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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 앞장서다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청년농업인 4-H회원들로 구성된 청춘클로버 방제단이 방제 의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에 앞장서고 있다.
드론 항공방제는 사람이나 대형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으며 방제 작업자의 약제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방제에 필요한 시간 및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최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춘클로버 방제단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성공 모델을 구축해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4-H회원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교육 및 드론 기체 등을 지원해 육성했다.
매년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적기 방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업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는 7월 10일경부터 8월 말까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나방류 등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경북도 내 약 352농가 289만㎡에 달하는 논에 방제를 완료했다.
비용은 약제비 포함 3.3㎡당 80원~100원 정도이다.
8월 중순부터 9월까지는 콩 작목에 노린재류 발생이 증가해 수량을 감소시키고 품질이 하락하는 시기이므로 콩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방제를 통한 농가 병해충 피해 예방과 일손 부족 문제 해소 및 농작업 효율성 증진을 위해 드론이 영농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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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측량·설계반 운영
[Q뉴스] 안동시는 금년도 2회추경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 명륜동사무소 1층 합동설계사무실에서 9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자체 측량·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의 자체 측량·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공무원 20명 3개반으로 구성됐다.
2회추경 소규모주민숙원사업 285건 91억원 중 239건 62억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실시한다.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읍·면·동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측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영농의 불편사항을 해소를 위한 최적화된 설계로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9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영농이 끝난 후 공사를 착수해 동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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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터미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시간 확대 운영
[Q뉴스] 안동시가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고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 월요일 0시부터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은 기존 1일 1회에 한해 15분이었으나 횟수 제한 없이 1시간으로 확대되며 옥동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저녁 시간대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22시부터 익일 8시까지였던 무료 운영시간을 오후 6시부터 익일 9시까지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경우 주말에도 24시간 유료로 운영했으나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는 전면 무료 개방하며 1일 주차요금도 기존 1만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 확대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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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808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9월 13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88명, 국외감염 2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87명, 구미 414명, 경산 364명, 안동 226명, 경주 199명, 김천 181명, 영천 137명, 상주 107명, 칠곡 106명, 문경 89명, 영주 83명, 예천 61명, 의성 48명, 영덕 40명, 청도 31명, 울진 31명, 고령 22명, 군위 21명, 성주 20명, 봉화 17명, 청송 16명, 영양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239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177명이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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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장, MY CAR로 자치경찰 확산 시동
[Q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 자치경찰제의 인지도 향상과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상 정립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우선 도내 전역에서 운행 중인 경찰 교통 순찰차 54대와 경북도 관용 승용차 12대 등 총 66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치안플러스+, 자치경찰제’, ‘안전한 경북, 함께해요 자치경찰’ 표어가 기재된 자석 스티커를 차량 뒷문 양쪽에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도민 중심의 시책 추진과 다양한 형태의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체감이 다소 낮은 점을 감안해, 거리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제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 중 하나가 도민의 참여와 소통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이 솔선수범해 개인 승용차에 홍보 자석스티커를 부착해 홍보에 나섰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인한 변화를 도민이 인지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과 시군 경찰서 순회간담회, 치안행정 정책연구단, 대학생 앰버서더 활동, 토크콘서트 개최 등 오프라인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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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반도체 특화단지’지정 구미국가산단으로
[Q뉴스] 경상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육성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를 반도체 특화단지로 입지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에 대해 혁신생태계 조성과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는 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20분 거리에 위치해 수출물류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산업시설 269㎢에 대해 보상이 완료된 부지 활용으로 민원 신속처리가 가능하다.
도 인·허가 지원 및 기반시설 설치·관리 지원, 핵심규제 완화 등으로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하거나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및 서비스 생산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연구용역비 1억원을 확보해 구미국가산단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타당성을 뒷받침하고 구미시 반도체 기업들의 대·중견·중·소기업이 상생협업 중심 및 인재양성, 시스템 반도체 중심 등을 통해 반도체 성장 환경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구미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인 기 확보된 부지, 풍부한 전력공급, 풍부한 용수 공급 모두를 갖추고 있고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이 우수한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포함해 총 123개의 반도체 기업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 반도체 후방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에 유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산학연 공동으로 구성해 지역 여론 수렴 및 현안사항을 중앙부처 건의 및 네트워크 자원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반도체TF를 별도로 구성해반도체 특화단지 기획 및 연구용역 과정 점검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전문성 등을 확보한 보고서 등의 문서를 작성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구미국가산단 5단지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구미는 반도체 관련 소부장에 가장 특화되고 발전된 지역이다 물론 R&D에 있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경북은 이미 시스템 반도체, 반도체 기업 및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장점과 당위성을 충분히 인식시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받아내겠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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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농어촌진흥기금 650억원 저리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2023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내년도 진흥기금 지원규모는 650억원으로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안정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시군 사업으로 404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지원 등 도 사업으로 176억원을 지원하며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 단체 등이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어업의 디지털화·첨단화를 위해 올해부터 큰 폭으로 확대한 스마트팜 조성 기반 구축과 만39세 이하 청년농에 대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경북 농업 대전환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용 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금 사용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영 자금으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지난달말까지 2586억원을 조성해 도내 농어업인 1만2,957명에게 6773억원을 지원, 농어가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국내외 불안한 정세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도래로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대출금리 인상 등 농어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상황에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하는 농어촌진흥기금 사업이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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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한네덜란드대사와 첨단농업분야 협력 모색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대사를 만나 경북과 네덜란드의 교류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누, 양자간 농업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네덜란드는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을 활용한 세계적인 농업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에는 겔라레 나더르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농무참사관이 동행해‘미래의 농업인: 네덜란드의 협력&혁신모델’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농업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농업관련 전문인력 육성과 미래형 첨단농업과의 협력을 통한 농업혁신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간 경북도는 AI, 빅데이터, ICT 기술 등과 연계해 농업의 첨단화와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창출하는‘화이트칼라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상생형 유통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 속 농업·농촌을 대전환할 필요성을 역설하며 첨단농업 청년인력 육성을 통한 새로운 농업혁명의 시대로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또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대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소수서원을 방문해 경북과의 다양한 문화교류에도 관심을 보였고다.
영주 인삼재배농가와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해 고부가가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경북의 농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맺은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며 이달 중순 네덜란드 방문을 통해 선진 농업분야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도가 새로운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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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조문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안동 하회마을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 앞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추도 단상을 찾아 조문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오전 도청에서 가진 간부회의를 마치고 회의에 참석한 도청 간부들과 함께 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故 김대중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해 1999년 4월 21일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73세 생일상을 받으며 안동과 인연을 맺었고 이는 한·영 외교사에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됐다.
여왕은 방문 이후에도 한국측 인사들에게 하회마을 방문 시 환대를 기억한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여러 차례 언급하기도 했다.
또 20년 후인 2019년 앤드류 왕자가 여왕이 다녀간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영국 왕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국 속의 한국’이라고 극찬하며 도민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줬다”며 “여왕님의 고귀한 삶을 기억하며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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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하천 피해 복구에 전력 다하라
[Q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태풍‘힌남노’하천 피해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복구와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또 피해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져,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하천 분야에 포항, 경주 등 지방하천 24개에 60여건, 피해액 330여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피해 상황이에 도는 지난 8일부터 태풍피해가 큰 지방하천 16개에 대해 하천별 응급복구 담당자를 지정해 현장에 배치하고 현장 응급복구 상황을 총괄하게 했다.
지금까지 하천 응급복구는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도 없이 굴삭기 41대, 덤프 12대, 도저2대 등 매일 55대의 도와 포항·경주시 장비가 협업해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태풍의 피해규모 및 면적이 워낙 광범위하고 심각해 지금까지 복구율은 40%정도로 다소 미흡하지만, 이번주 내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도는 이번 태풍피해가 하천의 계획홍수위를 상위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천재지변이라 해도, 피해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중앙부처에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규제 완화와 관련업무 지방이양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도지사는 연휴기간 포항과 경주 현장을 둘러보며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하천의 피해가 심각했다.
지금까지의 장비로는 부족해 울산시 등을 통해 추가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며 “하천에 대한 관리권한이 국가와 지방으로 이원화 돼 있어 향후 재발방지와 빠른 복구, 관리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며 언급했다.
그러면서“도내 하천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전면 개선 복구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 태풍으로 인해 도내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 접수건은 1446건으로 상하수도, 도로교량, 산사태, 문화재, 저수지, 어항시설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