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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염·집중호우로 자두 품질관리에 총력
[Q뉴스] 김천시는 올해 계속된 폭염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자두‘추희’품종에서 내부 갈변과 스펀지현상 등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수확기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5℃ 이상의 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자두의 겉모습은 정상이어도 과육 내부가 갈변하거나 스펀지처럼 변하는 생리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증상은 외관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워 출하 전 꼼꼼한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와 같은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과원 내 관수 배수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름철 강한 햇빛에 열매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수확 전 15~30cm 정도의 가지 배치를 통해 과일의 일사 노출을 방지해야 한다.아울러 착색보다는 보구력으로 숙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확 전 이른 시기에 붉게 변한 열매는 갈변 가능성이 있으므로 직접 갈라서 과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자두 생리장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수확과 선별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천 자두가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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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Q뉴스]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주)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재)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영호 조일알미늄(주)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상생하며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현일 (재)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기업의 값진 성과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은 더욱 뜻깊다”라, “보내주신 고귀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경산시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조일알미늄(주)은 독보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압연 전문 기업이다.특히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타기업의 귀감이 되고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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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칠곡경찰서서 교통안전 현장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1일 칠곡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칠곡군의 교통환경과 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칠곡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경북의 관문으로 경북 북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다.왜관산업단지와 칠곡농공단지는 물론 대구·구미산업단지와 연계된 물류 이동이 활발해 대형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이에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 교통순찰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경찰 순찰차를 주요 도로에 거점 배치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한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교통관리 강화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아울러 칠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3%에 이르는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인 만큼, 고령운전자와 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야광지팡이, 반사스티커 등 안전용품을 적극 보급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매월 경로당과 지역 축제장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층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통안전 정책은 지역의 교통환경과 주민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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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피해 복구지 산사태 대응 긴급 현장점검
[Q뉴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21일 의성군 산불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특히 이번 점검은 산림청 산사태협력관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중앙· 지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점검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이날 점검단은 산사태 예방시설과 위험목 제거사업지 현장의 토사 유출 및 낙목 우려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산사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산사태 재난 대비 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기상특보에 맞춘 신속한 상황 공유와 선제 대응으로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의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호우 속에서도 영주, 영양, 예천 등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114세대 152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아내는 등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졌다”며 “이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행정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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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X-ray) 촬영장비 교체로 촬영 업무 일시 중단
[Q뉴스] 경산시는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방사선 촬영장비를 신규 촬영장비로 교체함에 따라,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방사선 촬영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장비 교체 작업은 영상의학실 내부 환경개선과 함께 진행되며 신규 촬영장비 설치와 시험가동을 거쳐 8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업무 중단 기간에는 방사선 촬영이 필요한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결핵확인서 △결핵검사 등의 검사 업무가 일시적으로 제한되며 그 외 보건소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새로 도입되는 방사선 촬영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영상 획득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향상돼, 보다 정확한 판독과 신속한 검사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정문과 민원실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업무 중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장비 교체 기간 동안 방사선 촬영 업무가 중단돼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신규 촬영장비 도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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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이 함께 자라는 아이뽀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함께한 나눔 활동으로 장학기금 전달
[Q뉴스] 경산시장학회는 7월 20일 아이뽀어린이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37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원아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한 복숭아 농사 체험 등을 통해 수확한 복숭아와 딸기로 직접 만든 ‘수제잼 판매금’,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강수남 아이뽀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나눔을 경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무엇보다 소중한 교육적 기회였다”며 “늘 원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는 선생님들과 학부모, 그리고 졸업생 가족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조현일 (재)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담긴 만큼, 교육과 나눔이 함께하는 실천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아이뽀어린이집은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공공형 어린이집이다.특히 원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연계한 농사 체험으로 세대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을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환원하는 등 참여형 인성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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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10만원 기탁
[Q뉴스] 영천시는 21일 시장실에서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도기윤 농협정보시스템 대표와 이상용 NH농협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11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210만원을 영천시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도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영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천 발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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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Q뉴스] 성주참외원예농협은 2026년 7월 21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우리 식품 꾸러미’15박스를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먹거리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성주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안중성 조합장은 “이번에 전달된 식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성주참외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식품 꾸러미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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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을 위한 따듯한 손길, 여름 보양 반찬 전달
[Q뉴스]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비롯해 미숫가루, 콩물, 떡 등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한 식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운화 울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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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4년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Q뉴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했다.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