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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실 있게 준비해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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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영양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Q뉴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해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해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했다.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려 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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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1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악성 가축 전염병은 발생 시 지역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축협·단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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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 복원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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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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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영덕 청소년, 직업을 '직접'배우다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진행되며 일부 제과·제빵 및 요리 과정에는 우리밀·우리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아동단체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별 각 12명이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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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Q뉴스]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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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Q뉴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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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2% 상승
[Q뉴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이에 따라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 관련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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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평가와 올해 활동계획,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김순화 민간위원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