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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Q뉴스] 예천군은 3일 본격적인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장, 예천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침수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합동 점검반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도로와 하천변, 저지대 등 침수취약시설을 방문해 △진입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미비점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우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관계기관의 통제와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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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해단… 새 군정 방향 제시
[Q뉴스] 예천군은 3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지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권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활동보고에 이어 군정 슬로건과 군정 목표, 민선9기 공약사업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권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분과와 산업건설분과로 나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2차례 회의를 열어 군정 슬로건과 목표 설정, 공약사업 검토, 분야별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군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새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힘을 쏟았다.신도시와 원도심에서 각각 열린 정책토론회에는 140여명과 2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발전 방향 등에 관한 35건의 의견을 제시했다.농업·문화예술·복지·상공인 등 4개 분야 간담회에서는 80개 기관·단체로부터 75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온라인과 읍·면 오프라인 제안함을 통해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 소통 창구에도 총 204건의 의견이 접수되는 등 위원회 활동 기간 모두 314건의 군민 의견이 모였다.위원회는 수렴된 군민 의견과 분야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으로 정했다.군정 목표는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 △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5개 분야로 설정했다.민선9기 공약사업도 5대 공약 아래 23개 분류, 66개 사업으로 구체화했다.예천군은 이날 전달된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을 거쳐 민선9기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모아 민선9기 군정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 군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천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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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산국토관리청 접도구역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Q뉴스] 예천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2026년 접도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공작물 발생 여부,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 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의 점검이 이루어졌다.접도구역은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나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 거리 내에 지정하는 구역으로 예천군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국도 및 지방도 11개 노선, 총 208km 규모다.군은 접도구역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표주 1264개소, 접도구역 208km, 지장물 및 건축물 253개소 등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대장을 정비했다.이와 같은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천2백만원의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안병윤 군수는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확인이 어려운 접도구역 경계표주를 복원하는 등 앞으로도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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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심식당 48개소 운영실태 현장점검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48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정 기준에 맞는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종합민원과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정업소별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음식 덜어먹기 실천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내용을 이행하지 않거나 2차례 이상 위반할 경우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또한 연중 사후관리를 통해 지정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안심식당은 군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지정업소가 기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하고 위생과 신뢰를 갖춘 음식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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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 본격 시동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단원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의 취지와 연간 교육 일정 안내, 운영 진 및 강사진 소개,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사업의 출발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도약과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예천군은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과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올해 예천군에서는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주제로 과거 미니홈피의 뉴트로 감성을 더해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합창,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독창적인 예술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아동과 성인 단원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단원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오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간다.교육은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여름 데이캠프와 9월 미디어아트 특별교육을 거쳐 12월 4일 최종 결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단원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오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현대적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예천의 단원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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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보훈단체 연계 ‘기억 쑥쑥, 건강 돋움 교실’ 운영
[Q뉴스] 예천군은 7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과 연계한 2026년 기억 쑥쑥, 건강 돋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4회에 걸쳐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실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보건소 치매안심팀을 비롯해 건강관리팀, 의약관리팀, 감염병예방팀, 방문보건팀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진행한다.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 △인지케어 앱 활용 교육 △점토화분 만들기 △전통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정신건강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및 노인천식 예방교육 △건강체조와 스트레칭 △금연교육 △영양교육 등 노년기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운영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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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최신 드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 고도화
[Q뉴스] 예천군은 최신 드론 장비를 활용한 ‘2026년 드론 영상 촬영 업무 지원’을 본격 운영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자체 제작해 각종 정책사업과 현장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정밀한 공간정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무원이 직접 드론 조종 자격을 취득하고 자체 장비를 운용하는 등 운용 체계 강화는 물론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해 도청신도시 정사영상을 시범 제작하는 등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부서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업무 지원은 종합민원과에서 연중 운영한다.드론 영상 촬영이 필요한 부서가 신청하면 토지관리팀이 현장 촬영 후 위치와 지형에 맞게 보정·합성한 정사영상 등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고 제작된 영상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영상은 공공사업 대상지 현황 파악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지적재조사, 불법건축물 및 불법 개발행위 점검, 국공유재산 관리,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공간정보는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서 간 공간정보 공유를 확대해 더욱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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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놀이터’, 예천군서 운영 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 2026 찾아가는 놀이터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찾놀 free play 버스’ 가 경상북도 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놀이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에서는 어린이집 11개소 아동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목공체험, 공감예술놀이, 아트식물놀이 등 놀이 체험을 비롯해 전통 놀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놀이문화를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어린이집연합회도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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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Q뉴스] 취임 첫날 간부회의에서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추경호 대구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안전관리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시민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오전 119종합상황실을 먼저 찾은 추 시장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방안전본부와 의료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누구의 책임인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가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나서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폭염 및 장마에 대비한 점검과 당부도 이어졌다.추 시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고 장마도 예보된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재난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시민들은 정말 다급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119를 찾는다”며 “작은 신고라도 놓치지 말고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현장 대원들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며 “안전장비와 첨단장비 확충 등 필요한 지원은 시 차원에서도 적극 살피고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후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시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범죄행위나 화재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무엇보다 신속한 정보 전달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관제센터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이어 “여러 지역에 걸치는 상황이나 광역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기적으로 협조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이 곳에서 구·군의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만큼 연계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이 빈틈없이 이뤄지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현장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이 곳은 실시 간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다. 그래서 한치의 긴장도 늦춰서는 안 되지만 스트레스와 과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근무환경에 대해서도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관제센터 시설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추 시장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앞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며 “시설 용량이나 전력 문제 등은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공기관 중에 국민들로부터 제일 존경받는 분들이 소방을 비롯한 안전분야 종사자들이다”며 “더 많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없이 임해달라. 대구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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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1리 경로당, 중식5일제 자율 확대 운영으로 공동체 활력 높여
[Q뉴스] 소보면 도산1리 경로당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더해, 기존에 운영하던 중식 5일제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도산1리 중식5일 급식 참여자의 자율적 회비 납부와 식재료 협찬으로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중식 5일제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김교묵 도산1리 이장은 “중식 5일제를 시작을 통해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행정에서 지원하는 중식5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 확대 운영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경로당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