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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과 달라진 서울시 1인가구의 일상
[Q뉴스] 서울시는 1인가구의 실태와 정책 요구도를 파악해 맞춤형 정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 3,079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2020년 서울의 1인가구 수는 전체 398만 가구 중 139만 가구로 34.9%를 차지한다.
1인가구 밀집지역 등을 분석한 결과, 전체가구 대비 1인가구 비율이 서울시 평균 보다 높은 행정동은 총 168곳이며 1인가구 비율이 절반 이상인 행정동도 38곳이다.
권역별로는 서남권, 도심권, 동북권에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관악·종로·중구 밀집률이 압도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청년 1인가구의 경우 중년·노년에 비해 밀집률이 높고 밀집지역 개수도 많다.
밀집률이 높은 행정동은 18개이며 주로 행운동, 신촌동, 화양동, 안암동, 회기동 등 대학가와 역삼1동 등 업무지역에 밀집지역이 형성됐다.
노년 1인가구는 밀집률이 낮고 도심권·동북4구·동남권·서남권 등 서울 전역에 분산되어 있는 특징을 보였다.
실태 조사 결과 서울시 1인가구의 86.2%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36.8%는 ‘지금처럼 혼자 살고 싶어 했으며’ 그중 23.6%는 ‘평생 1인가구로 살아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혼자 생활하는 것에 대한 주요 장점은 자유로운 생활 및 의사결정, 혼자만의 여가시간 활용, 직장업무나 학업 등에 몰입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7년 1차 조사에 이어 2021년 두 번째로 실시했다.
1인가구가 된 원인과 관련, ‘사별·이혼·별거’가 2017년 20.9%에서 2021년 28.3%로 증가했다.
1인가구에 대한 차별·무시·편견 등은 2017년 53.0% → 2021년15.8%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됐다.
1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의 경우 2017년 조사 대비 12만원 상승한 반면, 월평균 생활비는 43만원 상승해 실질 소득이 감소했다.
1인가구의 85.7%는 ‘혼자 생활하면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으며 가장 곤란하거나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하기가 어렵다’ 고 답했다.
2017년 제1차 1인가구 실태조사에 비해 경제적 불안감은 크게 줄고 위급상황 대처 및 식사 해결의 어려움이 크게 늘었다.
1인가구의 76.1%가 ‘혼자 생활하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했으며 심리적 어려움의 주요 이유는 ‘혼자 살아가는 외로움’, ‘할 일이 없는 시간이 많아 무료함’,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고독감’ 순으로 조사됐다.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이 식사준비, 청소·세탁 등 가사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활편의서비스 중 식사관련 서비스 이용 의향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여가활동면에서 ‘관광 21.0%, 운동 17.8%, 문화예술 또는 스포츠 관람 12.6%’ 등을 희망하고 있었으나, 실제 여가생활은 ‘영상물 시청’이 절반 가량 차지했다.
주거 관련해서는 1인가구 10명 중 7명이 ‘주택매물 부족’과 ‘주거지 비용 마련의 어려움’을 경험했으며 54.1%가 ‘주거비 부담이 있다’고 응답했다.
임차 거주 가구의 30.9%는 월소득 대비 월 주거비가 20~30%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인가구는 경제·안전·건강 등에서 다인가구에 비해 여전히 취약했다.
서울시 1인가구 월평균 소득은 219만원으로 다인가구 균등화 월소득 305만원보다 86만원 적었으며 69.3%가 중위소득 100% 이하에 분포됐다.
1인가구는 다인가구보다 모든 범죄의 피해 두려움이 높았고 폭력범죄피해의 경우 전국범죄피해율 0.57%보다 약 3배 높은 1.5%였다.
범죄 위험 장소로는 귀갓길, 방치된 공간, 주택 외부 공간 등 주로 옥외공간에서 범죄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1인가구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31.5%로 다인가구의 11.8%에 비해 약 2.7배 높았다.
주거비 과부담 비율 또한 30.9%로 서울시 다인가구보다 16.8%p 더 많았고 청년과 노년에서 주거비 과부담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실태에 대해 심층조사도 병행했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데이터 및 사전 심층면접조사 결과를 근거로 중장년 밀집지역과 청년·중장년 혼합지역, 비교군의 5곳을 선정해 가구 및 건물조사, 인근 생활시설 등을 조사했다.
밀집지역 중장년의 월평균 소득은 116만원으로 5개 조사지역 평균의 63.7%, 절반 이상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노후를 대비하기에 매우 불충분했다.
밀집지역의 중장년은 주말 저녁에 혼자 식사하는 비율이 93.2%였다.
특히 조사지역 전체 중장년 1인가구의 3명 중 1명은 최근 3개월내 접촉한 사람이 없어 심각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
중장년 1인가구는 저렴한 주거비를 찾아 밀집하게 되고 살던 지역을 벗어나기 어려우므로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1인가구 생활서비스 지원 강화와 소득 및 시세와 연동한 통합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1인가구 ‘4대 안심정책’과 관련해,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생활밀착형 맞춤 정책을 발굴, 시행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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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사 전문 양성과정 운영…40명 선발
[Q뉴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정신적, 육체적 건강회복을 돕는 치유농업사 육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농업활동을 지칭하며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치유농업사’ 육성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강동구에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한 ‘미래농업형 치유농장’, 옥상 등 자투리 공간 등에 적용 가능한 ‘시설형 치유농장’,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경작지·텃밭농장 등에 조성 가능한 '농장형 치유농장'을 조성했다.
복지관, 자활센터 등 시설형 치유농장 5개소, 주말농장 등 농장형 3개소에 치유농장을 조성하고 치유농업사가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에 대한 세부 내용은 5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아, 5월 20일에 무작위 추첨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5월 2일 서울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급 치유농업사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2회 이론·실습 및 견학으로 진행한다.
총 142시간의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 후 수료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획득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내용은 필수과목인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료자에 한해 오는 9월 예정인 2급 치유농업사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은 1차 9월, 2차 11월에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치유농장을 조성해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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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수도권 산불발생 현황과 산불방지 인식’ 인포그래픽스 발행
[Q뉴스] 서울연구원은 ‘수도권 산불발생 현황과 산불방지 인식’을 주제로 서울인포그래픽스를 발행했다.
산림청 산불통계를 활용해 집계한 결과, 2011~2020년 수도권에서 발생한 산불 건수는 총 1,241건, 산불 면적은 총 379ha로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화재로 손실됐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74건, 면적은 1,120ha이며 전체 산불 건수의 26.2%, 산불 면적의 3.4%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불원인 중 입산자 실화·담뱃불 실화·성묘객 실화·어린이 불장난을 ‘실화’로 봤을 때, 지난 10년간 수도권 산불은 35.0%, 전국 산불은 42.3%가 ‘실화’를 원인으로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어린이 불장난,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건축물 화재, 기타 등으로 구분되며 대부분이 인재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2020년 산불방지 국민의식조사 결과, 수도권 거주자 절반 이상은 봄·가을철에 시행하는 산불조심기간의 ‘입산통제구역’ 또는 ‘등산로 폐쇄 범위’에 대해 현재보다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산불조심기간에 ‘입산통제구역’ 또는 ‘폐쇄된 등산로’ 출입 시 현재보다 과태료 금액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재 산불조심기간에 ‘입산통제구역’ 또는 ‘폐쇄된 등산’로 출입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적절한 과태료 수준으로는 보기 항목 중 가장 높은 금액인 ‘50만원 초과’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산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에도 수도권 거주자 10명 중 7명이 현재보다 과태료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고 과태료 수준은 보기 항목 중 가장 높은 금액인 ‘300만원 초과’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실화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는 ‘등산객 인화물질 검사 강화’를 가장 많이 꼽았고 뒤이어 ‘취약지 CCTV 설치’를 2순위로 꼽았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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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급성장‘명품플랫폼’…반품 · 환불 등 전자상거래법 적용 제각각
[Q뉴스] 서울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해외 명품구매 플랫폼 업체에 대한 소비자 피해 모니터링과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개선 권고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외 구매대행 등을 통해 백화점보다 저렴하게 명품을 판매하고 있는 ‘명품 플랫폼’이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업체 매출액이 급성장하면서 소비자피해 및 분쟁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체 매출액을 보면 코로나 발생 이전 2019년도의 경우 279억원에서 ’20년에는 570억원으로 지난해에는 무려 1,008억원으로 급성장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들 명품 플랫폼들의 청약철회 제한 관련 소비자피해 및 분쟁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1년 4월~’22년 3월에 접수된 관련 상담은 총 813건에 달했다.
주요 피해 및 분쟁유형은 ‘계약취소/반품/환급’ 관련이 가장 많았고 제품불량/하자 계약불이행 관련이 뒤를 이었다.
명품 플랫폼 상품은 일반적으로 국내 배송과 구매대행의 해외 배송으로 분류되며 최근 소비자 이용이 많은 명품 플랫폼들은 여러 판매자가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중개’ 구조로 되어있다.
서울시가 실시한 주요 명품 구매대행 플랫폼 모니터링 결과, 통신판매중개형태로 운영되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해당업체가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니라는 것을 플랫폼 초기화면에 표기해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일부 업체는 거래당사자가 아니라는 내용을 플랫폼 초기화면에 표시하지 않았다.
또한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통신판매중개자는 통신판매중개의뢰자자의 신원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해야 함에도 입점 판매자의 사업자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일부만을 표시하고 있었다.
전자상거래법에 의하면 단순 변심에 의한 청약 철회도 7일 이내 가능해야 함에도 업체별로 기준이 상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약관에는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다고 표시하고는 FAQ나 상품 페이지에서는 수영복, 액세서리와 같은 특정 품목은 반품이 불가하다고 표시하거나, 전자상거래법상 반품 가능 기간인 7일보다 축소해 안내하고 있었다.
한편 자체 이용약관을 적용해 사전 공지 또는 파이널 세일 상품은 출고 후 주문취소가 불가하며 해외에서 한국으로 배송이 시작된 상품도 일부만 반품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이 업체는 ‘구매대행 상품의 반품 및 교환 불가 규정을 확인했으며 구매에 동의하시겠습니까?’라는 체크박스에 동의해야 결제가 가능했다.
서울시는 여러 판매자가 입점한 통신판매중개형태로 운영되는 업체의 경우 전자상거래법상 반품 가능 기간인 7일이 우선함에도 입점판매자가 반품 가능 기간을 7일 미만으로 고지해 소비자피해를 유발함에 따라 전자상거래 관련 법령이 판매자 고지보다 우선한다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 이번 모니터링 및 피해접수 내용을 바탕으로 명품 플랫폼 업체에 전자상거래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선 개선을 권고하고 미시정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병욱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전자상거래법은 실제로 보지 못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상 고가 명품구매나 해외 구매대행이라는 이유로 반품과 환불 거부는 부당하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명품구매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다방면으로 예방하고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등을 통해 피해 발생시에는 빠른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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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디자이너 꿈꾸는 청년들 위해 DDP사업설명회 개최
[Q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지털 디자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사업 설명회는 DDP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 MZ 세대 디자이너를 타깃으로 한 첫 번째 행사로 재단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MZ 세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설립 후 지속해 온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사업의 청년 디자이너 모집과 관련,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올해 신설되어 선행되는 행사다.
서울디자인컨설턴트는 디자인 전문가와 청년 디자이너가 지역 및 사회문제를 디자인적 해결 관점으로 컨설팅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신설되어 청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가를 확대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 디자이너는 DDP를 활용한 다양한 NFT 상품 개발 진행에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장기 디지털 디자인 지원 사업 소개, 팀 코리아 디자이너 콜라보 NFT 및 DDP NFT 콜렉팅 사업 설명, NFT 디자인, 아트 산업 트렌드 소개, NFT 저작권 및 법률 안내 등이다.
DDP NFT 콜렉팅 사업은 DDP의 건축적 가치와 디자인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청년 디자이너의 NFT 상품 개발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취된 의견들은 디자이너 생태 환경에 맞는 디지털 디자인 신규 사업 발굴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설명회로 미래 핵심 신사업인 메타버스와 NFT 등 디지털을 이용한 디자인 지원 사업에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좀 더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무료이다.
참가 희망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설명회 운영을 위해 좌석 배치는 사전 예약한 신청자가 추첨을 통해 배정받게 했다.
좌석이 부족할 경우 현장 접수로 입석 참가도 가능하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디자이너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거품이 터져 옥석이 가려지기 시작한 NFT 시장에서 희소성과 내재가치를 지닌 진짜 디자인 NFT 작품에 디자이너들이 참여토록 하는 건전한 공공의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3월 29일 국내 대표 디자인 단체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단체장을 초청해 2022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사회 환경에 발맞춰 DDP를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재단은 올해 초 디지털 디자인팀을 신설하고 핵심 사업으로 키워나가는 중이다.
디지털 디자인팀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은 4차산업에서 디자이너의 역할과 시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디지털 디자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재단은 디지털 디자인 분야에 대한 산업 생태계를 점차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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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재개
[Q뉴스]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5월부터 실시한다.
작업치료사가 가정 방문해 재활이 필요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정 욕구 평가, 신체적 기능적 평가, 재활운동 교육, 지역자원 연계 등 1:1 개인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점수를 토대로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군으로 나눠 대상자 군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가 원할 경우 지역자원을 통해 활동 보조인 신청, 장애인 건강검진, 구강관리, 여성장애인 산부인과 진료, 가옥구조 변경, 보조 기기 수리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대문구 재활협의체 기관들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을 선별하고 주기적인 사례관리 회의를 진행해 대상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을 지역사회 내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결고리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및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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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과수 포트묘 분양 완료
[Q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군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조성을 위한 과수 포트묘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과수 포트묘는 군 농업기술센터와 남보은농협이 협업으로 최신식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사과 포트묘 4,200주를 생산했으며 관내 과수 55농가에 분양했다.
사과 포트묘는 일반적인 포트 속에서 키운 묘목과 달리 덴마크의 엘리가드사가 개발한 엘리포트를 이용했으며 트레이와 포트사이의 공간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고 트레이로부터 뿌리손상 없이 쉽게 분리시킬 수 있어 이식이 더욱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은“묘목생산시설의 투자비 절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벼 육묘장을 이용해 사과 묘목을 생산했다”며 “내년도에는 생산기술과 시설을 더욱 보완해 더 많은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은표 소장은“현재 전국적으로 과수 화상병 위험이 대두되는 가운데 묘목을 통한 화상병 유입에 대응하기 위한 관내 거점 묘목생산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남보은농협과 협업을 통해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품질이 우수한 묘목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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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소기업 특화형 전세임대 사업 시행
[Q뉴스] 보은군은 지역의 기업유치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LH의 전세임대사업에 보은군의 추가 지원을 결합한‘특화형 전세임대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화형 전세임대사업은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타지역 우수인력의 고용을 위해 지역의 아파트, 다세대주택에 입주하고자 할 경우 근로자의 신용과 무관하게 전세보증금을 일반형은 6,000만원,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은 8,5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LH와 보은군이 협력해 모두 80호 약 5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로 거주기간은 최초 2년 계약 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세임대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오는 13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은 보은군청 경제전략과에서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은 LH청약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특화형 전세임대사업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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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기부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단독 유치
[Q뉴스] 경기도가 2024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 등 미래차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미래차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신규 공모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경기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역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 인공지능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지난 3월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도는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제조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데이터 기반 분석솔루션 전문기업인 엠아이큐브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 컨소시엄은 반월·시화 등 거점산단 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XAI 플랫폼’과 이를 운영할 ‘경기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미래차 부품소재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해 ‘경기도 인공지능 제조혁신’을 견인하겠다고 제안해 사업 수행지역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1차년도인 올해는 현장 근로자가 이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미래차 XAI 플랫폼’과 효과적인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설명가능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XAI는 과제에 대한 결론을 내린 인공지능이 의사결정 과정을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는 다양한 제조현장의 분석 결과를 최적화해 작업자의 기술 수준이나 숙련도 한계를 극복하는 데 XAI를 활용할 예정이다.
2~3차년도에는 미래차 분야 데이터를 모아놓은 제조데이터셋과 가이드북 30종을 구축하고 60개 수요기업에 미래차 생산 공정별 인공지능 활용 컨설팅과 솔루션 도입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년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제조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설명가능 인공지능 개념을 적용해 관련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업종을 전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 컨소시엄은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총 1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경제의 근간인 제조산업, 그중에서도 미래차 분야의 성장과 변화는 눈에 띄게 빠르다”며 “경기도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기업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제조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190여 개의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업체와 130여 개의 전기·수소차 부품 생산업체가 집적돼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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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선정
[Q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여행업계 권위지인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 2022에서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는 영국에 기반을 두고 2005년부터 발간한 비즈니스 여행 업계지다.
도시여행 가이드, 회의 장소, 숙박시설, 관광지 소개 등 우수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업 최고 경영자와 여행 마이스 업계 등 전 세계 약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매체가 2010년부터 매해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마이스 개최지를 비롯해 최고의 항공사, 공항,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등을 유럽, 미주, 아시아 등 대륙별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분야별 후보자들을 두고 미국의 최장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의 여행업 경영자, 마이스 관계자 등 비즈니스 여행 커뮤니티의 영향력 있는 구성원 투표로 선정된다.
경기도는 도내 17개소 유니크베뉴 선정을 통한 마이스 개최지로서 경쟁력 강화, 온·오프라인 혼합 행사와 온라인 행사 활성화 캠페인을 통한 코로나 위기 극복, 그린 마이스 독려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다른 아시아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이 마이스 개최지로서 경기도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치전략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비즈니스 여행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