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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여는 가장 빠른길은?’
[Q뉴스] 최근 우리 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메타버스’가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생각을 나눠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성남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2 경기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스타트업 고민상담소’에는 ‘패러다임의 대전환, 메타버스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스케치북 토크와 고민 상담, 명사 강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팀장 등 유명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논의하며 교류·협력할 수 있는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은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 발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급격한 환경 변화 등으로 ‘메타버스’가 우리 경제 생태계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도내 스타트업이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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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60가구 태양광·연료전지·태양열·지열 설치비 보조
[Q뉴스] 성남시는 올해 단독·공동주택 160가구에 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등의 발전설비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을 편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가정집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려고 정부 사업과 매칭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가장 수요가 많은 536만1000원의 3㎾급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99만원에 설치할 수 있다.
성남시 지원금 107만4000원과 국비 278만1000원, 도비 51만6000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서다.
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설치 때 드는 자부담금 99만원은 월 전기요금 절감액을 고려하면 1년 5개월 만에 회수할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는 3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용전기용으로 설치하면 국비 2481만원과 시비 175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 태양열은 온수를, 연료전지는 전기와 온수를, 지열 설비는 냉난방을 각각의 발전설비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나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 선택·계약→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사업 승인 뒤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지원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30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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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웃 보듬는 가정의 달 온정 잇따라
[Q뉴스] 가정의 달을 맞아 용인시에 이웃을 보듬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처인구 양지면에 소재한 ㈜양지로지스틱스 관계자들이 면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처인구 김량장동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관계자들도 시를 방문해 아동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양 이사장은 “복지시설 아동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온정을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이웃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흥구 동백3동 자작나무갈비 동백점도 이날 저소득 한부모 가정 12가구에 한돈 양념구이 30인분을 전달했다.
지난 11일엔 기흥구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20가구에 100만원 어치의 과일·간편식 등 식료품과 기부받은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처인구 모현읍 모현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기흥구 구성동 새에덴교회는 이날 동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4월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또 포곡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경로당 46곳을 찾아 떡과 생필품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온정을 나눴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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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전거에 추억과 낭만 싣고 함께 달려 보아요~”
[Q뉴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려 보는 것은 어떨까.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을 위한 ‘탄천변 따르릉 자전거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정동 카페거리 인근을 흐르는 탄천 독정교 하부에 설치된 주민자치사랑방에 방문해 신분증과 연락처를 제시하고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1인승 15대, 2인승 10대, 아동용 5대 등 총 30대가 설치돼 있으며 대여비는 시간당 1인승·아동용 2000원, 2인승 3000원이다.
자전거 대여 운영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진행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4일 체육회 등 유관 단체와 함께 시승식을 갖고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박문수 위원장은 “따르릉 자전거 대여사업 준비를 위해 고생한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자전거가 주민들과 카페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의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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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중간관리자 위한 회계교육 실시
[Q뉴스] 용인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중간관리자 2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회계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하게 됐다.
교육에서는 회계 전문가인 호연 회계법인 염동훈 회계사가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 규칙과 주요 감사 지적사례 등을 강의했다.
더불어 회계 점검 시 확인 사항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 공무원이 숙지해야 할 내용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만족도 높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중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적절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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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호수에서 보내는 유채꽃 나들이
[Q뉴스] 이번 주말 기흥호수에서 보내는 유채꽃 나들이는 어떨까? 용인시가 제주도나 강원도 등으로 멀리 여행을 가지 않고도 샛노란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3월 기흥호수정원 약 2만7000㎡에 파종한 유채꽃이 만개해 기흥호수를 노랗게 물들였다.
유채꽃 물결 외에도 야외무대와 잔디마당 등도 이날부터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3만㎡ 부지에 파종해 개방하는 등 기흥호수를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꿔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심어 기흥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흥호수정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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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내 대학 2곳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운영 지원
[Q뉴스] 용인시가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에 선정된 관내 대학 2곳에 앞으로 5년 동안 3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두 대학은 5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52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12일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국대, 강남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단국대에는 매년 4500만원을 강남대에는 180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생이나 지역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거점형과 소형으로 나뉘는데 단국대는 거점형, 단국대는 소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앞으로 5년간 매해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비 4억5000만원을 포함해 도와 시가 각각 4500만원씩 총 5억4000만원을 지원하고대학이 2억1000만원을 자부담한다.
강남대는 앞으로 5년간 매해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비 2억원을 포함 도와 시로부터 각각 1800만원씩 총 2억3600만원을 지원받고 대학은 6400만원을 자부담한다.
매년 고용노동부의 성과평가를 거쳐 다음 연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성과가 우수할 경우엔 최대 6년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국대와 강남대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적성과 특기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들 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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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아 돌봄 강화” 전담 돌보미 20명 특별 투입
[Q뉴스] 용인시가 만3~36개월 영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영아 전담 돌보미 20명을 특별 채용,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용인시는 20명의 영아 전담 돌보미를 선발, 지난달 26일부터 아이돌보미로 투입해 영아 가정에 대한 핀셋 지원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등·하원 지원, 간식 제공 등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특히 36개월 미만의 영아의 경우, 돌보기가 까다롭고 조심스럽다는 이유로 돌보미 파견이 지연돼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은 육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일 현재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아이돌보미를 기다리는 64세대 중 40가구가 영아를 둔 가정이다.
시가 파견한 영아 전담 돌보미들은 종일제나 시간제 등 신청 가정이 원하는 형태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해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등 전반적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3~36개월의 영아라면 종일제와 시간제일반형, 시간제종합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만 36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은 시간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영아종일제의 경우 시간당 1만 550원, 시간제일반형 1만 550원, 시간제종합형 1만 3720원이다.
아이돌봄서비스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소득에 따라 시간당 1506원~9036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아 전담 아이돌보미 이지영씨는 “영아를 돌보는 일은 안아주고 먹거리를 챙기는 것 외에도 돌발적인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가 다치는 것에 두려움을 갖기보단 믿음을 주면서 안정된 관계를 만드는 게 영아 돌봄의 비결”이라며 “다른 돌보미들과도 소통·협력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영아 가정의 육아 공백을 해소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아 전담 돌보미를 특별 투입했다”며 “돌보미 역량 강화와 근로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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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족여성회관,‘함께 성장하는 수원가족’행사 운영
[Q뉴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 성장하는 수원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성장하는 수원가족’은 ‘독일교육에서 배우는 우리의 미래’ 강연, ‘우리 가족 톡앤쿡’ 등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독일교육에서 배우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새로운 교육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우리 가족 톡앤쿡’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노주원 셰프가 7~10세 자녀를 둔 수원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어린이 간식 만드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수원시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거나, 수원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 중이며 수원시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5월 가족의 달 시민초대] 함께 성장하는 수원가족 참여자 모집’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11일에는 ‘함께 성장하는 수원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원시립공연단 초청 강연 ‘정조의 호위무사를 만나다’를 진행했다”며 “따뜻한 가족 문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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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착한소비 공정무역 캠페인’ 전개
[Q뉴스] 수원시가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12일 오전 시청 본관 로비에서 ‘착한소비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와 참살이협동조합이 함께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수원시 직원과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어깨띠, 손팻말을 활용해 공정무역을 홍보하고 출근하는 직원에게 공정무역 원두로 만든 ‘드립백 커피’와 ‘공정무역 캔디’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무역 관련 도서 공정무역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한 홍보 부스도 설치했다.
2002년 시작된 ‘세계공정무역의 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이다.
공정무역과 관련된 전 세계 기관·조직이 동참해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2019년 10월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시작한 수원시는 2020년 3월 ‘공정무역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공정무역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국내 10번째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았다.
또 민·관 협력 기구인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무역상품 판매처 90여 개소를 확보했다.
수원지역 10여 개 민간단체도 ‘수원공정무역협의회’를 구성에 공정무역 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FAIR CITY 수원’을 만들기 위해 공정무역제품 판매처와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를 늘려가고 있다.
수원도시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 경기대학교박물관이 수원시 공정무역 커뮤니티로 인증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앞장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착한소비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