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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최고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최종 취업률 67.9%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31.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 경북의 직업계고가 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당초의 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련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이처럼 매년 경북교육청 직업계고가 전국 최고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비결은 시대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춘 학과 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추진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 매칭,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융복합인재 양성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결과”며 “앞으로도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해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기술·기능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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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강마을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2일 오후 2시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 윤상영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마을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운동의 효과와 집에서 즐기는 필라테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과 생활 습관, 올바른 음식물 섭취, 금연, 절주 등 다양한 사례를 곁들어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지식을 상세히 전달한다.
오는 16일에는 ‘운동의 방법과 활력 댄스’에 대한 강좌를 연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망동이 2020년 건강마을로 지정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도 있는 건강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마을이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주민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경상북도에서 각 시군별로 지정한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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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다짐
[Q뉴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지회에서는 28일 남서울예식장 3층에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각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모여 회원 상호 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고 시각장애인의 사회 적응력과 재활 의욕을 증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지회 회원들로 구성된 ‘빛의 소리’팀과 색소폰 연주 식전 공연에 이어 본 행사인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전달 및 축사 등의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건강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최상수 지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흰 지팡이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장애인 여러분들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의 삶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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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관사회복지 워크숍 개최…복지역량 강화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8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분과 위원, 민간사회복지사,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민관사회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했다.
공공과 민간의 복지를 연계하고 민과 관이 서로 소통해 민관의 복지가 공동 성장하고 상호 파트너쉽 형성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이추커피공장을 방문해 인문학 특강 및 체험을 하고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강릉시 협의체 위원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권보람 주무관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복지종사자들이 협력해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고민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함께한 조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서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의 장이됐으며 지역 복지인들이 친밀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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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무상 대여
[Q뉴스] 영주시는 배회나 실종경험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형, 고리형이 있으며 평소에 착용하고 외출 후 연락이 되지 않거나 위치 확인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휴대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상자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무상 대여 서비스는 대상자 신분증,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사용기간 동안 통신비도 무료이다.
올해 51건을 포함해 시에서는 2019년부터 263건의 배회감지기 무상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환자 가족인 김수연씨는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부터는 어르신을 돌보는 데 훨씬 수월하고 삶의 여유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무료 대여 외에도 지문 사전등록, 인식표 보급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환자의 건강과 가족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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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통·반장 3년만에 뭉쳤다…‘화합 한마당대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8일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영주시 이·통·반장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과 행정간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이·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통·반장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풍기읍 삼가리 이장을 비롯한 총 29명의 모범 이·통·반장들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공연·체육대회·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화합행사로 진행된 체육대회는 19개 읍·면·동 대항 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장현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이·통·반장 모두가 화합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 인사말을 통해 “시 행정의 든든한 조력자, 그리고 주민의 대표로서 묵묵히 솔선수범해주시는 이·통·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통·반장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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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율곡연구원에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여
[Q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27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인 사단법인 율곡연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4회 세계인성포럼 개막식 후 실시된 이번 시상식에는 관내 단체장, 유림, 시민등 7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에게 축하를 건넸다.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 박남서 영주시장의 선비대상 트로피수여와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의 시상금 3천만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율곡연구원은 율곡 선생의 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단체다.
율곡 이이 선생의 ‘견득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짊·예의·겸손·배려 등 선비정신의 주요 덕목들과 관련된 학문 저술, 국내·외 학술대회, 포럼 등을 통해 선비정신 실천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원재 원장은 “한국 선비문화의 본향인 영주시가 수여하는 선비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선비정신의 구현과 승화를 위해 본 상을 제정한 영주시와 심사위원들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율곡연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덕적 아노미 상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시대에 선비정신과 선비문화를 보급하는 일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율곡연구원은 앞으로도 선비정신 실천활동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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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호국·평화 축전 개최
[Q뉴스] 6.25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이자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세계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낙동강세계문화대축전이 28일 개막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특히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제13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 추진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함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축전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한미군관계자, 백남희여사, 참전용사, 도의원 및 보훈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평화의 염원을 담은 풍선 비둘기를 하늘로 날리는 ‘평화의 일병 비둘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국평화원정대 입장, 개회선언, 칠곡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일간 열리는 대축전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주제뮤지컬‘55일’ 공연과 임형주·김태연·육중완밴드가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 불꽃쇼가 진행됐다.
이튿날인 29일에는 호국로 걷기체험, 블랙이글스에어쇼, 군 문화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7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낙동 7경 문화한마당, 노라조·은가은·노브레인 등이 함께하는 폐막축하공연, 드론 및 불꽃쇼와 함께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경북은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이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전쟁으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의 안보를 지키고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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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세안 최대시장인 베트남 진출 가속화
[Q뉴스]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현지 시장개척활동을 재개하면서 아세안지역의 최대 농식품 수출국인 베트남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8일 베트남 롯데마트 1호점인 남사이공점을 방문해 롯데마트 베트남법인과 경북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창용 롯데마트 전무, 쩐 꾸옥 쑤언 호치민 7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한창화 경상북도 국제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샤인머스캣, 사과 등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행사를 갖고 수출확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도와 롯데마트는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 및 판매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아세안 시장 확대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2개국에 3개 법인, 6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2008년 한국 유통업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15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해외시장을 지속 공략하고 있어 K-푸드의 수요증가와 동반성장 중에 있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마켓사이공 본사를 방문해 경북 농식품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협의회를 갖고 현지 온라인 시장 특화상품 발굴, 마케팅 등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켓사이공은 2020년 설립된 이커머스 기업으로 베트남 호치민을 기반으로 K-Food 수입 및 유통, 풀필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같은 유통 시스템이 없었던 베트남에서 코로나19로 통행금지령이 내렸던 지난해에는 월매출이 4배 이상 늘어나며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베트남을 아세안 시장 확대의 거점으로 삼아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해외 안테나숍 활성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확대 등을 통해 경북 농식품을 신 한류시대 K-푸드의 선도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독보적인 경제성장을 보여 향후, 온라인과 프리미엄 시장에서 왕성한 구매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K-푸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북 프리미엄 농산물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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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호치민과 교류협력 확대 속도 내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대표단이 28일과 2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호치민시장과 면담, 경북의 날 행사, 진출기업 방문, 상공인 및 수출유관기관장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문화, 통상 교류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28일 베트남 롯데마트 1호점인 남사이공점을 방문해 경북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행사를 갖고 동남아 최대시장인 베트남 수출확대를 위한 경북도-베트남 롯데마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도와 롯데마트는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 및 판매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동남아시장 확대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2개국에 총 3개 법인, 6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2008년 한국 유통업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15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해외시장을 지속 공략하고 있어 K-푸드 수요증가와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가진 대구경북상공인총연합회의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곽회장은 경북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 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 호치민에 진출한 대영전자의 현지 법인인 대영비나社를 찾았다.
이 기업에는 1200여명이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섬성전자의 전자제품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한 이철우 도지사는 “대기업과 중소, 중견기업과의 모범적인 협력모델이 만들어 가고 대영비나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지역기업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에는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호치민시장과의 만남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017년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양 지역은 더욱 곤고한 관계로 성장했고 한베 수교 30주년에서 새로운 동반자 관계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 29일에는 경북의 날 행사에서 경북도립무용단의 공연행사와 사과소주, 흑마늘제품, 알로애제품 등 지역 우수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영주 인삼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이자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며 동남아 한류중심 국가이자 무역 및 투자의 신동반자관계로 발돋움했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이자 對베트남 투자 1위로 경제공동체와 같은 나라이다”고 말했다.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