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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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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환경, 우리가 책임질게요”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과 교직원·거버넌스 위원들이 지난 3일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 일대 해변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해대학 학생·교직원 38명과 거버넌스 위원 4명은 3일 오전 11시 남해대학을 출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조면 관내 조도를 방문, 섬과 해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앞서 조현명 총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남해대학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앞장서서 남해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는 것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 차원에서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남해대학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남해대학은 캠퍼스 내 배수구 빗물받이 주변에 바닥벽화를 그리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과 함께 남해군 서면 장항마을 일대 해안 정화 활동, 앵강다숲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남해군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이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에서 주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승차 및 승선 전 철저한 체온 체크와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 방역 물품 구비 등 철저한 사전 조치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현재 남해군은 ‘2022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맞이해 남해군에 위치한 해변과 섬 지역 해양쓰레기 청소 및 환경정화를 통해 ‘보물섬 남해’ 이미지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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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Q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4일 오후 2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도 임원 및 시군회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천연 주방가루세제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활동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탄소중립 과제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때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이후 탄소중립 실천이행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첫 활동으로 의미가 깊다.
이날 과제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각 지역으로 돌아가 수세미를 직접 재배하고 열매를 활용한 천연수세미를 제조한 후 회원들에게 보급하고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며 각 지역 농촌여성리더로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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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등 4개기관,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 함께 힘모아
[Q뉴스]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4개 기관은 국토안전관리원 부설 국토안전실증센터 성공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을 위해 경남도는 건설안전관련 연관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진주시는 국토안전실증센터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재배치에 따른 폐교부지 제공, 국토안전관리원은 관련 법령 마련 및 실증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국토안전실증센터는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 통합 출범에 따라 경남도, 진주시, 지역 정치권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경북도와 지역간 갈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상생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경남도와 진주시는 장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실증센터 후보지를 찾아 3곳을 추천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에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평가기준 설정 및 비교 검토에서 최적지로 진주교육지원청 소유 부지를 선정해 이번에 상호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4개 기관은 각 기관별로 세부적인 추진일정에 따라 주요 사안별로 행정절차와 법령 마련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며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
국토안전실증센터가 구축되는 2025년이 되면 로봇·드론 등을 활용해 건축물과 교량·터널의 토목시설물 뿐만 아니라 지하 시설물에 대한 첨단안전 기술 성능을 이 곳에서 시험·검증함으로써 건설안전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유치와 연관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향후 국토안전실증센터가 구축되면 항공·우주 산업을 지역 거점으로 하는 서부경남에 건설 안전 관련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어 서부경남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우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국토안전실증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남 진주시가 첨단안전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서부경남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안전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나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학교이전 예정부지를 활용한 국토안전실증센터 설립을 추진하는데 4개 기관이 함께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국토안전실증센터가 설립된다면 학생들의 안전체험의 공간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4개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대한민국 안전산업분야에 첨단기술 고도화와 민간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국토안전실증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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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로봇랜드재단 제7대 권택률 원장 임용장 수여
[Q뉴스] 경상남도는 5월 4일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경남로봇랜드재단 제7대 원장으로 권택률 현 원장을 선임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난 3월 개최된 원장추천위원회를 통해 권택률 현 원장을 단독 후보로 이사장에게 추천한 바 있다.
임기는 5월 15일부터 2년간이다.
권 원장은 2020년 5월부터 제6대 경남로봇랜드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실시협약 해지 소송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입장객 유치, 로봇인재 육성, 지역상권 연계 등 재단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
특히 2020년 입장객수 17만명, 매출액 26억원에 불과하던 테마파크를 2021년 입장객수 32만명, 매출액 47억원으로 증가시켜 재정 자립화의 가능성을 마련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로봇랜드 정상화 추진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 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원장은 “LG전자에서 35년간 전문 경영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로봇랜드 사업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남 로봇산업 성장 기반 구축 마련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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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을 지키는 안전을 알려드립니다.
[Q뉴스] 경남소방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던 ‘가정의 달’ 안전 체험행사를 재개하고 지역 행사장·축제 등과 연계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몸으로 체험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서 5월 중 운영하는 행사는 총 20개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소방서에 문의하거나 행사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소소심 체험, 안전사고 대처 요령, 소방차량 탑승, 생활안전경연게임,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119구조장비 전시, 방화복 착용·방수체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방서별 실정에 맞게 추진한다.
한편 작년에는 142,000여명이 소방안전교육을 받았고 21년 6월 합천군에 건립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도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재난체험부터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안전 체험이 가능하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행사장·축제·119체험행사 등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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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당당하게’ 한부모 가족을 응원한다
[Q뉴스] 경남도와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오는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념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입양의 날인 5월 11일보다 하루 이른 5월 10일로 정하면서 ‘원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입양보다 우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인식개선 캠페인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한 ‘510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피켓 이미지’를 출력해 피켓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 문구를 넣고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된다.
캠페인 우수작은 5월 16일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되며 우수자로 선정된 25명에게는 모바일 교환권과 랜덤박스가 제공된다.
박현숙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5.10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한부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혼자서도 당당하게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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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2년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열어
[Q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5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민의 취업역량 강화, 지역의 독서문화발전을 위해 ‘2022년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20세 이상 도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각 반 25명으로 총 50명이다.
독서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며 2021년에는 이 과정을 통해 총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일부는 독서지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독서지도사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 평가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학습상담 및 교육적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지도교사로 지역의 독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들의 수강기회 확대를 위해 대면반과 비대면반을 병행 운영한다.
대면반은 경남대표도서관 프로그램운영실에서 비대면반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수강을 할 수 있다.
수료기준은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3편을 제출하면 된다.
수료 시에는 자격증 검정시험에 가산점이 부여되며 시험에 합격하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5월9일부터 13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강좌의 구체적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올바른 독서교육을 확산해 나가고 지역의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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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을 맞이해 작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8일 19일 양일간에는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2022 동시대미술기획전‘온라이프 onlife’와 연계해 전시에 참여하는 정진경 작가와 함께 작품 ‘follow the white rabbit’을 체험한다.
다양한 과학기술과 예술이 접목한 매체 변화와 작품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2 경남작가조명전‘박봉기: 두 번의 산책’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 아티스트 토크&공연을, 다음날 21일에는 어린이 체험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아티스트 토크&공연에서는 박봉기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망하기 위해 미술평론가 김경서 작가 김해심, 영상이론가 조은비를 초대해 관객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작가의 작품이 있는 5전시실에서는 1부 바이올리니스트 진혜빈, 첼리스트 황주혜, 작곡가 김영진이 참여하는 공연과 2부 국악작곡가 류주욱, 한국무용가 성주연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1일 예정된 어린이 체험 교육 ‘우리들의 산책’은 박봉기 작가와 어린이들이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에 대해 소통하며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예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오는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각 행사별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좋은 전시 기획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도민들의 미술관 경험이 더욱 풍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도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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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도내 관광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 상시 운영
[Q뉴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관광 관련 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자가 창업 및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상담 서비스로 창업·마케팅/홍보·투자·경영심화·관광·제품디자인 총 6개로 나뉜다.
멘토단은 창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경남 관광과 관광업에 필요한 정보 또는 애로사항에 대한 분야별 상담을 189건 제공했으며 올해는 제품디자인 분야를 신설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토링은 서면, 화상, 대면 방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한 후 전문 멘토와 1:1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평일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멘토링 신청은 경남에 거주하면서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도내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기업/예비창업자 회원으로 가입후에 [센터 이용안내]-[기업 상담신청]란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 관광진흥과 심상철과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기업들의 경영개선과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멘토링 운영은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 자립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관광기업들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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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레베카’ 개최
[Q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개최한다.
뮤지컬계 최강 콤비,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대표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공연된 초특급 흥행작이다.
2021년까지 전 세계에 동원된 관람객 수가 1,900만명에 달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공연 횟수만 2천회를 넘기는 등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뮤지컬계에 대단한 화제를 일으키며 흥행몰이한 ‘레베카’는 5주 연속 티켓예매율 1위,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말 그대로 뮤지컬계를 집어삼켰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로맨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귓가에 맴도는 강력한 뮤지컬 넘버를 모두 갖춘 ‘레베카’는 관객들로 해금 상영 내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기에 한국 공연의 가장 강력한 상징이 된 회전하는 발코니 장면은 공연 내내 거대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관객들이 꼽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전 세계를 휩쓴 대작 뮤지컬 ‘레베카’는 특히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가창력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팬들의 눈을 한없이 높여왔다.
빼어난 아름다움과 명성을 자랑하는 맨덜리 저택을 소유한 영국의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에는 민영기·김준현·이장우가 출연하며 레베카의 신임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받아온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엔 신영숙·옥주현이 나선다.
여리고 순수한 여인이었으나 강인하고 굳은 여성으로 성장하는 '나' 역에는 임혜영·이지혜가 출연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로부터 매 시즌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를 경남도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명작이자, 압도적 흥행 대작 뮤지컬 ‘레베카’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