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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2단계 사업완료
[Q뉴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2단계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27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고정밀 공간정보 인프라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기반의 실시간 융합정보 수요가 늘면서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20년부터 ’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1개월이 소요된 2단계 본사업 완료보고회다.
2단계 사업의 주요내용은 공간행정업무 지원서비스 구축, 1단계 5개 활용모델 관리서비스, 공유재산 관리서비스 등) 고도화 및 9개 활용모델 신규 구축, 3차원 실내공간정보서비스 연계 구축,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밀도, 버퍼, 교차분석 등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을 구현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통계지도 제작이 가능하며 각종 보고 및 행정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브리핑 공간 서비스 기능을 구현하는 등 공간행정업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수치표고모델, 수치지도와 도내 청년들을 채용해 구축한 3차원 실내공간정보 db 등 3,300여종의 다양한 데이터를 공간정보 플랫폼에 탑재해 전 부서의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고 도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아울러 도내 18개 시군의 도시계획정보시스템, 국토교통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도로대장 전산화시스템, 도 긴급구조표준시스템의 소방 출동정보, 기상청 정보, 도로cctv 등을 연계해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정보 활용체계를 구현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수급한 빈집 실태조사 데이터를 플랫폼 내에 행정주제도로 구축해 귀농·귀촌 정책 등의 다양한 업무에 융합·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5월 중순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5월말 정식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필지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공시가격, 부동산 실거래가 등의 부동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공공의료, 문화·체육시설, 산업단지, 도시재생공간, 지진·폭염·한파 등 재해재난정보, 제로페이·전통시장 정보 등 11개 업무 활용모델을 도민들에게 개방해 공간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정보들을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은 행정 내부 혁신뿐만 아니라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들을 지도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라며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으로 사용자 중심의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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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민관 머리 맞대
[Q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창업 및 혁신성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한 민관 협치의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투자실무협의회는 경남 전략산업 등 미래 신성장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우선순위, 투자 적정성 검토, 민간투자 참여 활성화 등의 정책자문을 위한 것으로 기업지원·연구·투자·금융 등 관계기관 전문가 20명을 위촉해 운영한다.
이날 첫 회의에는 협의회 운영계획과 경남도의 투자펀드 통합관리 운용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의 다양성 확보와 향후 투자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협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 위원의 전문성을 살려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 전문가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도내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금융기관 전문가는 투자 재원 마련과 금융지원 등의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부울경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창업투자사들은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자문과 투자 방향성 제시 등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실무협의회’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충분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도 투자자금 확보에 애로를 겪지 않게 도울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주기적으로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5일 지역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기금을 설치했고 이번에 민관 투자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투자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지역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실무협의회’가 투자를 받고자 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하겠다”며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남도 투자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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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발주 공공건축공사 안전점검 실시
[Q뉴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 발주 공공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연중 실시하며 공사현장 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조직, 안전관리비 집행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계획 및 안전기술지도 계약 체결 여부, 주요 공정별 안전점검계획 수립 여부, 공사현장 내 안전망, 안내판,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통행안전시설 설치 및 교통소통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빙기·우수기·동절기 등 시기별 주로 발생하는 공사현장 안전사고에 대해 안내하고 기초공사·가설공사·골조공사 등 공정별 공사현장 안전점검표를 미리 배부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상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 및 시공사에 부과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현장참여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전파해 해당 현장에서 동일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건축공사 사업계획 및 설계발주 단계에서부터 사업부지 위험요소 저감대책을 검토하고 지반조사보고서 등을 철저히 확인해 안전한 시공법과 우수한 건설자재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건설지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점검을 통해 공공건축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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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시 돌봄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김해시 돌봄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 건강증진 및 회복 돌봄을 위해 ‘노인영양과 식단관리’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관리 식생활 지도시 고려할 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후 김해시 통합돌봄 및 노인맞춤돌봄사업 이용자 400여명에게 질 높은 영양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기 대표이사는 “공공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역량강화로 이용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 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계속적인 협력사업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는 김해시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통합돌봄선도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긴급돌봄사업 등 지역사회 내 어르신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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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선거일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및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 948곳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불량사항은 사전투표일 전에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거종사자들이 유사 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안전교육도 같이 실시한다.
그리고 선거일엔 소방관서장이 직접 투·개표소를 찾아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직접 실시하는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특히 선거 전날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및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선거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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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 신청하고 바우처카드 받아가세요
[Q뉴스] 경상남도는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카드사용처와 신청기간을 확대했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했다.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은 2015년도부터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바우처 형태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이며 학생 1명당 연간 10만원의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도는 올해부터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기존 3월 한 달간에서 2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카드 사용처도 학습도서 자격증 교재 및 온라인강의 등으로 한정하던 것을 학습물품 및 기술·기능학원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도는 2월 17일~3월 31일의 집중신청기간 동안 약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해 도민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은 7월 29일까지 학생의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발급받은 교육지원카드는 지역서점, 온라인가맹점, 기술기능학원 등 도와 시군에서 승인한 17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승인 가맹점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도는 지원 대상 학생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시군교육지원청, 도 및 시군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종수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학생의 학력 향상과 진로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혜 학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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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 개최
[Q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4일 저녁 7시 30분 ‘국립합창단 ‘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을 개최한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모차르트가 1791년 봄에 의뢰받아 작품에 몰두하던 중, 건강 악화로 사망하게 되어 그해 12월 미완성으로 남았다.
모차르트 사후에 그의 제자이면서 당시 비엔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프란츠 크사버 쥐스마이어가 이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양 음악 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됐지만, 모차르트의 유일한 레퀴엠이자, 미완으로 남겨진 유작 ‘모차르트 레퀴엠’은 특히 후세의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이명현,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베이스 최종우가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국립합창단은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한국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한국에서 불리는 헨델, 바흐,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 칼오르프 등 여러 유명작곡가의 메이저 합창작품들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매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합창음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레퀴엠의 장엄하면서도 숭고함을 담은 독보적인 선율을 만날 수 있다”며 “국립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희망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에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오제의 죽음’’을 ‘모차르트 레퀴엠’에 앞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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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2022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Q뉴스] 경상남도와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2022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경남배움터 지원사업’은 도내 유휴공간 및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근거리 학습활동 활성화 및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민간기관 및 단체, 대학, 시군 등으로 올해는 총 35개 기관을 선발해 등록한 학습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진흥원과 협약 체결을 하고 현판을 받게 되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도민을 대상으로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우편 등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와 진흥원은 지난해 30개의 경남배움터를 선정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총 322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평생학습 활동 지원과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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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 기후도민회의 ‘도민실천약속 200’ 제안
[Q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남기후도민회의 분과회의 및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50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도민 실천약속 200’이란 이름으로 총 206개의 실천약속을 제안했다.
‘경남도민 실천약속 200’은 가정·일상공간, 직장·사업장, 근린생활시설 등 7개의 장소로 분류해 에너지, 자원순환, 소비, 교통, 흡수원 등 도민개인, 직원, 경영자, 담당부서 학생 등 분야별 실천 주체별로 나누어 구성됐다.
경남 기후도민회의는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 수립 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6월 22일 출범했다.
민관거버넌스인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의 역할을 보완하고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과 사회 전체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 등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8월부터 지금까지 분과별 총 16회의 숙의 공론장을 개최·운영했으며 향후 기후도민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에 기반해 ‘경남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3차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유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6월 오프라인 전체 회의를 통해 기후도민회의 최종안을 마련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 추진위원회에 제안할 예정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경남 기후도민회의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함을 언급하면서 “경남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후도민회의에서 제안한 ‘도민실천약속 200’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실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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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 수립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Q뉴스] 경상남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축물 안전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건축물 안전 점검 및 관리를 위해 올 1월부터 광주 외벽 붕괴에 따른 주택건설현장 42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월에 노후 굴뚝 407개소 현장 점검, 3월에 해빙기 대비 건축물 35개소 안전점검 및 장기방치 건축물 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그간의 안전점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축안전관리를 위해 건축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안은 도내 건축물 안전사고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안전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자 수립됐다.
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은 건축물 안전관리와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 중점과제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계획은 “일상의 안전을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지역건축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중심 안전점검으로 도민생명 보호를 2대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진 중점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축법’은 올해부터 시·도지사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장·군수는 건축 인·허가에 따른 기술적인 사항의 검토·점검,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 업무 수행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됐다.
이에 도에서는 창원, 김해, 거제에 설치된 건축안전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아직 건축안전센터가 미설치된 15개 시군의 건축안전 행정지도 및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주요역할은 건축인허가 시 건축물의 기술사항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도내 건축물의 구조 및 화재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공사장 감리를 관리감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종합계획에 상주감리대상 건축물 등을 분기별로 정기점검을 하도록 정하고 있어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공사장 및 기존건축물 안전에 대한 점검과 자문을 하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한다.
현재 건축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지난 4월 20일에 접수를 마감해 학식과 경험을 지닌 위원을 최종 선정 후 이번 달 말까지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건축공사장 중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을 집중 점검하며 건축자재의 구조·재료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위반사항이 발생되면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은 해빙기, 우기, 동절기에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취약 공사장은 특별점검을 통해 수시 추진한다.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도내 2년 이상 공사 중단된 방치건축물이 23개소 있으며 공사중단 건축물의 유형, 이해관계자 등 권리관계, 사업성, 지자체 역량 및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정비방향을 결정한다.
내년 1월에 정비계획을 고시 계획이라고 전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37.8%를 차지함에 따라 노후 건축물 점검을 강화해서 성능저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노후 굴뚝, 소규모 건축물 등 안전취약 건축물 등을 수시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 콘크리트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 전문 장비를 활용해서 과학적으로 건축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가 정기점검, 긴급점검, 안전진단을 할 수 있도록 건축물 관리점검기관을 모집해명부를 작성한다.
건축주는 명부에 등재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건축물관리점검을 받을 수 있다.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일부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3층이상,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일부 다중이용업소이다.
올해는 144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시군 건축부서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그리고 광주 재개발정비 해체공사 붕괴사고 등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건축사 등 해체공사 감리자를 모집·관리한다.
감리자가 해체공사장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수시 점검하는 등 감리자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건축물 안전 강화와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와 연계해 시군 건축안전센터 및 국토안전관리원과 상시지원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축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축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중점 추진과제에 따라 실행과제를 포함하고 있어 건축안전 확보에 실효성이 기대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건축물 안전 종합계획 수립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건축물 해체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건축물 안전을 관리해 도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