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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전남광주 협약형 특성화고에 5년간 최대 135억 지원”
[Q뉴스]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 3교가 5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는다.김문수 국회의원은 8일 전남광주 소재 3개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나주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취지의 고교 직업교육 선도모델이다.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고 연합체를 구성한다.지역에 필요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이 지역에서 교육-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모색한다.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행재정 지원을 받는다.5년간 최대 45억원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이 부여된다.사업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도입되었으나 작년까지 선정된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가 없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남광주 소재 고등학교가 없음을 지적하며 지역배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그동안 전남광주 학교가 없는 점을 여러 차례 피력했으며 교육부에 지역균형을 당부해왔다.김문수 의원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는 사업에 전남광주 3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며 “그동안 없었던 점에 비추면 의미있는 결과”라했다.이어 “그동안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하지 않아 유감이었는데, 이번에 바로 잡힌 점 또한 적절한 교육행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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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Q뉴스] 8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질병이나 입원,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불안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경우 최대 7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3.4월부터’ 24.12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개정안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돌봄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센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으로서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긴급돌봄센터 운영 비 및 인건비 등 예산의 안정적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의 편입 △종사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수당 등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과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한 돌봄 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긴급돌봄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조 의원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긴급돌봄서비스와 센터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사회복지시설 편입,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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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첫 상견례 개최
[Q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7일 상견례 겸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사무소에서 민형배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 백승주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첫 회의를 가졌다.민형배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은 지난 40년의 분절과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오랫동안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출발하는 출발선에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할 지역주도 성장모델이 돼야 한다”며 “성장, 균형, 기본사회, 기본소득, 녹색전환,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고 모든 권한과 책임이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특별시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은승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압도적 성장 비전에 깊이 공감해 참여를 결심했다”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 현장의 DNA 를 위원들과 함께 나누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 모두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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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5곳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환영’
[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4일 “산성동 금동경로당, 석교동 모암경로당, 산성동 침산경로당, 태평2동 느티나무쉼터경로당, 산성동 만수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이 국토교통부 2026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경로당에는 단열 성능 개선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등이 설치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중구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도 안영동 안영경로당, 문창동 문창1경로당, 부사동 부사칠석경로당, 부사동 충무경로당, 산성동 창명경로당 등 5곳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도 경로당 5곳이 선정되면서 최근 2년간 중구 경로당 10곳의 그린리모델링 예산 16억 8천만원을 확보해 시설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박 의원은 유천1동 중평경로당 신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9억원과 은행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총 6억원이 각각 확정되도록 힘써 왔다.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그린리모델링 10개소와 경로당 신축 2개소를 포함해 경로당 12개소에 총 31억 8천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및 신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고 가장 약한 곳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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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의원,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인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특히 박상혁 의원은 지금까지 총 6회 개최된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무려 4차례나 수상작에 선정되며 여야를 통틀어 국회 ‘역대 최다 수상’ 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로써 국회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가 각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의 독창성과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하는 상으로 국회 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이번에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박상혁 의원의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가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상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을 또 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과분한 기록을 안게 된 만큼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당부로 여기고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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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우수위원회 부문 대상 수상
[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우수위원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소병훈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위원 전체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고생해 이뤄낸 공동의 결실이다.소병훈 위원장은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시상대에 올랐다.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국회의장단과 각 교섭단체가 추천한 21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체 상임위원회 중 단 3개 이내의 위원회만 ‘우수위원회’로 선정된다.특히 소병훈 위원장은 이번 보건복지위원회의 우수위원회 대상을 수상하며 개인 의정활동 성과를 포함해 국회 입법 및 의정활동 부문에서 통산 5번째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소 위원장이 최고 수준의 상임위 운영 능력과 정책 역량, 입법 전문성을 갖춘 일하는 국회의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보건·복지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완성도 높은 입법 성과를 도출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사회문화 분야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심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는 연금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각각 인상하고 군복무·출산 크레딧의 보장성을 확대했으며 연금보험료 지원대상이 되는 지역가입자를 넓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해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및 피해를 입은 국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근거를 명확히 정립했다.아울러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해 복무형 지역의사를 선발·육성해 10년간 지역 의료기관에 배치하도록 하고 전문의가 계약형 지역의사로서 장기 근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발판을 마련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소병훈 보건복지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복지위원회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위원장으로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상이 아니라 복지위 모든 여야 위원님들과 국회 보좌진, 그리고 위원회 직원들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밤낮으로 치열하게 논의하며 고생해 주신 덕분에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고 공을 돌렸다.이어 소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도 5번째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회가 민생 중심의 일하는 상임위로서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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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Q뉴스] 27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입법활동부문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기 위한 상이다.입법활동부문은 의정대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법률안 대표발의 의원을 선정한다.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개인 간 거래와 해외직구, 플랫폼 중심 거래 확산에 대응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보완한 입법으로 평가받았다.기존 사업자-소비자 간 거래 중심의 법체계를 개인 간 거래, 해외거래, 플랫폼 정보 질서까지 포괄하는 현대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는이 법안이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문제를 단편적 대응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의 시스템적 재설계 관점에서 접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도입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분쟁해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우수한 입법 성과로 꼽혔다.허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인정받았다.6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고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입법과 국정감사, 정책활동 전반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허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입법노동자로서 더 성실하게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를 세우는 민생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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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대토론회’ 개최
[Q뉴스]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은 2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김용태 의원과 한민족백두대간잇기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분단으로 인해 허리가 끊긴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온전히 연결하고 민간 차원의 평화·생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자인 김용태 의원을 비롯해 박지혜 의원, 조천행 한민족백두대간잇기추진위원장 및 산악·지리·북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토론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조천행 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최중기 한국산악학회 회장이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사업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2부에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사업의 의의 △생태축·평화·협력 관점에서의 단계적 접근 전략 △산악관광 거버넌스 구성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지정토론이 이어진다.마지막 3부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을 염원하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치·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이념을 초월해 접근할 수 있는 ‘저위험 생태 협력’의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남북 백두대간의 ‘유네스코 복합 문화유산 공동 등록’및 ‘남북공동추진위원회’결성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로드맵이 제안된다.김용태 의원은 “분단으로 백두대간의 허리가 끊긴 지 어언 80년인 지금, 이번 토론회는 등산로 확보와 생태계 보존을 향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남과 북이 백두대간을 함께 걷고 보존하려는 민간 차원의 노력이 훗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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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이기봉 국토부 도시정책관 면담 … 안산국방산단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지원 요청
[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6일 이기봉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을 만나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 국방산업의 집적화를 위해 대전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작년 우리나라 방산 수출액이 15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방 산업이 우리나라 핵심 수출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하지만, 2020년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이후, 2022년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에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했으나, 2023년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이기봉 도시정책관에게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K-방산을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K-방산의 허브가 될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지부진하다”며 “국토교통부가 K-방산의 도약, 대전 경제의 성장을 위해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꼭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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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산 당협,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Q뉴스] 26일 조지연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님이 안심하는 경산’을 위한 보육현장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경산당협과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아이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출신으로 지역 보육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가 이번 자리를 추진해 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가교 역할을 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정책제안을 통해 △차별 없는 평등보육을 위한 ‘아이 중심’지원 정책 추진 △보육 교직원 및 기타 종사자 인건비 지원 확대 △위생중심의 안전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선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양육지원 정책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어 김남경 어린이집연합회장 직무대행이 정책제안서를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에게 전달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님이 안심하는 경산’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보육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조지연 의원은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은 육아 친화 도시 경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보육 종사자들과 동고동락해 온 이성덕 후보는 경산 보육 환경개선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적임자”고 강조했다.이성덕 비례대표 후보는 “경산 보육 현장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종사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백운성·윤기현·우영봉·박채아·이철식 도의원 후보, 이성덕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경산지역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이철우 도지사 후보의 배우자인 김재덕 여사도 참석했다.어린이집연합회 측에서는 김남경 어린이집연합회장 직무대행, 권영화 법인분과장, 김선희 민간분과장, 오소영 가정분과장, 이영미 직장분과장 등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한편 국민의힘 ‘경산 원팀’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위한 공약으로 △경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 △24시간 진료 소아과·산부인과 유치 △산후조리비 지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어린이 전용병원 유치 △진로진학센터 건립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확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