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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후원회,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봉사
[Q뉴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창읍 나한리를 비롯한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 봉사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후원회는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날 함창읍, 모동면, 화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지역 시의원과 해당 읍 면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김태희 장애인후원회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상주시도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매년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자녀 장학금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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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Q뉴스] 안동시는 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에 따른 인권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주요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제도,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종사자의 인권감수성 증진, 노인인권 존중 케어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노인요양시설협회 및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차원에서 노인학대 예방은 물론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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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개최한 2026년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1차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차 행사에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지역기업에 재직 중인 청춘남녀를 비롯해 경상북도 내 각지에서 모인 미혼남녀 30명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전문가의 흡입력 있는 연애코칭을 시작으로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시간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설렘 가득했던 분위기만큼 성과도 대단했다.이날 최종 매칭 결과, 참가자 30명 중 무려 10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7%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평균 매칭률인 44%를 뛰어넘은 성과로 청년들 사이에서 ‘믿고 찾는 만남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제2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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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출생 극복 ‘가족돌봄 페스타’ 성료
[Q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피온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페스타에는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시민회관 실내외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풍선아트 △동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볼펜 꾸미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K-POP 동요 콘서트’ 가 펼쳐져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여 가족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타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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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원종석 서예가 특별 초대전 개최
[Q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단천 원종석 서예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단천 원종석 서예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한국 서예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서예의 진면목과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붓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 미학인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통의 멋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선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육사문학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두 달마다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사용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서예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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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Q뉴스] 안동시는 7월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 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읍 면 동장과 사업소장은 영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었다.그러나 민선 9기부터는 본청 국 소장을 비롯해 사업소장과 읍 면 동장까지 전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번 변화는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과 본청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안동시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 보고 자리가 아니라,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협업 중심 회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권기창 시장은 “행정은 어느 한 부서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확대간부회의도 단순히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부서 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앞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정책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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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시작
[Q뉴스] 안동시는 7월 8일부터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기는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 관광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등 언어별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한다.각 언어권의 문화와 여행 성향을 고려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원도심 연계 투어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이 원도심을 직접 둘러보며 구성한 투어코스를 바탕으로 원어 맞춤형 관광 안내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 사항은 종합 검토를 거쳐 향후 안동시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안동시 관계자는 “2기 프로젝트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춘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안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에 이어 이번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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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Q뉴스] '치맥26'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선언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예년보다 선선한 날씨 속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5일 오후 8시에 열린 폐막 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이어진 워터콘 EDM 파티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구며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 의미 있는 해로 평가된다.2·28자유광장 전망대에 조성된 글로벌 라운지는 해외 방문객과 인플루언서들의 교류 공간으로 운영됐으며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과 다낭시 대표단, 교촌 글로벌 셰프 방문단, DIMF 해외 배우, 중국 인플루언서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이 축제장을 찾아 국제적인 축제의 면모를 더했다.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한층 확대됐다.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대구치맥페스티벌 단독 관광상품 10종과 이월드 연계 상품 4종 등 총 14개 상품을 개발했으며 티웨이항공·코레일 연계 프로모션을 운영했다.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작년보다 3배가량 증가한 총 2400여명의 해외 관광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축제장에는 지역 대표 치킨 브랜드를 비롯한 전국 유명 치킨업체 30개사 73개 부스와 카스를 포함한 전국 수제맥주 브랜드 8개사 48개 부스가 참여해 치맥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치킨 신메뉴 경연대회'에서는 지역 업체인 '닭동가리'가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올 하반기 CU 와 연계해 신메뉴를 출시하고 전국에 유통할 예정이다.주최 측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는 확인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들이 다녀간 것으로 보인다”며 “맥주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9월 중 통신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확한 방문인구를 수치화하고 경제 파급효과 분석도 완료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콘텐츠와 국제 홍보, 운영 시스템 전반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며 “앞으로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중심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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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화합·상생 행보…포스코 근로자 출근길 격려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6일 포스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형산로터리 일원에서 출근하는 포스코 근로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중국의 저가 철강 공세 등으로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포항경제의 핵심축인 포스코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위대한 여정, 화합과 상생으로 포항과 포스코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새로운 철강시대, 근로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중국의 저가 철강 공급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포항 경제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포스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든든히 지원해 화합과 상생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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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물회, 차별화된 로컬브랜드로 확장…미식문화 특강 열려
[Q뉴스] 포항시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는 6일 영일대 설머리물회지구 마라도회식당에서 식품·외식업 관계자, 청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포항물회의 전통과 미래, 그리고 로컬브랜딩’을 주제로 한 미식문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포항 향토음식인 물회의 역사와 가치를 되짚고 지역 음식문화가 관광, 외식산업, 청년 로컬브랜딩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은 손휘준 설머리물회지구 상인회장이 ‘포항물회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진행했다.손 회장은 포항물회의 뿌리와 변화 과정, 설머리물회지구가 지역 대표 음식거리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과 현장에서 이어져 온 상인들의 노력을 소개했다.특히 포항물회가 바다와 어시장, 지역 상권,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포항의 미식 자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그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는 손동광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이 ‘미식의 미래와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했다.손 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포항의 음식문화와 로컬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브랜드와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또한 미식은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문화를 담아내는 매개체인 만큼, 청년들의 감각이 더해질 때 포항만의 차별화된 로컬브랜드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강연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은 포항물회의 전통적 가치와 지역 미식문화의 발전 가능성에 공감하며 식품·외식업계와 청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미식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는 “포항물회는 오랜 시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온 포항의 대표 음식문화이자 지역 상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포항의 미식문화가 전통을 지키면서도 청년, 관광, 로컬브랜딩과 함께 새로운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