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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영웅 고김기범 장학금 수여식 개최
[Q뉴스]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 '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은 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 회원이 2024년 3월 12일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했다.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소방청 이주희 보건안전담당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를 비롯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출장소 유성원 소장, 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윤창기 사무국장 그리고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 손상웅 회장 외 보훈단체 회장단과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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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마을금고 '행복의 온도를 높이다'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Q뉴스] 고령군은 2월 2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고령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고령군 새마을금고는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표본이 되어왔다.특히 이날 총회 현장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과 단체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쌀과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정석'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고령군 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원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걸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고령군은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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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Q뉴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5년도 주요활동 실적 보고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제19대 신임 임원진으로는 박경숙 회장, 윤인숙 부회장, 김순이 부회장, 이한숙 감사가 선출됐고 김은희 총무가 지명됐다.신임 박경숙 회장은 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군·기관·단체와 소통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협조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새살림봉사회 외 15개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고령군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군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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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시행
[Q뉴스]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해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해,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면책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또한 우수공무원 선발시 주민 추천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무사안일이나 업무해태 등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해 책임감있게 일하는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고령군은"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공무원의 작은 변화가 군민의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체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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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생·안전·미래전략 속도"…설 연휴 이후 시정 현안 점검
[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역 미래 전략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와 관련해 시는 3월 말까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설명회와 범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다.한수원 공모 절차에 따라 6~7월 중 부지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밖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대공원 내 경제전시장 일원에 조성되며 오는 8월 개관과 10월 31일 1주년 기념행사를 목표로 추진된다.안전 분야에서는 해빙기 취약시설 25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농업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과수 화상병 방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재해 예방과 농가 소득안정 사업이 추진된다.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 이후 흐트러짐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i-SMR 유치와 APEC 기념관 조성 등 핵심 현안에도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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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사회환경 변화 선제 대응… 경주시, 2026 안전관리체계 재정비
[Q뉴스]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안전관리계획에는 지역 특성과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운집 인파사고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노인 분야 안전관리계획이 새롭게 포함됐다.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사고 및 공통 분야 대책을 유형별로 정비해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과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논의된 사항은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와 사회 환경 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에 의결된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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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Q뉴스]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원이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모이소 앱’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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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하얀앵두'선보여
[Q뉴스] 경주시립극단이 깊이 있는 작품성과 탄탄한 서사로 호평받아 온 연극 ‘하얀앵두’를 제134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은 시대와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해 온 배삼식 작가의 대표작으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 베스트 7’, ‘동아연극상 희곡상’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치밀한 구성과 인물 간의 긴장감 있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주시립극단만의 해석과 연출을 더해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경주시립극단은 본 공연에 앞서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 리허설’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에서는 연습 과정을 공개해 공연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극단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987년 2월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창단공연 ‘어이해 나로 해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한편 공연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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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확장 이전…도심 속 '마음 안전망'강화
[Q뉴스]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으로 이전·개소했다.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해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중증정신질환자 등록관리 인원과 사례관리 건수는 각각 8.0%, 10.8% 늘었다.아동·청소년 사례관리는 34.6% 증가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개입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자살예방사업에서도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이 각각 45% 이상 증가해 위기 대응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출범 이후 569건의 현장 출동과 3029건의 유선 상담을 수행했다.전국 최초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사업은 이륜차 150대에 홍보시트를 부착해 일상 공간에서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정신건강 검진 53명 실시, 생명지킴이 24명 양성 등 지역 밀착형 예방 모델로 안착했다.대외 평가도 이어졌다.구미시는 최근 2년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정신건강심리상담바우처 사업에서도 2년 연속 수상했다.현장 중심의 예방·조기개입 체계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과제”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상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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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정소식지, 영상으로도 만난다
[Q뉴스]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만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