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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깨기 적극행정으로 공직사회 변화의 바람 일으킨다.
[Q뉴스] 경상남도는 소신있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하고 도민이 안전하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시깨기 적극행정은 접시를 열심히 닦아 깨끗한 사람은 보상해 주고 닦다가 깨트린 사람은 보호해 주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를 위한 정책이다.
경남도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실천문화로 조기 정착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안 16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도정 핵심전략과 연계한 부서·분야별 적극행정 중점과제 24건을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도민 현안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및 적극적 업무추진이 곤란한 경우 등 의견제시로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는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심의 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업무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한 문제점 해결 등 걸림돌 제거와 도정 주요과제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집중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단’을 공공기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달성한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도민평가제와 경진대회 등을 통해 확대·선발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해 보다 확실한 인사특전을 부여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리고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사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제도, 소송 및 보상 지원을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도민과 기업의 불편해소와 업무행태 개선을 위해 소극행정 특정감사를 실시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및 불충분한 설명 관행을 개선하는 등 소극행정 예방 노력도 계속된다.
이밖에 적극행정 참여와 소통 강화를 위해 공직자 인식개선 교육 확대, 온라인 소통창구 다양화, 국민신청제 활성화, 도민체감도 조사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및 확산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의 발빠른 대응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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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택법 위반 주택건설사업자에 강력처분 나서
[Q뉴스] 경남도는 2021년 주택건설사업자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미달 등으로 영업정지 처분한 업체의 보완 여부를 확인해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 한다고 밝혔다.
연간 20호 이상의 단독주택 또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거나 1만㎡ 이상 대지를 조성하려면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해야 한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을 위해서는 자본금 3억원 이상과 사업목적에 따라 건축분야 또는 토목분야 기술인력 1명 및 사업 수행에 필요한 사무장비를 둘 수 있는 사무실을 갖추어야 한다.
도는 지난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주택건설사업자의 등록기준 미달업체를 조사해 2021년 12월 30일 위반업체 84개에 대해 영업정지 3개월, 영업정지 1.5개월, 경고 처분 조치했다.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73개 업체 중 영업정지 기간 내 등록기준 미달사항을 보완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등록말소 하는 등 강력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행정처분을 통해 법 위반 주택건설사업자는 도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실 사업자에 대한 조사와 처분을 실시해 도민의 주거품질 향상과 법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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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설장비비 지원대상에 20개 사회적기업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3일 2022년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장비 신규 설치, 구입 및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경남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창원시, 함안군 등 13개 시·군 총 20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
도내 15개 시·군 61개 기업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기업의 지속적 사업수행 여부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 보조금의 용도 적합성 및 사업비의 편성 적절성 여부 사회공헌 실적 및 사회경제조직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예산은 총 1억 6천만원이며. 지원하는 시설 및 장비는 연마기, 재봉기, 가스포장기 등이다.
도는 이번 시설장비비 지원이 도내 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적기업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있도록 시설장비비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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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 공모사업에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및 서비스의 정기배송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고정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2억원, 2022년 2억원 총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을 토대로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지자체 제휴몰에 구독경제관을 운영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자체 온라인몰을 통한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을 위한 지자체 구독경제관 5개소와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직접운영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협동조합 및 전통시장 10개소를 모집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경상남도경제진흥원 위탁)에서 운영하는 e경남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하고 정기적으로 배송 가능한 소상공인의 구독상품 개발 및 판매, 구독경제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의 결제수단 추가, 지자체 복지사업과 연계한 구독상품의 정기납품 추진, 지자체 구독경제관과 중기부에서 운영 중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연계, 소상공인 구독경제 성공사례 발굴 등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상공인 40개소를 대상으로 쌀, 계란, 사과, 요거트, 떡, 차류 등 120여 개의 구독상품을 개발해 e경남몰 및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독경제관을 운영했다.
올해는 이번 공모사업 및 자체사업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e경남몰 입점업체 중 정기배송 희망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해 구독경제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독경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상품발굴, 구독상품 실시간 소통 판매 추진, 회차별 할인액 지원, 구독완료자 쿠폰지급 등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를 통한 e경남몰 구독경제 활성화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수 투자유치지원단장은 “구독경제는 경남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 및 정기배송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 있어 비대면 소비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므로 구독경제가 소상공인에게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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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찾아가고 싶은 봄 섬’에 경남 2개 섬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 중 사천시 신수도와 거제시 이수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섬’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4계절마다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거제시 이수도는 방목사슴을 만날 수 있는 섬으로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추천하는 ‘동물섬’에 선정됐다.
사천시 신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추천된 ‘가족섬’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봄 섬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 소통망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봄 섬 9곳을 방문해 인증하거나, 섬 홍보 누리 소통망 팔로우 및 소문내기 인증을 하는 분께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봄 섬에 이어 6월부터는 여름 섬, 9월 가을 섬, 12월 겨울 섬 등 계절별 여행가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며 섬 한달살이 체험 등 참여 행사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봄 섬에 선정된 도내 2개 섬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누리집,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경남의 섬을 여행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해 드린다”며 “경남의 섬을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으로 잘 가꾸어 섬 주민들도 행복하고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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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남문화예술회관
[Q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22년에도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과 문화예술 사업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난 3월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가 담긴 ‘이날치 ‘수궁가’’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도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4월에는 친숙한 비발디의 ‘사계’를 배경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그린 와이즈발레단의 창작발레 ‘비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내면에 깊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오는 5월과 6월에는 모차르트의 미완의 유작이자 위대한 걸작 ‘모차르트 레퀴엠’이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에 의해 재탄생하고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ost를 담당했던 히사이시 조의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65인조 ‘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등 최고의 공연들을 준비해 도민들을 맞이한다.
하반기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이비드 러셀의 기타 리사이틀 유니버설발레단 등의 공연과 기획전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아크 문화예술교육 및 예술창작공간 운영 등 또 하나의 그레이트 시즌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등 5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억89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예산절감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지는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모든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어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5월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6월 가족연극 ‘쓰레기꽃’ 7월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 8월 그림자극 ‘마술피리’ 9월 더스키80 10월 브랜든 최&김재원 듀오 리사이틀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내 인생의 노래 – 꽃들의 합창’은 도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도민 합창단원은 호흡, 발성, 화성학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그동안 배운 합창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기관들과 우수한 콘텐츠 제공을 위한 다수의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적극적인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3월 24일 세종예술의전당, 대전연정국악원 등 6개 기관이 모여 음악극 ‘정조와 햄릿’ 공동기획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3월 30일에는 유니버설발레단, 하남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무용수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연습실과 무대를 배경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더 발레리나 the ballerina’ 공동제작 및 배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진주경찰서와 4월 6일 진주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문화 예술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경찰서 임직원에게 기획공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획공연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토지 i, ii’ 로 전국을 무대로 호평을 받은 경남도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인 ‘눈물지니 웃음피고’를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의 눈물과 웃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각자가 하고 싶은 바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객들로 해금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립극단은 5월 12일 거창을 시작으로 함양, 창녕, 김해로 이어지는 시군 순회공연을 통해 도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명작 릴레이 특별공연’ 대학살의 신 리타 길들이기 진짜서부극과 연극 ‘리어왕’의 정기 및 순회공연 등이 계획되어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회관을 이용하는 관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무대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3월 무인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상반기 내 대공연장 인터컴, 무대 led 배경막 조명기를 확보해 공연 운영과 관객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월에는 도립예술단 연습실 완공으로 도립예술단의 성공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강동옥 관장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며 예술은 사람의 내면을 충만하게 하고 감수성을 회복시킨다”며 “우리 회관은 도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 드리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과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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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일상, 경남은 지금 축제 중
[Q뉴스] 싱그러운 5월, 푸르른 계절만큼 싱그러운 소식이 경남 곳곳에 전해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방역 강화조치로 취소 또는 축소되었던 지역축제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되면서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도민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5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진주논개제, 창녕 부곡온천축제의 개최를 시작으로 창원 아구데이축제, 남해 미조항멸치축제 등 문화예술, 먹을거리, 자연과 힐링이라는 소재로 9개의 대표축제가 경남을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축제의 문을 여는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오르다’라는 주제로 5월 4일부터 8일까지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효 콘서트, 다악 한마당, 지역희망나눔공연 등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대한민국 다례경연대회 및 김경 미술대전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하동군은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세계 중요농업유산,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을 홍보함으로써 내년에 있을 엑스포 행사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천년고도 진주에서는 제21회 진주논개제가 5월 5일부터 8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논개제는 1868년 당시 진주 목사 정현석이 창제한 것으로서 제향에 악, 가, 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제례인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진주오광대를 비롯한 민속예술과 진주기생들이 남긴 교방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와 여성을 테마로 한 축제이다.
주요행사로는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의 개막공연, 헌다례, 의암별제, 역사 뮤지컬 ‘의기논개’등이 있으며 미니어처 한복만들기체험을 비롯한 문화, 예술체험 행사인 교방문화 기예마당, 민화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1973년 온천이 발견되어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전 국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제공하는 창녕군 부곡에서는 부곡온천축제가 제27회를 맞이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신제를 비롯한 온정제, 관광객 노래자랑, 연극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광에서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지역별 대표 특산물 관련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13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아구데이축제를 비롯해 14일부터 15일까지는 남해군에서 미조항멸치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는 아구데이축제는 코로나로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아구데이 무료시식회를 열어 아귀떡볶이, 아귀튀김, 아귀주먹밥 등 다양한 아귀요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구 다트,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부스 운영과 푸드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한다.
남해 미조항멸치축제장에서는 제철 맞은 은빛 멸치를 이용한 멸치회와 멸치쌈밥, 멸치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축제기간에 해당지역을 방문해 풍성한 즐길 거리와 신선한 특산물 등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한편 하동과 김해, 고성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되어 있다.
하동북천꽃양귀비축제, 김해꽃축제, 고성군 오두산 숲멍 축제, 고성 보리수축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각양각색의 꽃들의 향기를 만끽하며 그간 코로나19와 각종 방역조치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경남도는 도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면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함에 따라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제공하고 축제장의 안전이나 방역관리 등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전에 시군과 연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년간 전국의 주요 축제들이 취소되면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축제와 대면행사에 대한 갈증이 깊었던 만큼 5월 현장개최 축제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문하고 싶은 축제현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경남도의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우수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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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완료
[Q뉴스] 창원특례시는 아이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민간전문가와 법정의무사항 이행 실태, 놀이시설의 파손 여부 등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했다.
그 결과 정기검사 합격증 미게시, 시설물 바닥재 갈라짐, 놀이시설 볼트 체결 불량, 놀이시설 파손, 노후화 및 부식 발생 등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사소한 결함은 관리주체에게 즉시 수리를 요청했고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 안전조치 후 보수·보강 등 조치해 어린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안전관리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아이들이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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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즐겁고 가성비 좋은 5월을 준비했다
[Q뉴스] 경남마산로봇랜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로봇랜드는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오전 9시부터 개장해 어린이들을 맞이하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로봇랜드 캐릭터가 그려진 핀버튼을 선물한다.
5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7시인 마감 시간을 9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주말 야간개장에 맞추어 ‘야간 자유이용권’이 연령 구분 없이 동일 가격인 1만 2천원에 판매된다.
야간 자유이용권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로봇랜드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의 공연이 다시 한번 로봇랜드를 찾아온다.
‘타이탄’ 로봇은 영국에서 날아온 2.4m의 로봇으로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춤과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타이탄 공연은 5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3회 만날 수 있다.
툴툴거리는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웃음과 즐거움으로 무장한 서커스 퍼포먼스 ‘블랙클라운 쇼’도 빠질수 없는 재미 요소이다.
외발자전거 묘기, 저글링, 마임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 소공연장을 새롭게 개선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로봇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로봇 놀이터’가 5월 5일부터 8일 5월 14 ~ 15일 운영된다.
로봇 놀이터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를 만들어 주는 로봇 카페, 치킨을 만들어 주는 치킨 로봇,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공연, 드론체험, 미니 전동 보트 조종 등 다양한 로봇 체험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월 29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폼블럭과 화관 만들기, 내가 직접 심는 반려 식물가꾸기, 패달 보트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등 유아와 어린이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튤립으로 장식한 대형 ‘플라워 볼’, 싱그러운 꽃과 넝쿨, 감성적인 조명으로 장식된 ‘플라워 하우스’는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추억을 간직할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31일까지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청소년에게 ‘중간고사 끝 중고생 1+1’ 할인 혜택으로 청소년 2인이 1인 가격 3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객들에게 성인 기준 35,000원인 자유이용권을 15,900원에 재방문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씨카드 사용자는 본인 50%, 동반 1인 30% 할인 혜택과 생일자, 임산부, 다문화가정, 다자녀가구 할인 혜택 등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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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과 함께 하는“만찬”
[Q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2년 5월 2일 거제시요식업봉사단체인 ‘만찬’으로부터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식표품 지원을 받았다.
만찬”은 거제시요식업을 대표하는 11명의 비영리 봉사단체로 오래 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거제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계속 해 온 단체다.
산골애 대표 권기오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 앞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식음료와 외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선희 부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도 어려우실텐데, 거제시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찬’회원들께 감사하다 소중한 식료품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