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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기후 위기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 위해 총력 다할 것”
[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31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안전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및 지원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과 제도 개선 등 성과, 그리고 향후 안전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유례없는 태풍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행 재난지원금 금액 상향과 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주택 침수의 경우 기존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됐고 지급 규정이 없었던 상가 침수는 총 600만원으로 지급범위가 늘어났다”며 “재난 지원금과 의연금의 신속한 지급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 소상공인의 주거와 생계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주택: 재난지원금 300, 자체 200, 의연금 100 상가: 재난지원금 300, 도 구호기금 200, 자체 100 이 시장은 이어 태풍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전기시설 등 공용부분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어 모두 자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부와 협의해 지원을 이끌어냈고 시 조례도 개정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하공간 빗물유입 방지대책 의무화 공공시설 지상설치 근거 마련 등 건축법 및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는 한편 태풍 등 재난에 취약한 해안도시에 대한 재난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해안도시인 울산·경주 등 해오름동맹 도시에 이를 제안하고 향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풍피해로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으로 대표되는 지역의 산업·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협심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31일 지정이 확정돼 범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포항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후 ‘중소기업 재정 지원,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지원, 중기부 공모 가산점 제공’을 골자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주민, 농가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세제 지원과 판로 개척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끝으로 갈수록 강력해지고 예측불가능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전도시 종합추진계획에도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창포빗물펌프장 증설사업 예산 100억원을 3회 추경에 편성하는 한편 항사댐 건설을 환경부와 조율 중이며 ‘하천범람 원인 조사 용역’ 시행을 추진하고 안전도시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로운 기준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국가기간산업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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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밴드온×안동소방서 파이어스 밴드음악대잔치 공감, 잠정 연기
[Q뉴스] 안동시청 직장인밴드 Band ON은 이태원 참사 여파로 오는 11월 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개최 예정인 ‘밴드음악대잔치 공감’을 잠정 연기한다.
이번 공연은 2년간 휴지기를 보낸 Band ON과 안동소방서 밴드 FIRES가 함께 출연해 안동시와 안동소방서를 홍보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었으나, 비극적 사고로 국가 애도 기간이 공표되고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만큼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이중진 Band ON 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안타까운 참사로 마음이 무겁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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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합동분향소 분향.깊은 애도 표해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1일 귀국과 동시에 도의회 의장, 도 교육감, 도의원, 공공기관장, 소속 간부 등과 함께 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경북도는 이태원 사고 발생 상황을 접하고 곧바로 합동분향소 설치에 들어가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참담했다”며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30일 사고 소식을 접하고 이태원 사고와 같은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축제 행사 등에 대한 특별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분향소 설치를 지시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11월 6일까지를 특별안전점검 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시설안전 점검 등을 펼친다.
또 이 기간에는 기관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도록 했다.
또 31일부터 별도 종료시점까지 도청 동락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애도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전 공공기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직자에 대해 검은 리본을 패용케 하고 복무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합동 분향을 끝낸 이철우 도지사는 곧바로 봉화 광산 매몰사고 현장을 찾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이철우 도지사는 소방본부로부터 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받고 매몰자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여기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수 일째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도민의 생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 달라.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매몰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모든 장비와 인력, 행정력을 동원해 구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6일 봉화 아연광산 제1수직갱도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하면서 조장 A씨와 보조작업자 B씨가 고립된 상황이다.
지금까지 기존 구조 작업과 별도로 고립된 광부들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갱도 안에 크고 작은 암석들이 쌓여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매몰 광부들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본부는 구조까지 최소 2~4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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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관련 사망자 2명 지역 병원 안치
[Q뉴스] 대구시는 이태원 사고 관련 10월 31일 아침에 확인된 대구시에 주소를 둔 사망자가 오후 1시쯤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안치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추가로 안치된 사망자는 주소는 서울이나 부모님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 병원에 안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로 안치된 사망자에 대해서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향후 장례절차 등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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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 눈높이 맞는 청렴 행정 선도
[Q뉴스] 영천시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31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읍·면·동을 대표하는 청렴시민감사관 16명이 참석했다.
민생에 밀접한 시민들의 시각에서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해결책 모색과 청렴 영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 관련 비위, 위법 부당 행정행위 등 제보,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시 본청, 직속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대한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운영에 대한 감시자이자 청렴문화의 확산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영천시 전반에 청렴의식을 전파하는 선도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후 이루어진 토론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하는 소극적인 행정 처리나 개선사항을 요구하는 등 시정이 일일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비롯해 시정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더욱 투명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청렴시민감사관 여러분들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길 바란다 시정 감시자이자 지역 리더로서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영천시로 나아가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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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모나미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기탁
[Q뉴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모나미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울릉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볼펜, 풀 등 학용품 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2013년 3월 29일에 창립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해양수산부 인가 사단법인으로서 독도안보체험견학 및 탐방, 독도 영유권 강화 사업, 독도 컨텐츠 역량 지원사업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독도와 가장 가까이 살고 있는 울릉군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설계하는 밝은 미래에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에 대한 왕성한 활동을 해주시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받은 물품은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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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전장 노조, 온누리상품권 5600여만원 구매로 착한소비 촉진 동참
[Q뉴스] 금속노조발레오만도지회가 경주시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청 부시장실에서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가 5676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행사가 지난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 신상업 발레오전장 상무, 이영철 금속노조발레오만도지회 사무장,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권 구매는 발레오전장의 사내복지기금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은 직원 130여명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기업이다.
지난 2020년에도 2억 876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김호진 부시장은 “지역경제 살리기 착한 소비에 동참해 준 발레오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주시도 기업 활성화 사업이나 전통시장 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성동시장, 중앙시장, 중심상가시장 등 1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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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교사‘수업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중등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같이의 가치, 수업나눔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로‘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단위 중등 교원학습공동체인‘교실수업나눔교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두 번째 연수로 지난 9월 24일 1차에 이어 2차 연수로 진행됐다.
미래교육 전환에 대응하는 중등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고 자발적·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PBL 배움의 공동체 거꾸로 교실 하브루타 비주얼씽킹 토론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수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학생 주도형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 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수업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며 교실 수업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연수 과정이 운영되어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실 수업 혁신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수업 관련 연수를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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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랑으로 토닥토닥이는 학생 생명사랑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9일 청송 소노벨에서 각급학교 생명사랑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 231명을 대상으로‘사랑으로 토닥토닥 생명사랑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2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실시된 남부권 1기 연수에 이어 북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2기 연수로 학생 생명사랑 문화 확산 및 위기 학생에 대한 효과적 개입을 위한 교사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자해·자살 시도 학생에 대한 효과적 개입 및 질의·토론 정신건강을 위한 천연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사례 공유 및 상담 기법 연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자해·자살 시도 학생에 대한 효과적 개입방법을 익히고 심층 상담 등을 익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해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심리학 교수로부터 상담 사례 공유와 상담 기법 연습을 통해 교사들의 위기학생 상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가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개입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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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 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부문‘장려상’수상
[Q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2022 중앙 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안동여자중학교 소속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중앙 우수제안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에서 선정한 자체 우수제안을 중앙 우수제안으로 엄선·포상을 통해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민제안 32건, 공무원 제안 27건이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의 이번 수상 제안은‘학생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모바일로 원클릭’으로 학교 현장에서 서면으로 전달하고 수집하는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 구축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 및 교직원 업무 경감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제안은 지난 6월 경북교육청‘공무원 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되어 행정안전부에 우수 제안으로 추천됐으며 8월~10월 행정안전부 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 후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4세대 지능형 나이스가 개통되면 시스템 분석 후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양한 제안 발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현장의 제안들을 발굴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많이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