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농촌관광 교육생 추가 모집
[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까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 교육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과 관광 상품 개발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으며 꽃을 이용한 예천군 관광상품 개발 및 치유정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16일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고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예천군통합교육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국화·우리꽃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 생활원예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치유농업을 군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2022-11-02
-
예천군, 호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어울림 한마당 개최
[Q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11시 호명면 늘품복지센터에서 ‘호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호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농촌지역 읍·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8년 공모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28억원·군비 12억원 총 40억원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늘품복지센터와 늘품복지광장 조성은 물론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준공을 하게 된 만큼 활력과 희망이 넘치고 살기 좋은 호명면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준공 후에도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운영 및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2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통과
[Q뉴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영천 연장 사업은 지난해 7월 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로 반영됐다.
경상북도에서 9월 말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이번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대구1호선 하양~영천 연장은 총 사업비 2,052억원으로 5.0㎞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이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금호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대창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경산~영천 지역 간 출·퇴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할 것이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 담당자 및 관련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면담·건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정핵심사업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중앙부처 및 관련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앞으로 남은 절차들을 착실히 진행해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
군위읍,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Q뉴스] 군위읍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지난달 31일 예림인테리어 및 대구 북일교회와 연계해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부엌 싱크대를 교체하고 새로 도배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되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부엌 용품을 거실과 주방바닥에 물건을 쌓아놓고 지내고 있었다. 벽지 또한 찢어지고 낡아 누렇게 변한 상태였다.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를 새로 해 환하고 밝아진 방안을 보신 어르신께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희명 군위읍장은 “여러 단체가 협력해 대상자가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일자리 사업 추진 7개 주요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 2에 의거 지역일자리창출대책 수립에 따른 사항으로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하는 제도이며 중앙정부는 정부합동평가 등을 통해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 앞서 지난 10월 11일 일자리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일자리 정책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고 10월 12에는 일자리 관련 6개 주요부서와 민선8기 공약사업과 연관된 일자리 사업 추진에 대해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일자리 관련 부서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민선8기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를 설정해 구미시만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산업기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일자리 복지를 위해 청년·중년·노인에 대한 생애주기별 일자리, 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과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일자리 창출과의 연계성을 검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주권 성장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1
-
치매·독거 어르신에게 찾아온 말벗 AI 돌봄 스피커
[Q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5일부터 치매·독거 어르신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무료 대여 사업’을 30대에서 60대로 스마트 치매 돌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스마트 치매 돌봄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자,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음악 감상, 감성 대화를 통해 고립되고 소외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어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위급상황 시 인공지능 스피커에 내재 된 ‘긴급 SOS’ 기능을 통해 안전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에 특화된 ‘마음체조, 기억검사, 두뇌톡톡’ 등의 콘텐츠를 통해 기억력 검사와 두뇌 운동이 가능해 치매 예방의 기능도 제공한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한 점촌동 이 어르신은 허리, 목디스크 수술 후 바깥 외출을 못하고 있으며 파킨슨병을 진단받아 약을 복용 중이다.
설치가 끝난 후 어르신은 “, 임영웅 노래 들려줘.”고 말하며 음악을 감상했다.
“제가 집 밖을 거의 나갈 수 없어 집에서 TV를 보는 것만이 유일한 취미였는데 이렇게 집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기억력 검사를 할 수 있음에 한없이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회 활동 제약으로 고립된 소외 계층들과 치매 어르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고민하고 앞장서겠다”며 “빈틈없는 치매 예방·관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1
-
문경 도시재생, 찻사발공방 “갤러리 문경” 문경 꿈나무 다예사 체험 운영
[Q뉴스]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찻사발공방 전시관 “갤러리 문경”에 마련된 아담한 차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예사 체험을 진행한다.
‘다예사’란 차품을 이해, 설명하고 차를 잘 우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전문가이며 김지안 강사님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찻자리를 통해 정신 집중과 심신 단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차를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교육이다.
2022년 11월 ~ 12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보이차품 설명, 다구 사용 방법 등에 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 가능한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이나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사전예약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070-7771-9905~9907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찻사발공방은 호서로 5번지 일대에, 10월 개관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방문과 참여를 바란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경 시민이나 관광객 모두 무료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SNS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차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건강한 취미 생활을 소개하고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1
-
2022 문경약돌한우축제 홍보·판매에 주력
[Q뉴스] 문경시와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10월 31일 문경축협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 11월 4일 ~ 11월 6일 3일간 열릴 예정인 ‘2022 문경약돌한우축제’에 대해 운영 방향을 변경했다.
이번 이태원 핼러윈참사 발생에 따른 애도 차원에서 유명 가수 공연, 개막식 및 약돌한우 레크레이션 등을 취소하고 약돌한우 10~33% 특별 할인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구이터, 약돌한우 홍보관, 체험프로그램 및 시식 행사 등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송명선 축제추진위원장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축제를 통해 농가들이 정성껏 키워낸 우수한 문경약돌한우를 널리 홍보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
남한권 울릉군수, 합동분향소 조문
[Q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11월 1일 소속 간부 등과 함께 울릉한마음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울릉군은 이태원 사고 발생 상황을 접하고 곧바로 울릉한마음회관 1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 자리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참담했다.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대책회의에서 남 군수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각종 행사 등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각 사업장을 특별점검 실시하라”며“더 이상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분향소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운영한다.
이 기간 주민 누구나 분향소에서 헌화·분향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전 공공기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직자에 대해 검은 리본을 패용케 하고 복무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2-11-01
-
영천 봉수유적 3개소,‘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Q뉴스] 영천시는 1일 영천에 소재하고 있는 봉수유적 3곳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현재 국보 1점, 보물 21점 등 총 98점의 각종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사적’ 지정은 영천시 최초이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 예고된 영천 지역 봉수 유적은 영천 성황당 봉수대, 영천 성산 봉수대, 영천 여음동 봉수대 총 3개소이다.
문화재청은 “봉수유적은 조선의 중요 시설로서 그 시대의 군사와 통신 제도를 현저하게 보여주며 이는 다양한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어 그 역사성과 문헌 기록과의 일체성이 탁월하다.
또한 봉수는 약속된 신호 규정에 따라 작동하는 연속 유산으로의 특이성을 가지며 우리나라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연대성이 강한 중요한 유산이다”며 지정사유를 밝혔다.
영천시는 지난 8월 ‘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된 데 이어 9월에는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3점이 지정됐고 추가로 문화재 3점이 지정예고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봉수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올해 영천시는 총 8건의 문화재가 승격되거나 지정되며 이는 영천시 창사 이래 문화재 지정 사업으로 가장 큰 성과이며 연내 총 102점의 지정문화재 보유가 예상되어 명실공히 역사문화도시로 급부상하게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봉수대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영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기쁘다.
봉수는 조선시대 중요한 군사시설 중 하나로서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해야 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고 하며 “2022년 올 한 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8건이 승격 및 지정되어 우리 영천이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할 원년으로 삼을 수 있는 뜻 깊은 해이다.
앞으로도,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속 연구하고 발굴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영천시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