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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 안전 손잡이 설치 완료
[Q뉴스]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억3천여만원 예산을 들여 경로당 안전 손잡이 설치를 완료했다.
낙상사고는 노인 사고사망 원인 중 교통사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급히 들어가다 미끄러지면 뇌손상,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군은 예방 차원에서 화장실 벽면, 대변·소변기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지난해 말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를 위한 경로당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올해 7월 초 300여개 경로당에 화장실 안전 손잡이를 설치·완료했다.
안전손잡이는 각 경로당 구조와 여유 공간에 따라 L자, T자, 일자형 손잡이 등으로 설치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 이용에 안전함을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확대’를 약속 드렸는데 100세 시대 활력과 건강이 더해지고 쾌적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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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제철중 진학 학부모 갈등’ 해소 위해 주민 면담 실시
[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포항제철중학교 진학’을 두고 효자초와 제철중학교 인근 학부모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효자초 중학교 배정 대책위원회’와 지곡 단지 학습권 회복을 위한 비상 대책 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제철중 진학 관련 주민 갈등은 지난 5월 포항제철중학교가 포항교육지원청에 제철중 학급 과밀화로 인한 대안으로 효자초 졸업생 일부 수용 방안을 밝히면서 촉발됐다.
‘효자초 중학교 배정 대책위원회’는 이번 면담에서 유예기간 없이 내년부터 효자초 졸업생 중 70%만 수용하는 방안은 아이들의 학습권 및 진학권을 박탈하는 일이라며 효자초 졸업생 전원 제철중학교 배정 및 진학 유지 위장전입 및 학구위반 적발해 제철중학교 후순위 배정 추후, 신설 중학교 설립 및 제철중학교 남중·여중 분리 추진 등 다각적인 대안을 포항교육지원청에 전달해줄 것을 요구했다.
지곡 단지 학습권 회복을 위한 비상 대책 위원회는 제철중 과밀화는 수년간 효자초등학교 학생들을 100% 수용해온 결과라며 지곡 학습권 회복을 위한 효자초 졸업생의 제철중 배정 배제 효자초 졸업생 포항시 제1학교군 배정 제철중 과대화와 함께 인근 중학교 과소화에 따른 교육 환경 불균형과 지역사회 위화감 조성에 대한 책임있는 교육 당국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의 제일 중요한 경쟁력은 교육이다”며 “원칙적이고 예측 가능해야 하는 교육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지역 주민들 간의 현 갈등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고 양측 다 공감되는 타협점을 찾기 위해 포항교육지원청과 간담회 개최 및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전달하는 등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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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청년들의 만남 2022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PEACE BRIDGE : 관계로 잇는 평화’
[Q뉴스] 칠곡군이 주최하는 2022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PEACE BRIDGE : 관계로 잇는 평화’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지난 7월18일 향사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농촌마을의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시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든 참여형 인문활동으로 7월 18일부터 7월 23일 6일간 칠곡군 내 3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인문학도시 칠곡군의 중점사업으로 지난 10년간 42개의 칠곡군 마을참여와 800여명의 전국 청년들이 참여한 이례적인 농촌문화와 청년문화가 결합한 활동이다.
올해는 ‘PEACE BRIDGE : 관계로 잇는 평화’란 주제로 마을 속에서 다양한 문화, 세대, 국적과 관계 맺으며 일상 속 평화를 발견하고자 하는 그 시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문화다양성, 일상여행 활성화, VR등 영상콘텐츠 확산 등에 발맞춰 문화와 기술의 변화에 새롭게 시도하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왜관읍 매원2리는 각 대학교 외국인 교환 학생들이 참여해 매원2리 마을을 여행하고 이를 다국적 언어로 ‘꼬부랑아트북’ 제작, 북삼읍 인평3리는 변화한 마을의 과거 흔적을 찾아가는 스토리북 발굴, 동명면 득명리에서는 한티가는길 중심으로 마을의 생애 문화사를 VR영상기술로 ‘순례VR로그’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도시의 청년들과 농촌의 어르신들이 문화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세대가 통합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칠곡군 곳곳에 지역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들이 청년들을 만나 새로운 가치를 지닌 인문학 콘텐츠로 문화관광과 연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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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참가
[Q뉴스] 2022년 7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4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축구 외 11개 종목 264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지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의 성적을 거둔 영양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10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참가한 군부 12개 종목 중 유도, 탁구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레슬링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영양군을 위상을 드높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항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신 선수단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우리 영양군을 빛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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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빨간코, 끼리 쇼쇼쇼 공연 성료
[Q뉴스] 울진군가족센터에서는 7월 16일 오후 3시 왕피천 공원 내 문화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빨간코, 끼리 쇼쇼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부족한 울진군민들의 공연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공연은 총 3부로 댄스와 마술의 결합, 광대공연, 저글링 공연 등 관객과 함께 즉석에서 긴장감과 유머를 고조시키는 코미디퍼포먼스와 즉흥 상황극으로 이루어져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공연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 300명 가족은 함께 웃고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장출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앞서 6월 연극 ‘애기똥풀’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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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응원이벤트 추진
[Q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포항에서 열린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해 울진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울진에서 개최될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응원하는 희망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추진했다.
3일간 작성된 응원메시지는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시에 메인전시물로 전시될 예정이며 경북도체 기간 동안 울진을 방문하면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울진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포토존을 설치해 23개 시군 선수단뿐 아니라 경북도민체전을 응원 온 많은 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기운을 이어받아 내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며“2023년 울진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역 경제회복은 물론 경북도민이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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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중글라이더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건립 준비 착착
[Q뉴스] 울진군은 7월 18일 군청에서‘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 · 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수중글라이더 핵심기술을 개발 중인 경북대산학협력단, 운용센터 건축설계 중인 ㈜기단건축사사무소, 센터의 관리운영 계획수립 중인 해봄데이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중글라이더 기술개발의 추진성과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검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으로 지난 2020년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에 운용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정보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수중글라이더 운용센터는 해양과학연구에 특화된 성장거점 육성과 해양정보산업 선점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기능을 하게 될 기관이다.
군은 지난 2월 제안공모를 거쳐 운용센터 건축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운용센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종합적인 추진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수중글라이더 운용센터는 5,289㎡부지에 건축연면적 2,130㎡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이며 2023년을 준공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4년 수중글라이더 핵심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운용센터 준공으로 본격적인 대행운용 사업이 이뤄지면 관련 산업의 교육·훈련,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수중글라이더 기술개발사업 등 해양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우리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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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실시
[Q뉴스] 손병복 울진군수가 19일 울진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4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손 군수는 이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에 따라 자발적으로 접종에 동참해 공공기관 방역목적 뿐만 아니라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추가로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이며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 한 시점부터 가능하다.
현재 당일 접종 및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사전예약대상자에 대한 접종은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당일접종은 위탁의료기관별 잔여 백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므로 방문 전 사전연락이 필요하며 사전예약은 예약신청일을 기준으로 2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고 온라인예약, 전화예약,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4차 접종 확대는 코로나 19로부터 울진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접종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기초접종 미완료자 및 4차접종 대상 중 아직 3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의 경우 접종을 적극 권고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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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두발로 직접 보고 오감으로 느낀다”
[Q뉴스] 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탐방행사가 울릉군과 관내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료됐다.
통일안보 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중학생들이 지역 해군부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울릉도와 독도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바르게 알기 위해 독도박물관을 비롯해 울릉도해저케이블 육양지 수토역사박물관 안용복기념관 및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울릉내연발전소 비롯한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통일골든벨을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 따르면 “지금까지 이 행사는 강원도 및 경기도 지역의 이북 접경지역 등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 참가자 건강보호와 지역 경기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지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향토부대인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를 방문해 안보시청각교육과 함께 총기체험도 했다.
총기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삼삼오오로 모여 전술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우산국의 후예인 지역 학생들의 도전의식과 해양적응 능력함양을 위해 북면 현포해양파크에서 다양한 해양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장수인 학생은 “스쳐지나가면서 본 부대와 TV속에서 본 군대를 직접 방문해보고 군인아저씨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과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신 해군 장병들의 영상을 보고 진짜 감동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관계자분과 군인아저씨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해군118전대 정형진 대장은 “향토부대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부대로서 앞으로도 이같이 좋은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군현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라는 섬의 가치를 제도로 알길 바라며 알게 된 지식을 통해 울릉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애향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병환 울릉군협의회장은 “미래의 통일주역인 학생들에게 공감가는 통일관과 올바른 영토관, 시대정신 함량을 위해 다음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겠다고”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에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화통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주길 바란다”며 “군 차원에서도 미래 청소년 세대가 울릉도와 독도를 사랑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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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공석인 대구자치경찰위원장에 첫 여성 위원장 내정
[Q뉴스] 대구시는 7월 19, 지난 6월 이후 공석으로 있던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2대 위원장으로 설용숙 前 경북경찰청 1부장을 내정했다.
대구시는 7월 1일 홍준표 시장 취임과 함께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후보자 임명 절차를 진행해 설용숙 前 경북경찰청 1부장을 지명하고 후보자에 대한 법령상 자격요건과 결격사항 등에 대한 확인·검증절차를 마쳤다.
설용숙 제2대 대구자치경찰위원장 내정자는 1977년 서울경찰청 감식계 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찰청 소년계·방범지도계장, 총경 승진 후에는 대구북부경찰서 등 4개 경찰서 서장과 경무관 직급으로는 대구경찰청 1·2부장을 거쳐 경북경찰청 1부장을 끝으로 2016년까지 39년간 경찰직에 몸담는 동안 공감하는 업무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찰 충원 노력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경찰현장에서 다년간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췄을 뿐만 아니라, 리더십 능력 또한 검증받아 자치경찰위원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용숙 위원장 내정자는 과거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의 ‘첫 여성 총경’, ‘첫 여성 경무관’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가운데 처음이자 유일한 여성 위원장이다.
설용숙 위원장 내정자는 “40여 년 경찰 생활 동안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찰청과의 협력과 공조를 내실화하고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최초 여성 위원장으로서 더욱 섬세하고 꼼꼼하게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치경찰제 2년차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제도 안착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궐위원장의 임기는 경찰법에 따라 전임자 임기의 잔여기간으로 7월 22일부터 2024년 5월 19일까지 약 1년 10개월이며 연임은 불가하다.
한편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31일 일신상의 이유로 초대위원장과 비상임위원 1명이 사임을 표명하면서 현재까지 5인 위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장 임명과 더불어 결원된 비상임위원 임명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라 빠른 시일 내에 위원회 재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