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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재난대비 철저”강조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확립과 시민안전 확보를 철저히 하고, 내년도 업무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올 한해를 돌아보는 소회에서, “올 상반기 함지산 산불과 서대구공단 화재, 대통령선거와 권한대행체제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거점 A혁신기술개발 예타면제, 제2국가산단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통과 등 산업적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고 대구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도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다만, “취수원 이전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돌파구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대구의 GRDP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내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체감형 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특히 강하게 주문했다.이와 관련하여 “각종 문자나 SNS을 통한 정치적 의견 표명은 자칫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준수하라”면서, 아울러 “연말연시 공직자들은 음주로 인한 물의를 절대 일으키지 말고, 사무실 내 보안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각종 안전사고 대비와 관련한 지시도 이어졌다.“제야의 타종, 동성로,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가 밀집되는 행사에는 인명사고가 없도록 사전에 현장을 특별 점검하고, 겨울철 공사장 안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 폭설·동파대비, 도로꺼짐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라”고 지시했다.또 1월 5일부터 예정된 업무보고와 관련해 “중앙부처 업무보고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정책과 우리 시의 행정을 연계하고, 각종 정책에 대해 현장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분석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장 등 간부급 인사가 있었는데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으로 시민신뢰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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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초고령 입주민 대상 ‘겨울온정’나눔 행사 실시
[Q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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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2025년도 재난안전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성적 거둬
[Q뉴스]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사는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점 등 총 6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특히 가장 큰 성과는 대통령 표창 2관왕 달성이다.공사는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시철도 기능 연속성을 평가하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는 단일 공공기관이 한 해에 달성하기 힘든 성과로, 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공사는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과 제도적 기반 모두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보여줬다.실전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응 종합훈련’평가에서 잇따라 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 외에도 ‘재해경감 우수사례’와 ‘민방위 유공’부문까지 장관상을 수상해 현장 훈련과 안전 제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재난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인 노력이 있었다.공사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재난안전분야 6관왕 달성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절대가치로 삼고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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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었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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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재활 의료기기 실증 사업… 효과 102배 UP!
[Q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해외시장 진출 △실증 및 사용성 평가 분야의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먼저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분야는 국제 공인시험과 운송 밸리데이션, 해외 인허가 획득, 위험관리 및 소프트웨어 적합성 문서작성 등 총 14건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인증 준비 단계를 진전시켰다.해외시장 진출 분야는 △MEDICA △REHA HOMECARE △KOADMA 등 국내외 5개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586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총 106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지원금액 대비 102배에 달하는 성과로, 참여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가능성 확대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이 외에도 센터는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지원했다.한편, 산업통상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은 국내 정형 재활·의료기기의 성능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발주하고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함께했다.재단은 2026년 1월 중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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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상’수상
[Q뉴스]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였다.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칠곡군은 2025년 약 35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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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예천군, 우수기관에 고령군·청도군을 시상했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 추진에 탁월한 기여를 한 유공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중 성장촉진지역 15개 시군, 32개 사업의 국·도비 집행실적, 민자 유치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및 평가했다.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 시군비 투자 실적, 일자리 창출실적 등 평가 항목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특히, ‘청년 온 마을 지음 프로젝트’의 다부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77억원을 확보하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일자리 창출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사업’과 관련해 LH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주택단지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분담하기로 하는 등 예산 절감 및 완성도 높은 주거시설 조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청도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시군비 투자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청도로 오이소! 5도2촌 충전소 조성사업’이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노력이 돋보였다.이번 평가 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개발사업이 낙후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시군이 보유한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사업 발굴을 통해 골고루 잘 사는 경상북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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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그리트, 스마트농업 AI 솔루션 현장 확산 MOU 체결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리트와 경북지역 스마트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스마트농업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해 농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협약에 따라 4가지 핵심 분야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AI 솔루션 모델 현장 확산 공동협력, AI 적용 경영성과 지표개발·분석 평가 자문 및 기술지원, 온실 AI 솔루션 시스템 기술 검증 및 농가 보급 모델 개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협약 내용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탄탄히 구성하고,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류광섭 그리트㈜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고도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해 경북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2026년 인공지능 디지털농업 원년의 출발점으로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그리트㈜의 우수한 AI 기술로 농가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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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이펙․·재난 극복 성과 바탕 2026년‘민생 중심 도정’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 경상북도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 설명회’를 열고 2025년 7대 핵심 성과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영남권 공동발전 등 2026년 5대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들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2025년 경상북도 7대 주요 성과 역대 최고 에이펙과 경북의 글로벌 위상 올해 경상북도의 최고 성과는 단연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과 경북의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민간 중심 협력체계와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인프라·교통·의료 전반을 빈틈없이 운영하여 에이펙 성공을 뒷받침했다.에이펙 이후 외국인 관광객은 33% 증가했고 3조 8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지방정부 최초 국가 단위 기후외교에 참여하는 성과도 함께 기록했다.산불 피해극복과 혁신적 재창조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대응을 ‘복구’를 넘어 ‘재창조’의 단계로 끌어올렸다.산불 진화 직후부터 피해주민 구호와 보상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1조 831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복구비를 확보했고, 산불 피해 재창조 본부를 신설해 마을 단위 복구와 2차 피해 예방까지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산불 재난 최초의 ‘산불 특별법’제정을 끌어내며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3대 예타 사업 통과와 첨단산업 전략 성과 경상북도는 3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모두 통과시키며 산업·환경·교통 혁신의 물꼬를 텄다.총 2404억 원이 투입되는‘CCU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저탄소 철강산업으로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알렸고, 8028억 원 규모의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으로 홍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로 교통, 물류 여건 개선과 함께 산업 활성화도 이뤄질 전망이다.또한 포항을 중심으로 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의미 있는 성과다.경제혁신 전략 가동과 산업 위기 돌파구 경상북도는 경제혁신추진단을 가동해 종합적인 경제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산업 위기 대응과 민간투자 유치를 동시에 달성했다.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끝에 ‘K-스틸법’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냈고 안동 메리어트 호텔, 구미 청년드림타워,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등 민간투자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경북 농업대전환의 전국 확산과 국가 모델화 경상북도의 혁신정책인 ‘농업대전환’은 작년 정부의 농업·농촌 혁신전략 채택에 이어 올해 국정과제로 반영되면서 지역 정책을 넘는 국가대표 정책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여기에 더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을 석권하며 경북이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경북형 지방정부 협력체계와 공동대응 강화 경상북도는 올해 경북형 지방정부 협력체계를 선도적으로 제도화하여 도와 22개 시군 자율적 공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와 ‘도-시군 국정과제 전략회의’등을 통해 시군 국가투자예산 1498억 원을 증액 확보했고, 7대 광역공약과 우리동네 공약 113건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과 재정혁신 최고 평가 경상북도는 청렴과 재정 운영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12조 7천억 원의 역대 최대 국비 확보와 지방재정 분석 평가 2년 연속 도단위 최우수를 기록했다.2026년 경상북도 5대 운영방향 경상북도는 2025년의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정의 추진 동력을 높여 나간다.특히, 도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인‘민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재편, 문화관광 세계 경쟁력 확보,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 영남권 공동발전, 따뜻한 미래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가장 먼저 5대 첨단산업 연합도시 형태의 연계 발전을 본격화한다.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의 분산, 분절, 중복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 시군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권 전체 시너지로 산업 발전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각 분야별 시군 전략산업을 종합․조정하여 국가 사업화를 추진해 나간다.경북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 구상 - 또한,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상북도산업투자공사’설립을 통해 정책펀드의 체계적 관리와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 지방의 금융투자 권한을 강화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할 방침이다.여기에 더해 메가특구 조성, 예타 대상사업 발굴, 미래 인재양성 등으로 경상북도 전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3+1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문화관광분야 비전도 제시했다.경주 에이펙으로 증명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포스트 에이펙 사업을 통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한글, 한복 등 5한과 세계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확보에도 집중한다.또 백두대간, 낙동강, 청정동해 등 권역별 특화 관광전략을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 리조트 등을 유치해 관광 수용 여건 개선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더불어 지역의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식품관광 육성도 집중한다.1시군-1특화 푸드를 브랜드화하고 미식 로드, 미식 축제 등 경북 푸드를 활용해 식품산업 활성화와 동시에 지역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3+1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 대한민국 농업․산림․해양수산 종합 대전환 경상북도는 청년 영농법인을 결합한 1마을-1특화 영농모델을 개발해 청년 중심의 농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3배 생산성 증가와 2배 농업소득 증대로 증명된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과 해양수산 분야로 본격 확산한다.특히‘산불특별법’체계의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경북이 성공한 공동영농 모델을 산림 분야에 우선 적용한다.구체적으로 산림경영특구 5개소를 시범 조성하고, 고소득 수종 식재와 공동경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팜, 스마트 과원을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분야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들고, 즐기는 구조로 전환해 미래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농업산림해양수산 종합 대전환 - 영남권 공동발전 이니셔티브 경상북도는 정부의 균형발전전략에 대응하는 한편 경북이 앞장서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핵심 축으로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신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에 국비와 지방정부의 자금을 더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참여를 통해 내년을 신공항 건설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북극항로 개척의 거점이 될 영일만항은 2배로 확장해 LNG, 수소 등 미래 에너지 특화 항만으로 육성함 과 동시에 세계 크루즈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영남권 공동발전 이니셔티브 - 아울러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2+2 포트 전략 구상’도 제시됐다.영남권 추가 고속도로, 영남권 초광역 전철망 구축을 통해 영남 내륙과 해양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북극항로 기반 해양물류와 글로벌 크루즈 관광의 복합 축으로 연계해 물류·관광·경제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또 영남권 에너지 연합벨트, 미래차·이차전지 등 차세대 산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영남권 경제산업연합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람 중심 따뜻한 미래공동체 사람 중심의 정책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또한 공동 취사, 공동 돌봄 등 공동체 중심의 복지 체계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연대경제를 결합시켜 도민 부담을 덜고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경북이 주도하는 저출생과 전쟁은 더욱 강력해진 시즌3로 확대한다.저출생에 고령화, 청년, 외국인 정책을 종합해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산사태, 집중호우 등 3대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대전환한다.사람 중심 따뜻한 미래공동체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린 희망의 역사였다. 경상북도가 달성한 성과는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라며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 번영하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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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재난안전 및 공직기강 확립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영상회의는 안건 소관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대설·한파, 산불, 건설 현장 등 겨울철 안전대책과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경북도는 최근 기습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하여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 점검·관리 철저, 한파쉼터 운영, 취약계층 특별 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점검과 사전예방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와 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또한,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는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만큼 시군에 산불 예방과 관련해 특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도와 시군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모임으로 인해 공직기강이 흔들리기 쉬운 만큼 공직기강 특별점검 등을 실시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안전대책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검검 등 사전 예방을 통해 도민 안전에 빈틈없이 준비하라”며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