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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경찰서로부터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Q뉴스]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개소가 7월 3일 ‘범죄 예방 우수시설’인증을 획득하고 구미경찰서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가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우수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주차장의 경우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건·사고 기록 관리 등 9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시설은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 △구미역후 공영주차장으로 인증 과정에서 구미경찰서와 협력해 주차시설물의 전반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가족배려 주차면 재도색, 차량 도난 예방 안내문, CCTV 사각지대 최소화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 항목을 보완했다.앞으로도 시설물 보완 및 성능 향상을 통해서 주차장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지속적인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과 관할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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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중년 2주 살이 ‘걸어서 영덕 속으로’ 1기 성료
[Q뉴스] 영덕군은 신중년층을 위한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중년들의 세컨드 스텝 in 영덕’ 프로그램을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들이 영덕에 머물며 이주와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지원 사업이다.참가자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영덕에 체류하며 스마트농업, 로컬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배 귀촌인들과 만나 현실적인 정착 조언을 들었다.또한 군 농업정책과의 귀농·귀촌 설명회, 빈집·마을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정보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올해는 단순 명소 탐방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실전 귀농·귀촌 연계 과정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들이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1기 운영 결과와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8월과 10월에 진행될 2·3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블루로드 구간을 걸으며 산불 피해 현장과 회복 과정을 살펴보는 ‘다크투어 트레킹 여행 in 영덕’을 1박 2일간 운영해 지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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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성료
[Q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영덕군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54.5%, 혈당수치 인지율은 29.1%로 자가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과 역량 향상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보건소 보건의료 인력을 포함해 영양, 신체활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유소견자 15명을 대상으로 강구면 건강활력센터에서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프로그램 내용은 수료생들이 건강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말미에는 건강 상태가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보건소는 수료생들이 건강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로서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도 이끌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자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더욱 활력있는 영덕군을 만들어 나가는 주도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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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지방채 조기 상환과 예산·투자 1조 정조준
[Q뉴스] 민선 9기 군정에 돌입한 조주홍 영덕군수가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산업 구조를 개편하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막대한 지방채를 조기 상환하고 예산·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피력했다.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역대급의 피해 규모를 발생시킨 의성발 경북산불로 인해 산불 복구비에 군비 800억원을 포함한 총 4420억원을 투여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이 과정에서 영덕군 민선 8기는 불가피하게 69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고 이것이 지금의 재정 상황에 상당한 부담과 경직성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로 작용했다.실제 영덕군 민선 8기는 여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컸던 산불 피해와 이에 따른 재정 경직성으로 인해 지난해 마지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필요한 최소 356억원에서 최대 752억원의 군비를 확보할 수 없었고 이는 지역 경제과 민생 차원에서도 매우 안타까운 일로 평가되고 있다.이에 조주홍 군수는 새로운 민선 9기에 접어들어 재정의 건전성과 자립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규모와 활력을 높임으로써 2040년으로 책정된 지방채를 조기에 상환하고 예산과 투자 규모를 1조 원대로 끌어올려 지방 소멸에 대응한다는 방책을 마련하고 있다.먼저, 조 군수는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수산업과 농업에서의 산업 구조 개편을 통해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수산업의 현대화하는 ‘스마트 바다 산업 육성’ 사업을, 농업에선 효율적인 공공지원을 통해 생산성을 견인하는 ‘논스톱 농업 지원 체제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다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군민과 지역 내수를 위해 지난달 17일 확정된 신규 원전 유치로 인해 발생하는 지원금과 경제적인 효과를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원전 전문가, 실무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해 원전 전반에 대한 투명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나갈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금 영덕에 필요한 것은 사업 하나를 하냐마냐 보다는 지역 경제의 체질과 규모를 개편해 새로운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분배할지 공동체가 합의해 나가는 것”이라며 “현실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지역의 재정과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지방 소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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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 가져
[Q뉴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7월 6일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소불고기와 양념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 가정방문까지 전과정에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소불고기를 전달받은 손모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소불고기를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식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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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지역특화식품 개발 위한 ‘산나물 디저트’ 교육 실시
[Q뉴스] 영양군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산나물 디저트’를 주제로 지역특화식품개발활성화교육을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5회에 걸쳐 실시한다.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학습단체로 영양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특화음식을 연구·개발하며 지역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다양한 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의 산나물을 한식에만 국한하지 않고 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어수리술빵, 어수리버터떡, 곰취쌀도넛 등 다양한 디저트에 산나물을 접목해 건강하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산나물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디저트를 발굴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화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산나물을 한식을 넘어 디저트라는 새로운 분야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특색 있는 디저트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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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웹툰 작가 ‘닥터베르’ 초청 강연 성황리 개최
[Q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일 영양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도서관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 작가 ‘닥터베르’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삶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날 이대양 작가는 작품 속에 담긴 진솔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문학이 지닌 치유의 힘을 강조하며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모 양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작가님 말씀처럼 앞으로 용기를 내서 내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내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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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민선9기 첫 간부회서 행정혁신 시동
[Q뉴스] 영주시는 7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관행을 전면 점검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행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첫 간부회의로 회의자료 없이 허심탄회하게 행정이 당연하게 여겨온 관행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관행적 업무와 반복 민원, ‘원래 그래왔다’는 이유로 개선되지 못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황병직 시장은 회의에서 “권한대행이 세 차례나 바뀌는 상황에서 직원 여러분들이 감당했을 부담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시정을 지켜준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행정이 시민들에게는 가장 큰 불편일 수 있다”며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거창한 신규사업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민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더 편리한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황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잘못된 관행이 오래 이어지면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관행과 당연은 다르다”, “행정은 정책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정책을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행정혁신을 민선9기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 부서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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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소통하며 우수 창업자 키운다
[Q뉴스] 영천시는 오는 11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청년 청춘콘서트 ‘JAZZ UP 청춘예술제’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년 예술가 및 재즈 공연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김병삼 시장님, 질문있어요’코너를 통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접수 200명과 현장 스탬프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일보 문화사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영천시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창길 일대에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선정된 창업가들에게는 사업장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를 지원하며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컨설팅과 부트캠프를 통한 우수 창업자 검증형 선발로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부트캠프를 거쳐 최종 4팀을 선발한다.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천시는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경쟁력 있는 먹거리와 문화예술 중심의 거리로 조성하고 청년 지원 시설과 연계한 활동 지원을 통해 영천의 미래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영천시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도약 ON’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청년도약 ON’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이 자기이해, AI 활용, OA, 재테크,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영천시는 이번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청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관내 미취업 청년은 영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상시 모집 중인 ‘영천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에도 참여가 가능하다.이 사업은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들의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간 자생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며 선정된 지역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포인트와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조분태 일자리노사과장은 “청년들의 심리적 위축과 취업 정보 부족 등으로 겪는 복합적인 취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청년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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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임기 마무리하며 사랑의 성금 50만원 기탁
[Q뉴스] 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진행한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박수문 위원장은 “대창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제7기 위원회가 임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순간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창면은 주민 중심의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복지 그늘을 해소하는 한편 이번 기탁으로 다져진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