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 소방헬기, 올해 산불 출동 전년 동기간 대비 14배 증가…대형산불 진화 기여
[Q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4월까지 서울 소방헬기 출동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고 특히 산불 진화 출동이 14배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산불 진화, 산악사고 인명구조 관련 소방헬기 출동은 총 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서울시 소방헬기 1월~4월 출동 현황 특히 3월과 4월에는 78건을 출동해 전년 같은 기간 32건 보다 46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소방헬기 출동 증가는 올 봄철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한 산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 강원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서울소방헬기의 산불 진화 출동은 올해 총 44건이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3건에 비해 14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다.
서울시 외 타 시·도에 대한 소방헬기 지원 출동은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을 계기로 마련된 '전국 소방력 동원 및 운영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뿐만 아니라 다수의 소방차량 및 인력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 소방항공대는 3대의 소방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헬기에는 조종사, 정비사 외에도 별도의 구조구급대원이 탑승해 119구조대가 도달하기 어려운 산악지역 등에서 시민을 구조 및 이송하거나 산불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서울 소방헬기는 682건을 출동해 618명을 구조 후 병원 등에 이송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 산불과 같은 재난에는 지역 구분없는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헬기 등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
서울시, 집근처 '동네배움터' 218곳 개소‥다양한 생활밀착 프로그램 대면 전환
[Q뉴스] 올해 서울시는 동 단위의 집 근처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 218곳의 문을 연다.
지난해 2021년도 17개구 197개소에서 1개 자치구 21개소가 증가된 규모다.
서울시의 ‘동네배움터’는 어린이, 청·장년층, 어르신, 직장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생활 근거리에 있는 주민자치센터 · 도서관 · 공방 등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19 극복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는 것을 감안해, 교육 및 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교육을 폭넓게 제공하기로 했다.
일례로 동작구에서는 어르신·중장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중구에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꿈꾸는 누리터’란 이름의 학습 지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요즘 각광받고 있는 환경 친화적 프로그램도 다양한 방식으로 마련된다.
동대문구에서는 ‘헌옷 줄게 새옷 다오 의류 리폼하기’ 수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노원구에서는 ‘재활용으로 만나는 手다방’ 프로그램을 통해 쓸모없이 버려지는 물건을 재생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노원구의 재활용 체험의 경우, 참여 이후에는 교육 기부 진행을 하는 등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실천해 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서울시의 18개 자치구 218개소에서 시작하는 1,205개의 프로그램과 307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는 각 동네배움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위해 총 13억의 예산을 지원한다.
18개 자치구에 마련된 218개소 동네배움터는 강북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랑구 마포구 송파구 중구 금천구 다.
아울러 자치구별 상황에 맞추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올해는 동료 컨설팅, 그룹 컨설팅 등 컨설팅 유형을 다양화해 자치구별 상황과 요구조사 결과에 맞추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 운영현황 및 참여방법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동네배움터 게시판 및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동네배움터를 통해 배움과 실천 그리고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주소는 이며 동네배움터 게시판에 자치구들의 동네배움터 소식 및 운영현황이 게재되어있다.
박진용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으로써, 곳곳의 동네배움터에서 들려올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기대된다”며 “올해 더욱 활기 있어질 동네배움터에서 계층 간 벽을 허물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데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2
-
서울시, 교육형 체험프로그램“정동:과-3개의 色을 통해 만나보는 정동길”참가자 모집
[Q뉴스] 서울시가 정동의 근대역사 스토리를 주제로 3개의 테마에 따라 현장 해설답사와 체험으로 진행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12일 오후오후 3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 및 모집대상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정동:과’는 ‘정동’ 그리고 ‘과’를 결합한 합성어로 참가자들은 근대 대한제국의 역사를 간직한 원공간인 정동을 3개의 테마로 맛볼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정동:과’는 성인 대상인 ‘정동과: 맛나다’, 성인 중 연인 혹은 친구 대상인 ‘정동과:거닐다’, 어린이 포함 가족 대상 ‘정동과: 즐기다’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동과: 맛나다”는 대한제국 황실이 즐겼던 신의 물방울 ‘와인’을 소재로 대한제국과 근대 서구의 문화를 알아보며 와인 인문학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동내 근대 외교역사 및 문화 관련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해설답사와 함께 와인학 전공 소믈리에가 참여해 와인 시음 및 테이블 매너 교육도 진행한다.
“정동과: 거닐다”는 근대 시기의 레트로 감성 및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개화기 복식을 착용하고 정동을 답사하면서 전문 사진작가와 스냅샷 촬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사진작가 1명이 참가자들과 함께 답사를 진행하면서 근대 시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정동1928아트센터, 고종의 길, 덕수궁 중명전 등에서 스냅샷 촬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근대화에 따른 의복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근대 생활사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정동과: 즐기다”는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 중심의 가족 대상으로 3D펜 혹은 나노블록으로 나만의 정동 건축물을 제작하거나, 고종의 디저트 카늘레를 다식으로 만들어 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현장탐방시 QR코드를 활용한 어린이용 활동지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도 및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9회로 회차별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5-12
-
서울여담재, 가정의 달 맞아 16일~21일 가족 놀이 문화행사
[Q뉴스]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야외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여담재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록되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를 수집,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 활동 등을 하는 여성역사공유공간이다.
’21년 4월 개소해 지역주민과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전시공간, 교육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서울여담재 도서관과 연계한 온 가족 북크닉 보드게임 및 도서 놀이 프로그램 전시와 연계한 여성독립운동가와 인증샷 전시투어 내가 만드는 소장각 컬러링북 여성인물10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온가족 북크닉’은 조용한 실내에서 책을 읽는 대신 서울여담재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낙산 공원의 따뜻한 햇살과 푸른 나무 아래에서 한낮의 피크닉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도서 부록 키트를 대여, 전자기기 사용을 멈추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안한다.
서울여담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류준화 작가의‘33인 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와 연계해 여성 독립운동가와 인증샷을 찍거나 작가의 작품처럼 여성인물 캐릭터를 골라 직접 자르고 색칠하며 나만의 컬러링북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여담재 교육소통공간 2층과 지하2층 전시공간, 지하3층 도서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여담재의 운영시간은 오전 9:30~오후 5:30까지이며 전시와 행사 참여 예약은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들의 삶을 발굴하고 알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여담재를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공간과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
보은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Q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과 6월을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보은군청 농정과, 산림녹지과,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남보은농협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부면 고승리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7,590㎡ 면적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과 주변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군청과 농협 직원들이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력수급이 힘든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부족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
보은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Q뉴스] 보은군은 지난 21년 11월부터 22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 실적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 실적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3개 지자체 중 충북에서는 보은군과 진천군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집중 발굴 지원기간 동안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 등을 통해 3,610건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했으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2,880건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에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을 제공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치매 노인가구에 보일러 및 도배·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등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주거복지센터 등 민간기관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
상주시, 이호섭 작곡가 초청 방구석 평생학습 TV 특별 공개강의 개최
[Q뉴스] 상주시는 6월 8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에서 이호섭 강사를 초청해 방구석 평생학습 TV 특별 공개강의를 개최한다.
이호섭 강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해 현재 한국가창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이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상주시민들에게 노래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방법과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발성-기교-감정연기 등을 풀어내는 비법을 전수한다고 한다.
특별 공개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3일 9시부터‘상주시 평생학습원’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50명 정도를 모집하며 강의는 상주시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또한, 방송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KT 올레 TV 789번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방구석 평생학습 TV는 상주시가 채널영남과 함께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TV 방송으로 3월부터 인문학, 건강관리, 유머 소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방송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의 주제와 대상을 고려해 상주시 청년센터, 가족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기관의 협조를 얻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강의로 촬영을 진행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하루 네 번 KT 올레 TV 789번을 통해 방송되며 상주시 유튜브를 통해 상시 시청이 가능하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이번 특별 공개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고 행복 지수를 높여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상주시민이 방구석 평생학습 TV를 시청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학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2
-
부모와 함께하는 식습관코치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식습관코치 프로그램 ‘영양쏙쏙 재미쏙쏙 꾸러미’를 운영한다.
1차는 5월12일부터 5주간, 2차는 6월30일부터 5주간 진행되며 50가족이 참여한다.
부모와 함께 요리놀이를 즐기며 바른 식습관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1주차 골고루 먹기, 2주차 짜지 않게 먹기, 3주차 채소와 친해지기, 4주차 식품첨가물과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제, 5주차 달지 않게 먹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가정에는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현장 요리놀이체험, 주1회 식재료 꾸러미가 제공되며 SNS로 가이드영상과 바른 식생활 상담이 이루어진다.
상주시보건소는 올해 3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린이가 즐겁게 요리놀이를 하면서 편식을 교정하고 가정에서부터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효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인수 상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주의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2-05-12
-
2022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Q뉴스] 상주시는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이론부터 교육형실습, 경영혈 실습 등 스마트팜에 특화된 실습 위주의 장기 교육을 실시하는 ‘2022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2년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의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82.1.1.~`04.12.31. 출생자 선발인원은 52명으로 신청방법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스마트팜교육 – 보육사업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서류심사→면접심사의 과정을 거쳐 7.29.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로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8월 농정원에서 주관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사전설명회 등을 거쳐 경북상주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에서 입문교육, 교육형실습, 경영형실습의 3단계로 총 20개월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정원이나 상주시 스마트밸리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에 선발될 2022년 청년보육센터 5기 교육생들을 위해 스마트팜 관련 분야별 전국 최고의 전문가를 섭외해 강사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주시 은척면에 위치한 성주봉자연휴양림 대관을 준비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강의와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건희 스마트밸리운영과장은 “농업의 미래가 스마트팜에 달려있는 만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에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우리 경북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5기 교육생 모집에 많이 신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2
-
경기도, 위험물 지정수량 40배 초과 저장 등 불법 유해화학물질취급사업장 17개소 적발
[Q뉴스] 위험물을 지정수량 40배 초과해 나대지에 저장하거나 각기 다른 위험물을 한곳에 같이 저장해 대형사고 가능성을 키우는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500톤 이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등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법을 위반한 17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받지 않는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9건 위험물 혼재 금지 위반 2건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행위 6건 등이다.
먼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한 11건을 보면 평택시 소재 A업체는 지정수량 400리터의 40배가 넘는 아세톤 1만6천리터를 저장소가 아닌 회사 나대지에 저장하다 적발됐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400리터가 넘는 아세톤을 저장할 경우 관할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안산시 소재 B업체 역시 지정수량의 28.5배에 해당하는 4류 위험물 제1석유류 등을 저장소가 아닌 공장 내에 저장하다 적발됐다.
연천시 소재 C업체는 제4류 위험물만을 저장하도록 허가받은 옥내저장소 내 미허가품목인 과황산나트륨 2톤을 저장·사용했다.
특히 C업체의 경우 4류위험물과 1류위험물을 혼재 저장할 수 없음에도 함께 저장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폭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시설법 위반에 해당하는 사업장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행위도 사업장 곳곳에서 확인됐으며 주요시설을 고의적 폐쇄·차단한 업체 등 3개소는 형사입건하고 고장난 소방펌프를 방치하는 등 3개소에는 과태료 처분토록 관할 소방서에 통보했다.
폐수를 정화하거나 염색, 도금, 반도체 세정공정 등에 주로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원임과 동시에 위해성·위험성도 있어 화학물질관리법과 별개로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지정수량에 따라 엄격하게 저장·취급해야 한다.
그럼에도 일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함은 물론 폭발 위험성 때문에 서로 혼재할 수 없는 위험물까지 무분별하게 보관하고 있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한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허가품명 외 위험물을 혼재 저장한 업체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소방시설법’에 따라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위험물은 저장 및 취급상태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차이 나는 물질이고 한번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