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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9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성료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과 도내 12개 시·군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9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육영재 조기 발굴과 학교 체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애향심,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고등학생대표 3,200여명과 임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육상경기는 평소 갈고닦은 개인 기량을 발휘하는 종목인 동시에 교육지원청별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포항교육지원청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구미와 경산이 뒤를 이었다.
육상 신기록은 고령 다산중 1학년 기영란 선수의 여중 100m, 200m를 포함해 총 8개를 수립했으며 다관왕으로는 포항 원동초 5학년 이하린 선수가 3관왕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에게 꿈, 열정, 희망을 주는 대회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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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54명 발생, 총 243,241명
[Q뉴스] 포항시는 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54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43,24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554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505명, 타지역주소 15명, 감염취약시설 34명이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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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만드는‘럭키칠곡 포즈’인기 고공행진
[Q뉴스]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만드는‘럭키칠곡 포즈’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럭키칠곡 포즈는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7월 직접 고안했다.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총장이“칠곡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평화를 선물한 도시”며 럭키칠곡 포즈로 촬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장고의신 박서진, 트로트 가수 김혜연, 윙크, 육중완 밴드, 김흥국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와‘골때리는 그녀들’의 주명과 개그맨 이현정이 동참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또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진선미가 인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방송인 정재환, 한기웅 정희용 국회의원 연극배우 이재선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기형 국민 불륜남 김덕현 영화 신세계 최희락 브라이언 쇼흔 美대구기지 사령관 등이 동참했다.
럭키칠곡 포즈가 인기를 얻자 숫자 7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엄지와 검지에 붉은색이 칠해진 독특한 모양의 장갑이 등장했다.
또 칠곡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왜관읍 구장터 할머니들과 협업을 통해 파우치, 팔찌, 에코백, 관광엽서 등의 감성 충만한 럭키칠곡 굿즈를 선보인다.
권장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는“튀어야 사는 시대에 럭키 칠곡 포즈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며“스토리를 입히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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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 투자 최적지 경북.수도권에 알린다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1회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 ‘에너지 산업의 허브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경북도-포항테크노파크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산업 홍보 및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분야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번 대한민국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342개 기업과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두산퓨얼셀, 유니슨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총 출동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로 동해안 에너지벨트를 중심으로 한 도내 에너지산업 투자환경 홍보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전시장내 대형 홍보부스를 설치해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울진·영덕·안동 등 지역에서 분양 중인 산업단지를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는 기업인들에게 경북의 투자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또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일대일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기존 동해안 원전 클러스터와 더불어 새롭게 계획 중인 경주 SMR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등 다양한 부지정보를 제공해 미래 국가산업단지에 적합한 기업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에너지기업들의 투자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과 접촉하겠다”며 “경북에 에너지분야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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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식량산업 대전환 본격 시작한다
[Q뉴스] 경상북도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 주도 식량산업 대전환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콩+밀, 가루쌀+밀, 조사료+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밀 2000ha, 콩 1.5만ha, 조사료 3만ha로 생산을 증대해 곡물 자급률 향상과 쌀값 안정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2일 상주 함창들녘에서 청년농업인, 쌀전업농,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이모작 확대를 위한 국산밀 파종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에서는 식량산업 대혁신 추진계획, 국산밀 작부체계 및 용도별 적합 품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함창 들녘 1ha에 과거의 씨 뿌림 파종법과 광산파, 세조파, 드론이용 산파 등 현재 파종방법까지 다양한 파종법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이날 참여한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지역에서 밀-콩을 가장 많이 재배하고 생산에서 수확, 선별, 판매까지 전 과정을 법인 책임 하에 추진하고 있어 이모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춘환 나누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의 경우, 벼 재배 시 소득이 10a당 70만원인데 콩은 120만원이었다”며 “법인에서 판매를 책임져 주니 올해 콩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0ha나 늘어났다.
밀은 내년 수매량 70ha에 맞춰 파종하는데 재배 확대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산밀 파종은 경북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동부권, 이달 2일 북부권에 실시했다.
오는 8일에는 남부권에서 진행한다.
농업기술원은 들녘단위 단지화, 기계화로 원료곡 생산 저변을 확대하고 가공단지 조성 등 전후방산업을 육성해 생산-가공-소비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 인력양성, 대내외 협력 강화 등 단계적 경북 농업 대전환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식량산업 대전환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식량안보 걱정 없는 고부가가치 식량산업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농업을 주도하는 표준모델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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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22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평가 결과 공표
[Q뉴스] 안동시은 관내 숙박업·목욕업·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안동시 누리집에 지난 27일 공표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9월까지 숙박업 149개소, 목욕업 23개소, 세탁업 91개소 등 총 263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 방문해 평가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 135개소, 우수업소 90개소 일반관리대상 38개소로 평가됐고 업종별 상위 10% 이내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로고 표지판 및 포상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용범 보건소장은“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서비스 수준 개선 및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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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국 왕실 대이어 방문한“로열 웨이”기념 공원 완공
[Q뉴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로열웨이 경관도로화사업’을 통해 서안동IC 인근에 ‘로열웨이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서거한 故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999년에 방문하고 20년이 지난 2019년에 앤드루 왕자가 대를 이어 걸었던 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로 이어지는 발자취를 따라 “로열 웨이”로 명명하고 홍보해왔다.
이번 로열웨이 기념공원은 영국왕실과 안동시와의 우호관계를 기념하고 이어가고자 조성한 것이다.
이 공원에는 영국 국화인 장미 1,672주를 포함한 관목류 2,833주와 함께 소나무 등 189주가 심겨져 있다.
총 면적 8,579㎡의 부지 내에 쉼터 총 6동, 주자창 44면이 조성되어 있다.
시는 안동을 찾는 첫 관문인 서안동IC 인근에 설치함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영국과 안동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기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에는 산책로를 따라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장미꽃이 피는 봄이 오면 아름다움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기념공원 완공을 시작으로 하회마을에서 봉정사로 이어지는 로열웨이 구간 내 도로변을 따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주요 관광자원별로 로열웨이를 의미하고 상징하는 콘텐츠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로열웨이 경관도로화사업을 통해 故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앤드루 왕자가 다녀간 루트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개발하고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 안동시 관광 인지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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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 미래 신성장산업 포럼 개최
[Q뉴스] 안동시는 관내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혁신사업 선정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해 11월 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안동 미래 신성장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 기술적 융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며 이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와 연구기관의 역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관내 연구원 간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 미래 안동이 나아갈 길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했다.
포럼에는 안동시 소재 연구원과 3개 대학 산학협력단, 상공회의소 및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해 각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재창조를 위한 비전 2030, 배진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팀장의 국가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특강과 함께 한상덕 경상대학교 교수의 인문학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 성장산업이 지역 내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관내 연구원·대학·기업 간 전략적 협업 네크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며 “‘제1회 안동 미래 신성장산업포럼’이 미래 먹거리 사업을 모색하는 첫 출발점이자 안동이 혁신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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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시, 상생발전 위한 맑은 물 공급 협약 체결
[Q뉴스] 안동시와 대구시는 11월 2일 안동댐 기념탑에서 안동·임하댐의 맑은 물을 대구시에 공급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 협력을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이 '맑은 물 협력과 상생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안동시는 맑은 물 공급을 지원하고 대구시는 안동에 국비 등을 포함하는 상생협력 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안동에서 수돗물을 생산해 낙동강 하류 지역에 공급하는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공약한 바 있다.
또한, 권 시장은“광역상수도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하류지역에 공급하되, 하류 지역은 그에 상응하는 협력 기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수 차례 강조해왔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대구시 정책총괄단장이 지난 7월 안동시를 방문하며 첫 물꼬를 텄다.
특히 8월 대구시청에서 이루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담을 통해 상생발전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물은 우리 모두의 공공재”라는 기본적인 개념에 상호 동의하고 “안동에선 깨끗한 물을 보존할 의무가 있고 하류지역은 거기에 상응하는 협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어 냈다.
대구에서의 대담 이후 안동시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포럼을 지난 9월 7일 개최했으며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10월 12일 개최하는 등 ‘낙동강 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사회의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26일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 시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 환경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대구방문 시에도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맑은 물 하이웨이’정책추진 의지를 설명하는 등 대구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은 대구시와 안동시가 새로운 물길을 내는 역사적인 순간이다”며 “두 도시는 댐 물 공급 및 상생발전 협력을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국가 상수도 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몰민의 아픔을 뜨겁게 되새기며 오늘의 협약을 통해 낙동강 상·하류 간 마음의 물길을 여는 진정한 상생 협력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는 안동·임하댐을 활용한 물 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지고 대구시도 시민의 오랜 염원인 먹는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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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적인 산불 예방체제 돌입
[Q뉴스] 예천군은 2022년도 가을철 및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군은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명, 산림병해충예찰단 11명, 공무원 17명, 내빈인사 5명 등 1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으며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활동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산불방지대책은 이상기후 및 발생빈도를 고려해 지난해와 달리 기간을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약 60일간 연장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강력히 단속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산불조심 현수막 및 깃발 등을 일괄 배부·설치해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인다.
또한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해 산불발생 시 초동 진화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뿐만 아니라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권용준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