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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니수박 첫 출하 시작
[Q뉴스]ㅊ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신양면 서계양리 정송희 농가 재배포장에서 12일 6000여 통의 소형 애플수박을 올해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올해 애플수박 재배면적은 10농가 4.6㏊로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2㏊ 증가했으며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7만8000여 통이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예산군농협연합사업단 및 쌍림농협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되며 1통 당 납품 가격은 3500원으로 비닐하우스 1동에서 총 6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반수박에 비해 소득이 높다.
애플수박은 일반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로 무게는 900g~1.2㎏이며 운반이 편리하고 11브릭스로 당도가 높으며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껍질이 얇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과일로 최근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기원 작목반장은 “애플수박은 일반수박과 재배방식이 다르지만 4년간 재배경험과 회원 간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득을 증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미니수박 재배를 위해 고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쿨네트 보급 시범사업으로 1년 2기작 미니수박 재배를 시도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맞춤형 애플수박 재배를 시작하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맞춤식 재배교육 영상을 제작해 기술을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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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자원봉사센터, 총신대와 손잡고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Q뉴스] 동작구는 총신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목표로 협력관계를 갖는다.
구는 지난 9일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총신대 사회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1365자원봉사 포탈 통한 자원연계 자원봉사활동 실적 공유 및 인증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자원봉사 프로그램·교육훈련·홍보활동 상호 지원 총신대학교 구성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웃과 소통이 단절된 홀몸어르신의 우울증, 자살 등 고독사가 지역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점을 고려해 구에서 이달부터 추진하는 ‘실버벨 딩동’ 사업에 총신대 교직원과 학생들도 참여한다.
‘실버벨 딩동’은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제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 주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신대는 지역 독거어르신에게 반려식물, 제작물품, 음식물 등을 전달하던 ‘5월의 자원봉사’를 ‘실버벨 딩동’ 사업과 결합해 진행한다.
이에 구는 각동의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명단을 추천받아 총 4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격주로 1대1 방문 및 말벗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반려식물을 홀몸어르신 수혜자 가구에 나눠줌으로써 심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제공하는 반려식물은 허브 등 식용식물이어서 기르면서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선이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동체 조성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이웃 간 관심과 나눔 문화가 확산돼 지역사회 전체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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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시
[Q뉴스] 동작구는 최근 구청 본관 1층 민원여권과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등기국까지 방문해야하는 관내 법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청사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관내에 등록된 법인 약 4천여 곳이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법인인감증명서 같은 경우에는 법인 인감 카드가 필요하다.
발급 수수료는 1통에 1,000원으로 현금이나 신용카드, 모바일간편결제로도 결제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14대, 숭실대입구역, 보라매·중앙대병원, 동작세무서 4대 포함 총 18대의 시군구행정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발급 가능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납세증명서 등 113종이다.
동작구청 1층 현관 앞 및 보라매·중앙대병원에서는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이외 기기별 설치장소 및 이용시간은 동작구청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섭 민원여권과장은 “주민들이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원하는 서류를 받을 수 있도록 청사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내 기업인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시책 추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행정 서비스 제공, 옴부즈만 제도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소통 강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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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50+ 창업 열정 뿜뿜
[Q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함께 하는 창업 교육이 50+ 시민들의 열정을 깨우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관리, 기후변화, 노인, 나의 관심을 떠오르는 대로 써보세요. 최근 한 명품 브랜드가 식물성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내놓았다는 기사 보셨나요? 이런 변화도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죠.” 지난 9일 오후 ‘고령친화산업 디지털 전환 포뮬러 창업 과정’ 실습 강의가 열린 청운대 강의실이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분주하다.
3~5명씩 조별로 모여 창업 아이템을 찾는 중이다.
노인, 돌봄, 일자리, 환경, 반려동물 등 관심 분야와 사회 변화를 창업으로 연결하려는 아이디어로 북적인다.
거동에 편리한 수액 걸이 대체 상품,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반려견 산책 도우미’‘반려동물 유치원’ 등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쏟아졌다.
이렇게 구상한 창업 아이템은 1~4단계로 확장하며 구체화한다.
마지막 4단계는 상품이 제품인지 서비스인지 구분하고 사업과 연계하는 방법을 찾는다.
이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 사업계획서 양식에 맞춰 작성하고 이달 말 보고회를 여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보고회는 엔젤투자자, 해외 투자 전문가, 청운대 경영학과 교수가 직접 심사하고 평가한다.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은 특허 출원도 지원한다.
참가자 중 창업을 원하는 이들은 앞으로 중소기업벤처부가 실시하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지원하도록 돕는다.
청운대 문명국 혁신센터 센터장과 교수진이 컨설팅을 맡는다.
여기에 청운대 마케팅 공모전 준비 동아리 CMC 회원과 경영학과 학생 등 6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아들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다가 이 과정에 참여했다는 김혜원 씨는 “몇 년 전까지 어린이집을 운영하다 아이들이 줄어드는 탓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혼자 고민하던 차에 딱 필요한 강의를 만났다”며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 돌봄 관련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문숙 씨는 “센터마다 운영 방법이나 형태가 달라 이곳저곳 다니면서 배우는 중이다”며 “여기에서 배운 내용을 가지고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고령센터와 청운대가 지난 3월 ‘제2경력개발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예비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4~5월 두 달간 진행하는 창업 준비 프로그램이다.
고령친화산업에 디지털 전환을 더했다.
신기술보다는 ‘고령친화’에 더 힘을 실었다.
20~50대 시민 15명이 참가한다.
4월 한 달은 이론 수업을 했고 이달은 매주 월요일 실전 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은 창업 준비를 연습하는 과정이다.
주중엔 조별 모임과 전문가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문명국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센터장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면서 구상했던 내용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창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창업 계획이 있다면 교육이 끝난 뒤에도 2~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예비노인 세대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 과정을 마련했다”며 “창업 전문가가 교육부터 컨설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창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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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하나센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 노력
[Q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5월 11일 인천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취업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연계, 지역적응지원 운영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하나센터는 통일부와 인천광역시로부터 위탁 운영되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인천지역 내 북한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자간 회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게 됐고 협약에 대한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책 연구 협업 및 교육사업 상호 교류,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사회에서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이현애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인천하나센터, 양 기관 간 일자리, 교육, 기관협력 등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탈북민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연계 및 지역 적응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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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으로 빛나는 자유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
[Q뉴스] 인천광역시는 오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그림책과 영상, 연극이 어우러진 신개념 프로젝션 맵핑 연극 ‘파란나무’를 초청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인천의 10개 공공극장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함께 인천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는 ‘아시테지 BOM나들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극단 노뜰의 그림책 미디어 연극 ‘파란 나무’는 2007년 벨그라도 비엔날레 황금펜상 수상, 2014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란 작가 ‘아민 하산자데 샤리프’의 그림책 ‘파란 나무’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작가의 조국인 이란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권력의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소시민이 삶, 사라지지 않는 자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그림책 프로젝션 영상을 배경으로 배우들은 무대 안팎에서 다양한 역할을 오가며 그림책의 스토리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또한 빛을 활용한 그림자극을 통해 독특한 무대효과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매혹시키고 끝없이 가지를 뻗어나가는 파란나무는 어린이들로 해금 시각적으로 표현된 생명력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외력에 의해 잘려진 파란나무가 다시금 풍성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미 우리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있는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눈뜨게 될 것이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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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용업소에 젊은 층 겨냥한 트렌드 미용기술 교육
[Q뉴스]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침체돼 가는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를 위해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1:1 맞춤형 미용 기술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이용업소 709개소 중 선착순 모집으로 25개소를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5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 시 위생정책과 또는 군·구 위생부서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업소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영업주의 숙련도를 고려한 세심한 지도와 영업주의 선호에 따른 선택형 실용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별 집중 교육이므로 영업주의 관심과 참여의지가 중요하다.
뷰티직종 기술전문학교인 인천전문직업학교에 위탁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우수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강사가 선정업소에 직접 찾아가 한 업소당 1회/4시간 1:1 맞춤형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드 미용기술을 이용업소에 접목해, 한 번 방문한 이용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이용업소의 직접적인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남성커트 중심 집중교육, 고객관리 및 영업 마인드 개선 등 경영 컨설팅이 이뤄진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네 이발소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수익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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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산사태대책 상황실”가동
[Q뉴스]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지역 산사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171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16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1개소, 산지사방 3ha, 계류보전사업 4km, 해안침식방지사업 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조기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해 2차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 일수 증가 및 태풍 빈발 등 산사태 발생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시기에 각 군·구 산사태대책상황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도 지역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통해 담당자 업무역량을 강화했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로 찾아오는 자연재난으로 무엇보다 현장중심의 선제적인 예방·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귀 기울이는 한편 유사시에는 긴급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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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화 국면, 인천시 국제교류‘기지개’
[Q뉴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 국면을 맞아 도시외교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고 상생·포용적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시 대표단은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도시외교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양도시의 공통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과 바이오, 공항, 전시산업분야 등 전략산업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전단계로 16일 방문단은 프랑크푸르트 시장을 예방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14~15일 외교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한국축제에 참석해 향후 유럽권의 인천관광 활성화를 모색하는 등 코로나로 침체됐던 외교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발트해 관문인 동시에 유럽의 동서남북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와 첨단 분야 협력 체결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독일 베를린시와 ‘스마트 시티, 바이오, 도시재생’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 도시통합운영서비스 사례 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스페인 해안도시 알메리아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유럽 주요도시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한중수교 30주년 및 인천-충칭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동아시아 청소년 평화캠프 인천-충칭 온라인 양궁 친선 경기 민간문화예술단체 교류사업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추진한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침체 됐던 도시외교가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유럽에서 교류지역을 확대해 인천시 전략산업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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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충전금·캐시백 거래내역 회계검증 완료
[Q뉴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대행 회계정산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인천e음은 2018년 7월 지역사랑상품권으로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민들은 충전방식으로 선입금하고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따라서 민간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자금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왔다.
지역사랑상품권의 자금과 관련해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주1회 이상 주기적인 계좌 확인 등을 관리하도록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인천e음의 주간 거래액은 1천억원 대로 검증의 한계가 있어, 시는 전국 최초로 회계기관을 통해 인천e음 운영의 적정성을 살펴보게 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인천e음 연도별 거래금액 인천e음 캐시백 지원기준 준수여부 인천e음 이용자의 충전금 및 캐시백 적정관리 여부 가맹점 정산 및 거래취소 등의 대한 회계처리 거래방식별 거래내역 관리 및 회계처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해 회계법인이 검증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e음의 총 결제액은 8조 6,542억원 이였으며 그에 따른 총 결제수수료 매출은 약 819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e음 운영에 따른 충전·금융수수료 비용은 약 371억원, 카드제조·발급비용은 약 120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플랫폼 운용비용과 시스템 개발·투자비용이 발생했으나 대행사 내부정보에 해당해 포함되지는 않았다.
시는 이번 회계정산 검토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천e음 운영에 따라 발생한 선수금 이자를 시에 귀속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투명성·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회계정산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