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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군산시, 아이들 건강성장 위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홍보
[Q뉴스] 은평구공공급식센터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친환경 공공 급식에 대한 주민홍보에 나섰다.
지난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은평구 어린이날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대상으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어린이·학부모 대상 친환경 상추 모종 나눔 행사로 시작됐다.
체험부스는 친환경 농산물·가공품 전시 친환경 찰보리·쌀 증정 및 홍보 룰렛 돌려봐 선물이 팡팡 등 다양하게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증정된 상추 모종과 친환경 쌀·보리는 은평구 식재료 공급 산지인 군산시에서 지원해 훌륭한 식재료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도농 상생 공공 급식 지원사업’은 도농 협력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적정가격에 공급하는 직거래 유통방식을 정립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먹거리를 상시로 조달하는 사업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전북 군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137개 공공 급식 시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행사를 어린이날을 계기로 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은평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전해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 체험행사를 통해 도농 상생 친환경 급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산지인 군산시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은평의 모든 아이가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받아 건강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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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안전한 야간 보행 돕는 ‘스마트보안등’ 설치
[Q뉴스] 은평구는 관내 역촌동 일대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사업비 2억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역촌동 일대 보안등 955개를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 무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 신호기인 양방향 점멸기가 부착된 보안등이다.
양방향 점멸기에 내장된 통신모뎀을 통해 중앙관제시스템과 연결돼 정전, 누전, 부점등 등 보안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민원 신고나 자체 점검으로 고장 여부를 파악했으나,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실시간 감시·관리로 부점등 시간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기상 현황에 맞춰 점소등 운영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막아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도움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을 시작해 녹번동 일대 보안등 709개를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설치했다.
올해는 역촌동 일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관내 전역에 스마트보안등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연차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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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
[Q뉴스] 중구가 일상회복에 맞춰 동네배움터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학습 공간이다.
구는 지난해 7개 동 12곳에 불과했던 동네배움터를 올해는 15개 전 동 33개소로 늘리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180여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구는 주민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초 마을강사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네배움터 운영위원회를 꾸렸다.
각 동별로 운영위원회를 열어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현안 과제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녹여냈다.
그동안 탑다운 방식으로 운영되던 동네배움터를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강좌들을 직접 설계한 것이다.
이렇게 주민들의 중지를 모아 편성한 특화프로그램들이 지난 3월부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문화·예술·체육에서 인문·교양, 반려동물, 환경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콘텐츠들로 주민들의 호응도 뜨겁다.
특히 만리동 예술인 협동조합의 만화그리기와 창조성 워크숍-책을 통한 글쓰기와 독서 다산동 담소공방의 프랑스 자수와 입체자수 프로그램 등은 취미를 넘어 직업으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 내용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구는 평생학습이 지역문제 해결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다양한 실천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강사가 되어 배움의 성과를 이웃과 나누고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이나 벽화그리기 등 마을경관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손수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성과공유회도 기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손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배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동네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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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5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13,586호, 다가구주택 237호, 주상용주택 등 588호로 총 개별주택 14,411호이다.
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5.48% 올랐고 주택 수는 77호 늘었다.
개별주택 14,411호에 대해서는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1,966호에 대한 공시가격도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FAX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이의신청가격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6월 24일 조정·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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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 괴산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을 개최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동의자, 주민협의체,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와 창립경과, 이사장 및 주요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마을관리형 사회적협동조합’은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준공되는 시설물의 운영·관리를 위한 주민 중심의 조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주민협의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 괴산읍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를 비전으로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괴산허브센터 와유재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 영상제작소 보행중심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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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기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 해단식 개최
[Q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일 신기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가 집회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기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괴산읍 신기리 124-1번지 일원에 진행됐던 신기의료폐기물소각시설의 허가기간연장신청을 불허함에 따라 3년간 이어진 집회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성과보고회와 해단식을 진행했다.
신기리 집회장에서 개최된 해단식에는 신기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와 각계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해단식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노고를 격려하며 신기의료폐기물소각장 저지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지난 2019년 1월 한 민간업체가 괴산읍 신기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적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응해 인근 주민들은 반대대책위원회를 꾸려 거세게 반발했으며 군도 TF팀을 구성하는 등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괴산군도 수차례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대상지가 마을 한가운데에 입지하고 있어 주민의 환경권·생존권을 침해하고 인근 자리하고 있는 육군군사학교, 중원대학교의 교육여건을 저하시킨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지는 자연환경생태조사에 다수의 법정보호종이 발견돼 야생 동·식물의 보호가 필요한 우수한 자연환경생태권역이며 군민들이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3년 동안 집회 중으로 주민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으며 경제적 피해, 행정력 낭비 등 불필요한 갈등 초래하고 있음을 피력했다.
올해 1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민간업체가 신청한 허가기간연장신청을 불허하면서 신기의료폐기물 처리소각시설에 대해 한시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괴산군에서는 앞으로도 신기의료폐기물과 같은 환경문제가 제기되고 또한 주민들이 폐기물처리업에 대해 반발이 큰 경우가 많아 사전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령을 적극 해석해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청정 이미지가 훼손시키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에 적극 대응해 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써 ‘청정 괴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청주지방법원이 지렁이사육시설을 운영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불허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소송에서 괴산군의 손을 들어주며 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써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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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835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9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33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95명, 구미 435명, 경산 316명, 안동 280명, 김천 213명, 칠곡 97명, 문경 96명, 영천 95명, 상주 95명, 경주 85명, 영주 82명, 예천 68명, 의성 48명, 청도 46명, 청송 41명, 성주 32명, 고령 30명, 울진 28명, 봉화 20명, 영덕 14명, 영양 12명, 군위 6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92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03.3명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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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공예관 가정의 달 공예체험 운영
[Q뉴스]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에서 가정의 달과 공예주간을 맞아 30일까지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공예관 입주 작가 주말 일일체험 화각장 이수자 이종민의 도슨트·체험 달 항아리 만들기 시연 신규상품 기획전 4개 분야다.
주말 일일체험은 은칠보 악세서리 만들기, 옷칠도마 만들기, 한지꽃등 만들기, 한지소반 만들기, 민화 그리기 등으로 입주 작가 강사가 진행한다.
체험비는 2∼5만원, 소요 시간은 60∼90분으로 분야별로 각각 다르다.
현재 전시 중인 국가무형문화재 화각장 이재만 특별 초청전 ‘화각:오색의 향연’에서는 이수자인 이종민이 강사로 나서 이달 15일까지 도슨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행사로 준비한 달 항아리 만들기 시연은 21일 낮 4시 용산공예관 1층 앞마당에서 열린다.
흙 밟기, 꼬막 만들기, 물레 성형을 통해 항아리 반쪽을 만들어 사전에 제작 해놓은 반쪽과 접목시키는 옛 방식을 볼 수 있다.
현장은 SNS로 실시간 생중계 된다.
초벌 항아리에 사랑하는 사람,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글을 적어보는 소원적기 참여 부스도 운영해 가정의 달 특별한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상품 기획전은 5월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낮 5시까지 공예관 1층 판매장, 앞 마당에서 열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숲에서 부는 바람 한지부채, 카네이션 젤라또 자개모빌, 카네이션 자개 스마트 톡, 청화 인센스 홀더, 자개원형 컵받침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통공예 도심 플랫폼인 용산공예관은 우리나라 장인의 뛰어난 기술과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내·외국인에 알리는 공간”이라며 “한강진역과 가까운 한남동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니 이번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용산공예관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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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차난 해소 위해 전국 최초로 동네 정비업소와 손잡고 ‘주차나눔 공유사업’ 추진
[Q뉴스] 서울 노원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자동차전문정비업소와 손잡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거주 형태의 약 80%가 아파트이나 대다수가 준공된 지 오래되어 지하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장 확보 면적이 충분치 않아 주차난이 심각하다.
일반주택가 상황은 더욱 열악해 한달 평균 주정차 관련 민원만 약 2,800건에 이른다.
구는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학교, 종교시설, 유통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차공간 공유 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소속 몇몇 업소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에게 주차공간을 개방하고 있었으나, 주민들이 개방 여부를 알지 못해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구는 주차공간 공유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차공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원구지회와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주차나눔 공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포스 노원구지회 자동차전문정비업소 33개소, 주차공간 총 72면이 주민에게 개방된다.
정비업소 주차공간은 영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이 참여업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참여업소에 ’주차나눔 실천업소‘ 안내판을 설치한다.
또한, 참여 업소명, 주소, 전화번호, 개방시간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참여업소 대다수가 주택가에 위치해 학교 등 기존 개방시설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내판 부착을 통해 주민들이 참여 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해, 가게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주차장개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2.5월 현재 노원구 관내 부설주차장 총 96개소 1,732면이 개방 중이라고 밝혔다.
종교시설 17개소 427면 학교시설 13개소 320면 유통시설 5개소 314면 공공기관 38개소 470면 일반건축물 23개소 201면등이다.
개방시설 및 이용 방법 등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비업소 주차공간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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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폐수부터 한강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 알킬페놀류 선제적 검사
[Q뉴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나 수질기준이 없는 알킬페놀류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는 산업폐수부터 하수처리장 유입 및 방류수를 거쳐 한강과 지천에서의 오염 현황까지 전 과정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수생태계 교란 물질인 노닐페놀 및 옥틸페놀 등 알킬페놀류의 발생원을 파악하고 한강·지천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에 핵심적인 수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이다.
알킬페놀류는 세계자연기금이 지정한 내분비계장애물질 중 하나로 사람과 생물의 성장과 생식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해 정자 수 감소, 암수 변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알킬페놀류는 산업용 세척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가 환경 중에서 분해해 생성된다.
알킬페놀류는 전구물질인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보다 독성이 강해지고 분해가 어려운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물 환경에서 장기간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환경부는 알킬페놀류의 독성과 수생생물 생식 활동 영향을 우려해 알킬페놀류와 알킬페놀 전구물질을 제한물질 및 중점관리물질로 지정해 유해화학물질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구물질인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가 여전히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어 산업폐수를 통해 하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간접적으로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2005년부터 노닐페놀을 수생태계 보호기준 6.6 ㎍/㎥으로 유럽연합은 수환경 기준으로 옥틸페놀 0.1 ㎍/㎥과 노닐페놀 0.3 ㎍/㎥으로 관리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알킬페놀류를 감시항목으로 선정해 산업폐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알킬페놀류 관련 수질 기준이 없다.
이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화학물질인 알킬페놀류의 오염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내 산업폐수, 하수처리장 4개소의 유입수·배출수, 한강 및 지천을 대상으로 오염도 조사를 수행한다.
서울시에는 총 3,000여 개 산업폐수 배출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업종별로 세차 51%, 인쇄·출판 12%, 금속가공 11% 등이다.
연구원은 조사 대상을 업종별로 고르게 선정하되, 산업용 세척제의 사용 가능성이 높은 폐수는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4대 하수처리장인 서남, 난지, 중랑, 탄천과 하수처리장 주변 지천 및 한강 주요 지점에서 분기별로 알킬페놀류 오염 현황을 파악해, 알킬페놀류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판단할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알킬페놀류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지천과 한강의 오염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물 환경 중 아직 규제가 되지 않는 미량유해화학물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강화해 건강한 지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