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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 외서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프로그램 행사 성황리 개최
[Q뉴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시장과 상주시의회,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외서면 노인회 회원, 외서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관내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동 사업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산하 24개 분회 중 신청 지역에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안전 교육을 제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 상호 간의 따뜻한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본 행사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상주적십자병원의 의료지원단이 현장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당 및 혈압 체크 등 기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줬다.이어 정영주 교수가 ‘안전관리 및 어르신들의 역할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고 정연희 전문강사의 레크리에이션과 행복나눔문화예술단의 전통무용, 민요, 트로트, 고고장구, 아코디언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소통과 공감의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적십자 봉사원들이 외서면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국밥, 제육볶음, 수육, 떡, 과일 각종 전 등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고 구충제와 파스 등 가정용 상비 약품까지 지급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외서면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외서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지식을 배우고 웃음꽃을 피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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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프레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서 유통망·미쉐린·프리미엄 시장 동시 공략
[Q뉴스] 상주시 농식품 가공기업 ‘샤인프레시’ 가 지난 6월 2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 식품박람회인 ‘2026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해 미국 시장 진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샤인프레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주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효식초, Sparkling juice 등 프리미엄 아이템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식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현장에서는 Kroger, 센트럴마켓 등 미국 주요 대형 유통 바이어와 PB 상품 상담이 진행됐고 뉴욕 프리미엄 그로서리 플랫폼 ‘김씨마켓’과 MOU 를 체결하며 수출 확정 절차를 밟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인기 요리 예능 ‘흑백 요리사’로 유명한 에드워드 리 셰프 및 aT 뉴욕 지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등 박람회 자리를 Shine Fresh하게 밝혔다.샤인프레시의 성과는 유통 분야에 그치지 않았다.뉴욕에서 한식 기반의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KTM 그룹과 납품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미쉐린 한식 다이닝 ‘메주’ 와도 샘플 테스트를 추진했다.또한 뉴욕 한국문화원과 발효 클래스를 준비하며 상주 농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문화콘텐츠’로 소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샤인프레시가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머물게 하지 않고 발효 기술과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누빌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띄고 있다.한편 상주시는 지역 농특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홍보 마케팅 등 가공농특산품 수출 기반 확대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상주시의 수출지원 정책과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샤인프레시는 상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식품이 세계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우수한 가공농특산품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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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Q뉴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6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시원한 여름나기’물품 기탁식을 했다.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인견이불, 유산균, 미숫가루, 향균팩 세트, 물티슈, 여름용 모자 등 여름 건강 지키기에 유용한 물품으로 박스를 구성해, 혹서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 245박스를 배부했다.정영주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상주시에서도 무더위에 지역 주민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련 기관, 법인, 단체, 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해 설치된 민관협력기구이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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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 2026년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Q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정기과정은 총 35개 강좌, 500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제과기능사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상주 소재 직장인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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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평생학습센터 개강
[Q뉴스]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7월 6일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라인댄스 강좌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개강식에는 수강생들이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첫 수업에 참여했으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최낙정 동문동장은 “라인댄스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고 서로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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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미소진품, 오뚜기 즉석밥으로 전국 이마트 입점
[Q뉴스] 상주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상주쌀 미소진품’ 이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 즉석밥 원료곡으로 선정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상주쌀의 새로운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원료곡 중심의 단순 유통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대기업 식품산업과 연계한 사례로 상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뚜기가 출시한 즉석밥은 상주에서 생산된 ‘미소진품’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즉석밥은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정 간편식이다.상주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가공용 고품질 쌀 생산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최근 국내 쌀 소비는 감소하고 있지만 즉석밥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또한 상주시는 이번 오뚜기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유통망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한국 즉석밥은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K-푸드 열풍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수출 확대를 통한 상주쌀의 글로벌 브랜드화도 기대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오뚜기 즉석밥 출시는 상주쌀이 원료곡 판매를 넘어 식품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시장으로 진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확대와 가공식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상주쌀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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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터사랑모임’제초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돌봄 실천
[Q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7월 5일 함창터사랑모임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통합돌봄을 이용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창터사랑모임 회원 15여명은 대상자 주택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제초매트를 설치하는 등 여름철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상자는 상주시 통합돌봄을 통해 병원동행, 식사·영양지원, 생활안심클린케어,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고 있다.특히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함창읍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함창터사랑모임은 1994년 창립 이후 30여 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환경정비와 재능기부,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봉사단체다.신종만 함창터사랑모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함창터사랑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창읍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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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서예교실, 상반기 결실‘작품 전시회’ 개최
[Q뉴스]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심성을 수양하기 위해 2025년부터 서예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작품으로 지난 7월 2일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려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서예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처음 붓을 잡는 수강생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글씨를 완성하고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2026년 제30회 세계문화예술대회에 출품하는 등 자기 발견과 성취의 기회를 넓혔다.지역민과 함께하는 서예 문화활동은 상주시가 지향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남원동 서예교실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전국 및 세계대회 참여를 통해 한류 전통문화의 품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서예반은 회장 남윤식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은 연차별로 다양한 서체를 익히며 실력을 쌓고 있다.특히 수강생들은 일과를 마친 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남원동 복지회관에서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최동순 씨는 “옛 선비정신을 본받아 작품을 완성한 것이 꿈만 같다”며 “배움의 기회와 작품 완성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수준 높은 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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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후원회,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봉사
[Q뉴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창읍 나한리를 비롯한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 봉사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후원회는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날 함창읍, 모동면, 화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지역 시의원과 해당 읍 면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김태희 장애인후원회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상주시도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매년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자녀 장학금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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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Q뉴스] 안동시는 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에 따른 인권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주요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제도,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종사자의 인권감수성 증진, 노인인권 존중 케어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노인요양시설협회 및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차원에서 노인학대 예방은 물론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