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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마을문화관, 겨울방학 맞이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프로그램 성료
[Q뉴스]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 수업으로 문학과 미술의 조화 및 상호보완적 관계를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함양하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프로그램은 조각유리와 필름지 등을 활용해글라스아트 썬캐쳐, 모자이크 캔들홀더, 보석함, 유리마그넷을 만드는 활동으로 유리공예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흥미를 보였고 완성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예술적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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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겨울, 비봉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라면 기탁
[Q뉴스] 영주시 영주 2 동 은 지난 22일 비봉라이온스클럽 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20 포와 라면 15 박스 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 '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윤상영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는 뜻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이윤희 영주 2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이라며 "전해주신 쌀과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나눔의 손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한편 이번에 기 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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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대상기관 및 교육희망관서 업무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업무담당자 역량 제고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감사 신규사례를 보강한 소방감사 사례집 증보판을 제작·배부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감사 제도 및 절차 △소방행정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재난대응분야 △현장대응분야 감사사례 △청렴도 향상 방안 △업무추진 사례 등 다양한 주제들로 진행됐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은 다양한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예방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방행정 및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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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Q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해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했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뒀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만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원 증가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해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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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문제의식 핵심 정책목표 재정기반 대형사업 추진 구조적 한계 민간투자 지역사업의 수익성 의문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 확대 AI시대, 핵심인프라는 에너지 - 장기관점에서 에너지 인프라 투자 AI를 산업·행정·생활의 공통인프라로 인식하고 확산해야 함 AI·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통산업 구조전환기 주력산업의 성장둔화와 수도권 집중 - 배터리 성장둔화, 반도체 수도권 집중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수행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민생부담 누적 지원정책 많으나 속도와 체감부족 민생경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인프라 부족으로 북부권 저개발 지속 악순환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기획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되고 있고 현장은 녹록치 않다’면서 ‘경제통상국과 경제진흥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을 주문하고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으라’는 지시를 했다.중점과제 5+1 TF체계 연중가동, 현안점검과 시군간담회도 추진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한 ‘중점과제 5+1 TF체계’도 가동한다.TF는 정책목표 중심으로 과제별 실행과정을 집중관리하고 경제부지사 주재 경제관계 실국장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중점과제TF 5+1’AI 메가프로젝트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위기산업 대응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환동해지역본부 미래산업 경쟁력강화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투자유치단 북부권 신활력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소상공인 대전환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1 정책금융 지원TF 이번 중점과제 TF는 AI를 중심으로 위기산업과 미래산업 경쟁력확보에 더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민생경제에 활력 회복을 특별과제로 선정해 집중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전략산업과 관광인프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지원TF도 만든 것도 대형사업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개발 활성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금희 부지사, 경제 개념 추상화와 정책의 외연 확대 주문 양금희 부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경제 개념의 추상화와 경제정책 외연확대를 강조했다.특히‘지방정부의 경제정책이 단순한 국비확보와 사업단위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성을 활보할 수 없고 추상화된 정책목표하에서 사업이 유기적으로 목표를 향해 흘러가도록 해야한다’면서 ‘행정의 구조체계를 넘어 민간기업과 금융 등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함께하고 글로벌 협력까지 시각을 넓히는 공간적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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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Q뉴스]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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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한부모가족 양육 부담 낮추고 자립은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육 부담과 주거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에 대한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확대… 경북은 ‘월 최대 45만원’지원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도내 청소년 부모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통해, 현행 정부 지원금만으로는 실제 양육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추가 지원으로 청소년 부모 가구는 정부 지원 25만원과 도시군 추가 지원 20만원을 합쳐 자녀 1인당 월 최대 45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경북도는 청소년 부모가 경제적 이유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거나 학업·취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양육·학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삶의 경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북부권 한부모 주거 사각지대 해소…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10호 추가 주거 안정은 한부모가족 자립의 출발점으로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의 공동생활 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기존 동남권에 집중돼 있던 주거 지원을 북부권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2026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를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북부권에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 10호를 추가 운영해 지역 간 주거 지원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확충을 통해 북부권 한부모가족도 정든 생활권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와 상담·자립 연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와 연계… 경북형 ‘사각지대 보완’한편 정부는 2026년부터 한부모가족 지원을 전반적으로 확대한다.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모·부와 조손가족,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는 아동 양육비가 월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인상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정부 나이기준을 초과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도,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정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경북만의 연계·확장 정책으로 아동양육비 확대와 북부권 주거 확충 등을 통해 생애 단계별 한부모가족 지원체계를 한층 촘촘히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대응의 핵심은 아이를 낳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자립의 짐을 홀로 지지 않도록 온 공동체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대전환’을 경북이 책임 있게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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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기후변화와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병해충 정밀진단과 대처방안 제공으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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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 이웃 돕기 성금 3백만원 기탁
[Q뉴스]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해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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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 추진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를 이끌었다.이에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는 1월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안건을 제안하며 추진됐으며 향후 환경공기업 간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소속 6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별 안전총괄부서 팀장급 1명과 실무자 1명 등 총 12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협의체 간사는 협의회 의장기관의 안전관리 총괄부서 팀장이 맡는다.실무협의체는 △안전관리협의체 운영 전반 △회원기관 공통 안전관리 현안 △중대재해 예방 대응 사례 및 정보 공유 △기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루게 된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향후 협의체 운영 결과는 협의회 정기총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안전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