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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2배 올라
[Q뉴스] 전라남도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에 따라 자동차 정기검사 미수검 차량 제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검사 지연 기간이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30일 이후 3일 초과 시마다 가산 부과되는 금액은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검사 지연 기간이 115일 이상이면 과태료 금액은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배 올랐다.
또한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한 경우 기존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해당 자동차의 운행정지를 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자동차를 운행하면 직권으로 말소등록 할 수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31일 이내에 받아야 한다.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 등록증 또는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의 ‘자동차 검사 정보 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의 ‘자동차검사 기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동차 검사 기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남지역 자동차 검사소는 도에서 지정한 민간 검사소 138개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3개소 등 모두 141곳이 운영 중이다.
정윤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 결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자동차 검사기간을 지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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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전남 2곳
[Q뉴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순천특화단지와 영암삼호특화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뿌리기업이 집적한 특화단지의 근로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공동혁신 과제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이미 지정한 특화단지에 편의시설 등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기업 협업을 활성화하는 공동 혁신 활동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 연속 선정된 순천해룡산단을 중심으로 한 순천특화단지는 기술 교류 등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개발 혁신 활동을 통해 생산비용 절감 등 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게 된다.
영암삼호특화단지의 경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으로 삼호산단 내 열악한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그동안 근로자가 노후하고 편의시설도 미비한 휴게시설 이용을 꺼리고 작업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현장 인력확보에 어려운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업 협의체가 중심이 되고 기업의 당면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어서 사업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특화단지의 친환경화, 첨단화 등 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기업이 집적한 산업단지 등을 광역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지정 고시하고 있으며 전남에선 4개소가 지정됐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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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남’ 실현한다
[Q뉴스] 전라남도는 4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2022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열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라남도’ 실현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목포YMCA가 주최·주관하고 전남도가 후원했으며 홍국선 목포YMCA 이사장과 도의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가족지원사업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무원과 민간인 12명에게 가정의 달 유공 표창을 하고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28명의 어린이를 시상했다.
전남도는 어린이날, 한부모가정의 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다양하게 변하는 가족의 형태를 돌아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로 가기 위한 내용으로 행사를 치렀다.
특히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공예품 만들기, 보성녹차와 구례 산수유꽃차 시음,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 퀴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내 가족센터와 목포YMCA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아젤리아 다문화팀의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를 지향한다”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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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의해…매력 관광지 적극 알려
[Q뉴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문금주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과 조옥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광호 전남도관광협회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여행업계, 관광시설업계, 시군 등 120여명이 참석해 전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신규 관광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대형 호텔 조성, 가고 싶은 섬, 전남 대표축제 등 전남의 확충된 관광 인프라와 자원을 홍보했다.
이어 여행업계와 시군·관광업계 간 상담회에선 목포, 순천, 곡성 등 8개 시군과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공유와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3일에는 설명회 참가 여행업계 30명을 대상으로 목포, 신안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전남의 특색을 살린 요트체험, 해상분수쇼 등 체류형 해양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설명회 참가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전남 관광시책과 자원을 알게 돼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청정 생태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감염병 주기적 유행화 국제 여행시장이 재개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실제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어 전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앞둔 4일 아침 출근시간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도청 직원들을 통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의 해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배포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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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은 즐거워”
[Q뉴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소풍 나온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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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대응체계 합동점검 실시
[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경상남도 유일의 초고층 건축물 메트로시티 2차 아파트의 재난대응체계 및 안전관리운영 실태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중 상반기로 초고층 아파트에 화재, 지진 등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을 소방서 및 건축, 전기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주요 점검 내용으로 재난예방 지원체계 및 피해경감 계획 수립 유무,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및 적정 보수 실시 확인, 재난관리카드 일제정비 유무 확인, 전기시설, 화재감지기 및 피난유도표시 적정 등 건축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종합점검을 했다.
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재난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사시 재난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리주체에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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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육아보듬이’창원형부모교육 권역별 실시
[Q뉴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창원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육아보듬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창원·진해·마산 권역별 4회기 교육으로 20명 이내의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실시되며 가정 내 부모의 자기 이해및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자기 이해를 위한 성찰을 해보고 자녀와의 소통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엄마, 아빠가 처음일 수 밖에 없는 부모들이 겪는 시행착오는 매우 다양하다”며 “찾아가는 육아보듬이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법을 배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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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원 치유 효과 입증”, 태안군 해양치유산업 ‘청신호’
[Q뉴스] 태안군이 보유한 다양한 해양자원이 뛰어난 치유 효과를 인정받으며 ‘미래 먹거리’ 해양치유산업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군은 머드와 피트, 소금, 해송림 등 태안군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결과 실험 참가자들의 각종 대사지표 개선과 우울증 회복, 신체통증 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 및 군 관계자와 자문교수단,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성재 교수 및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양치유산업 기반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됐다.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양치유 자원의 과학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기관으로 정하고 지난해 8월부터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치유자원의 효능을 검증하는 임상연구에 돌입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트는 만성요통 환자의 체성분 변화와 하지기능 개선, 통증 경감 등에 도움을 주고 우울 및 기능장애 개선과 균형감각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종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중 감소와 중성지방 감소,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가 입증됐으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트의 경우 다양한 식물들이 수천 년간 퇴적돼 바이오미네랄, 미량원소,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사람의 피부에 흡수되기 쉬운 분자구조로 농축돼 있으며 태안에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해양치유산업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치유자원 관련 상용제품 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록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달 ‘태안군 해양치유자원 상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앞선 지난 3월에는 남면 달산포 일원서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기공식’을 갖고 시설 건립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해양치유센터는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까지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센터 내에는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이 보유한 해양치유자원의 효능이 입증된 만큼, 오는 2024년 준공될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태안이 대한민국 치유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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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부권 신원면 재도약에 박차를
[Q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거창군 남부권의 재도약을 위해 주민숙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원면은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합천군 대병면과 인접한 위치에 소재하고 있으며 거창군에서 산간 오지마을로 밤, 두릅, 딸기, 표고버섯 등 농특산물을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중점 추진사업을 보면 감악 힐링공원 및 명품 가로수길 조성 면민 열린소통공간 조성 역사·문화·생활사를 기록하기 위한 면지편찬 사업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마을 상수도 시설 확충 및 지방하천·소하천 정비사업 나눔냉장고 운영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한 LH공공임대주택의 준공으로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으로 농번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7월경 착공 예정인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향후, 함양울산 고속도로 IC 개설과 인근 골프장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신원면민의 많은 불편이 해소되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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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작은공동체 지원공모사업 추진
[Q뉴스] 거창군은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작은공동체 지원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작은공동체 지원공모사업’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공동체를 대상으로 씨앗, 새싹, 열매 등 3단계로 2~5백만원까지 단계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내용은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교육, 경관 조성 등으로 심사를 거쳐 18개소를 선정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6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거창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공모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블로그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위원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