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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2년 배달올거제 가맹점에 배달비 지원
[Q뉴스] “배달올거제”는 거제시가 지난 2021년 3월 배달앱의 불공정 거래에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경감을 위해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거제형 공공배달앱으로 최근 민간배달앱의 배달요금 인상과 앱전용상품권 판매로 시민들로부터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달올거제는 가맹점으로부터 광고비와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저렴한 운영비만 부과하고 있으며 10% 할인 구매한 거제사랑모바일상품권로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주문이 매출의 80-90%를 차지해 배달주문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오르는 배달비 인상이 자영업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거제시는 조기 매진되는 거제사랑모바일상품권을 대신해 22년 3월 ‘거제배달앱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해 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상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가맹점에게는 배달수수료 부담 절감 및 배달올거제 매출 증대를 위해 주문건당 배달비 1,000원을 업체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배달올거제 매출증대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속있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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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Q뉴스] 거제시는 5월 2일 ~ 5월 31일 기간 동안 거제시청 본관 1층 세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에서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한 달간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 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신고·납부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비대면 신고·납부가 어려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에게 방문 신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모두채움대상자에게는 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에 변동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8월말로 3개월 연장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제도 변경, 신고.납부 방법 안내를 위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움 창구에 체온계, 소독제, 투명 가림막 등을 비치해 주민들이 감염 위험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가급적 인터넷을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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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고성산 산불예방 캠페인
[Q뉴스] 안성소방서는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행 증가로 인한 산불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원곡면 고성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 고성산 등산로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성·평택·송탄소방서 서장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20 여명 참석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최근 대형 산불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불이 빈발하고 있어 등산객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과 안전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홍보물 배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홍보,산불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안성소방서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피해가 커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숙지하는 등 시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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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 서창가버나움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
[Q뉴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3일 서창가버나움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립 서창도서관과 서창가버나움지역아동센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시행하며 독서진흥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어린이 독서진흥을 위한 인력 및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정보취약계층의 독서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처를 발굴하고 업무협약 및 지역사회 유대활동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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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현장실사
[Q뉴스]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 ‘2022 세계유산축전’ 자문단 등이 3일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열리는 수원화성 일원 현장실사를 했다.
현장실사 참가자들은 행궁동 한옥기술전시관에서 ‘2022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에 대한 권재현 총감독의 브리핑을 듣고 화성행궁·행궁광장을 비롯한 수원화성 일원을 둘러봤다.
권재현 총감독은 “의궤 속에 담긴 수원화성 축성 등에 관한 기록, 226년간 이어온 수원화성의 역사, 이를 지키고 복원시키는 데 힘쓴 성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등 수원화성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이 2020년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2021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2~24일 수원화성 곳곳에서 ‘2021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을 열었던 수원시는 2022년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수원화성과 그와 관련된 기록인 ‘의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공연·전시·체험·투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는 올가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뿐 아니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 4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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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짬짬이 체조송’선봬
[67-20220503155207.png][Q뉴스] “두 팔 번쩍 들어 봐, 쭈~욱 쭈욱 뻗어봐~하늘까지 닿을 듯 쭈욱 뻗어봐~’중 일부) 경상남도교육청이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짬짬이 체조’노래 영상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선보였다.
이 영상은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앉아서 하는 체조’, ‘서서 하는 체조’ 등 두 가지로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1탄‘완벽한 퇴근’노래 영상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은 그 두 번째로 4분가량이다.
작사·작곡에는 박도영 작가, 박미리 교사 등 경남교육청 홍보 콘텐츠 개발위원들이 함께했다.
안무는 창원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영상을 본청은 물론 소속 기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지난 퇴근 노래에 이어 교육 회복을 위한 콘텐츠로서 체조 노래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경남 교육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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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 찾은 전북 진안 동향중학교 학생들 힐링나들이
[Q뉴스]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전북 진안군 동향중학교 학생들이 힐링 나들이를 다녀갔다.
대봉산휴양밸리에 따르면 2일 전북 진안군의 동향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0여명이 방문해 모노레일과 집라인 체험은 물론 대봉힐링관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날 진안군에서 약 1시간을 달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도착한 동향중학교 일행들은 오전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봉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타며 짜릿한 스릴을 즐겼다.
또 대봉힐링관에서 영양 가득한 쇠고기비빔밥과 두릅장아찌 등 건강식단으로 허기를 달랜 후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뻥튀기를 이용해 자기 마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대봉산휴양밸리의 모노레일·집라인을 타고 식사 후 푸드테라피를 하고 헬스투어 숲나들이까지 장거리 이동에도 힘든 기색 없이 활기를 찿고 친구들과의 헬스투어를 즐겼다.
참여 학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산을 오르고 집라인을 타고 싱싱 달리고 맛있는 밥도 먹고 친구들과 숲에서 뛰어 놀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대봉힐링관에서는 참여 학생들을 위해 나물비빔밥 대신으로 쇠고기비빔밥을 준비하고 반찬으로는 두릅장아찌 등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으로 제공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으며 참여 학생 대부분이 잔반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 시범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방문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고 만족스럽게 채우도록 운영에 세심한 배려를 기하고 있다”며 “대봉힐링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췄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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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수립. 대체작물 선정 등 올해 7개 과제 추진
[Q뉴스]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체 작물 추천, 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 적합지 도출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수립을 위해 데이터 분석을 추진한다.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3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했다.
도는 올해 생활, 환경,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2~3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인데 우선 추진과제 3건을 선정해 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과수화상병 주요 피해지역인 안성, 평택의 매몰 농지 최고·최저온도 분포 데이터를 분석해 대체 재배작물을 추천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발간한 ‘경기도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으로 매몰지 보상을 받은 209개 과수원 가운데 98곳이 경작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농가 가운데 일부는 마땅한 대체 작물을 찾지 못해 매몰지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번 조사 결과가 이들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에서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주택 화재 피해를 방지한 사례에 착안해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 적합지 분석도 추진한다.
도는 산림지역 인근 마을 및 전통사찰 현황을 상수관로와 중첩 분석해 최적의 비상소화장치 설치 위치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간대별 산불신고 유형과 요일별 신고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현행 산불감시 시스템도 진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유동 인구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관광테마골목 사업 성과를 진단한다.
경기도는 시군 협의체를 통해 관광테마골목 14곳을 운영 중인데 이번 진단으로 각 사업별 콘텐츠 활성화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 지난해 경기바다를 상품화했던 여행주간 전후를 분석해 해당 사업의 성과도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키워드를 수집해 관광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새롭게 부상 중인 관광지와 급상승 중인 인기 명소 발굴도 한다.
데이터 분석 결과는 내년 경기도 관광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나머지 4건의 과제는 7월과 10월 순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현안 해결과 사회적 이슈를 해소하는 데 있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수시 데이터 분석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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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 가동…사회적경제원 설립 등 논의
[Q뉴스] 경기도와 시·군 간 사회적경제 정책협의를 위해 운영하는 ‘도-시·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가 3일 첫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원 설립 추진 등 안건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사회적경제 업무 담당 국·과장들과 첫 회의를 열었다.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경제활동인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17개 광역지자체는 ‘사회적경제 중앙·지방협의체’를 통해 분기별로 정책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 도와 시·군 간에는 이러한 자리가 없었다.
이에 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 간 분기별 회의를 통해 각종 정책현안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에 더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경제과 황보대혁 사무관의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 추진현황’ 설명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신재민 사업기획파트장의 ‘경기도 사회적경제 실태조사’ 안내 시흥시 최윤정 주민자치과장의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 우수사례 발표 사회적기업 ‘더함’ 김종빈 이사의 ‘공공택지 내 공공시설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방안 연구’ 공유사례 발표 기타 주요 사업·현안 안내 및 시군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도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통합 허브로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오는 7월경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 위탁 운영하던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를 안정적인 공공기관 형태의 전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다.
2020년 8월부터 설립 추진해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 심의를 조건부 동의로 통과했으며 3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도는 6~8월 임원 공모 및 선임, 10~12월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맞춤형 정책발굴 및 전략사업 모델개발 인재 양성, 창업지원, 판로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사회적금융 활성화 등을 수행한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수행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익적 성격을 고려할 때 사회적경제는 더욱 육성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다양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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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Q뉴스] 장성군이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를 연다.
2019년 개최 이후 꼬박 3년 만이다.
군은 지난주 열린 축제준비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 같은 사안을 최종 결정했다.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에 황룡강 봄꽃을 접목하는 참신한 발상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나들이객 맞이기간 포함 24만 5000명이 황룡강을 찾아, 역대 장성 봄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발길은 모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가을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함께 장성을 대표하는 꽃 축제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연달아 취소됐다가 일상회복이 시작된 최근에서야 재개를 확정지었다.
오랜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지만, 장성군은 아직 방역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로 보고 있다.
군은 개·폐막식을 생략하고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소확행’ 콘셉트로 올해 축제를 구성했다.
첫날인 20일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동춘서커스팀의 개막공연이 축제의 막을 연다.
축제기간 중에는 소박하지만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먼저, 토·일요일에는 황룡강 생태공원에 마련된 소공연장과 문화대교, 힐링허브정원, 장안교 인근에서 지역문화예술인 공연과 미니 버스킹이 흥을 돋운다.
봄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는 힐링허브정원과 박터널에는 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장성군은 구 공설운동장 부지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청강창극단의 창작공연 ‘황룡 가온’이 대공연장 무대를 장식한다.
총 2회 공연한다.
그밖에, 그라운드 골프장 인근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축제 아이템은 봄꽃이다.
황룡강 3.2km 일원에 핀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등 10억 송이의 화려한 꽃이 방문객을 반긴다.
축제와 꽃 구경을 마쳤다면, 장성호 하부 미락단지에 조성된 장어정식거리에 들러 ‘장성의 맛’을 음미해 보는 것도 좋다.
또 장성 전역에는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예쁜 카페들이 많아 골라 찾는 즐거움도 가득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