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트라우마센터, 트라우마 해소운동 TRE 회복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 회복과 심리적 안정 증진을 위해 이달 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의 ‘T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TRE 는 신체에 축적된 긴장과 트라우마 반응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체 기반 치유 프로그램이다.자연스러운 근육 떨림을 유도해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신체 감각을 인식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최근에는 재난과 심리적 외상으로 인한 신체·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자율신경계의 균형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경험하는 트라우마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단계별 신체 이완 운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 감각을 이해하고 스스로 긴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는 심리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며 “TRE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전문 치유장비 체험,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7
-
포항시, 장마·태풍·폭염 대비 시민 행동요령 적극 홍보
[Q뉴스] 포항시는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상황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풍수해 국민행동요령 및 폭염 안전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이와 함께 포항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재난 대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풍수해 국민행동요령에는 △호우·태풍 △풍랑·너울성파도 △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과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행동요령을 담아 시민들이 재난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폭염 안전수칙에는 △특보 단계에 따른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처치 방법 △폭염 고위험군 보호수칙 △폭염 특보 체계 개편 안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안전한 포항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기상상황에 따른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국민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7
-
포항문화재단 ‘나우 스테이지 2026’ 오는 10일 두 번째 공연 개최
[Q뉴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나우 스테이지 2026’ 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나우 스테이지 2026’은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무대이다.새롭게 단장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예술인 중심의 공연 브랜드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선보이는 무대로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지난 1회차 공연에서는 인디음악 아티스트 신중용을 비롯해 퓨전국악팀 악티스트, 창작국악그룹 사이, 아코디언 연주자 이현주가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출연진들은 공연 중 직접 자신의 음악과 활동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객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0일 열리는 2회차 공연에는 퓨전국악그룹 포먼트, 싱어송라이터 제로드, 전통예술원 소리온이 무대에 오른다.포먼트는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제로드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관객과 만난다.이어 전통예술원 소리온은 전통의 흥과 신명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1회차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대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지정좌석 예매가 가능하다.공연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7
-
포항시, 오는 10일 송도솔밭 소나무재선충병 2차 드론 방제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숲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10일 송도솔밭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2차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송도솔밭은 포항의 도심 숲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시는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제는 지난달 30일 실시 완료한 1차 방제에 이은 두 번째 작업이다.재선충병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주기에 맞춰 드론을 투입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넓은 지역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방제할 계획이다.드론 방제는 총 3회에 걸쳐 추진되며 시는 이번 2차 방제 이후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 3차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매개충의 밀도를 낮추고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안전한 작업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제 전날인 9일부터 당일까지 맨발걷기 황토길 구간의 이용이 제한된다.특히 방제 당일인 10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송도솔밭 일원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특히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전 조치도 마련했다.송도솔밭 내에 위치한 맹맹꽁이 서식처를 방제 대상 구역에서 제외하고 약제 비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닐 차단 작업을 사전 실시한다.이를 통해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방제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근 민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 구역 여건을 고려해 주택지 경계부와 일부 경작지 등은 제외해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드론 방제는 포항의 자랑인 송도 솔밭 도시숲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방제 당일 기간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출입 통제가 실시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7
-
포항시 3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에 안심꾸러미 전달
[Q뉴스] 포항시 3개 종합사회복지관은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1인 가구 126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1회차 안심꾸러미 안전키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1인 가구의 생활안전을 높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1회차 안심꾸러미는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세부 품목은 스프레이형 소화기, 자동소화 멀티탭, 미끄럼방지매트, 구급함, 종합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터치식 무드등 등이다.안심꾸러미는 형산시니어클럽 게이트키퍼와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상태를 확인했다.3개 종합사회복지관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고립위험 가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안심꾸러미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이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들이 협력해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창포·포항·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복지관과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7-07
-
추경호 시장, “기업활동 걸림돌 되는 규제부터 걷어내겠다”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는 1년 동안 망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인들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철저히 기업인의 시각에서 살피고 고민하며 속도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추 시장은 “현재의 대기업들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현재 대구에는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의 92.3%를 책임지는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추 시장은 또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시정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와 관련해 추 시장은 지난 6일간부회의에서 규제개선 건의 창구를 만들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진행 상황부터 신속히 응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또한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은탑 산업훈장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 △대구시장상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7
-
2026 경산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기초반 수료식 개최
[Q뉴스] 경산시는 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지난 3월 24일 개강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기초반은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의 이해 지도자의 말 품격과 기술 등 이론교육 13회 창원시 평생학습원 선진지 견학 자인면 옥천2리 경로당 현장 마을 탐방 등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24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익히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인적자원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류백렬 교육문화국장은 “오늘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서로 나눈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기초과정 수료생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경산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심화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평생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7
-
칠곡군, “기억성장학교” 수료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최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주2회 경증치매환자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억성장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기억성장학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유지를 돕기 위해 운영됐으며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외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특히 보건소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공진단 만들기와 카페 키오스크 체험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훌라댄스를 가족들 앞에서 선보이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
예천박물관 ‘개심사지 오층석탑’ 박물관 굿즈 ,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1차 선정
[Q뉴스]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의 ‘개심사지 오층석탑 인센스 홀더 세트’ 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1차 심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인센스 홀더 세트’는 지난해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모티브로 개발한 박물관 굿즈다.특히 석탑 내부에서 피어오르는 향과 연기가 천년의 시간을 연상 시키 도록 구현해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현대인의 생활문화에 담아낸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최종 선정 작 25점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포함한 2·3차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1차 선정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의 관광기념품으로 재해석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기관, 경상북도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한국박물관협회 국가유산 DB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에코뮤지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6-07-07
-
렛츠런파크 영천, 오는 18·25일 실전 모의경주 실시
[Q뉴스]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렛츠런파크 영천에서 오는 18일과 25일 양일간, 하루 3경주씩 총 6경주의 모의경주가 진행된다.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모의경주는 경주마 수송부터 전산 시스템, 심판, 순위 판정까지 실전처럼 이뤄진다.경주마들은 당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렛츠런파크 영천으로 수송돼 신규 마사에서 출전 준비를 마친 뒤, 경주로 적응 훈련을 거쳐 모의경주에 참가한다.모의경주가 종료되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복귀한다.오는 9월 정식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 약 144만㎡ 부지에 조성되며 5000명 수용 규모의 랜드마크 관람대는 경주로와 근접하게 설계돼 실제 경주를 더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두드러진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모의경주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대표하는 복합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