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0월 문화가 있는 날
[Q뉴스] 고령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10월 마지막 주 29일 오후5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10월의 어느 멋진 날, 그 두 번째 이야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가 있는날’에 선정되어 진행하는‘레인보우시리즈3의 여섯 번째 공연으로 김헌일 지휘자와 2011년에 창단해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지역의 예술단체인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이다.
공연내용은 Star Wars : The Force Awakens를 시작으로 박채빈의 바이올린 협연, 현악 합주, 뮤지컬배우 손현진과 인어스 브라스 앙상블 등으로 이루어져 10월의 어느 멋진날 가을밤에 관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는 힐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0-28
-
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소상공인 집중지원
[Q뉴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까지 이어져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불확실성으로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천시에서는 서민 경제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민 최고의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은 김천사랑상품권 발행부터 도내 최대지원 규모를 자랑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2022년 첫발을 내딛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과 1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까지 김천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100% 보증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2년간 이자 3%를 보전하는 내용으로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시 예산 80억원을 출연해 경북 23개 시군 중 최대인 800억원 규모로 총 3,201명에게 융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최근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가 일부개정 됨에 따라 지원대상의 거주지 제한 규정을 폐지해 2023년부터는 김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혜택의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비대면 판매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이 올해 최초로 시행중에 있다.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지출비용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2년 5월부터는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주민등록과 사업장 모두를 관내에 두고 있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보험료의 40~60%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보험료 지원과도 중복신청이 가능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 착한가격업소는 2022년 신규 지정 1개소를 포함해 22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신음동·부곡동·교동 등 도심에서부터 부항면·증산면 등 면소재지까지 관내 여러 지역에 걸쳐 한식·중식·미용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청결, 품질 서비스 기준 등 다양한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되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고물가시대 지역의 물가안정이라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어려운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10월 현재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4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2021년 대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4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김천시에서는 84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월 100만원 한도와 10%의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예산 조기 소진으로 할인한도와 할인율을 조정하거나 판매를 중단하는 지자체가 줄을 잇는 가운데, 고물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시민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김천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휴·폐업 등으로 인한 가맹점 등록취소사유 신설 등 규정을 마련해 안정적이고 건전한 상품권 정책을 추진할 발판을 견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농어민수당, 전입지원금, 임신축하금, 입영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지원금 지급을 통해 상품권 이용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로써 141억원 규모로 운영 중인 김천시 정책지원금과 사용자 충전금을 더하면 2022년 한 해 동안 총1,6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상회복 선언이 무색할 정도로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일상생활과 경제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착한가격업소 지정, 비대면 전자상거래 활성화,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 시책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10-28
-
대구시 美 항공우주 기업, Bell Textron社와 UAM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대구시는 10월 28일 오전 10시 제6회 대구국제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열리는 엑스코에서 지자체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분야 전문기업인 벨 텍스트론과 함께 첨단항공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전날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와UAM 시범도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드론 및 UAM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인 벨 텍스트론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드론에서부터 첨단항공모빌리티까지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벨은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본사를 둔 미국 항공우주 제조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글로벌 기업이며 한국에서는 최초의 대통령 전용 헬기와 한국전쟁 당시 부상병 수송헬기의 제조사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개발 중인 ‘APT-70’ 드론은 최고 시속 160km, 비행거리 56km, 최대 중량 170kg으로 의료, 재난, 구조, 군수, 물자 수송 등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설계돼 있다.
대구시는 벨 텍스트론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무인 물류 배달에서부터 무인항공 서비스, 첨단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대구시의 도심항공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증-시범도시-상용화 등 단계별 추진에 있어 벨과 협력해 화물 운송 및 여객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미국의 3대 헬리콥터 제조사 중 하나이며 세계 최초로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기업과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글로벌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도심항공교통분야를 선도하고 관련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28
-
영양군의회, 2022 대구·경북 지방의회 박람회 참가
[Q뉴스] 영양군의회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열린 2022 대구경북 지방의회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회 도입 31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영양군의회 등 13개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가 참가해 의정활동과 지역특산품 등을 홍보했다.
지방의회 홍보관,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된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영양군의회는 제9대 전반기 의회 의정목표를 비롯해 의원 의정활동 영상 제작 등 의정홍보에 주력하며 지방의회 간 상호 교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의회 의원들은 “대구·경북 지방의회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시·도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방의회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8
-
영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사전회의 실시
[Q뉴스] 영양군은 28일 오후2시 영양군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군청 9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사전회의를 실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안동대학교 정교철 교수와 사단법인 국민안전지원협회 최병만 연구 위원이 참석해 군청 각 협업부서 및 영양경찰서 영양·입암119안전센터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훈련 추진 방법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컨설팅을 지원했고 참석자들은 훈련계획 및 훈련시나리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금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양군청사 지진·화재 복합재난 발생을 주제로 기관별 합동 대응 토론훈련, 현장훈련이 주된 내용이며 11월 24일에는 영양어린이집 병설유치원에서 화재대피훈련 및 시설물 안전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실시되는 기관별 합동 재난대응훈련이다 철저한 준비로 우리군의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해 군민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8
-
영양군 고추 작황 부진으로 농가 큰 시름, 특별 지원 검토
[Q뉴스] 2022년산 고추 생산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산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양지역은 5월 중순 냉해, 6월 가뭄 및 고온 피해 등으로 인해 초기 생육이 부진한 데다 수확을 앞둔 8월 잦은 비로 바이러스성 병해가 확산되어 고추 수확량이 줄어들고 품질도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영양군의 건고추 10a당 단수는 240kg 내외로 전년 대비 22%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고추 작황 부진과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추 가격 상승률이 전년산 재고와 소비 부진, 품질 저하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해 농가를 한숨짓게 만든다.
또한 인건비·자재비 인상에 이어 고추 건조 연료 비용까지 증가해 농가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영양군은 2022년산 홍고추 출하농가에 대한 장려금 지원대상을 당초 납품률 60%이상 농가에서 납품률 30%이상 농가로 한시적 확대해 kg당 300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건고추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소득보전을 위해 고추 건조비 특별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올해 고추가 굉장히 흉작이라 시름이 깊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기적으로는 생산비 보장을 위한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0-28
-
문경시,‘2022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
[Q뉴스] 문경시는‘2022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한 신뢰받는 기관, 기업,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문경시는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현실에서 문경의 체감경기와 현실적인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행복한 복지 문경, 신개념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민선 8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문경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긍정의 힘 YES 문경’을 새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대내외에 선포했다.
소극적 시정, 부정적 관점을 타파하고 긍정의 힘으로 문경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1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가지 시정목표로 대학·기업유치 올인 스포츠·체육도시 육성 문화·관광도시 완성 일등 농업·농촌 실현 교육·복지 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문경이전 범시민 서명운동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활동 신개념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설치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근 영상 산업 기반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대학 유치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절박할 때 오히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추진하겠다” 면서“한국체육대학과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Q뉴스] 신현국 문경시장은 10월 2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도시건설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뉴스더원, 시대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금년에는 6개 부문 4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단체장 부문에는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3명이 수상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군체육부대, 서울대병원 인재원, 숭실대학교 연수원, STX 문경리조트,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등 각종 시설 유치를 통해 문경을 문화·관광·체육·교육·연수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1%의 가능성으로 도전한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해 폐광 이후 침체된 문경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도시건설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긍정의 힘 Yes 문경 정신을 바탕으로 문경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28
-
경북교육청,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펼쳐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관계 중심 인성교육 전개로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 실천을 위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바른 성품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은‘아낌없이 칭찬하기’,‘바른 말 고운 말 쓰기’두 가지로 진행된다.
‘바른 말 고운 말 쓰기’는 국적이 불분명한 외래어와 욕설, 줄임말 등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언어 예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아낌없이 칭찬하기’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말 고운 말 사용과 칭찬하기 언어 습관을 돕기 위한 자료집도 개발해 보급한다.
자료집에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담았으며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교실 속에서 언어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지난 28일 상주 상산초등학교에 방문해 등굣길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내가 더 노력해야 할 곳에 스티커를 붙이고 칭찬 쪽지 쓰기 활동을 통해 ‘바른 말 고운 말을 쓰고 친구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바른말 고운말 쓰기’와‘아낌없이 칭찬하기’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학생 상호 간에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8
-
경북교육청, 디지털교육 노하우 과테말라에 전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교원 20명을 초청해 경북의 디지털교육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노하우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간에 1:1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와 이러닝 인프라, 콘텐츠 및 활용 연수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7년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되다가 3년만에 현지 초청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연수는 AI, 로봇,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쳇봇, 3D, VR 제작 수업경영프로그램 활용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등 첨단 ICT 활용 및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했다.
또한 포항제철중학교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체험과 함께 학교시설을 탐방한 후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회를 관람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명둥지, 맹글마루, 수학체험센터 견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교육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하고 경주·안동 일대를 둘러보며 경북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귀국하시면 최대한 많은 학교에 노하우와 경험을 전파해 한 명의 학생이라도 더 따뜻한 교육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