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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체질 개선 나선다
[Q뉴스] 경상남도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인제대학교가 선정되어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인제대학교는 최장 6년까지 연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인제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위한 실습환경 등 교육기반 개선, 교육과정 개편 및 산학 협력과제·인턴십, 해외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우수 교수진 채용 및 우수 인재 선발 등에 지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인제대학교와 협력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에 주력할 것이며 경남의 기계제조·미래자동차·의생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기업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류해석 경남도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으로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인재후보군이 확장될 것이며 타 전공학과의 소프트웨어융합, 소프트웨어전공학과의 고도화 등을 통해 경남도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위한 인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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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사천시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거버넌스 구축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사천시와 교육부 공모‘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10시 30분 사천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학 총장, 김동희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장,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이숙미 우주항공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사천시는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한 관·학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 지역특화분야 인력양성 및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체제 구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현안 공동대응,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공동운영,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협약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사천시와 연계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사천시와 남해대학이 합심해 지역현안을 개선하고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모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정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사천시는 항공산업 관련 협력방안을 공동모색하게 된다.
남해대학에서는 항공정비학부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 개설 등 항공mro 인력 양성 및 항공산업단지 필수인력 양성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게 되고 사천시에는 교육수요 분석 및 발굴, 지역산업연계사업 방향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사천시 소재 상공회의소와 산업체들에서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자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교육부에서 공모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격차 및 지역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와 전문대학과 지자체 간 포괄적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대학은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항공mro 및 부품제작 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을 통해 사천시가 첨단 항공산업 메카로 거듭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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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정액 및 풀사료 무료 품질검사,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에 맡기세요
[Q뉴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동결 정액과 풀사료의 품질검사 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축산법’시행규칙에 따라 2020년에 경남도내 정액 등 처리업체에서 생산된 정액의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정자 정밀영상 분석장치를 도입, 종돈 정액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한우 정액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전량 생산하고 있어 도내 한우 정액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 검사에는 해당이 없으나,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한 해당 서비스 제공은 농가에서 장기간 보관해 인공수정용으로 사용하기 불확실한 동결정액의 사용여부를 판단하고 수태율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사항목은 정자 활력도, 총정자수, 유효정자수로 총3개 항목이며 향후 정자 분석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자의 생존율 및 기형률 정보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위한 도내 품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되어 2016년부터 조사료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조비 및 유통비 지급을 위해 실시하는 의무 검사 외에도 자가소비용 풀사료의 품질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남도 지역의 특성상 조사료를 자가 소비하는 지역이 다수이므로 자가소비용 풀사료 품질검사 서비스는 농가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 의지를 고취시키고 나아가 한우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액 품질검사를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에서는 축산연구소 한우연구담당으로 검사대상 정액이 보관된 액체질소통을 소지해 방문접수 가능하며 풀사료 품질검사는 택배접수도 가능하다.
검사결과는 2~3일 내에 전자우편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강광식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위의 서비스와 같이 축산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증대와 도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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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국비확보 본격 시동
[Q뉴스] 경상남도는 부울경 거점지역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등 지역 간 연결도로망 확충을 위해 2023년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28일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종술 도로과장은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 등을 방문해 2023년 국가지원지방도 14개 지구, 국비 1,972억원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 및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했다 이날 주요 건의사업은 창원·김해, 한림-생림건설, 김해·양산, 매리-양산건설, 거제, 송정IC-문동건설, 양산, 신기-유산건설, 의령·합천, 쌍백-봉수건설 등으로 주요공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2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도서가 인수될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기존 시행 중인 국지도 간 연결성 및 교통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도로망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추가 건의했다.
이종술 도로과장은 “장래 부울경 거점지역 단일생활권의 접근성 강화와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서부경남의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조기 확충이 필요하기에,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부 재정당국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많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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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고립 노인과 영유아 구조도 안전하게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8일 오전 · 오후 두차례로 나눠 119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차량 잠금장치개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19 통계에 따르면 차량 잠금장치개방 수요는 승용차를 비롯해 연평균 102건을 출동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러한 수요에 대비해 18개 소방서 36명의 119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진주시에 소재한 폐차장에서 승용차, suv, 승합차, 화물차, 스쿨버스, 스포츠카 등 6종에 대한 잠금장치개방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비파괴 방식의 전문 차량 문 개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차량 내 고립된 노인 및 영유아 등을 2차 피해 없이 구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용준 119생활안전대원은 “실제차량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특히 구조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논의하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적응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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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시행
[Q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1,500개소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피해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과 매출 저하 등으로 사업장 유지비용 증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신청 수요가 많아 3,500개소로 대폭 늘려 70억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4월 말 기준 1차분 1,576개소를 선정했고 나머지 2차분 2,000여 개소는 시군별로 추경예산 일정 등에 맞춰 자체 계획을 수립해 5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옥외 간판 교체, 내부장식 개선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에 드는 공급가액의 80%,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및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제외 대상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업장 내 개선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만족도와 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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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작은 병원, 경남도 병원선 진료 재개
[Q뉴스] 경남도는 수리정비와 선박검사를 마친 병원선 경남511호가 다음달 2일부터 의료취약 도서지역 순회진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남511호는 안전한 운항과 진료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4월 4일부터 노후화된 선체를 수리·교체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검사도 통과했다.
선박검사는 선체, 기관 등 선박설비, 만재홀수선 및 무선설비 등에 대한 검사로 정기검사 2종 중간검사 2종 중간검사 1종 중간검사 2종 중간검사 정기검사 순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 병원선은 보건진료소가 없어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내 7개 시·군 49개의 섬마을을 매월 1회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물 위의 작은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 37.7m, 폭 7.5m, 162t급 병원선에는 공중보건의 4명과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선장, 기관장, 항해사 등 직원 15명이 승선해 내과, 치과, 한방과 진료를 제공한다.
내과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한다.
진료의자를 구비한 치과에서는 치석제거와 레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틀니관리의 올바른 세정 및 관리법 등 교육도 실시한다.
한방진료는 원적외선치료기를 갖추어 침 시술을 병행하면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경남병원선을 이용한 인원은 14만7천여명에 달한다.
이용자의 성별은 여자 67%, 남자 33%였으며 연령대별 분포는 60세 이상 86%, 51~60세 10%, 40세~50세 3%, 40세 미만 1%로 나타나 고령자가 많은 섬 마을의 특성을 보여준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섬마을 주민들은 고령자가 많으며 육지와의 교통이 불편해 적기에 진료를 받기가 어렵기에, 의료취약지를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인 경남병원선을 197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병원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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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항 신항방파제 ‘출입통제구역’ 지정
[Q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항만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천포항 신항방파제 구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천포항 신항방파제는 파도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통제시설물을 설치해 안내하고 있음에도 일부 낚시꾼들이 추락 위험이 큰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작년에는 낚시꾼이 실족해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경남도는 항만법에 따라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삼천포항 신항방파제를 관계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삼천포항 신항방파제 출입통제를 위해 출입통제구역 지정 안내표지판, 폐쇄 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공고 및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으로 출입하면 항만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항만구역 내 출입통제구역을 지속적으로 홍보, 계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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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Q뉴스] 경상남도는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 추진의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관계부처 및 시군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은 농산어촌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부처 사업을 기본모델로 해 마을개발·주거·교육·문화·복지 기반 향상, 일자리·지역역량강화 등 연계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 대상지로 7개 지자체를 확정했고 그중 경남도는 밀양, 하동, 함양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밀양, 하동, 함양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통해 향후 3~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확정된 기본모델 사업 이외 연계사업은 관련 부처 공모·평가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력 확보가 관건인 일선 지자체가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기존 사업들을 신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어 계획성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밀양시는 기본모델사업인 ‘농촌협약’에 귀농·귀촌 유치지원,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문화도시조성 등 3개 사업을 연계해 경남도, 문체부, 농식품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 인근에 위치한 밀양시는 농촌인구 유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귀농·귀촌할 수 있는 주거 복지를 개선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의 생활기반이 안정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583억 2400만원을 확보해 시행한다.
하동군은 기본모델사업인 ‘어촌뉴딜’에 ‘나팔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연계해 경남도, 해수부,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 광양만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하동군 나팔마을은 광양 제철소에서 나오는 분진과 매연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 마을 주민들은 병마에 시달리며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하동군은 기존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해 나팔마을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기존 고향마을을 지키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58억 56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함양군은 기본모델사업인 ‘주거플랫폼사업’에 ‘도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연계해 경남도, 국토부,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대상지인 도마마을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마을로 함양군은 회관 새단장, 안전시설보강,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마마을은 구릉지에 입지한 지리적 특성에 의해 다랭이 논이 형성됐으며 전통농업방식인 벼베기, 수확, 탈곡 등을 유지해 지역문화를 보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농촌 고유의 문화자원을 보존·계승하고 지역 내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촌지역의 모델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2026년까지 국비 113억97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은주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농산어촌 지역이 당면한 초고령화, 인구감소, 교육·문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며 “특히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추진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인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자체의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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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발표
[Q뉴스]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고충민원에 대한 처리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고충민원은 행정기관의 위법적 행위 또는 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 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국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이다.
2021년에는 전체 815건의 고충민원이 접수되어 도 감사위원회가 279건을 직접처리했으며 시·군 이첩 492건, 민원 취하 31건, 민원 제외 13건으로 조치해, 도 직접처리율은 34.2%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24.0%였던 도 직접처리율에 비해 10.2% 향상한 성과로서 도민들의 민원 사항에 대한 보다 면밀하고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도가 직접 처리한 279건은 제보고발 138건, 고충처리 74건, 행정처분 이의신청 50건, 소극행정 17건으로 제보고발 민원이 49.5%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분야 151건, 토목·건축분야 73건, 농·수·축산분야 31건, 복지·교통분야 18건, 기타분야 6건으로 일반행정분야 민원이 전체의 5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치내용은 행정청의 부당한 행정행위에 대해 행정상 40건, 신분상 89건, 재정상 2천4백만원을 환수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고충민원 처리에는 최소 하루에서 최대 270일이 소요되어 평균 처리기간은 17일이었다.
최장기간을 기록한 ◎◎시 천 조성사업 관련 민원의 경우 도에서 270일간 직접 조사해, 공사업체를 고발하고 설계감액 1,800만원 및 부당 출장비 195만원을 회수했다.
임명효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적법하고 공정한 업무처리가 공직문화로 정착되어 도민의 억울한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