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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Q뉴스]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1일 설립 112주년 개원 43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원 40여명은 4개조로 나눠 대구의료원 인근 도로변 및 대구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을 펼쳤다.플로깅은 ‘줍다’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함께 걷거나 뛰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노사공동의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조직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지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복지관 등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의료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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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맥 즐기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2·28자유광장 일원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를 비롯해 달서구 보건소·위생부서 대구지방기상청, 소방안전본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대구 대표 여름축제인 치맥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감염병 예방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이날 참여 기관들은 △여름철 식품 섭취·관리 주의법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대형 부채, 쿨 토시, 쿨 스카프 등 냉감용품을 배부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옥수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하절기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건강한 여름나기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시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익혀 먹기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위생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잘 실천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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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청년, 치맥과 함께 ‘달빛 우정’ 나눴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4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에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를 초청해 ‘2026 달빛청년교류’행사를 개최했다.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달빛청년교류’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양 기구는 매년 대구와 광주를 번갈아 방문하며 각 지역의 청년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정책 토론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과 청년 네트워크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청년위원 60여명이 참여해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참여기구 운영 경험 및 정책 제안 과정의 성과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양 지역 청년들을 대구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처음으로 함께 초청했다.참가자들은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기며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영호남의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경한 광주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치맥축제의 열기 속에서 대구 청년들과 다양한 정책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꾸준히 이어져 양 지역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11년째 이어온 달빛청년교류는 대구와 광주 청년들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을 넘어 협력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번 교류에 이어 오는 9~10월 청년주간에도 상호 방문을 추진해 청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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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소소디 시즌6’ 발대식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7월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소소디 시즌6’발대식을 열고 대학생과 전통시장,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은 △소소디 프로젝트 소개 △시즌5 우수활동팀 사례 발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점포 추첨과 디자인·홍보마케팅 전략 특강 등 활동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소소디’는 ‘소소하지만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되는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관·공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구 대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특히 올해 시즌6에는 한국장학재단, KT, 하이트진로가 신규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이들 기관은 대학생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전통시장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시즌은 북구 칠곡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60명이 15개 팀을 구성해 시장 내 점포와 1대 1로 매칭되며 점포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여 대학생들은 점포 브랜드 정체성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점포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활동 성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소소디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전통시장의 경험,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며 “새롭게 참여하는 협업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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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새마을 리더, 치맥페스티벌서 글로벌 축제 노하우 배웠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함께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해외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 견학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이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자국의 지역개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몽골, 이집트, 필리핀, 네팔 등 15개국 출신 장학생과 영남대학교 및 대구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장학생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구성과 관람객 관리, 민간 참여 시스템, 홍보·마케팅 전략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구의 역동적인 도시문화와 시민 참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제를 통해 성장하는 사례를 접하며 문화·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했다.장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축제가 도시 브랜드와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체감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와 공동체 협력이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지역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이 자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와 세계 각국의 미래 정책결정자 및 지역개발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박병희 대구광역시 행정과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관광·산업·경제가 융합된 글로벌 축제이자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며 “이번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에게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각국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우수한 문화와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다.졸업생들은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분야에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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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
[Q뉴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26개국 18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태권도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공동 승인한 대회다.특히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2014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 통합되면서 중단됐던 단일 종목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의 명맥을 다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회는 개막 당일 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남녀 각 4체급과 공인품새·자유품새 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주요 선수로는 2021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준 선수,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양희찬 선수를 비롯해 서채원·김지현 선수 등 국내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해외에서는 하나 리 선수, 카이신 장 선수, 레이첼 리 선수 등 세계랭킹 30위권 이내의 국제대회 입상 경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해 해외 태권도의 저력을 보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외에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콘퍼런스 △선수 세미나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세계 각국의 태권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소통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며 “대구를 찾은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이 최고의 경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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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그림책으로 잇는 여름’ 운영
[Q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독서문화 특강 ‘2026 그림책으로 잇는 여름’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공작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랑 부모가 함께하는 동시집 출판’, 성인을 위한 ‘그림책으로 떠나는 추억여행’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행사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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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아이씨티,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Q뉴스] 경주시는 정보통신 전문기업 제이원아이씨티가 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2년 설립된 제이원아이씨티는 정보통신공사와 내부 통신배선공사, 네트워크 설치·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정보통신 전문기업이다.경주시청 재난방송 유지·보수 업무를 맡아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재근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원아이씨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살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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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어업회의소, 2주간 읍·면 순회간담회 개최
[Q뉴스] 경주시는 (사)경주시농어업회의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경주시농업인회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서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순회간담회는 지역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하고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추진 중인 핵심 농업정책을 설명한다.또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농림어업 정책 제안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해 교육 편의를 높이고 농어업회의소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은 “이번 순회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2027년도 농정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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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넷째 자녀 출산가정 축하 방문… 출산 친화도시 조성 앞장
[Q뉴스] 경주시가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일 현곡면에 거주하는 넷째 자녀 출산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건강한 양육을 응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경주시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경주시가 추진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가 수행한다.출산가정을 방문해 축하물품을 전달하고 출산·양육 지원정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부모들의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이날 방문에서는 육아용품 등 출산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가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다자녀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더더욱 힘을 쓰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넷째 자녀의 탄생은 한 가정의 큰 기쁨이자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