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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
[Q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음악과 춤을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을 6월 11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피아졸라는 탱고음악의 거장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한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해 누에보 탱고를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디오스 노니노’를 사용하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 &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 미겔 깔보 & 펠린 깔보 2팀이 함께 참여해 ‘눈으로 즐기는 탱고’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피아졸라가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했던 악기 반도네온을 우리나라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연주하고 피아노, 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탱고밴드가 피아졸라가 말한“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임을 라이브 선율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의 대표곡 ‘리베르 탱고’부터 ‘아디오스 노니노’, ‘오블리비언’등과 정통 탱고 음악의 라이브 선율에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온 댄서들의 춤까지 더해 탱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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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 피해‘인천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상담하세요
[Q뉴스] 인천광역시는 27일 인천시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인천광역시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및 인식제고를 통해 인천시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은 임금체불·근로계약 미준수 등 근로 관련 부당처우 상황에 대해 상담 및 현장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 활동 관련 진로상담 및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및 학교·관련기관·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시행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발굴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미화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근로보호센터를 주축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근로청소년들의 근로 피해를 예방하고 한걸음 더 나아간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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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기장 공익형 태양광발전사업 함께 협력하기로
[Q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시청에서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한국남부발전과 ‘전대미문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계획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시민참여형 태양광 개발·운영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에너지복지 정책의 기여와 남동경기장 이용시민의 편익을 위해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참여를 위해 협력하는 등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당사자들은 공유재산 임대, 행정적 지원 및 신규사업 협력[시] 태양광 공동개발, 시공·운영 및 시민홍보[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종합관리, 시공·운영 및 신규사업 발굴[한국남부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시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환경특별시 인천의 탄소중립 도시달성을 위한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재산 유휴부지의 효율적 이용을 극대화하면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발전공기업, 시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모델을 지속 발굴·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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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 자매도시 미니 다큐영상 만들어 우호 증진
[Q뉴스] 인천시가 국제도시 간 외교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도시 체결을 기념하는 미니 다큐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메리다시 미니 다큐 홍보영상 제작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매도시 중 첫 번째로 제작된 이번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올해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메리다시와의 자매도시 체결을 기념하면서 현지 한인사회에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인천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
멕시코 유카탄주의 주도인 메리다시는 1905년 4월 인천 제물포항을 출발한 한국 이민자 1천여명이 도착한 곳으로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한국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도시다.
현재도 2천 명이 넘는 한국인이 유카탄주에 거주하고 있고 2019년부터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인천시와 메리다시는 2007년 10월 15일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 12월 메리다 중심가에 제물포거리가 생겼으며 제물포라는 이름의 술집도 있었다.
양 도시는 주요 행사 초청 및 매년 연하장 및 서한문 등을 주고받으면서 우호관계를 증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고자 인천시가 메리다시에 마스크 1만 매를 보내주기도 했다.
15분 분량 2부작으로 스페인어 자막을 넣어 제작된 메리다시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한국으로 결혼이민을 온 남성이 낯선 한국생활을 하며 느끼는 이방인의 입장에서 인천과 한국의 디아스포라를 연구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일제 강점기 이민을 가야만 했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한다.
또, 다양한 인사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 간 우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자매도시인 메리다시에 보내줄 예정이며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OBS경인TV ‘오늘은 경인세상’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미국 버뱅크시 등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으며 중국 다롄시 등 8개국 15개 도시와는 우호결연도시를 맺고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다른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도 미니 다큐 홍보영상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영상이 디아스포라로 맺어진 인천시와 메리다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른 자매도시 관련 홍보영상도 계속 제작해 인천의 외형적인 발전 모습은 물론 파란만장한 역사적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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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하자 어르신들 ‘웃음꽃’
[Q뉴스] 청주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던 1061개소 경로당에 대해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경로당 방역소독과 청소를 완료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어르신들의 동네 사랑방 같은 장소였던 경로당의 운영재개 소식에 시설 폐쇄기간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어르신들도 반가움을 표했다.
다만 경로당 이용은 코로나 유행세가 이어지고 있고 감염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경로당 이용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만 가능하고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로당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말 발생이 높은 프로그램을 제외한 여가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5월부터는 3차 접종 완료자는 칸막이 이용이나 띄어 앉기를 준수하면 식사가 가능하고 물 등 음료는 개인별 섭취도 허용한다.
또한,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대체식품 또는 개별 도시락으로 운영했던 무료급식을 어르신들의 식생활 건강을 고려해 오는 5월부터 청주시 노인복지관 등 13개소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영양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경로식당 운영으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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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주차장 개선, 지하공간 활용 등 논의
[Q뉴스] 경기도가 27일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주차장 개선방안, 지하공간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체육단체,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등 7명이 참석했다.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회관 주차장 개선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운영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 시 도내 체육인들의 거점인 경기도 체육회관이 주차난으로 문제를 겪자 3차 회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현재 체육회관에 주차장은 상시 무료 개방으로 직원, 입주민 등이 제한 없이 사용 중이다.
체육단체와 협의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업무관계자들은 회관 방문 시 주차 공간이 없거나 부족해 헤매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는 업무시간은 직원 및 업무 관계자가 주차하도록 하고 업무시간 외는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육회관 운영의 수탁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월부터 6월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차량 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추가 회의실을 마련한다.
회의실은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등 경기도체육단체는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하며 6월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운영한다.
김훈 경기도 체육과장은 “조속히 주차장을 개선하고 지하의 빈공간을 회의실로 활용해 체육단체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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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가져
[Q뉴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은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부자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스스로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120세대를 대상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을 가득 담은 밑반찬 7종을 만들어 전달했다.
여성단체회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힘든 시기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몸소 실천했다.
이정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 준비한 밑반찬에 사랑과 정성을 듬뿍 넣었으니, 따뜻한 밥과 함께 든든한 끼니 챙겨드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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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황매산군립공원에서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을 철쭉개화기간 동안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황매산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은 황매산군립공원을 관람하고 싶은 교통약자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통약자들도 전동카트를 타고 편히 드넓은 황매산군립공원 여기저기를 누빌 수 있다.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은 철쭉개화기간에 40분 내외로 진행된다.
정상나눔쉼터데크를 시작점으로 황매정원, 별빛언덕, 작약군락지, 철쭉제단을 거쳐 다시 정상나눔쉼터데크로 돌아오는 코스로 7명 이내 소규모 인원만 이용할 수 있다.
주말 등 공휴일은 휴무이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9시 10시 30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30분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하루 총 5회의 카트체험이 운영된다.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담당자는 “철쭉 개화기간에는 노모를 모시고 오는 가족들이 많지만 항상 차량이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서 먼발치에서 관람하고 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전동카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프로그램 개발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매산군립공원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70세 이상 고령자동반 가족, 장애인 동반 가족, 미취학 아동 동반 가족 등이 신청대상이다.
황매산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까지라고 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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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장흥군지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
[Q뉴스]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는 지난 25일 장흥군 안양면 들녘에서 깨끗한 영농 환경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등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장흥군지부 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토 주변의 농약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박기승 지부장은 “오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자연 친화적 농업을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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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연구원, 용인문화시민광장과 용인특례시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Q뉴스] 용인시정연구원은 4월 27일 용인문화시민광장과 용인특례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상호발전과 용인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 문화예술정책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정보공유, 사업기획·홍보, 용인시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용인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정책 제안 추진 등이며 이 외에도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영 용인시정연구원장은 “용인시정연구원과 용인문화시민광장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의 인적 교류는 물론 추후 지역 문화예술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 사업도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용인특례시민의 문화예술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