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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태풍피해 정부지원금 도배비용도 안 된다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6일 힌남노 태풍피해로 인해 침수 및 재산피해를 입은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연재난 시 지원하는 정부지원기준을 보면 침수주택·상가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침수주택 복구 재난지원금는 200만원, 의연금은 100만원이 상한액이다.
소상공인 피해지원구호금도 상가 당 20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침수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지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이에 경북도는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추가 지원을 중앙에 건의해 정부재난복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 피해주민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 자체 추가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피해지원에 대해 현실적인 지원 및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금의 정부재난지원 기준이 개선되도록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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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추석 명절 情 나눔’사업 진행
[Q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 심리적 안정 도모 등을 위한 ‘따뜻한 추석 명절 情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상주 관내 기업·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집했고 1,74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모집했다.
모집된 후원금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827세대에게 후원품으로 전달됐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온 가족이 모여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후원품을 전달받는 모든 분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신 만큼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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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힘내라 포항
[Q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8일 30여명은 지난 5~6일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대규모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보탬이 되고자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 제초작업, 이웃돕기 등 각종 새마을사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긴급하게 피해 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삽, 장갑, 장화, 식수 등을 지참해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 재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 정리와 쓰레기 수거, 주택 입구에 유입된 토사를 걷어내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관계자는“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선뜻 나서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태풍 피해를 입은 곳에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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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대상자 선정 심사
[Q뉴스] 예천군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기간 내 사업 참여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외부 심사위원, 시장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창업 계획과 사업 아이템 등 지원자의 사업추진 의지와 발전 가능성을 발표·질의응답 형식으로 꼼꼼하게 검증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 창업 희망 청년을 모집해 인테리어, 컨설팅비 및 점포임대료 등을 점포당 약 4천만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행정 절차, 점포 환경개선 등을 거쳐 연내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청년상인 육성사업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이 가진 오래됐다는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전통시장에 차별화된 아이템과 영업 전략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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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맛뜰리예’개발
[Q뉴스] 예천군은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접수했다.
‘맛뜰리예’는 맛+뜰+아뜰리에 의미로 청정 자연공간에서 만들어 낸 품질이 우수한 가공제품, 맛이 뜨는 공간 등 예천의 청정 이미지와 함께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담아 제작됐다.
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건립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 및 신뢰감을 높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할 계획이며 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담는 용기와 박스, 쇼핑백, 휴대용 장바구니 등 포장재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용을 희망하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은 농업기술센터에 사용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은 관내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가공창업교육을 모두 수료한 후 가공에 사용할 주재료 농산물을 자가 재배하고 보건증을 발급 받아야 가입 가능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동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과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오는 10월 마스터반 교육을 추가적으로 진행해 가공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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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먹깨비, 태풍 피해 지역 소상공인 회복 지원
[Q뉴스] 경상북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가 심각한 포항· 경주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동참한다고 밝혔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태풍피해 집중지역인 포항·경주 지역의 가맹점에 대해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주문에 대한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 피해지역 주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8일까지 10일간 6000명에게 주문금액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태풍피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과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공공배달앱을 활용해 태풍 피해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중개수수료 지원과 주문금액 할인을 실시한다”며 “명절을 앞두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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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으로 인한 깊은 상처 딛고 ‘희망’복구 총력
[Q뉴스]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유례없는 피해로 입은 깊은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의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현황 및 복구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가족 지원과 이재민 구호에 소홀함이 없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철저한 피해조사 및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함께 항구적인 풍수해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20년 이내 최대 강우량을 기록한 이번 태풍으로 포항에는 사망 9명, 실종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322명의 이재민이 77개 대피시설에 대피 중이다.
또한, 8일 현재까지 도로 파손 및 하천 유실,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 1841건과 주택 8500건, 상가 3550건 등 사유시설 피해 1만2,188건, 농업피해 1,950㏊ 등 큰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 포항철강공단 기업 279개사 중 100개사가 침수로 조업 중단 등의 큰 피해를 입어 1조8,00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잠정 추산되며 협력사 등에 대한 파급 효과를 감안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해 복구를 위해 포항시는 피해자 지원 및 이재민 구호에 가장 우선적으로 집중함과 동시에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시설물 복구 추진, 항구적인 풍수해 피해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의 조속한 조성 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사망·실종자에 대해 예우를 다하고 이재민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과 의연금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거안정과 구호물품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며 집중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7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후속조치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난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교부세가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군 병력, 공무원 등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신속한 시설물 복구에 속도를 내는 한편 꼼꼼한 현장점검으로 취약계층 등 피해신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형산강 하류 지역인 포항의 지역적 특성상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하천인 형산강 오염토 준설·처리로 집중호우 예방 철강공단 및 오천지역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항사댐 건설 냉천·칠성천·대화천 등 지방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 국가 지원 침수된 창포 빗물펌프장 증설 및 새로운 재난기준에 맞는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이재민들에 상심과 불편을 끼친 데 거듭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모든 노력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공무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딛고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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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태풍 피해 입은 농가 일손 돕기 나서
[Q뉴스] 예천군은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효자면 과수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효자면 보곡리, 사곡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농정과, 건축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비롯한 예천군의회 의원,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등 6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사과 낙과, 도복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됐으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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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유관기관 비상근무자 격려 방문
[Q뉴스] 구미시는 9월 8일 비상상황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 대상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시통합관제센터로 각 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방역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안전한 명절을 위한 각 기관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근무자에 대한 응원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구미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와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민생경제·방역 및 의료·안전과 교통·생활안정 대책 등 4대 중점 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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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연휴 기간에도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오전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피해복구 현장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났다.
먼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신 도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현장에서 본 태풍 피해는 예상보다 더 심각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뤄지도록 피해가 집중된 포항과 경주,산업현장에 각각 지원본부를 꾸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에 있는 배수펌프, 소방차, 살수차와 지원가능한 인력을 총동원 해야 한다”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도 공직자,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원반을 꾸려 피해 복구에 나서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피해규모 산정 후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도 피해규모 확정 이전이라도 피해주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급방안을 마련도 주문했다.
경북도는 지난 7일 현장지원본부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 꾸리고 총괄지원반·응급복구지원반·생활안정지원반을 구성해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장비와 인력지원, 이재민구호, 방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8일 포항에 이어 경주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에도 각각 현장지원본부를 꾸리고 지원인력을 파견한다.
아울러 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이들 지원반 운영과 피해 현장 복구는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 7일에는 지원인력 9700여명과 장비 223대를 급파했다.
피해 발생 이튿날인 8일에도 1.3만여명의 인력과 1050대의 장비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응급구호물품, 급식차량, 세탁차량, 이동샤워차량, 회복지원차량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
또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구호키트, 생수, 각종 식료품, 텐트, 심리상담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전국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로 271억원의 기부금이 모금된 상황이다.
한편 포항과 경주는 아파트와 공장의 지하시설이 침수돼 전기와 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도는 가용가능한 양수기 등 자원들을 모두 끌어 모아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현재 50여대의 양수기가 포항과 경주지역에 투입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국장들이 모두 현장으로 나가 추석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복구조치가 적재적소에 이뤄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민생현장의 목소리 청취도 강조했다.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