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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경청
[Q뉴스] 주낙영 시장은 추석을 앞둔 8일 오전 중앙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태풍 ‘힌남노’ 피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했다.
이날 주 시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번갈아 사용하며 건어물, 과일 생선 등을 구입했다.
구입 물품은 어려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 주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없는지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본청은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소와 읍면동 등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분산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경주중심상가, 북정로중심상가, 봉황중심상가 등에서는 상점가 행복 장보기도 함께 실시한다.
주낙영 시장은 "계속된 코로나19, 고물가 상황에서 태풍까지 겹쳐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며 "시에서도 민생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고 즐기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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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Q뉴스] 양산시의회는 9월 8일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 양산시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2030년 양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청취 3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별 주요 안건 심사결과를 살펴보면, 예결특위에서는 2022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결과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사업 옹기골 마을진입로 기부채납 축산종합방역소 건립 변경 건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변경 건 모두 제안이유가 타당해 승인했으며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1조 7천 985억 7천 841만 5천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 시기의 적정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사업부지 미선정, 시기 부적정 등의 사유로 6억 3천 200만원을 삭감해 수정의결 했다.
그리고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지역문화 진흥기금, 전통시장 주차장관리기금, 중소기업 육성기금에 대해 사업목적이 타당해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으며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지원사업의 신청요건인 대출금액 상한선을 폐지해 사업의 실효성을 도모하고 출산을 장려코자 하는 양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조례안 및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화장 수요 증가 추세에 따른 시의적절한 조치라는 판단하에, 일부 규정을 구체화해 수정의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전문적인 기관에 관련 사무를 위탁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 추진하도록 ‘소규모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 민간위탁동의안’을 원안가결 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복춘 의원은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관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긴급상황시 응급 간병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정성훈 의원은 양산시의 전략목표 및 정책사업목표의 수립은 우리 시의 발전방향과 미래의 모습을 투영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임에도 실국별 정책사업목표가 수년간 변경 없이 중복해 수립되는 점을 지적하고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대응치 못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최순희 의원은 최근 더욱 악화되고 있는 낙동강 녹조가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는 물론 농업 분야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양산시민 깨끗한 물 공급 대책 위원회’ 설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시측에 요청했다.
한편 9월 27일까지 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 및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28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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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태풍 ‘힌남노’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Q뉴스] 영주시는 8일 태풍 피해 복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풍기읍 전구리 일대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주로 사과 재배 농가가 많은 이 지역은 태풍으로 추석에 출하하기 위한 상품 낙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작업 현장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복구가 시급한 낙과 및 도복에 대한 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박남서 시장도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들로부터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을 독려했다.
도움을 받은 농업인들은 “명절을 앞두고 닥친 태풍으로 상실감이 컸는데 일손 돕기로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 매우 안타깝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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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8억원 부과
[Q뉴스] 영천시는 토지, 주택에 대한 2022년 정기분 재산세 80,011건 18,82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995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을 주원인으로 파악했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토지, 주택 소유자이며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이며 지방세입 계좌 이체, 위택스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전국 모든 은행 현금 지급기, 간편 납부 ARS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올해 7월 시범 운행해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야간 콜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방문 상담이 불가능한 직장인 등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민원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각 읍·면·동 세무 담당자와 본청 직원으로 구성된 고액납세자 전담팀을 적극 운영해 고액납세자 고지서 송달 여부 확인, 문자 및 전화 납부 안내, 반송고지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영천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로 납부되는 세금은 영천시를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및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납기일 전에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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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Q뉴스] 영양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8일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인구감소로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내수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규모상인을 격려하고 관내 공직자 및 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부서별, 기관별 4인 이하 소규모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차례용품을 손수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경제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장실, 통행로 시장내부에 방역을 시행했으며 영양시장 상인들 또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동참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장보기를 마치며“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행사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이 예전과 같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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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영주시 태풍 피해 농가 위해 ‘구슬땀’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주시 부석면 임곡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주로 사과 재배 농가가 많은 이 지역은 태풍으로 추석에 출하하기 위한 상품 낙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70여명의 농림축산식품부 직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피해농가 복구 지원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농업인들은 “태풍피해 농업인을 먼저 생각해 멀리서 찾아와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내 일처럼 열심히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우리시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에 힘써주신 농림축산식품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시도 이에 맞춰 신속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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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포교당 삼소담봉사단, 추석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기부
[Q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영천포교당 청량사 내 삼소담봉사단은 지난 7일 추석맞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서부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부했다.
삼소담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 가구 반찬봉사,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면 마스크 전달, 육군3사관학교 간식 봉사, 선화여고 장학금 지원 등 2016년 봉사단을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선희 봉사회장은 “추석 명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겐 더 소외감을 들 수도 있어, 이번 기부에 뜻을 모으게 됐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잘 활용되어 모두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구호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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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Q뉴스] 고령군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대창양로원, 성가의 집, 들꽃마을, 성요셉 재활원에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명국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편견없는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령군의회가 선제적으로 어려움을 찾아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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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교육 실시
[Q뉴스] 고령군은 9월 7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고령’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권근상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이 맡았으며 2022년 5월 19일 새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약 30년간의 공직생활 중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직무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적 이해관계와 공정한 업무사이에서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면서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은 군 발전의 가장 밑거름이 되며 모든 공직자가 새겨야 할 덕목이다.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청렴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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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사위원회, 3대 재정지원 분야 특정감사 실시
[Q뉴스] 대구시 감사위원회는 대규모 시 재정이 투입되는 3대 재정지원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30여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감사를 통해 대구시는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3대 재정지원 사업 예산 전반에 대한 적법성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요인의 사전 제거,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 재정 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교 급식 운영 실태 감사는 전국 최초로 대구시 감사위원회와 대구시 교육청이 합동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재정 투명성 개선과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중점으로 감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대구시 교육청은 무상급식 지원 협약을 통해 2017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2년 기준 무상급식 사업비 1,657억원 중 738억원의 예산을 부담해 470여 개 학교, 25만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무상급식 실시 후 시와 교육청이 협업을 통해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감사는 예산 집행 및 계약의 위법·부당 사항, 식재료 안전 위해 요소 등 학교 급식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대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2006년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 이래 운송적자 증가에 따라 2006년 413억원, 2015년 1,030억원, 2022년 2,57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시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인건비, 이윤 등 표준운송원가 산정의 적정성, 수입금관리 등 재정지원금 집행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통해 재정부담의 원인을 분석하고 도시철도 노선과의 중복으로 인한 문제점을 도출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구교통공사 운영손실 및 무임수송 등을 보전하기 위해 대구시가 공사에 지원하는 전출금은 최근 5년 전과 대비 933억원이 증가했다.
도시철도 전출금 산정기준의 적정성 등 예산 편성 및 운용의 원점부터 분석해 불요불급한 예산 운용을 시정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동안 감사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재정 지원 분야에 대한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한 해 수천억원이 투입된 재정사업 예산이 적법하게 편성이 되었는지, 적법 절차에 따라 집행됐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겠다”며 “공직자 및 사업 관계자들의 윤리의식 결여를 엄중하게 바로잡아 시민의 세금이 함부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