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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 조직위 사무처, 녹차농가 인력난 해소 위해 일손돕기 나서
[Q뉴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엑스포 조직위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하동군 화개면 일원의 차 농가를 방문해 햇차 수확을 도우며 진행됐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022년 햇차를 따는 작업을 하면서 차가 주는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한땀 한땀 소중한 정성으로 차를 만드는 차농의 맘을 담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의 차질과 차소비, 차관광 등 많은 부분에 침체를 겪고 있는 차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조직위에서는 녹차농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일년이 남은 엑스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차 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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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기업 유휴물품 전달사업 수행단체 공모
[Q뉴스] 경상남도는 ‘공공기관·기업 유휴자산 재활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및 학교, 공·사기업의 유휴물품을 재활용해 저소득층, 청년단체 등 수요처에 제공하는 것으로서 공공부문 폐기물 재활용률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자원 재순환 효과를 위해 추진한다.
법인·단체당 1억원씩 총 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원사업비는 사업추진을 위한 인건비, 작업장 임차료, 수리비, 운송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저소득층, 일반주민, 청년단체 등 물품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전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이메일 방문으로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5월 30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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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능력개발센터, 광역자치단체 첫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과정 운영
[Q뉴스] 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도입하게 됐다.
kbs미디어평생교육센터와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협약서를 체결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3기수 총 77개 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1기 교육과정은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반려동물관리사,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 방과 후 돌봄교실지도사 등 25개로 온라인 교육 과정 운영 중이다.
한편 2기 교육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모집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자격증 발급을 원할 시 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이다.
최용남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kbs미디어평생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과정 도입으로 도민들이 시간·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교육과정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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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최종선정 쾌거
[Q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 공모사업에서 통영시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사업’은 지역축제의 선도모델 제시를 통해 문화관광축제의 환경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한국관광공사의 신규사업으로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디지털 축제 콘텐츠 개발 2개 과제영역에서 축제의 환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발표심사를 거친 최종 선정 결과 전국 6곳이 선정됐으며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디지털 축제 콘텐츠 개발 과제유형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축제 콘텐츠 개발 유형은 관광공사에서 전문 사업자를 통해 1단계: 축제 디지털 운영 역량 진단, 2단계: 디지털 축제 콘텐츠 제작, 3단계: 디지털 축제 콘텐츠 활용 및 성과 관리 등을 지원한다.
한산대첩 승전을 기념하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6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통영의 역사와 전통의 상징적인 장소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을 가상세계로 구현한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 활용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조선시대 삼군수군총제영지 확장가상세계로 구축, 삼도수군통제영의 전경을 실감 콘텐츠로 재현하고 안내해설 제공, 지역 유튜버와 연계해 주요행사 생중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운영 중인 정보통신기술 체험프로그램 ‘통제사의 일기’를 확장가상세계와 연계해 새로운 이벤트 마련, 삼도수군통제영의 다양한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 및 창업지원 등과 연계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축제 경쟁력 진단모형을 활용해 축제 심층분석 진단 및 축제별 전략을 제시하는 ‘문화관광축제 심층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선정됐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관광과 자연보호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헬스케어)를 향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 축제문화 전략, 상품화, 마케팅 영역 분석·진단 등을 통해 변화된 축제 문화에 부합할 수 있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했고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지리산 자연환경과 동의보감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경남 산청군이 전통한방과 약초의 본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축제로 현재 문체부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이기도 하다.
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경남도 지역축제는 특산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축제 흐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축제 유형을 발굴해 지속성 유지 및 지역 경제 기여,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 등 축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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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능형농장 열혈 청년교육생 모집
[Q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과정 교육생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 스마트팜을 활용한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022년도 선발대상은 1982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의 출생자만 해당된다.
경남도의 교육품목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이며 지원신청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52명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경남 밀양시에 조성완료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프로그램은 스마트팜과 시설원예 기초 이론교육을 하는 입문과정, 스마트팜 실습과 현장교육 위주의 교육형실습과정, 자기책임하에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는 경영형실습과정 등 총 20개월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수료후에는 독립경영이 가능한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론과 실습과정은 스마트팜 전문가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지원하고 20개월의 장기 교육을 통해 작물 2작기를 완전히 경험할 수 있어 청년들이 창업후 영농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농실패 등의 시행착오 예방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펼쳐나간다.
또한 경남도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습기간 중 월 70만원 한도로 실습교육비와 연간 360만원 한도의 영농재료비도 지급한다.
청년창업보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혁신밸리 내 조성된 최첨단 임대형 스마트팜에 최대 3년 동안 입주할 기회를 부여해, 재배역량과 영농경험을 축적하고 자가경영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종잣돈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도내 정착할 청년농업인에게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자격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보증 비율 우대 등의 혜택과 도내 유휴 스마트팜 및 농지 알선, 한국농어촌공사 비축농지의 장기임대 우선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기후변화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유일한 대안으로 청년특별도 경남은 스마트팜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농촌에서 정착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열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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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 등 8건
[Q뉴스] 경상남도는 조선 후기 대표 조각승인 마일의 불교조각품인 ‘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 등 8건을 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했다.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 ‘남해 용문사 영산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 ‘창원 보은사 목조여래좌상’, ‘거제 심원사 지장보살본원경’, ‘거제 심원사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창원 길상사 몽산화상육도보설’ 모두 6건이다.
특히‘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은 석가,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을 비롯한 16나한 등 총 26구로 1688년에 제작된 조각승 마일의 작품이다.
조선 후기 대표 조각승 중의 한 명인 마일은 보은 법주사 등 여러 사찰의 불상을 조성했는데 대부분 목조이며 불석 재료로 만든 불상은 김해 은하사 응진전 불상군이 유일하다.
석가여래상 발원문을 통해 1688년 5월 신어산 서림사에 봉안됐다을 명확히 알 수 있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 용문사 영산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은 1680년 조각승 경옥에 의해 제작됐으며 불석을 재료로 해 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상, 십육나한상 등 25구를 조성했다.
남해 용문사 영산전 불상들은 방형의 큰 얼굴과, 짧은 목, 좁은 어깨, 짧은 신체 비례와 착의법, 옷주름 표현 등은 전형적인 조선 후기 불교조각의 특징을 따르고 있으며 조각승 경옥의 작가적 개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조성 시기와 봉안처가 명확해 불교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창원 보은사 목조여래좌상’은 높이가 약 1미터 규모로 안정적인 비례감과 뚜렷하고 볼록한 이목구비, 옷주름의 양감과 율동감이 돋보이는 조선시대 목조불상이다.
복장유물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지만 양식적 특징으로 보아 전형적인 조선 전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며 16세기에 제작된 불상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다.
‘거제 심원사 지장보살본원경’은 당나라의 삼장법사 법등이 번역한 것을 1569년 무등산 안심사에서 인출한 책이다.
아미타불의 원력에 의해 서방 극락정토로 왕생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특히 구결이 적혀 있어 한글 연구사에 있어서도 사료적 가치가 있다.
구결: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을 위해 각 구절 아래에 달아 쓰던 문법적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제 심원사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보조국사 지눌이 1209년 중국 화엄종 제5조인 규봉종밀이 엮은‘법집별행록’ 가운데서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고 자신의 견해를 더해 편집한 것을 1588년 청도 운문사에서 인출한 책이며 현재 종밀의‘법집별행록’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만 내용을 알 수 있으므로 그 가치가 크다.
‘창원 길상사 몽산화상육도보설’는 원나라 승려 몽산 덕이의 여러 보설을 선별해 우리나라에서 편집한 것을 1497년 전라도 진안의 용출산 현암에서 인출한 책으로 간행시기와 간행장소가 명확하고 특히 묵서로 구결이 기입되어 있고 권말에는 간행기록과 시주자들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어 조선 전기 불교사와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이제묘도’,‘강세황 필 묵서’모두 2건으로 조선 후기 대표적 문인 화가인 표암 강세황의 작품이다.
특히‘이제묘도’는 강세황이 73세인 1785년 청나라 건륭제의 즉위 50주년 축하연에 파견된 사행단의 부사가 되어 중국에 갔을 때 은나라 고죽국의 왕자였던 백이와 숙제를 모신 사당인 ‘이제묘’를 둘러보고 제작한 작품으로 추정되며 사신 행차의 기록적 의미와 함께 사료적 의의가 있다.
김옥남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장은 “이번‘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을 비롯한 8건의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예고는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충분히 밝혀진 문화재를 도 문화재로 지정해 제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절차로서 지정 예고된 문화재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한 ‘김해 은하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등 8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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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정수장 위생관리 ‘양호’
[Q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51개소 정수장에 대해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유역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및 시·군과 협력해 자체점검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상승에 따른 유충 발생 등 수질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실시했으며 취·정수장 시설 위생 상태, 정수처리과정에 대한 유충 존재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유충 방지를 위한 적정 운영 여부 확인 및 기술지원도 실시했다.
그 결과, 도내 정수장 모두 위생 관리가 양호했으며 정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안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모든 정수장에서 정수처리공정별로 유충 존재 여부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 중이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시료를 채수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경남도는 수돗물 유충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0개 시군에 총 378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여과지 개선 및 유충차단시설을 설치하는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수장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정수장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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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재발방지 다짐
[Q뉴스] 경상남도는 시군 산림부서 재정지원일자리 담당공무원 등 90명을 한자리에 모아‘중대재해처벌법’등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교육하고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산림사업은 산림의 특성상 지형이 험준하고 경사지와 장애물이 많아 재해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아 타 업종보다 재해율이 약 1.8배 높은 실정이다.
특히 산림사업 안전사고의 90%가 벌채, 숲가꾸기사업, 병해충방제 등 벌목이 수반되는 작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어, 경상남도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나, 지난 4월초 도내 산림사업장에서 벌목 도중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중대재해처벌법’이행사항을 설명하고 경남도는‘산업안전보건법’과 ‘산림기술법’상의 안전보건 세부절차와 이행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경상남도 산림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림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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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망댕이 가마앞 뜨거운 열기만큼 핫하다
[Q뉴스] 문경에는 너무 험해 새도 날아서 넘기 어려우니, 억새가 하도 우거지니, 한양으로 가는 샛길이라며 새재라 이름 새겨졌다는 문경새재가 있다.
삼국시대부터 하늘재가 있었고 조선시대에 오면서 새재가 새로 열렸고 조선시대 한양으로 갈려면 영남 제1, 2, 3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갈 수 없었던 경상도 관문역할을 해 왔던 곳이다.
영남과 호서를 잇는 교통요충지 여서 도자기 유통에도 이점이 있었는데 다, 좋은 흙, 좋은 물, 땔감이 풍부해 일찍이 도자기가 명성을 떨쳤다.
900여년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도자기 고장, 문경은 현재도 대한민국 도예명장 2명, 문경도자기명장 3명,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2명 등 40명의 도예작가들이 도자기를 빚고 망대이 가마에 장작으로 불을 지피는 전통방식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혼을 담아내고 있다.
그렇게 문경은 천년의 불꽃을 고집스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찻사발과 함께 소담스런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경 찻사발 축제장으로 가족 여행일정을 잡으면 어떨까?30일 주말부터 5월 8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취소와 축소를 반복한 탓인지 축제개최에 대한 갈증해소에 청량감까지 느껴진다.
먼저, 축제기간 내내 기획전시관에서 문경 도자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도예명장, 문경시도예명장, 경상북도최고장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도예작가의 작품과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200여점의 최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도예작가 35명이 정성스레 만든 “한상 차림전”은 올해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지난해 타계한 대한민국도예명장 도천 천한봉 선생님의 추모작도 특별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장 앞에는 문경도예작가 35명의 요장이 한곳에 모아져 있다.
가은요, 봉정요, 월봉요로부터 채담요, 갈평요까지, 요장이름만으로도정감있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요장별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작품구매도 가능하다.
작가별로 작품특징에 대한 애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요장방문 스탬프 미션투어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도자기체험, 망각의 찻집 등 현장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또 온라인으로는 찻사발 명품명장경매를 진행한다.
축제기간 중 5회에 걸쳐 진행하는데, 차담이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찻사발 랜선마켓에서는 문경도자기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야외공연장 특별무대에서는 축제기간 중 매일 2~3회,‘문경사기장의 하루 이야기’란 이름으로 찻사발 장인들이 이야기하는 작품제작 에피소드, 작품설명 및 시연 등의 퍼포먼스로 축제 재미를 더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장에서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문경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찻사발축제와 함께 가족단위 관광객의힐링과 감성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준비돼 있다.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세를 내려다 볼 수 있는‘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을 시작으로 개장 1년 만에 관광객 10만명을 돌파한‘문경생태미로공원’이 있다 문경의 탄광역사를 간직한 석탄박물관과 청정자연 생태관련 전시·체험관, 오픈세트장이 있는 복합 테마파크‘에코랄라’등 1박 2일 동안 문경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 나들이를 채워주기는 충분하다.
4월의 마지막 주말, 문경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한편 경북도는‘경북관광을 빚다, 경북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대형 달항아리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관광 발전의 위한 바람 등 희망을 담아 제작 후 전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경 찻사발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만큼 축제를 시작으로 경북관광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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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경상북도는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429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소유자 등의 의견수렴 및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후 29일자로 결정·공시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7.81% 상승한 것으로 집계 됐으며 전국 평균 변동률 9.93%보다 2.12% 낮았다.
경북도는 시·도별 상승 순위 중 서울, 대구, 세종, 부산 등에 이어 16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 주요 상승지역은 군위, 울릉, 봉화, 의성 순이다.
군위·의성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슈, 군위군의 대구편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울릉은 일주도로 완전 개통 및 울릉크루즈 취항 등 관광산업 호재, 봉화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관광객 증가 및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도내 최저 상승지역은 울진으로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지가 하락과 부동산 수요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도내 개별필지 공시지가 중 최고가는 포항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로 13,850,000원/㎡이며 최저가는 울진 금강송면 왕피리 1063-2번지로 158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5월 30일까지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하는 등 재산권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