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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가천면장, 경로당 방문하며 소통 행정 시작
[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새로 부임한 이호영 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호영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에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주민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나누는 것에서 행정의 시작을 찾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는 든든한 가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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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든 문화, 어르신 마음을 물들이다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일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에서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근한 구성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가족 탈춤 공연을 비롯해 자개빛 스티커 부채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으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장은“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며 “평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있지만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고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까지 함께 웃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일상 가까이 생문터'사업은 상반기 동안 성주읍·용암면·초전면·수륜면·가천면 등에서 총 9회의 찾아가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적 1000명 이상의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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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영농철 맞춤형 농촌 일손돕기 추진
[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7월 2일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 날 일손돕기에는 면 직원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해 금수강산면 영천리 소재 감자밭에서 수확작업이 한창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참여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작업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주는 “감자 분류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직원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농촌 현실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로 농촌살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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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특산물 활용 ‘참외 한입, 성주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참외 한입, 성주 이야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특산물과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고장의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수경재배 행잉화분 만들기, 참외를 활용한 요리활동, 참외밭 미니어처 액자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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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소방안전대책 인명피해 제로화 나선다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사전 예방부터 선제적 대피,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등 인력 5504명과 장비 1032대를 100% 가동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의용소방대원 1만3316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전역에 촘촘한 재난 대응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우선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과 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수난 구조장비와 배수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자연 재난 대응 태세를 빈틈없이 갖출 예정이다.기상특보 발령 등 위험 징후가 나타날 시에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사전 대피를 지원하고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 단계부터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국가소방동원령을 통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등 최고 수준의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신고 폭주에 대비해 119 신고접수대를 기존 13대에서 66대로 확대 운영해 신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태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소방본부 긴급구조 현장 지휘대와 119특수대응단을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분당 1만 8천ℓ의 배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 급배수지원차와 험지펌프차 등 특수장비를 적극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산사태나 침수로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는 소방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자연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최고 수준의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여러분께서도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소방과 지자체의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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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학습 콘퍼런스 성료
[Q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평생교육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시군 현장에서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시군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다.행사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마을 평생교육 활동 사례 발표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도지사 표창 6명 도의회 의장상 2명 도교육감 표창 6명 경북인재평생진흥원장상 3명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계명대학교 김상수 교수의 ‘평생교육과 자원봉사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학습자에게 실질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도내 21개 시군 3599명의 회원이 중심이 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평생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평생교육을 지역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도민 모두가 일상 속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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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북 농아인의 날 기념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3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농아인과 가족, 수화 통역사, 관계기관 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경북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경북 농아인의 날 행사’는 매년 도내 농아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회복해 자립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농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경북 초대형 산불로 행사 개최 취소됐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농아인협회 회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올해 기념식은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후원금 전달, 농인 권리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영예의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농아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 문정미, 영천시지회 박금희, 경상북도협회 후원회 김민표 씨에게 수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청각장애 학생과 청각장애 부모를 둔 학생 10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은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후원회인 ‘수향만리’김하곤 후원회장이 전달했으며 뉴톤보청기 대구동기지사, 꼼꼼안경 김상웅 대표, 시민항공여행사 오상식 대표, KB 손해보험 강혜린 님 등도 후원금과 경품을 지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아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사회가 진정한 포용 사회”고 강조했다.이어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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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풍수해 대비 가로수 집중 정비 실시
[Q뉴스]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가로수 피해우려목 정비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군은 앞서 6월 점검 결과에 따라 문단1길, 춘양로 다덕로 3개 노선의 단풍나무와 벚나무에 대한 피해우려목 제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보행자 안전 및 차량의 시야 확보가 요구되는 구간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이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원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산림소득자원과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로수 안전사고를 철저하게 예방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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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조림지 가꾸기 사업 추진
[Q뉴스] 봉화군은 성공적인 조림목 생육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풀베기와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 후 초기 단계에 있는 조림목 주변의 생육에 지장을 주는 잡초와 관목을 제거해 활착률을 높이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500ha를 대상으로 1차 풀베기 작업을 추진해 지난 6월에 완료했으며 2차 풀베기 작업은 7~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덩굴제거사업은 조림지는 물론 주요 도로변과 산림 경관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총 120ha를 대상으로 9월 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의 생존율과 생육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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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토교통부 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Q뉴스] 봉화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가 공급 대상과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비교적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다른 유형의 특화주택사업보다 추진이 용이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특화주택 사업은 춘양면 소로리 일원에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30년까지 관내 공공기관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30호 조성을 목표로 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맞춤형 우수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 청년과 근로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청년인구 정주를 유도하고 봉화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특화주택사업과 연계한 국토교통부의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해당사업은 경상북도 최종 사업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에 건의됐으며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현재 기획예산처에 예산 반영을 요청한 상태로 최종 예산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