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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제15회 고추 품종 평가회 열어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농업인, 육종회사, 고추연구·지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 고추 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매년 8월 개최되는 고추 품종평가회는 영양고추연구소와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며 고추 품종의 수량성, 병해충 저항성, 생리장해 및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품종별 생육과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날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고추농사 작황 및 품종특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국내 종묘회사의 시험재배 품종 7종과 전시품종 98종에 대한 특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TSWV과 탄저병 복합내병성 품종 27종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고추 품종평가회를 통해 재배농가가 우량품종을 선택하고 재배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애로사항을 발굴해 고추 농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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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고추건조기 화재 예방 당부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고추 수확 철을 맞아 고추건조기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일 저녁 8시 17분경 경산의 한 농가주택에서 고추건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일부와 고추건조기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앞서 지난달 23일 구미에서도 가정용 고추건조기를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10년간 지역에서 발생한 고추건조기 화재는 총 132건으로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건조기 화재로 수확한 농작물 약 20여t의 피해를 입혔으며 총 재산피해는 10억원 이상 이었다.
고추건조기는 전기식과 유류식으로 나뉘며 보일러 작동원리와 유사해 항상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고추건조기의 주된 화재 원인은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과 과부하로 콘센트에서부터 불꽃이 일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동 전 주변 가연물 및 이물질·먼지 제거, 정격전류 용량 및 규격 제품 사용, 작동 중 자리이탈 금지, 노후건조기는 제품회사에 정기점검요청, 가동 종료 시 전원차단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8~9월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에 농가에서는 고추건조기를 가동할 시에는 화재 원인을 알고 화재예방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추건조기를 가동하는 농가에서는 가까운 소방서에 신청하면 화재 위험성 점검 및 안전수칙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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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상하수분야 국비확보 위해 안감힘
[Q뉴스] 경상북도는 8월 한 달을 2023년 국비 확보 총력 기간으로 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기획재정부와 환경부의 상하수도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현안과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예산지원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도가 건의한 사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처리장 확충 등 12개 사업 1.4조원으로 이중 국비는 약 1조 규모이다.
이 중 상수도 관련 사업은 총 3400여억원으로 계속사업 71건과 신규사업 29건을 건의했다.
또 하수도 관련 사업은 총 1조 700여억원으로 계속사업 161건과 신규사업 55건을 편성 요청했다.
특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기능이 떨어지는 낡은 정수장을 첨단화 해 운영효율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기반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새로운 물 서비스 제공, 자연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기후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윤석열 정부의 물 환경 국정과제와 결을 같이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 예산 확보는 윤석열 정부 120개 국정과제와 연계되는 사업을 발굴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기존 사업들도 조기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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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프트웨어 오픈뱅크 구축.지역 SW자원 한눈에
[Q뉴스] 경상북도가 급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원 파악과 DB구축을 위한 자원조사에 나섰다.
도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소트웨어 기업, 기관·대학, 전문인력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자원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전문기업, 기술전문가 등 지역이 보유 중인 소프트웨어 자원에 대한 DB를 확보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인력양성과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에서 확보된 자원은‘소프트웨어 오픈 뱅크’에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1단계로 전문조사기관에서 소프트웨어 지역 기업,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기관·대학,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본현황, 기업별 연구 개발현황, 정책지원 수요, 수행사업 현황, 장비구축 현황, 전문 인력의 학력 및 전문성, 주요경력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로 올해 말까지 소프트웨어 오픈뱅크를 구축해 개발 프로그램 및 참여 인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경북형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지역인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시대이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분절돼 있는 지역의 소프트웨어 정보를 종합하고 혁신 자원으로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제공해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와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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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즈베키스탄, 섬유협력 및 상호교류 확대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소재한 한우즈섬유테크노파크에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일홈 하이드로프 우즈베키스탄 섬유협회장, 이노테크노파크 대표이사, 섬유대학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의 ODA사업으로 설립한 한-우즈섬유테크파크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지역에 소재한 12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해 00백만 달러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조승형 프린스 및 월드로 대표이사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시장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동시에 현지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일홈 하이드로 섬유협회장과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최우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3자간 협약서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의 섬유기업체와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업체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조승형 회장이 직접 수출하고 있는 현지 기업체인 Reprocessing LLC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파이지에브 누리트딘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한국의 우수한 섬유기계를 수입해 양질의 고급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한국의 우수한 섬유기계를 수입해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지역은 전통적으로 섬유기계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한국섬유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향후 4차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섬유기계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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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Zero에 힘쓰며
[Q뉴스] 최근 장마철이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북도청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8월 10일 상주시 무더위쉼터와 야외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 등 폭염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상주시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방문해 열사병예방 기본수칙 준수,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작업 중지 여부, 야외근로자 휴식공간 설치 등 폭염대비 기본수칙 준수여부도 살펴봤다.
이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신봉동 신남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지침 준수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 논·밭 고령층 작업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께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폭염취약시간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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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전입한, 고등학생 ‘폐지줍는 어르신을 위한 안전야광조끼’전달
[Q뉴스] 상주로 전입한, 고등학생 송석원은 상주시 장학금과 전입 지원금 등을 받으면서 상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안전 야광조끼 30벌을 구입해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2022. 8. 11. 상주시에 기탁했다.
송석원 학생은 평소 부모님의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봉사 및 나눔을 알게 됐고 학생의 신분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마음을 생각하게 됐으며 “비록 큰 액수나 대단한 물품은 아니지만, 무더위나 코로나로 힘드신 폐지 줍는 어르신분들께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미담 사례로 상주시 지역사회에서 칭찬받고 있다.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는 폐지 줍는 어르신분들께 기탁물품을 전달해 어르신분들의 안전과 안녕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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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개최
[Q뉴스] 상주시는 2022년 8월 11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은 2022년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 공모에 상주시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실시됐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이종은 선임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상주시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 24개 읍면동,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분과 등 40여명에게 통합사례관리 단계별 업무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복지·고용·주거·교육·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하고 사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사업으로 상주시에서는 2022년 8월 현재 300여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채인기 사회복지과장은 “사례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되며 상주시에서는 위기가구에 대해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보장 전 영역의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사각지대 없는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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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 보고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8월 10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상황에 대해 확인·점검하고 연습기간 중 관련 부서 간 협조사항과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022 을지훈련 동영상 상영, 을지연습 기간 중 주요 일정 안내,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전환 절차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 훈련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분야별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19년 코로나 이후 시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해 전시전환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공직자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유사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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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모기 주의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Q뉴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일 동구 소재 우사에서 채집된 모기 중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모기를 채집해 종별 분포조사와 일본뇌염을 비롯한 5종의 모기 매개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8월 1일 채집된 모기 중 주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아닌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빨간집모기는 우리나라의 가정집에 활동하는 모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으로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을 전파할 수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채집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 7월 23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 감염자에서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이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고복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기는 종에 따라 일본뇌염 외에도 말라리아 등의 여러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으므로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을 숙지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