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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22만 2,6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8.64%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 가격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이 내린 토지는 1,223필지, 가격이 오른 토지는 22만 0,626필지,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79필지, 새로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587필지로 나타났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최고 가격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750천원이며 최저 가격은 상촌면 흥덕리 산32-1번지로 ㎡당 312원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 읍·면사무소에 오는 5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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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환자를 위한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 실시
[Q뉴스]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복약관리가 필요한 치매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해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치료제의 꾸준한 복용은 치매환자들의 건강 악화 방지 및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이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4월부터 치매치료제를 투약중인 복약 순응도가 낮은 대상자 30명을 선정 후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치매치료제 등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수첩 및 영양식이, 복약달력 등을 배부 완료했으며 환자 및 보호자에게 복약 순응도 향상 교육을 수시 진행하고 있다.
전년도 한 사업 대상자는 “자신도 깜빡해 약을 못 챙길 때가 많았는데 복약달력과 수첩 사용으로 정확한 약 복용을 할 수 있어 많이 도움이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 사업은 치매 노인들이 약을 중복으로 복용하거나 거르지 않도록 습관을 바로잡아 주고 건강생활 실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희성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환자의 복약지도 체계를 구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활용 및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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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개소와 함께 인기몰이
[Q뉴스] 충북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교육장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과일나라테마공원 옆에 2,700㎡ 규모로 조성돼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실내교육장 및 체험도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시청각 실내교육과 전동자동차 5대를 이용해 체험용 도로에서 실제적 상황에 맞추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소한 지 한달 남짓 됐지만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생 등의 방문이 줄을 이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지회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으며 꼼꼼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1달여간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위드 코로나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이용 문의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어린이들의 성향에 맞춘 눈높이 체험형 교육으로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췄다.
교육 후 한 보육교사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어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원아들에게 교통수칙 준수와 통학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교육은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회 교육인원은 10인∼30인으로 한하고 있으며 교육 시간은 오전, 오후에 각 1회씩 편성되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방법은 공유누리에 접속 후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을 검색해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사무실로도 전화 예약을 할 수 있다.
군은 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남부3군 및 인근지자체의 교육장 이용으로 인한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 관광 연계,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 등 전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과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로 이루어진 만큼 많은 아이들이 교육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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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풍년농사’기원, 군산시 첫 모내기
[Q뉴스]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군산시 첫 모내기가 29일과 30일 옥구읍 선제리, 사정동, 서수면 축동리 들녘 22필지 7.5ha에서 진행된다.
이날 모내기는 성산면 김춘식씨가 조평벼와 해담벼 0.6ha, 서수면 이존숙씨가 조명 1호 3.3ha, 사정동 두홍년씨가 해담벼 1.6ha 등 조생종을 심어 오는 8월 말에 수확해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옥구읍 전재호씨는 신동진벼 2.0ha를 심어 조기수확 후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기 이앙재배에서 주의할 사항은 모심는 시기가 야간 온도가 낮아 저온피해를 예방하고 적정 분얼 수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적기에 모심는 것보다 평당 이앙주수를 10~20% 가량 늘려 심고 모내기 이후에는 물을 깊게 대줘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20일경부터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진행 돼 6월 상순경 1모작 모내기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가 자체적으로 개편한 신동진벼 재배매뉴얼에 따르면 드문모심기시 기존 이앙일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긴 5월 25일이 이앙 적기이며 평당 주수는 50주를 권장한다.
쌀값 하락과 논타작물 재배 지원 등으로 올해 군산 모내기 전체 면적은 전년도보다 약 5% 감소한 11,726ha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추석 명절전 햅쌀 출하를 위해 조기이앙이 금주부터 시작됐는데 5월초 이상기온으로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우리시도 안전한 벼농사 재배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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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Q뉴스] 군산시가 스마트농업의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2차 모집한다.
29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3일까지 대야면 보덕리 430번지 일원에 위치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을 지난 2020년 9월 5동을 준공시켜 5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임대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0년 계약된 3명의 청년농업인의 2022년 7월 계약 종료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입주할 3동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의 시정소식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소통마당의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 받으면 된다.
임대기간은 3년으로 오는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이며 임차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본인의 책임하에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일체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팜 시설은 내부 환경을 작물의 생육환경에 맞게 유지 할 수 있는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전기보일러, 양액재배설비, CO2 공급기 등이 갖추어져 있는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이다.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 가능한 작물은 3년이내 재배가 완료 가능해야 하며 2동은 토마토, 가지, 오이 등 과채류, 1동은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설비로 구성돼 있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3년의 임대 기간 동안 온실을 경영할 기회를 제공으로 영농 경험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키며 작물 재배를 실습해보고 추후 온실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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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Q뉴스] 군산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복지증진,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코로나 이후 가족관계 증진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등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700만원으로 군산시에 소재하고 1년 이상의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당 1개 사업만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갖춰 군산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 선정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및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월 중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군산시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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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스며든 여행길, 해설사와 함께 동행투어 떠나요
[Q뉴스] 군산시는 5월부터 군산시간여행마을 일대에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동행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후 오는 5월부터 군산 시간여행마을 일대에 월요일을 제외하고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동행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2월에 중단됐다가 2년 3개월만에 재개하는‘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문화예술 볼거리가 밀집해 있는 군산의 주요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해설사와 같이 걸으며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두 개의 코스로 운영한다.
A코스는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다.
B코스는 신흥동 일본식가옥 - 말랭이마을 – 동국사 – 초원사진관을 둘러보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코스별 오전·오후 총 4차례 운영하며 이성당 앞 시간여행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관광이 대세인 가운데 동행투어는 최소인원 제한없이 1명이 요청해도 진행된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해설은 가급적 지양하고 야외에서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5월부터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내부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본관 전체를 금년도 말까지 휴관하며 군산세관도 다가오는 9월까지 지붕보수 공사가 완료될 경우 동행투어 코스에 추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관광이 다시 활기를 띠며 관광객들의 해설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동행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스러운 여행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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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Q뉴스] 옥천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004호의 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며 공동주택 7,817호의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같은 날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옥천군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에 대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주지사에 직접 제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받은 후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2022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4.64% 상승했고 5천만원 이하의 주택이 66.39%를 차지하고 5천만원∼1억원 이하는 21.55%, 1억원초과 ∼ 2억원 이하는 10.18%, 2억원 초과는 1.88%의 분포수준을 보이고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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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동산 특별조치법 추진 총력
[Q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4일‘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운영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7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4월 27일까지 각 읍·면 이장 회의·주민자치회의 등 단체회의를 통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옥천통합복지센터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별조치법은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별법으로 공부상 소유자와 사실상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별조치법 신청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이 이루어진 부동산 및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 해당 된다.
금번 특별조치법 운영 종료일은 오는 8월 4일로 종료일 이후에는 특별조치법 신청을 할 수 없다.
김동산 종합민원과장은 특별조치법은“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시행한 이후 13년만에 시행한 것으로 앞으로 언제 다시 시행할지 알 수 없다”며“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대상 부동산이 신청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징금 등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청하기 전 면밀히 살핀 후 신청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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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순철 선생 위상 정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착
[Q뉴스] 옥천군은 일제강점기 어린이 사랑 운동을 펼치며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정순철 선생 위업을 재조명하고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정순철 선생의‘짝짜꿍’과‘졸업식 노래’외에도 사료를 추가 발굴해 우리나라 초기 대표적인 서양음악 전공자로서의 일면부터 여성교육 및 유아·아동 운동가적인 면까지 다양한 업적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에서 추진 중으로 연구용역 기간은 8월까지며 학술연구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옥천군 청산면 교평리를 고향으로 하는 정순철 선생은 동학 교주 최시형의 외손자로 소파 방정환 등과 함께‘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 운동과 동요보급의 선구자로서 큰 성과와 업적을 남겼다.
옥천의 문화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2008년‘정순철 기념사업회’발족하고 해마다‘옥천짝짜꿍전국동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2010년에는‘정순철 평전-도종환 저’발간하며 선생의 업적을 연구했으나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위해 연구용역을 계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정순철 선생의 발자취를 찾고 지역 문화 기반을 한층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선생의 업적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옥천문화원과 정순철 기념 사업회 등 지역 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