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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건설과 준페인트, 성금 200만 원 기부
[Q뉴스] 12월 29일 재율건설과 준페인트를 운영하는 서은자, 권오택 부부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태화동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재율건설과 준페인트는 작년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부한 데에 이어, 올해도 역시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권오택 대표는 “부부가 함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2년 연속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며 이웃돕기에 모범이 돼 주시는 두 분의 뜻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재율건설과 준페인트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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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Q뉴스] 안동시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2월 29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등록 경로당과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약 5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마을별 떡국떡 약 16kg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번 나눔은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연말연시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경로당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소외되는 곳 없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김화섭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보수 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이다 보니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이러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영희 부읍장은 “추운 연말에도 묵묵히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손길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풍산읍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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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건설, 성금 100만 원 기탁
[Q뉴스] 재오건설 는 12월 26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건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매년 꾸준히 희망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재오건설 이건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많은 기관․단체․개인의 참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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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육골난망’, 6개월 모은 ‘사랑의 저금통’기탁
[Q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위치한 음식점 ‘육골난망’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육골난망 박성연 대표가 매장을 운영하며 6개월간 정성껏 모은 돼지저금통 수익금 28만 494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박 대표가 식당을 개업한 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카운터 한편에서 조금씩 모아온 동전들로 마련됐다.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손님들의 잔돈과 박 대표의 정성이 하나둘 쌓여 소중한 성금이 됐다.박성연 대표는 “가게 이름처럼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저금통이 가득 차 지역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발걸음을 맞추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박성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송하동 행복금고’에 소중히 저축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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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사 3색 신호등제’도입으로 지역 하도급률 대폭 끌어올린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하도급 관리체계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열린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대구 지역 민간 주택건설공사의 87% 81%를 외지 시공사가 수주하고 있으나 지역 하도급률은 54.3%에 그쳐, 체계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 3색 신호등제’를 도입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 24개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색, 녹색, 황색의 신호를 부여한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특히, 지역 하도급 실적 70% 이상으로 ‘녹색’을 받으면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와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을 게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비중을 수치로 명시하는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한다.대표적인 협력 대상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등이다.대구시는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홍보를 연 2회로 대폭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참여 업체 수도 16개사로 늘려 전략적인 수주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하도급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불법하도급 근절에도 집중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외지시공사들이 대구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성장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도입하는 ‘3색 신호등제’와 대형 공공공사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역 하도급 참여가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외지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윈-윈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건설사별 하도급률 관리카드를 작성해 매월 철저히 관리하고, 3월 중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해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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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 추진
[Q뉴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2025년 마지막 사업으로「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지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살펴보고, 대상가구 별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담아 행복 보따리를 전달했다.행복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내 사정을 알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연말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이 보따리가 겨울을 나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2025년 마지막을 이웃을 직접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에 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가장 필요한 분께 전한다”는 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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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
[Q뉴스] 지난 29일 대구시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홍대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우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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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본격화
행복농촌포럼 열고 2026년 사업 방향·지원체계 공유
연극·사례 발표 통해 주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
[Q뉴스]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극은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업 지침과 마을만들기의 가치와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박찬돈 경운대 교수는 경주형 마을만들기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하며, 마을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혁신사업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석 영덕 옥계권역 운영위원장은 마을만들기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의 성패는 주민 참여와 협력, 책임 있는 역할 수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맹영선 보덕동 11통장은 경주 암곡동 스마트농민회 사례를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공동체 형성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활동이 마을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러한 노력이 각 마을 여건에 맞게 단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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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Q뉴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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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ETRI, 국내 최초 거점국립대-출연연 ‘공동연구소기업’설립
[Q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국내 최초로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출연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기술을 기반으로 ‘지분참여형 공동연구소기업’㈜아이테르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이번에 설립된 공동연구소기업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본을 출자하고 지분을 보유하는 ‘산학연 공동기술사업화 모델’이다.이는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책임 하에 신기술 개발부터 기술검증, 가치평가, 사업화 및 투자, 기업 설립까지 이어지는 ‘학연협력플랫폼 전주기 기술사업화 모델’을 실제 기업 설립으로 구현한 중요한 성과다.㈜아이테르온은 경북대의 ‘다파장 광센서 기반 정밀측정 기술’과 ETRI의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수질 분석과 물 수요 예측, 스마트 관개 및 정밀농업 등 스마트 환경 산업 전반에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상수도 누수·노후관로 위험 감지 △지역 단위 물순환 및 수요관리 시스템 최적화 △스마트팜 대상 정밀 관개 및 양분관리 솔루션 △환경·보건 분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도시·농업·환경 분야의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경북대의 기초·원천기술과 ETRI의 응용·상용화 연구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로, ‘대학-출연연 간 벽허물기’를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나아가, 학연협력 플랫폼이 단기적 성과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 기반의 사업화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타 대학-출연연 간 협력을 촉진하고 후속 기업 참여와 민간 투자 연계를 이끌어 낼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경북대기술지주의 제도적 지원과 사업화 지원 연계, 실증·입지 환경 조성의 결합이 연구개발-실증-창업-투자가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는 혁신 모델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갖는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책임 주체로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창업과 사업화 단계까지 함께 견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연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기반 R&D-실증-사업화-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대경·강원권 총괄책임자 박춘욱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단순한 창업을 넘어,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공동 활용해 사업화를 직접 추진한 혁신적인 성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동R&D에서 공동창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혁신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대경·강원권 기술 생태계의 자립과 성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