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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 코로나 어려움 딛고 3년만에 개최
[Q뉴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열린다.
2019년 마지막 축제 이후 3년만이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5월15일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교통통제와 입장객 방역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인 5월15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축제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포함해 친환경 청보리밭과 어울리는 약 1.5㎞의 차없는 거리 조성, 트랙터 관람차 체험, 트릭아트길 체험이 진행된다.
또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 바람개비와 전망대를 통한 청보리밭 내 특색있는 경관 제공, 먹거리·전통놀이·향토식품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고창농악보존회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축제 관계자는 “올해 청보리밭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동시간대 모이는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고 관광객의 방역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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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디지털 MICE 회의장 ’으로 변화
[Q뉴스] 군산시는 전북 MICE 산업의 중심,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디지털 MICE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 온라인 회의 수요 증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회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군산시·GSCO가 함께해 2억2천만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하반기 내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내용은 GSCO 내 대형 컨벤션홀에 국제회의 등 중대형 규모 행사에 맞춘 고화질 LED 스크린 및 현장 중계형 카메라를 설치, 하이브리드형 회의실을 구축한다.
또 중소형 회의실에 이동형 회상회의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화상회의, 수출상담회 등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GSCO는 도내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전북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며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21년 출범한 전북 MICE 뷰로와 함께 한국수소및신에너지 학술대회, GSTC아·태 컨퍼런스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현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도내 유일한 지스코에 디지털 MICE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행사 및 회의 유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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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퇴비공장 악취저감제 지원사업 실시
[Q뉴스] 남원시는 가축분뇨를 활용해 유기질퇴비를 생산하는 관내 비료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료 생산업체 인근 주민의 악취로 인한 불편 및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악취저감을 위한 미생물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 농경지에 살포돼 지력을 향상하는 유기질비료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일부 미부숙된 퇴비 살포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관내 8개 생산업체중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꾸준한 미생물제를 살포함으로써 퇴비공장 인근마을 악취민원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과에서 진행하고있는 퇴비공장 악취배출원저감시설설치사업과 연계해 악취발생시 안개분무기를 통한 악취저감 미생물제가 자동 분사될 수 있도록 해 악취배출원을 저감시켜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도록 할 것이다.
남원시 원예산업과장은 이번사업으로 “퇴비 인근마을 주민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퇴비공장 내 악취 감소로 생산업체들은 작업효율화 및 양질의 비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과 및 관내 퇴비 생산업체와 끊임없이 교류 및 협력함으로써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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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국민여가 캠핑장 인기
[Q뉴스]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주변에 조성된 ‘백두대간 국민여가 캠핑장’ 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1년에 12,280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갔으며 올해 3월까지 2,568명이 캠핑장을 이용했다.
지난 2018년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주변에 조성된 국민여가 캠핑장은 총 31면 캠핑사이트와 샤워실, 물놀이터, 유아숲,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이후 캠핑에 관심 갖게 된 캠핑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다음 달 캠핑장 주말 예약은 매진된 상태이다.
캠핑장의 이용방법은 매월1일 오전 9시부터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예약을 시작하며 이용료는 사이트당 1박 기준 3만원 이다.
한편 남원시는 캠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느티나무 보식, 흰말채나무 외 5종 1,100여본을 식재하는 화단 울타리 정비한데 이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주변에 팡팡 체험장, 구룡계곡 탁본 전시회, 오케스트라 음악회, 통기타 공연 등 체험행사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리산 자연속 휴식공간과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코로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사람들의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가족, 연인, 친구들의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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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및 시설 대면 접촉면회 한시적 허용
[Q뉴스] 남원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91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23,865명이며 4월 27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 83건을 진행했다.
남원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접촉 면회는 전파 차단을 위해 연령기준 18세 이상 코로나 미 확진 입원환자는 4차접종, 면회객은 3차접종 이상이 완료되어야 하며 17세 이하 면회객은 2차접종을 완료한 예방접종 권고기준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입원환자·입소자 1인당 최대 면회객 4명 이내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동일 시간대 면회객을 분산해서 진행한다.
면회 전에는 입원환자·입소자와 면회객의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 면회객의 PCR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 확인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면회는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 공간에서 실시되며 면회 시 KF94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면회 중에는 음식·음료 섭취는 안되며 면회 이후에는 공간을 소독하고 15분 이상 환기해야 한다.
남원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이 만나는 대면 접촉 면회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면회객과 시설 관리자 모두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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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한다.
[Q뉴스] 남원시가 집중호우시 농경지 상습 침수가 반복 발생하는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원의 배수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상습침수 피해지역인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원 배수개선을 위해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맺은 결실이다.
시는 이환주 시장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 및 배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한 결과 2022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 및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국비 23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서천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2년 연속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된 결과다.
송동면 세전리 일원은 섬진강과 요천, 수지천의 합류지점으로 그동안 집중호우시마다 세전배수장에서 강제 배수함에도 불구하고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배제가 지연돼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 및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으며 대강면 방동리 일원은 2020년 집중호우 및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침수피해와 집중호우 상습 침수지역으로 섬진강 외수위 상승시 자연 배제가 불가해 벼농사와 시설원예 작물 등 막대한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송동면 세전지구는 배수장 1개소, 배수문 3개소, 배수로 L5.6㎞를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대강면 방동지구는 배수장 신설 2개소, 배수문 시설 1개소, 배수로 L3.2km를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건의한 후 현장평가를 거쳐 금년 4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물에 잠긴 농가를 보면서 허탈한 마음과 농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굉장히 컸었는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갖추게 돼 다행”이며 “우리시는 배수불량으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도 빠른 시일 내에 농경지 침수예방 및 영농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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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나눔으로 든든하고 훈훈하게
[Q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원불교 남원교당은 쌀 나눔으로 희망 동행 은혜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
남원시는 28일 남원교당에서 “원불교 열린 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152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남원교당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15가정과 사회복지시설 30여 곳에 쌀을 전달했다.
남원교당은 은혜 쌀 나눔 행사를 4년째 추진해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지상 교감교무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경축 드리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 문화 실천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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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 부부 33쌍 사랑의 결실
[Q뉴스] “경제적 어려움에 결혼식도 못 올렸는데, 벌써 19년이 흘렀네요. 사진 하나 없는 것이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한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어려운 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충남도 내 장애인 부부 33쌍이 28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합동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해로를 기약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날 합동 결혼식에는 이우성 문체부지사와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장애인 부부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들 부부 중 가장 고령인 A 씨는 “비장애인인 아내를 만나 결혼식이랄 것도 없이 평생을 함께 하다 보니 어느덧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어졌다”며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아내에게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 신청했다”고 말했다.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한 부부는 “주위의 놀림과 무시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왔다”며 “예쁜 결혼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싶었는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모 씨는 “젊었을 때 화재로 큰 화상을 입었는데,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를 함께 버텨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미소 지었다.
이 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서로를 의지해 사랑의 결실을 맺은 33쌍의 부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결혼식을 미뤄 온 장애인 부부에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이 행사를 통해 도내 총 483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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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 주민들 ‘마을 꽃길 조성’ 앞장
[Q뉴스] 무주군 안성면 주민들이 ‘마을 꽃길 조성’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면은 지난 28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지역사회단체소속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안성면 특색 있는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색 있는 꽃길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안성면 생활체육공원에 꽃 잔디 공원을 조성하고 하이목마을 동오리 저수지에 연꽃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안성면을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꽃잔디 5천주와 연꽃 1,250kg을 조성, 외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무주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 주민은 “내 마을을 청결하게 하고 마을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보람이 있다”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안성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옥 안성면장은 “이번 꽃길조성사업은 기관사회단체와 안성면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특색 있는 꽃길조성을 통해 모두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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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개별주택가격 결정 · 공시
[Q뉴스] 무주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은 9,115호, 공동주택은 2,135호에 대해 가격을 결정했다.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3.11% 상승했으며 공동주택은 1.07%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주택가격 결정가격을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열람방법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고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무주군에서 결정가격 적정여부를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무주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무주군청 재무과 세정팀 김병옥 팀장은 “주택가격은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된다”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그리고 재산세의 과세자료로 사용 된다”고 말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