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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Q뉴스] 고양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신고 창구에서는방문신고자중전자신고가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도울 예정이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소규모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이 해당된다.
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납부방법, 세액계산 등을 함께 기재해 발송되므로 모두채움안내서에 기재된 내역을 확인해 수정이 없는 경우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기재된 세액에 따라 납부 시 신고의 효력을 인정한다.
이외 단순 신고자는 자기작성 창구에서 스스로 작성 또는 전자신고 할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납세자께서는 가능한 한 전자신고를 하거나 모바일 및 ARS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기한 내 납부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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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 5월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세계그림책 특성화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김흥식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는 김흥식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을 익살스럽게 읽어주는 그림책 개그 콘서트‘그림책으로 웃겨드립니다’이다.
5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행사는 재미있는 효과음과 익살스러운 영상으로 참여 가족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림책 콘서트는 그림이 없어도 그림책일까? 어떡하지?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 긴장감이 감도는 그림책? 작가의 그림책 등을 주제로 작가가 다양한 그림책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가족 맞춤형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그림책 속에 들어간 우리 가족’이 이어진다.
작가의 지도에 따라 짧은 시간 안에 그림책 10개 장면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에 들어간 우리 가족’에서는 가족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창작해볼 수 있다.
워크북에 제시된 다양한 상황을 가족이 스스로 선택해 스토리를 전개해보는 인터액티브 수업으로 참여 가족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흥식 그림책 작가는 지난 4월 중순부터 ‘환상 우체통’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편지로 소통하며 독자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이 담긴 편지에 진심을 담은 손글씨 편지로 답장하고 있어 작가의 답장을 기대하는 아이들이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도서관에서 집필도 하고 문화프로그램도 기획하는 그림책 작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프로그램 신청은 고양시민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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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사업 추진
[Q뉴스] 태백시는 고랭지배추·무 주산지 토양환경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랭지배추·무 연작재배로 장해가 발생한 토양을 토양소독제 및 토양 미생물제제·개량제를 활용해 병해충 확산방지를 통한 안정적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110ha에 사업비 674,000천원을 투입해 농가당 7ha이내, 2000만원 이내로 토양소독제는 구입비의 50%, 토양개량제 및 미생물 제제는 구입비의 100%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고랭지배추·무 재배의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연작 피해가 심한 농가이며 다음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고랭지배추 상품성 유지 및 안정적인 출하물량 확보와 연작피해 지역 농업토양환경 보존으로 지속가능한 고랭지 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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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 권리 찾아주고 학대 예방 앞장선다
[Q뉴스] 강동구가 아동권리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청소년,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대상 별로 교육 콘텐츠를 차별화해 진행한다.
더 많은 참여자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 집합교육, 실시간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병행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 아동권리 및 긍정적 훈육 다양성교육 CRA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아동권리 및 성학대 예방 교육 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성폭력 등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아동권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8월부터 시작되는 성인대상 하반기 교육은 관내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7월 31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일정이 확정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의 강사가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강동구는 지난 2018년 교육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서울강동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를 맺고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방문 또는 비대면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는 그간 지속적으로 아동권리교육 등을 실시해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 획득했다.
2017년부터 실시한 아동권리교육은 지난해에만 총 208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공직자 등 15,09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교육만족도가 약 90%로 높게 나타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교육대상을 지역주민까지 확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아동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학대 및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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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칼라병 방제, 정식 후 초기관리가 중요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고추 칼라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추 정식 직후에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총채벌레는 월동 후 잡초에서 증식을 시작하며 별꽃과 같은 월동잡초를 섭식시 칼라병 바이러스를 보독한다.
올해 조사 결과 3월 하순부터 잡초에서 총채벌레가 발생해 증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초에서 증식한 총채벌레는 고추 정식 직후 재배포장으로 유입되며 5월 기온상승 및 개화 후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해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정식 직후부터 총채벌레 방제를 시작해야 한다.
칼라병 피해가 우려될 경우 정식 2~3일 전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 후 정식하면 초기피해를 막을 수 있다.
또 총채벌레의 중간기주인 잡초를 제거해 칼라병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부직포 설치, 예초, 제초제 사용 등으로 고추밭 주변 잡초를 관리하면 총채벌레뿐만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도 함께 예방 할 수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재배초기에 칼라병이 감염되면 생육저하로 고사하거나 수량 및 고추품질이 저하되기 떄문에 매개충인 총채벌레를 재배초기부터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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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환경연구원, 임업인과 함께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28일 영덕에 소재한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임업후계자 영양군협의회 회원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살나무 시범재배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와 산업화를 위한 화살나무 시범지 조성 및 관리 등 상호협력에 관한 것으로 영양군협의회의 회원 소유의 산에 0.1ha 규모로 화살나무 시범지를 조성하고 제초, 관리, 생산물 채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범지에서 생산되는 잎은 뇌건강 산림바이오 신소재 연구를 위한 전임상 실험원료로 사용되며 장아찌 등 전통 식품부터 곤드레밥과 같은 냉동 즉석식품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도 개발된다.
또 임업후계자 영양군협의회가 초보 임업인에게 멘토-멘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산림 내 화살나무 재배기술 데이터 구축 및 컨설팅 모델을 서로 협력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살나무는 주로 조경수로 쓰이나 가지는 약용, 잎은 나물과 뇌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 아름다운 단풍은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는 등 1차부터 6차 산업까지 도모할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매우 큰 자원이다.
이에 산림환경연구원은 2018년부터 화살나무 산업화연구를 추진해 기억력 개선 시제품을 개발하고 뇌건강 개선 조성물 특허등록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산업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효과 검증 등 전임상 실험을 통한 원료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식약처 건기식 원료 등재를 위한 임상실험, 화살나무 대단지 조성 등 기술이전 상업화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용우 임업후계자 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범지 조성을 기점으로 영양이 화살나무 특구로 육성돼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기능성 원료 외에도 다양한 제품개발로 지역의 신소득 품목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송이소나무, 기능성 산림버섯, 산돌배, 화살나무 등 임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으로 연계되는 현장실용화 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임업인과 함께 산림바이오 신소재 산업화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핵심동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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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경영 최고관리자 과정 개강
[Q뉴스]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는 29일 안동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운영하는 시설장이나 최고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경영 최고관리자 교육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2년 넘게 닫혀 있던 사회복지시설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대면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을 운영하는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경영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직·자원관리·경영등 사회복지 역량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MSW과정을 준비했다.
이 과정은 ‘보스가 아닌 최고의 리더 되기’를 부제로 소통으로 생동감 있는 조직 만들기와 사회복지 가치경영 주제의 교육 과정으로 6월 17일까지 2개월간 총 8회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그간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방역에 치중됐던 사회복지시설들이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대면 서비스를 재개하는 힘찬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난 2년 넘게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특히 노심초사 애써주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일상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에 이번 과정을 통해 최고관리자의 경영 마인드와 역량 강화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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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경북으로.2022 대한민국 캠핑대전 개막
[Q뉴스] 봄,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2년 여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동안 캠핑은 비대면 일상을 즐기는 하나의 대세로 떠올랐다.
이러한 캠핑여행의 인기를 몰아 캠핑을 주제로 한 대규모 박람회가 지역에서도 마련됐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캠핑대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두 돌을 맞는 이번 전시회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후원했다.
유수의 캠핑 관련 사업체 220개사 이상이 참여해 전시규모는 780여 개 부스로 가히 지역 최대 캠핑 박람회이다.
대구경북의 캠핑장 정보와 캠핑차량, 텐트를 비롯한 각종 캠핑용품, 밀키트와 같은 먹을거리 등 캠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다.
첫 날인 29일 개막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업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체험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평일임에도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최근 급격히 늘어난 캠핑족들의 캠핑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그대로 보여줬다.
전시장은 캠핑차량, 캠핑용품, 아웃도어, 레저스포츠 용품, 낚시용품, 캠핑음식 부스, 시군 홍보부스 및 대구경북 공동홍보관 등이 마련됐으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경북도 홍보관은‘영화 속 작은 숲속 호빗마을’을 테마로 밀리터리 내츄럴 콘셉트 존, 글램핑 콘셉트 존 등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캠핑장을 연상할 수 있도록 감성충만 캠핑존으로 구성했다.
또 지역 캠핑장을 알기 쉽게 정리한 캠핑홍보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게임을 통해 경북 관광 온라인 이벤트를 알리고 참여자에게는 경북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도 운영했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캠핑카 전문업체인 FF캠핑카, 퍼스트알브이, 제일모빌, 카이트 등이 다양한 형태의 캠핑카를 전시하고 국내 최대규모 캠핑용품 업체인 캠핑고래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캠핑용품 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물품을 전시 판매했다.
한편 직접 참관이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커피쿠폰, 손소독제, 밀키트 등 경품도 풍성하게 제공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에는 강산해를 배경으로 우리 집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들이 300개가 넘게 있다 올 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경북에서 청정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대구의 우수한 캠핑관련 산업과 경북의 청정 캠핑장이 환상의 콜라보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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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경관계획 수립
[Q뉴스] 강동구가 경관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 등을 토대로 강동구의 정체성 있는 경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강동구 경관계획 수립 용역’이 1년 6개월 간의 과업을 마치고 준공됐다.
이번 수립한 ‘경관계획’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수립한 것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강동구의 정체성과, 미래 강동구의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강동구 경관계획 수립용역’은 경관현황조사 및 분석, 경관기본계획, 실행계획 등의 과업으로 수행되었는데, 특히 ‘경관기본계획’에서는 구 행정구역을 권역별로 나눠 지역별 경관자원과 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을 마련했고 저층주거형태 중심의 건축물이 밀집된 천호·성내, 길동·둔촌 권역을 ‘전략관리권역’으로 설정해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녹지축, 수변축, 가로축, 도로축 등 자연경관 및 도시기반시설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경관축’의 관리방안과 역세권, 역사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관리방안도 제시했다.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했다.
건축물, 색채, 야간경관, 오픈스페이스,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체적 설계방향과 원칙 등을 제시한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했는데, 경관심의·자문 시 경관체크리스트 작성해 경관가이드라인의 적용유무를 확인하는 등 종합적 점검에 활용하고 있다.
또, ‘경관법’제16조 및 ‘강동구 경관조례’제9조에 따른 경관사업 유형을 토대로 강동구에서 수행 가능한 경관사업 유형을 정립하고 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향후 연속사업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을 검토 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관심의제도를 개선하고 ‘경관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강동구 경관조례’도 개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가 갖고 있는 경관자원과 도시여건 변화 등 강동구의 현안에 대한 분석부터 관리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까지 마련해, 장기적 관점의 도시경관 형성을 위한 전략적 경관계획을 수립했다”며 “향후 5년마다 ‘경관계획’을 재정비해 도시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경관디자인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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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차환경 개선방안 마련 위해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실시
[Q뉴스] 강동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강동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장 수급 실태 및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는 주차장법에 의거해 3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구는 지역 주차시설 현황, 이용실태, 부설 주차장 등 주차공간을 파악해 지역 실태에 맞는 합리적인 주차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는 강동구 전지역을 90개 구역으로 나누어 위치, 형태, 규모, 요금, 운영현황 등을 조사하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와 주간·야간 2회에 걸쳐 도로상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주차 위치, 차종, 번호판, 적법여부 등에 대한 ’주차이용 실태조사‘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별 주차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중·장기 주차정책 수립에 반영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인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 실태조사는 주차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실태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