 이어온 봉화 선돌마을 안동권씨 송석헌 고택에서 실제 사용해 온 빈소 물품도 전시한다.이를 통해 조선시대 양반가의 상장례 절차와 그 안에 담긴 유교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유학과 선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조선시대 양반가의 상장례문화를 실제 유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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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교와 문화예술 잇는다…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맞손
[Q뉴스] 구미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구미시는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구미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추진하는 ‘아트브릿지 구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별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지원 △문화예술 자원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아트브릿지 구미’는 문화예술회관과 학교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기획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문화체험, 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활용한 진로체험,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봉곡중학교 문화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관내 봉곡중, 구미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 참여 확대와 교육행정·예산 지원을 맡고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공연과 전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의성과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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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나선다
[Q뉴스] 구미시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7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화교실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대상은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이다.반려인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와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관에서 진행된다.총 28개 강좌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위생·미용 케어, 반려동물 연관산업 창업 특강,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의 심리 회복을 돕는 펫로스 특강 등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또 반려동물 관리 실습과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반려인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임호원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시민이 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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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수영연맹과 맞손…국제·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시동
[Q뉴스] 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수영연맹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다양한 전국 규모 수영대회가 구미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과 연계해 구미시가 대한민국 수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