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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오천읍 경동푸드뱅크서 ‘그냥드림’ 사업 추가 운영 착수
[Q뉴스] 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21일부터 남구 경동푸드뱅크에서 추가로 운영한다.이번 추가 개소는 지난 5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에서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을 남구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역 간 접근성 격차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남구 지역 위기가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포항시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과 남구 경동푸드뱅크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시 전역에 걸친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그냥드림’은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지원을 받지 못하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신규 운영 장소인 남구 경동푸드뱅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방문자는 2만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개소 초기 이용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이용 절차는 두 곳 모두 ‘선지원 후상담’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첫 방문 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지원하며 추가적인 이용을 원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 및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또한 사업 취지에 맞는 위기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가진단 절차를 병행한다.이러한 절차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 및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남구 경동푸드뱅크 그냥드림 사업장 추가 개소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심리적 문턱 없는 지원을 통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와 연계해 ‘포항형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전국 56개소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정부는 올 하반기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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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찰 전 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살예방 대응력 높인다
[Q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각각 3일간 포항시 남·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기 상황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접하는 경찰관들의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와 경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자살 시도자와 유족 정보를 연계·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북부경찰서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유족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에는 북구보건소와 북부경찰서가 자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남·북부경찰서 소속 전 경찰관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자살 예방에 대한 경찰 조직의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승인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과정으로 실시했다.아울러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육과 함께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도 운영했다.현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프로그램인 ‘마음체크데이’ 와 뇌파 활용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경찰관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경찰은 자살 위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생명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있음 사진.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1일 포항시 북부경찰서에서 소속 경찰관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7월 22일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관식 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에서 열리는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관 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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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 본격 착수
[Q뉴스]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글로벌 도시경쟁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를 사용해 왔으나,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에는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 만 사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지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슬로건 개발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오는 7월 24일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어 브랜드 슬로건 개발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위원회는 디자인, 홍보, 학계, 언론,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브랜드 슬로건 개발 방향부터 후보안 심의,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검토, 최종안 선정까지 전 과정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브랜드 슬로건은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후보안을 마련하고 충분한 사회적 공감과 검증 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이 확정되면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도시마케팅과 홍보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단순한 문구를 넘어 대구의 미래 비전과 도시의 가치를 담는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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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를 추진한다.오는 7월 25일부터 진행되는 1차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이용 방법 및 가맹점 안내, 잔액조회서비스와 함께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전화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안내와 함께 상반기에 성황리에 종료된 ‘모셔가는 문화누리’의 10월 일정 안내와 사전 신청까지 받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대구 지역 내 문화소외 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이번 연계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스 예술단체인 ‘아트지’ 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카드 사용 방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이동이 불편해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자께서 오셔서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정보도 얻으시고 문화향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찾아가는 문화누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구 지역 내 임대주택단지 및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구·군 순회 운영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문화누리카드’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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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2026 하반기 ‘The Masters’ 시리즈 개최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The Masters’ 시리즈를 통해 다섯 차례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8월부터 12월까지 송지원, 선율, 강승민, 한경성, 박수예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펼친다.대구콘서트하우스 ‘The Masters’ 시리즈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해 선보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리사이틀 시리즈다.챔버홀 특유의 친밀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리사이틀만이 지닌 섬세한 울림과 깊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올해 하반기에도 각 연주자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송지원 바이올린 리사이틀 하반기 ‘The Masters’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리사이틀로 첫 막을 올린다.송지원은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와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이자이와 포레, 생상스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선율 피아노 리사이틀 9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무대에 오른다.2026년 류블랴나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20세기 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로 선정된 선율은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과 풀랑크,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강승민 첼로 리사이틀 10월에는 첼리스트 강승민이 무대에 오른다.2015년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5위에 입상하고 201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린 강승민은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피아니스트 진영선과 함께 슈만, 예너, 브람스의 작품을 통해 첼로의 깊은 음색과 풍부한 음악적 울림을 선사한다.소프라노 한경성 리사이틀 11월에는 소프라노 한경성이 무대에 오른다.독일 라인스베르크 국제 오페라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유럽 무대에 데뷔한 한경성은 유럽과 미국,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슈만, 슈베르트, 브람스의 독일 가곡을 비롯해 한국 가곡을 선보이며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특별출연해 깊은 서정과 섬세한 감동을 전한다.박수예 바이올린 리사이틀 12월에는 대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The Masters’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2025년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박수예는 세계 최연소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음반 발매와 BIS 레이블 아티스트 활동을 통해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드뷔시와 포레, 시벨리우스, 생상스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기교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바이올린의 매력을 선보인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The Masters’ 시리즈를 통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관객이 연주자와 가까이 호흡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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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 운영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을 운영한다.대구미술관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 2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하루 2회씩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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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노인회 분회 2026년 하반기 임시총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남면분회는 지난 2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하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이부화 지회장을 비롯해 남면 23개 경로당 회장, 총무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임봉춘 남면분회장은 “항상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쓰시고 봉사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하반기에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더욱 활기찬 남면 노인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늘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면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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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대표 맛집 ‘맛·깔·친 우수음식점’
[Q뉴스] 김천시는 지난 20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식품위생 상태, 맛의 우수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업소는 총 7개소로 △남산뚝배기 △명태가 △명품화로 △부자맛집 △오하 △지례불고기 △팜투뉴질랜드이다.김천시는 신규 지정 업소에 대해 △우수음식점 지정서 및 인증 현판 수여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보수비 지원 △시청 홈페이지 및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 등 다방면의 혜택을 제공해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의 바른 먹거리를 위해 맛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맛·깔·친 우수음식점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대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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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래교실’ 개강
[Q뉴스]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대덕면민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을 개강했다.이번 노래교실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강식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이 진행됐다.노래교실은 앞으로 월, 수요일 마다 운영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종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털어내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하고 실속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홍영기 대덕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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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진행
[Q뉴스] 김천시는 7월 21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방문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군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지원했다.행사는 군산시청 및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 배부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김천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판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군산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 3000여 상자가 판매됐으며 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액은 약 5000만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해 자매도시 간 교류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