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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 개최
[Q뉴스]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야외에서 음악으로 가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오는 17일 저녁 7시 경상북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가 열린다.
평화예술단 ‘연’의 화려한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2003년 창단해 교향곡,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악인 오정해, 소프라노 김순영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트로트가수 최예진과 ‘낭랑 18세’, ‘소양강 처녀’로 유명한 한서경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바로 앞에 흐르고 있는 북천이 운치를 배가해주어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낸 시민들에게 좋은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과 함께 하는 희망음악회는 지난 2013년 포항시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양주시, 부여군, 광주시 등 전국 각지에서 매년 실시됐으며 이번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는 코로나19 이후 첫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SGI와 무궁화복지월드가 공동 주최하고 상주시와 한국예총, 화광신문사가 후원한다.
입장료는 없으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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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및 슬로건’공모전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 및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정책 슬로건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및 고령화 극복방안, 인구유입 확대 방안 등 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증가를 독려할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거주지,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참여는 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인구정책은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적용범위, 실시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우수제안이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슬로건은 활용성, 독창성, 전달성, 명료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우수작이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저출산 극복과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상주시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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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을 돌려드립니다
[Q뉴스] 상주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준비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거주 지역 외 타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상주시에서는 고향사랑기금 설치를 위한 행정적인 준비 절차와 병행해 휴양림·박물관·캠핑장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활용 여름철 외지 휴양·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외지에 거주하는 지역민의 자녀·친지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희망상주·굿모닝상주 등 소식지, 옥외 전광판, 재산세 고지서 리플릿,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시행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답례품 선정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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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드라마 ‘ 존애원, 낙강에 뜬 달 ’방송
[Q뉴스]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난 2년여 동안 공공의료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지금까지 상주 존애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으로만 알려져 왔다.
하지만 존애원이 무려 17세기 초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공공의료의 원형이라는 우수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라디오드라마가 제작돼, 9월 13일 안동MBC 제1FM 100.1MHz로 첫 전파를 탄다.
안동MBC의 창사특집 라디오드라마 ‘존애원, 낙강에 뜬 달’은 1회당 15분씩 총 5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3일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6시 40분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7년의 기나긴 전란이 끝난 17세기 조선은 역병이 창궐하고 기근까지 겹쳐 민초들의 삶은 피폐함 그 자체였다.
모두가 힘들던 그때 경상도 상주에서는 13개 문중이 힘을 합해 낙사계를 구성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 ‘존애원’을 세웠다.
신분이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고 고을의 모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던 ‘존애원’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숭고하고 가장 현실적이면서 경이로운 인간 사랑의 현장이었다.
17세기 초 의성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은 ‘국가에 의한 민중 의료 공급’이라는 시대를 앞선 공공의료 개념이 도입된 의서로 평가를 받아 지난 2009년 7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그런데 존애원은 이보다 앞선 1599년 설립되어 200년간 지속됐다.
향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립해 운영하면서 이웃 향민들을 구휼하고 치료한 것은 물론 교육기관의 역할까지 수행했던 그야말로 세계적인 공공의료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존애원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에 더해, 당시 동북아 정세와 시대적 상황을 이야기에 녹여 내고 갈등과 음모, 배신과 양심이라는 극적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라디오드라마라는 형식을 살리기 위해 국내 최고의 성우 12명이 80여명에 달하는 배역을 소화했고 영화 ‘신과 함께’, ‘박열’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최혜인 음악감독이 합류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냈다.
이 드라마를 연출한 강병규PD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던 상주 존애원의 뛰어난 가치와 존애원이 이어가고자 했던 존심애물의 정신을 라디오드라마 ‘존애원, 낙강에 뜬 달’을 통해 청취자분들께 보다 흥미롭고 대중성 있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의료의 원형이 바로 우리 지역 상주 존애원에 있었다.
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안동MBC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라디오드라마 ‘임청각’ 50부작을 제작 방송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지역프로그램 대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등을 수상했다.
또 2020년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 라디오드라마 ‘낙동강 전선’ 50부작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계수나무 향기’를 제작하는 등 안동MBC는 전국 지역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지역 이야기를 소재로 한 라디오 드라마 제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오디오 콘텐츠로 풀어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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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Q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원도심 상권과 서민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등 80여명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상인들을 격려하며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이웃,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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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년 예천군민대학 수료식 개최
[Q뉴스] 예천군은 8일 오후 2시 지보농협 2층 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민대학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예천군민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예천군민대학은 지난 1985년 개설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총 3,475명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교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습생 39명이 수료했으며 한 번도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한 5명은 개근상을, 학생들의 친목 도모와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자 2명은 감사장을 받는 등 2개월간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됐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예천군민대학은 지난 7월 18일 지보면 주민 대상 마술 배워보기 특강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부부 의사소통법, 사주명리학, 제대로 걷기, 신바람 소통 웃음,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처방법 등 교양강좌를 비롯해 플라워테라피, 천아트, 다육공예 등 체험강좌까지 총 14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현장학습을 통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도마를 만드는 등 예천군 고유 목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생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교육에 참여해주신 수료생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교양 증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정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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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명절맞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안전점검의 날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Q뉴스] 예천군은 8일 오전 11시 천보당 사거리와 전통시장 주변에서 공무원, 아마추어무선연맹 예천지부, 예천군 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맞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안전점검의 날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가스·전기 등 안전 사용 홍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인 국민행동요령, 가정용 안전점검표 등을 배부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안내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화폐인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며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도 같이 추진했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정부 출범을 맞아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재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훈련, 캠페인 등 국민과 함께 진행하는 안전 추진 활동이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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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화재 신규 지정으로 지방교부세 증대 기대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올해 퇴계선생수묵, 선현유적, 동국통지 3건의 문화재를 신규로 지정해 내년부터 약 3억원 지방교부세가 증대된다.
지방교부세는 지정문화재 수, 문화재 보호구역 면적 등 통계자료를 통해 산정되는 자주재원·일반재원 성격으로 자치단체의 각종 사업, 공무원 인건비, 자산취득비, 여비 등 전 분야 사업에 사용되며 올해 예천군이 지원받은 지방교부세는 본 예산의 49%인 약 2,642억원이다.
그간 예천박물관은 전국에 흩어진 지정문화재를 반입했으며 소장유물 문화재 신규 지정 추진으로 보물 5건 268점, 도지정 5건 33점을 기탁 받았고 개관 이후 19건 70점의 소장유물을 문화재로 신청한 결과 11건 57점을 지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예천군 부서 혁신 우수사례에서 ‘예천박물관 소장유물 문화재 지정 및 보물 승격 추진’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등 지방교부세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문화재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정 살림살이에 쓰일 지방교부세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10월 예천권씨 초간종택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인 대동운부군옥 목판 435점을 이관해 내년부터 국보 승격을 위한 자료조사 연구를 하고 지속적인 문화재 신규 지정으로 지방교부세를 확보해 박물관 운영에 효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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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따뜻한 희망복지 전하며 한가위 마중
[Q뉴스] 현장 중심 복지, 시민과 동행하며 따뜻이 감싸주는 희망복지 실천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의 행복한 삶과 권익 보호, 나눔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7일 경북샤론의집을 찾아 입소자들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소외되고 힘겨운 상황의 입소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봉사하며 행복한 삶을 도와주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샤론의집 및 소외계층의 행복·자립을 돕는 지역 내 여러 분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품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모든 경산시민을 위해 함께 누리는 복지,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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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위기가구 종합지원대책 발표
[Q뉴스] 대구시는 생계 곤란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신속히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역특화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위기가구 발견, 주소 미이전 위기가구 발굴체계 개선, 희망복지 원스톱지원센터 설치, 기존 복지수급가구 위기정도별 모니터링 강화, 시민참여 확대, 맞춤형 지원 확대 등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위한 5대 정책과제 22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먼저 더 빨리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역 내 한국전력·대성에너지·상수도사업본부 등과 협업해 2개월 이상 연체자를 매월 추출해 신속하게 조사하는 방식, 즉 지역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더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수원 세 모녀 사건에서 문제 된 주소 미이전 위기가구 발굴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주민등록 일제조사 시 통장과 공무원이 실거주지 중심으로 지원하고 주소는 되어 있으나 실제 거주하지 않는 가구는 연락처를 확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문자로 안내해주는 등 현장에서 발견 가능한 모든 위기상황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청년복지캠프’를 통해 영케어러, 은둔형 청년, 시설보호 종료 아동 등 MZ세대의 새로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기존 복지수급 가구에 대해서도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가구의 위기도를 6단계로 구분해 주기별 모니터링 상담을 실시한다.
그리고 여러 부서에 산재한 위기상황 발굴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희망복지 원스톱지원센터’를 대구시행복진흥원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넓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동주택관리자, 수도·가스 검침원 등 생활업종 종사자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13,000명까지 확대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1읍면동 1특화사업을 추진하고 고위험가구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민간복지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NS, 밴드, 기부식품 배달천사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함께 찾음 대구 캠페인’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맞춤형 급여 안내 사업인 복지멤버십 가입을 ’22.9.6.부터 전 시민으로 확대해 회원가입만 하면 전 생애에 걸쳐 주기별 지급 가능한 서비스를 자동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방·경찰공무원, 교사, 의료인력, 복지기관 종사자 등 위기가구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핀셋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위기가구와 접점에 있는 관련 종사자들의 신고와 예방활동을 활성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기가구를 더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 현금·현물 지원에서 소득수준별·위기상황별 맞춤지원으로 확대하고 발굴·맞춤지원·사후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강화한다.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생활불편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제도권 밖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민간복지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하는 등 찾아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위기가구 종합지원 대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빨리 찾아내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더 넓게 참여해 발견된 위기가구를 더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종합지원 대책이다”며 “대구시는 위기 상황에서 고통받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으로 이와 함께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당부드리며 생계가 곤란한 시민께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을 통해 주저 없이 상담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