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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신고하면 상주화폐 드려요
[Q뉴스] 상주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주민에게 신고 1건당 상주 화폐 5만원을 지급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
‘위기가구 신고포상금지급제도’는 모텔 등 비정형 주거시설 거주자 및 공과금·월세 등을 수시로 체납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제도로써, 신고된 가구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사회보장제도 등을 수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받는다.
특히 대상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상주화폐 5만원을 지급한다.
신고 방법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기가구를 발견한 주민은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유선 신고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상주시희망톡’을 통해서도 신고를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올해 3월 ‘상주시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복지위기가구를 주민과 함께 찾는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신고할 수 있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제도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발굴체계를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존심애물 복지상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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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하수도시설 점검
[Q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현재 한반도로 북상중인 제11호 태풍‘힌남노’에 대비해 관내 하수처리시설과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시운전 및 기상특보에 대한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저지대 침수지역 및 주요 간선도로의 우수관로와 빗물받이는 준설 차량을 투입해 배수불량의 원인이 되는 나뭇가지, 낙엽, 토사 등 이물질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하수도 역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시공 중인 하수도 사업 현장에 대해 절개지, 가배수로 설치, 안전시설물 결속, 굴착구간 내 되메우기 상태, 비상 연락망 확보 여부 등 시설물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적발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올해 처음으로 매우 강한 수준의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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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태풍‘힌남노’대비 빗물펌프장 현장 점검
[Q뉴스] 현재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힌남노’에 대비해 강영석 상주시장은 5일 관내 도심지 침수방지를 위해 설치된 냉림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가동상태와 이번 태풍에 대비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2006년에 준공된 복룡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해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1분당 1,600톤의 빗물을 강제로 배제할 수 있으며 현재 추진중인 상주시 도시침수 예방사업으로 추가 설치한 냉림 빗물펌프장이 준공 가동됨에 따라 1분당 1,100톤의 빗물을 추가로 배제할 수 있어, 이번 태풍으로 인한 도심지 호우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빗물펌프장에 근무 중인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이번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수준의 태풍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히 대비해 상주시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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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 힌남노 시민피해 최소화에 안간힘
[Q뉴스] 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 임박에 따라 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풀가동 하고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 1/2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재해대비와 피해발생 우려지역 예찰, 도로침수에 따른 통행차단 긴급조치와 상황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 발송 등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6일 오전 5시 현재 인명과 주택·상가·농경지 등 특별한 피해접수는 없으나 저지대 도로 및 지하차도 10여개소가 침수로 통행차단 및 배수 펌핑 등 현장조치를 완료했다.
통행차단은 경주 여중 지하차도, 강동 유금 1·3리·양동리 지하차도, 불국 시래교 지하차도, 오릉 서편 주차장, 황성 강변로 유림 지하차도, 율동 두대마을 입구, 현곡 초등학교 앞 지하도, 현곡 오류1리 오목골교 가교 침수 등으로 안전휀스 설치와 우회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완료했다.
황남동 국당마을 저지대 도로 침수로 황남동방재단 협조로 수중모터를 설치해 펌핑 중이며 아파트 단지와 저지대, 농경지 일대 배수펌프장은 정상 가동으로 특별한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또한 9.6일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 일시중단으로 읍면동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안전안내문자 발송 등 태풍은 물론 코로나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내 대현댐 수위 심각단계 상향에 따라 농어촌공사와 현장 예찰, 서천교 강우량 예찰, 대형 도로공사장 사면유실 및 산사태 우려장소와 저지대 주택가, 도심의 하수도 배수불량지, 감포 등 해안가 방파제 유실 등 피해가 없는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응급 복구에 대비해 중장비 확보, 군·민간단체와 비상연락망 구축 등 재해대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상황발생에 따른 안전안내문자를 예의주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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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공원으로 거듭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見生 조각전”개최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9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내 유명작가들의 다양한 조각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이번 '견생조각전'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 공헌사업의 하나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아트밸리 주관, 크라운 해태 후원으로 가을 산책에 나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경험으로 감수성을 깨우고 즐거움을 주고자 진행한다.
견생 조각전은 2016년 10월 서울 광장을 시작으로 이번 67번째 안동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조각을 보면 생명이 생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소속 작가들과 대구·경북 특히 안동대학교 출신 작가들의 대형 야외 조각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가을과 가족을 주제로 전시된 야외조각전을 통해 일상 공간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예술의전당 입구에 설치된 어머니의 보석지갑은 화폐와 지갑이 사라지는 현대 사회에서 지갑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웅부홀 앞에 설치된 김원근 작가의 엔젤맨은 선선한 가을날 커피를 들고 기다리는 순수의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의전당 인근 야외 조각전과 실내 전시,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기획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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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만들기’운영
[Q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서적 지원과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길안면 천지2리 창마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과 안동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사회적 가족만들기 프로젝트는 마을주민 어르신과 치매극복 선도학교 학생 간의 1:1 매칭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어르신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치매예방심뇌체조를 시작으로 어르신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했다.
추후 학생들은 전화안부, 편지쓰기 등 안부를 묻고 관심을 이어 나가며 친밀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정서적 관계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안동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보듬마을 경로당 내외 환경정비 및 보듬걷기 공간 조성, 행복병원 연계 치매조기검진, 아토피·천식예방교육, 예쁜치매쉼터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보듬마을 어르신은 “손녀뻘 학생들이 문자 보내는 법도 알려주고 안아주어 정을 느꼈고 옛날 소꿉놀이하는 기분도 들어서 좋았다”고 기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이 즐겨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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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25전쟁 참전용사 화랑무공훈장 유가족 전수
[Q뉴스] 안동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윤용백 중위의 자녀 윤재권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故윤용백 중위는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소대장으로서 혁혁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고 국방부에서 시행하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을 통해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게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제라도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가족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보훈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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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동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경일고등학교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아웃리치 진행
[Q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경일고등학교 소속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경일고등학교 재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오늘날 학교폭력은 다양한 유형과 폭력의 심각성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교육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9,8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피해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응답률의 경우 1.1%로 나타나 100명 중 1.1명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추정되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방증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일고등학교 소속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은 청소년의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할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간식과 청소년전화 1388홍보품 전달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앞으로 학교폭력 문제와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또래상담자는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학교폭력을 목격하게 되면 방관하지 않고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가정·학교·사회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9~24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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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끼마을 갤러리에서 ‘새로운 유산’ 전시회 개최
[Q뉴스]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갤러리 3곳에서 ‘A PROMISED LAND: 새로운 유산’전시회를 연다.
지난 9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1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예끼마을에서 후원하며 현대 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과 현대 민화의 지평을 연 정하정 선생을 비롯한 국내 작가 65명이 참여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성근 화백의 신조 ‘내가 아름다우면 그림이 아름다운 것’과 설촌 선생의 가르침 ‘창작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를 필두로 민화 민화가구 한지 채색화 실크화 염색패브릭 설치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전통 위에 미술의 현대성을 고민해온 각자의 흔적들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주제 ‘A PROMISED LAND: 새로운 유산’처럼 ‘강’과 같은 문화예술의 줄기는 고유성을 보유한 ‘땅’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상기하며 오랜 세월 천착해온 자연과 인간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소인 예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민들의 집단 이주마을로 지난 2014년 ‘도산 서부리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지금의 예술마을로 재탄생됐다.
인근에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과 더불어 최근 3대문화권 사업장 준공으로 조성된 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지역의 유명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부리 마을 박찬일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예끼마을 갤러리 개관 이래 가장 큰 규모이며 예술마을로서 위상도 나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감동과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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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예천공처농요’정기발표회 개최
[Q뉴스] 예천공처농요보존회는 12일 오전 10시 풍양면 삼강주막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예천공처농요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 공연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와 ‘2022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기간 중 개최돼 지역민과 관광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 그 어느 때 보다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천공처농요’는 매년 정기발표회를 통해 잊혀져 가는 농요와 농경문화를 소개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걸채소리 잘개질 소리 칭칭이 소리 다섯 마당 전 과정을 선보여 우리 농요의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 풍양면 농가주부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이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참석한 안동저전동농요,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도 이어져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통 농요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마지막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인 예천통명농요 공연을 펼쳐 행사 마무리를 장식한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추석 연휴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예천의 전통 농요에 대해 알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