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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1회 경상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개최
[Q뉴스] 성주군은 11일‘제1회 경상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시상식이 월항면 아트리움 모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등이 시상식 주요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 당선 작품들은 오는 21일까지 아트리움모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접수를 받았고 166명의 도예가들이 341점을 출품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 도천도자상 1점, 장려상 5점, 특선 6점, 입선 114점 총 132점이 입상했다.
대상작품은 이승백씨의 ‘청개구리연리문다관’으로 여러색깔의 흙을 사용해 만드는 연리문 기법으로 제작해 도자기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평가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 주신 경상북도 도예협회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도자인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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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매니페스토 특강으로 ‘공약 이행’ 시동
[Q뉴스] 영덕군은 6.1 지방선거에서 제시됐던 민선 8기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 군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공약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특강을 진행했다.
매니페스토란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에 의해 처음 제시된 정치운동으로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에 대해 목표와 이행 가능성, 이행 방법, 예산 확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넓히고 공약 이행의 필요성과 중요성 알리는 등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류병윤 위원은 공약 실천계획 평가 소개라는 주제로 불확실성과 대전환 시대의 도래, 매니페스토의 실체와 시민 민주주의, 미래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적 제언 등을 강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과 맺은 약속이자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공약을 열정과 책임을 다해 실천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며 “직원들의 열정과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반드시 공약사항을 달성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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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지천면 백운리 경로당 찾아.
[Q뉴스] 지난 9일 칠곡군 지천면 백운리 경로당에 ‘2022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 공연팀이 방문했다.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한 시골에 예술트럭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 특강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공연, 힐링 노래교실, 안동병원 의료봉사,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위로 지쳐있던 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멀리서 찾아와 즐거운 문화 공연을 보여준 경북문화재단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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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 개최
[Q뉴스] 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8월 14일에서 15일 양일간 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경북일보, KBS포항방송국, 포항MBC, TBC대구방송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대한민국 국기이자 화랑의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개최될 예정이다.
8월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는 제77회 광복절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가 진행될 예정이고 전야제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8월 15일에는 독도에 입도해 태권도 퍼포먼스 및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당일 독도 접안이 불가할 경우 본 행사는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대체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 울릉군민들은 독도를 수호하고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울릉도·독도를 많이 찾아 주시는 것이 독도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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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삶터, ‘칠곡 N개의 마을’
[Q뉴스]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문화도시 행정협의회를 통해왜관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과 ‘칠곡, N개의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N개의 마을에서 ‘N’은 무한함 및 공간·공동태 형태·활동의 다양성을 상징하며 ‘마을’은 지리적 마을의 범주를 넘어 사람과 활동이 연결되고 관계 맺어지는 활동 공간의 개념이다.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인문경험의 가치를 토대로 마을, 시민문화기획단, 전문가 협력단 등과 함께 해결방식을 찾아보기 위한 활동으로써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역량이 강화된 시민활동가들의 역할을 도시 내에서 고도화할 수 있는 과정 등으로 설계됐다.
지난 6일 ‘칠곡, N개의 마을’ 활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9월까지 칠곡형 의제발굴 및 활동 기획, 10월까지 의제별 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활동공유회로 마무리된다.
진행 예정인 의제는 8개 정도로 2030 청년문화주체, 장애 당사자 자립 및 베리어프리 지역여행,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 은퇴자세대와 문화귀촌, 고령화 문화주체 등이다.
칠곡군은 문화도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적극적으로 대응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도 행정 내 다양한 TF 운영을 통해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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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친필 엽서 및 한문편지, 문화재 된다
[Q뉴스] 문화재청이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는 안동 이육사문학관이 소장해온 것으로 엽서 2매, 한문 편지와 봉투 각 1점이다.
이번 문화재 등록 예고를 받기까지, 안동시와 이육사문학관은 지난 수개월 간 현지실사에 이은 인문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문화재청과 긴밀한 업무 협의를 이어왔다.
이육사의 한문편지는 이번에 등록 예고된 한 통이 유일하다.
이 편지를 쓴 날짜는 1930년 6월 6일이다.
당시 이육사는 ‘대구 남성정’에 소재한 중외일보 대구지국 기자였다.
이 편지에서 이육사는 ‘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아침에는 끼닛거리가 없고 저녁이면 잠잘 곳이 마땅하지 않다’라고 했다.
당시까지 유가에서 웃어른에게 올리는 편지는 한문으로 쓰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육사의 궁핍한 경제 상황과 가족관계, 직장 및 일상생활 등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첫 번째 엽서는 안동 군청에 근무한 친척 이원봉에게 보낸 것이다.
소인 날짜는 1931년 11월 10일이다.
당시 이육사는 ‘대구 동천대전정’에 소재한 조선일보사 대구지국 기자로 근무할 당시에 작성한 것이다.
엽서 내용은 고향 안동을 다녀온 직후 안동에서 친척을 대면한 반가움과 그와 헤어진 뒤의 아쉬움을 절절하게 드러내어 친족에 대한 이육사의 애정과 함께 자신의 직업과 일상생활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두 번째 엽서는 이육사가 자신과 막역했던 시인 ‘신석초’에게 보낸 것이다.
소인 날짜는 1936년 7월 30일이다.
발신지인 ‘포항 행정’은 오늘날 ‘포항시 북구 중앙로 일대’이며 이육사의 친구인 ‘서기원’의 집이 있는 곳이다.
엽서의 내용은 대구와 경주를 거쳐 포항에 이른 자신의 여행 경로와 몸의 상태, 그리고 친구 신석초에 대한 우정을 담고 있다.
또한, 신석초를 ‘아체’로 표현한 것은 그를 형제처럼 여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육사의 교류 관계와 건강상태, 그리고 다른 문학 작품과의 관계 등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청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는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조국 광복을 위해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친필 엽서와 한문 편지가 광복절 77주년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후손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잊지 않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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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TF 2차 회의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1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껏 민관 간의 협의된 세부사업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향후 경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중간보고회, 공고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류진열 복지정책과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4개년의 복지정책 이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우리지역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보장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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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몸짱'들 경산에 모인다
[Q뉴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전국 최고의 ‘몸짱’들이 경산에 모인다.
대한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YMCA 지역사회운동본부와 경북보디빌딩협회, 경산시보디빌딩협회 공동주관으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52회 Mr. YMCA 선발대회’가 열린다.
전국 최고의 ‘몸짱’과 아름다운 건강미를 자랑하는 전국 보디빌딩 선수와 동호인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보디빌딩 14체급 및 워킹에 다양한 안무와 퍼포먼스를 접목해 근육의 균형미를 심사하는 뷰티바디 남자부 3체급과 여자부 3체급으로 진행된다.
또한 근육의 조화와 조각처럼 깎아놓은 듯한 예술적인 근육미를 표현하는 여자 피지크 2체급으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산시보디빌딩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는 물론 보디빌딩 전문인들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중·장년부들의 대회 참여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체력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는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내 방역소독은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비롯해 임원, 관중 등 모든 참석자가 상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는 등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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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여성농민한마당 행사 경산시 개최
[Q뉴스] 제28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이 주최하고 경산시여성농민회가 주관한 ‘경북여성농민 한마당’을 통해 도내 12개 시·군 회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성농민, 그 빛나는 이름 당신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한여성농민상 시상, 문화공연,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도 시·군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일손을 내려놓고 노래자랑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회원 상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경북여성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농민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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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리틀야구단, 2022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기염
[Q뉴스] 경산 리틀야구단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울진 죽변 야구장에서 열린 ‘2022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50개 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 리틀야구단은 4강전에서는 서울 중량 리틀야구단을 16:12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경북 구미 리틀야구단을 상대로 4:3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창단 후 전국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산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 후, 전국대회 8강 이상의 성적 및 대구경북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의 리틀야구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22 강남지회장배 대구경북리틀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서상우 감독과 함께 리틀 50명, 주니어 30명의 선수로 구성된 경산 리틀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질서 의식 함양 및 지역 내 우수 선수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2020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된 박형준 선수, 2021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강도훈 선수 및 장재혁 선수가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으로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었다.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