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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시아 협력 강화 위한 주한태국대사관 방문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주한태국대사관을 방문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소개와 엑스포 개막식에 초청했다.
윗추 웻차지와 주한태국대사는 지난 4월에 신임장을 제정했다.
이날 구경모 국제관계대사는 태국과 경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경북이 그린 에너지, 메타버스 수도, 세계문화유산을 통해 다시 한국의 중심이 되는 경북을 소개했다.
또 이번 9월에 열리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소개하며 직접 풍기인삼의 역사와 효능을 설명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주한공관장들을 초대해 경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현모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는 “태국은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써 경북과의 비슷한 점이 많은 만큼 협업할 점이 많다”며 “이번 방문으로 코로나 이후의 경북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고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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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핑크빛 자생식물 향연, 2022 봉자페스티벌
[Q뉴스] 경상북도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봉화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2022 봉자페스티벌이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경북도와 봉화군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우리 꽃 축제이다.
또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와 연계·재배해 전시와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함께하는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우리꽃 분홍분홍해’라는 컨셉으로 축제기간 털부처꽃, 벌개미취, 긴산꼬리풀, 범부채 등 봉화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6곳의 테마존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특별해설, 자생식물 가드닝 등 교육·체험을 비롯해 음악이 흐르는 여름꽃 자생식물 특별전, 호랑이 관련 유물과 정보를 주제로 한 특별전, 수목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별전이 열린다.
또 봉화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숲을 만드는 플리마켓과 문화공연 등도 개최된다.
특히 진입광장에 설치된 시선을 압도하는 초대형‘낮잠자는 백두랑이’와 ‘백두대간 산할아버지’ 포토존은 핑크빛으로 물든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국민의 우려가 커지는 요즈음,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 꽃이 가득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듬뿍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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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경제부지사, 홍콩 입법회 의원과 투자단 일행 면담
[Q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우제좡 중국정협위원·홍콩입법회의원, 자오진청 GBR Capital 해외투자 총책임, 알렉스 완 AIF 창업자, 레온 저우 Metafantsay 대표 등 홍콩 금융관계자 6명과 면담을 가졌다.
홍콩 투자단 일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소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 했다.
이번 만남은 방문 전부터 경북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인 홍콩 투자단 일행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홍콩 투자단은 골드포드라는 투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텐센트 뮤직과 함께 글로벌 콘서트와 문화공간, 테마파크 등에 투자를 할 만큼 세계적인 투자사들로 알려져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과 투자단 일행의 경북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특별히 방문 해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통합신공항 조성과 관련해 서비스·관광·물류 사업분야, 지역 유망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투자해 달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경북도와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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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 경북이 주도한다
[Q뉴스] 국가 원전 생태계 복원과 원전수출을 위한 정부 정책이 연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포스텍에서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박동일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국장,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등 원전 관련 중앙·지방부처와 시민단체,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을 조만간 출범한 예정이며 원전수출국 신설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신속히 재개하고 이를 정부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지속 건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관계중앙부처와 원전지역, 전문가 등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발제자들의 의견은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대부분이 전력 다소비 장치산업이어서 저렴하면서 고품질의 전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가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원은 원전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근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이집트 등 국가에 원전을 수출하기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수주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도 원전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제도적 정비와 국가 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전 세계 에너지 산업 성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원자력의 연계 등으로 원자력산업 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5년 간 원자력 관련전공 입학자와 재학생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원전인력 양성에 대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도 뚝심과 끈기로 원전의 중요성을 건의해 왔다”며“바야흐로 원전 세일즈 시대에 발맞춰 도가 정부 원전수출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적극적인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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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이 함께하는 생활 복합문화공간 개장
[Q뉴스] 양구군은 군장병 휴게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완료되어 28일 개장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구군은 28일 10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은 군장병 휴가 복귀 지정장소에 조성한 시설로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와 이전 배치로 큰 위기를 직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장병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은 도비 9천만원과 군비 9천만원 등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면적 130㎡로 컨테이너 하우스 1동의 규모로 조성했다.
실내에는 테이블, 의자, TV, 디지털 사이니지, 오락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군장병들의 휴가 복귀 전 휴게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바로 옆에는 정중앙시네마, 문화복지센터, 실내 체육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김상훈 행정안전과장은 “민군 생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군장병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라며 민군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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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Q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안동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연중 시행한다.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이자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활동을 위해 동참하는 봉사자를 뜻한다.
치매 파트너 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 치매 체크 앱 또는 대면 교육으로 받을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어린이용, 일반인용, 고령자용으로 구분되어 진행되고 교육 내용은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에 관한 정보, 치매 환자를 대하는 방법, 국가에서 치매를 관리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안동시 치매 선도단체로 지정된 안동대학교 간호학과, 가톨릭 상지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앱을 이용한 치매 파트너 교육이 시행됐다.
또한, 평화동 경로당, 용상동 대성 경로당, 송하동 주민센터 등에서 방문 교육도 시행했다.
현재 안동시에는 치매 선도단체 5곳, 치매 안심 가맹점 5곳이 지정되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후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 파트너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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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Q뉴스] 안동시는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안동시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가지고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감시·단속대상으로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 우려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특별단속 및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가 이루어지며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파손된 방지시설, 고장·훼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해 시설복구 유도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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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시설 시민학습공간으로 무료개방
[Q뉴스] 안동시는 평생학습관 교육시설을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평생학습관 교육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작은도서관, 2층은 조리실, 제과제빵실, 전시실, 피부미용실, 3층은 대회의실, 컴퓨터교육실, 탁아실, 어학실, 4층은 대강당, 음악실, 천연염색실로 배치되어 있다.
이번에 무료 개방하는 시설공간은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시설을 제외한 재봉실, 컴퓨터실, 일반강의실을 시범적으로 우선 운영하고 학습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개방일자는 8월 1일부터 평일 일과시간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교육이 없는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평생교육과에 사용신청서 작성 및 신분증 제시 후 지정된 공간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평생학습관은 민선 8기 시정방침에 맞추어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공공자원 시민개방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복지도시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김승동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관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편의 향상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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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시아 주니어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입상
[Q뉴스] 안동 중앙고 역도부가 안동 역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2 아시아주니어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안동중앙고 남지용 선수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김요한 선수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먼저 남자 주니어 +109kg급에 출전한 3학년 남지용선수는 인상 159kg으로 동메달, 용상 212kg 금메달, 합계 371kg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유소년 67kg급에 출전한 1학년 김요한 선수는 용상 146kg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재민 코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주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안동 역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안동 역도가 우수 종목으로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어 뿌듯하며 향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안동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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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한여름 더위 날리고 가세요~
[Q뉴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월하귀성곡’이 오는 28일부터 안동민속촌에서 시작된다.
‘월하귀성곡’은 스토리텔링을 더한 미션수행형 공포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즌 1 운영 당시 사전 예약 접수가 조기마감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2 또한 신비스럽고 음산한 분위기의 현장 세트 구성, 전문 극단 배우 섭외, 스토리 보완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참가자는 제한 시간 30분 내에 각 구간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월영마을의 비밀을 풀어야 하며 미션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은 매일 이후 8월 6일부터 14일까지는 주말마다 진행되며 총 8일에 걸쳐 하루 7타임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카카오톡 오픈채팅‘월하귀성곡 season 2 사전예약’채널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에 MZ 세대를 사로잡을 테마를 접목해 수준높은 체험거리를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안동의 색다른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