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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나눔회, ‘올해의 책’ 도서 지정 기탁
[Q뉴스] 좋은생각나눔회는 27일 관내 어린이의 독서진흥을 위해 양산시립도서관에 어린이 도서 270권과 문화상품권 123매 등 400만원 상당 물품을 지정 기탁했다.
시립도서관은 기부 물품을 ‘올해의 책’ 독서운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후감 공모전 및 독서릴레이에 활용한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을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의 독서진흥에 깊은 뜻을 가지고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평산동에 거주하는 신지은 작가의 책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과 양산 출신 인권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김숨 작가의 책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이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는 독서릴레이와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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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산물 건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내국인 모집
[Q뉴스] 포항시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과메기·오징어 건조철 일손을 도울 다문화가족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내국인을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란 농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또는 국내에서 합법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해 단기간 지정된 농가 및 어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해 베트남 등 4개국 284가족의 해외 친·인척 424명이 한국에 방문했으며 172개소의 수산물 건조업체의 일손부족을 거들어 어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했고 가족상봉의 기회도 함께 실현했다.
다문화가족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혼인상태를 유지하고 있거나 사별로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만 30세 이상 55세 이하의 4촌 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로 다문화가족 당 9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무단이탈자 발생 다문화가족 또는 이혼가정의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10월부터 입국해 비자 종류에 따라 3개월에서 최장 5개월 동안 지정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근무하게 되며 숙식은 업체에서 제공하고 일 8시간 근로조건으로 보수는 2022년 기준 최저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다문화가족은 신청기간 내에 신분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방문, 우편 및 이메일 등의 경로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상세내용은 5월 중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철영 수산진흥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전면 불가해 수산물 가공업체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 등으로 해외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문화가족의 본국 가족을 초청해 어가와 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과 구룡포오징어영어조합법인, 전국건해산물유통인협회 구룡포지회에서는 수산물가공업분야 내국인 근로자도 5월 중 신청·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국인의 경우 하반기 3개월간 고용할 예정으로 어가와 근로자가 협의해 고용기간을 결정하며 일 8시간 근로조건에 보수는 2022년 최저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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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명사랑마을 조성으로 농촌지역 정신건강 보호한다
[Q뉴스] 포항시 남구 보건소는 27일 연일읍 중명 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현판식 및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을 가졌다.
생명사랑 마을조성사업은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자살률 감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4개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289가구에 보급했다.
생명사랑마을 선정 기준은 노인인구 및 농가비율이 높거나 농약으로 인한 사고가 있었던 마을을 우선순위로 선정하며 올해는 연일읍 중명1, 2리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는 연일읍 중명1·2리 6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으며 ‘2022년 생명사랑마을 현판식’, 마을생명지킴이 위촉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상담, 치매상담, 금연, 절주, 혈압·혈당 측정, 아토피·천식 예방 등을 하는 건강증진홍보관을 운영했다.
한편 농약안전보관함에는 잠금장치가 있어 농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고 충동적인 음독자살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전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분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약 음독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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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포항시에 저출산 극복 육아용품 ‘마더박스’지원
[Q뉴스]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는 27일 포항시청을 찾아 저출산 극복을 응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출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91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마더박스 지원은 지난해 3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에코프로의 협약을 통해 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더박스는 체온계, 아기띠, 젖병, 아이 손톱깍기 등 13종의 신생아 육아용품들로 구성됐으며 박스 당 25만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참석한 에코프로BM 이종철 이사는 “저출산 극복을 응원하고 특히 저소득가정의 건강 출산 및 육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비해 용품 구성을 더 다양화했다”며 “지원액도 500만원 늘려서 총 2,500만원 상당의 91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마더박스 지원은 물론 평소 결연아동 후원, 환경개선, 지역 예술 영재 발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올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하고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더욱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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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Q뉴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4월 27일 아동위원, 경남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아동학대 추방, 생명존중의 시작이다’,‘아동학대는 범죄이다’란 슬로건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 내 아동지킴이로써 활동하는 아동위원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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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스태프가 되는 첫걸음’
[Q뉴스] 매년 8월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개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실무 교육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사무국 에코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실무 교육 아카데미는 20세 이상의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제 현장에서 재직하는 실무자들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직업으로서의 영화제’라는 주제로 첫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지역 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영화 선정, 게스트 초청, 영화음악아카데미 등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조성우 집행위원장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영화제에 대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실무 교육 아카데미는 신청자 12명 정원에 11명이 수료했으며 교육생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강의료 환급, 수료증 발급, 수강생 커뮤니티 개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그뿐만 아니라 수료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봉사자 혹은 스태프로 지원할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영화제 스태프들의 생생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역 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실무 교육 아카데미를 지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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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려동물 장묘문화 상생 발전 업무 협약
[Q뉴스] 용인시는 27일 시장 접견실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 2곳과 ‘반려동물 장묘문화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 이정윤 리멤버반려동물장례식장 대표, 이희옥 씨엘로펫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동물장묘업체 2곳은 앞으로 2년간 용인시민에게 화장비와 봉안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시와 공동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내에서도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장묘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멤버 반려동물장례식장과 씨엘로펫은 각각 처인구 남사읍 방아리와 백암면 백암리에 위치해 있다.
관내 반려동물 장묘업체는 이들 2곳 뿐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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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
[Q뉴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해 반도체 생산 거점 단지로 거듭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7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용인시, SK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절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 착공을 위한 토지 보상, 주요 기반시설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한규 부지사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명실공히 국가대표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력공급시설, 용수공급시설 등 기반시설의 안정적 조성을 위해 관련 모든 기관이 협력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 역시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사명감으로 성공적인 준공과 가동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에 대해 귀를 기울이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122조 원을 투자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하는 반도체 중심 일반산단으로 현재 전체 면적의 60% 이상에 대한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경기지역을 넘어 한국 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완공 예정 시점인 오는 2025년부터 단계별 팹 구축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중소 상생 반도체 벨트 조성을 주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충,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독립의 전진기지로 활용되어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5년 완공 후 반도체 팹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지속 점검·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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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섬 관광”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Q뉴스]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및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과 적극적, 실험적 섬 관광 자원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순례자의 섬 등 신안군의 섬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섬 주민들이 이용하던 보행교를 정비하고 매혹적인 보라색으로 색칠해 퍼플교로 재탄생시켰다.
건물의 지붕과 창틀,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바꿨다.
또한, 섬 곳곳에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탈바꿈했다.
순례자의 섬 기점·소악도는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들과 노둣길, 언덕 위,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예배당을 연결하는 끈과 같은 고즈넉한 순례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군 관계자는 섬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육지보다 취약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섬 가치 극대화를 위해 섬의 특성을 고려한 섬별 발전전략을 구상하고 현실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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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Q뉴스]경남도립남해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본부 앞 원형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해진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 경남혈액원에서 헌혈버스 1대를 지원받아 실시했다.
재학생과 교직원 40여명이 캠퍼스 내 원형광장 앞에 주차한 ‘사랑의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념품 수령과 함께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고 사회복지자원봉사관리본부에서 발급하는 자원봉사인증서도 발급받는다.
조현명 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 국가적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개교 직후인 1997년부터 꾸준히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