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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카카오 채널 개설
[Q뉴스]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해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QR코드 및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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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Q뉴스]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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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확대
[Q뉴스]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경주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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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Q뉴스]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해 실질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페이로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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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족센터, 1월 본격 운영 돌입
[Q뉴스] 고령군은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상담·교육·돌봄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세부 시설로는 가족 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실,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령군 가족센터는 다산면 평리리 103번지, 다산건강가족센터 내에 위치한다.고령군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현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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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월 정기총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0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참석 회원들은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회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했다.아울러 경주시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회원들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윤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 해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경주시의 기업지원 사업과 적극 연계해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지회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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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7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시동
[Q뉴스] 고령군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조기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연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업무보고회를 폐지하고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가 고령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연초 이남철 군수의 지시로 추진된 이번 사항은 지난 19일 기획예산과의 보고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2월 이후에는 국가투자예산의 확보활동을 점검하며 문제점 발생시 대응방안을 전 부서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일에는 기획예산과장, 산림녹지과장 등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산림자원국장 및 농축산유통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중앙부처뿐 아니라 경상북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고령군은 2월 중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추진전략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사업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연중 국가투자예산 확보 활동의 세부 추진 일정과 역할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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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소재 백산슈퍼 사랑의 성금 20만원 기탁
[Q뉴스] 개진면 옥산1리에 위치한 백산슈퍼에서 1월 21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백산슈퍼 사장 이남이 씨는 평소 근검절약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이남이 씨는"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남이 어르신의 따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기부금은 금액을 떠나 모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달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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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교육청과 '고령미래교육지구'협약 체결
[Q뉴스] 에 나선다.'고령미래교육지구'는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고령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를 포함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학생의 진로·체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고령미래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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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Q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이 자리에서 공사는 'POST-APEC'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해,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실크로드 마케팅'과 ATM 박람회 참가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한다.이와 함께 '2026 경북 방문의 해'선포식과 연계한 로드마케팅, 주요 도시 내 트레블마켓 운영을 통해 국내외 경북 관광 붐업을 전방위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는다.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포항과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경북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전 세계 관광 기구와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이번 총회를 통해 공사는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경북 MICE 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킨다는 전략이다.보문단지의 대변신… 밤낮이 즐거운 체류형 거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대대적인 체류형 거점 변신을 시도한다.먼저 대한민국 관광산업 5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집약하는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광역사관 분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는 문체부의 '문화한국 2035'계획에 반영된 국가적 프로젝트로 분관 유치가 확정될 경우 보문단지는 국가 단위의 관광 기록과 체험 기능을 갖춘 역사적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단지의 새로운 상징이 될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는 약 3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적 절차에 들어간다.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빛의 루트'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보문호 산책로 9.5km 구간 전반의 야간 경관 조명을 새롭게 보강해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PEC의 유산을 활용한 'LED 미디어월'설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낼 이 공간은, 보문단지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0월에는 '2026 보문 Night Run'등 액티비티 행사를 통해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는 어린이 만화 사생대회, 동춘서커스 100년 기념전, 신라&아랍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중 이어가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단지를 조성한다.AI로 스마트하게… 광역 협력으로 경북 관광 영토 넓힌다 공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발굴에 전사적 역량을 쏟는다.우선 공사 내부 업무 시스템에 AI 플랫폼을 전격 도입해 행정 생산성을 혁신하는 한편 관광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AI 기반 경북관광 트렌드 이슈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경북형 스마트 관광의 이정표를 제시한다.또한 공사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역 시·도 간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특히 APEC 개최 도시라는 공통 분모를 활용해 '경북-부산 APEC Pass'도입을 구상 중이며 충북, 전북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 관광 벨트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최근 개통된 동해선 열차와 연계한 역세권 미식 여행 상품인 '기차타고 경북맛로드'를 운영해 철도 관광객의 발길을 경북으로 유입시켜 나갈 계획이다.관광 스타트업 육성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머물고 싶은 경북'실현 마지막으로 민간 영역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내실화한다.'경북 관광 스타트업'공모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등 자생적 생태계 구축에 힘쓴다.또한 '경북형 K-관광 종합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와 D 전문가를 양성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사업'으로 도내 관광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우뚝 서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동력 삼아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사가 제시한 올해 경영 슬로건 'NET'는 △미래확장 △내실강화 △고객가치 △장기유산 등 4대 추진전략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지 관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북 관광의 미래 유산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