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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체결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지난 25일 자체 육성한 떫은감 신품종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환평농원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상주감연구소는 2차례에 걸쳐 ‘미려’등 4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지역 종묘업체에 이전했으며 이번에는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면서 육성 신품종의 보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게 되면 품종보호권자로부터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가 육성 신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농가 보급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
통상실시 품종은 상감둥시, 금동이, 사랑시, 수홍, 홍아람 등으로 총 판매예정 수량은 1만 주이다.
상감둥시 품종은 380g 정도의 대과로서 연시 및 반건시용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금동이는 곶감용으로 다른 품종보다 빠른 수확이 가능하고 수홍은 과중이 290g 정도이고 과형이 원형이어서 곶감 제조에 편리하다.
사랑시는 수꽃의 비율이 높고 개화기간도 길어 수분수로 우수하며 홍아람은 과피색이 홍색으로 마치 토마토와 같아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최근 감 신품종은 주당 1만원 정도이지만, 경북의 떫은감 품종 협정 가격을 주당 8760원 이내로 제한해 떫은감 재배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농가 보급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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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도시분야, 메타버스 수도 실현에 앞장.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도 외부 전문가들과 연구중심 혁신 도정의 속도를 높이고 주요 시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도의원, 현장전문가,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10개 분과로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정책수립 및 도정 핵심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개발분과는 도시계획 및 재생, 도로·하천 등 SOC 확충, 토지, 건축, 도청신도시 활성화, 통합신공항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국토도시분야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기원 국토연구원 박사의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트윈의 도입현황과 추진과제’를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미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국토도시분야의 도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현재 도에서 추진하려는 국토도시분야 디지털 트윈 사업과 메타버스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도가 메타버스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도시국 소관업무에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도입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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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해양과학 기반 다진다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유망 해양과학 분야 선점을 위한 해양과학기반 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을 통해 해양소재, 해양장비, 해양공학 등 해양과학기술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확보, 관리 및 산업화를 비롯한 전주기적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위해 지난 14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5월부터 기업 당 최고 3500만원,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양플랜트 분야 1개 기업, 해양소재 분야 1개 기업 및 해양공학 분야 2개 기업이다.
이들은 시제품 제작, 해양소재 효능검증, 제품 신뢰성 향상, 기술보완 및 성능분석 등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해양과학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기 위해 심해연구센터 유치, 해양과학 R&D기관 협의회 운영, 특수해양기술 민수사업화 플랫폼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환동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지난 2년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해안의 해양과학기업들은 해양 자원을 확보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환동해권 중심의 산업군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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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새내기‘희망충전 장학금’으로 새 출발 응원
[Q뉴스] 경상북도는 다음달 2일부터 지역 소재 대학 신입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경북 소재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내 고교 졸업 후 공고일 기준 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총 26일간이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등 중 요건 확인을 거쳐 1만명을 선정하게 되면, 5월 중 최종 선정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학 신입생은 대구·경북 평생교육가맹점 및 문화여가활용, 자기계발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을 지급받게 된다.
포인트 사용을 위한 희망충전카드는 기존 개인 농협체크카드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제휴은행에 방문해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는 대학 신입생의 새 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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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걸음걸음… 스마트하게 지킨다
[Q뉴스] 서울 강서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접수되는 발달장애인 실종 신고가 8천여 건에 달하고 있다.
실종된 이들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오지만,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끝내 찾지 못해 가족들의 애를 태우는 경우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위치정보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를 ‘신발 깔창’과 ‘손목시계’ 두 가지 형태로 구성해 이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발달장애인이 사전에 설정한 안심 존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곧바로 경고 메시지가 발송돼 실종사고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 발달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지원 우선순위와 필요성 등을 검토해 5월 중 지원 대상자 5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자는 스마트 기기와 기기 통신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용자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따져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기기 지원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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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확대·활성화 도모
[Q뉴스]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업무용 시설 및 물품 등을 공공자원 개방 포털 ‘공유누리’에 등록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양구군이 올해에는 더욱 확대해 공유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양구군은 올해 생활밀착형 자원을 확대하고 공공자원을 정비해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써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체육시설, 캠핑장, 문화시설, 숙박시설, 주민센터 등에서의 교육 및 강좌 등을 활성화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캠핑장비, 운동장비 등에 대한 서비스도 확대해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차장, 생활공구, 방역물품, 라돈측정기, 면접시험용 정장 등 생활밀착형 자원을 추가하고 정보화마을과 귀농귀촌 체험, 농박 등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실시한 공유누리 체감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누리 서비스 인지도와 이용률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금배 기획감사담당관은 “물품과 시설 등을 빠른 시간 내에 현행화해서 주민들이 더 많은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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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와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추진
[Q뉴스] 양구군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농가, 법인 등을 포함한 농업경영체와 2022년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을 추진한다.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은 협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법인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며 감축 협약은 농가별, 필지별로 체결하게 된다.
협약을 체결하는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비례해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해주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을 전량 매입해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그리고 협약 참가 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에 신청할 때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10㏊ 이상 감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한 농업법인 등이 두류 공동선별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되고 10㏊ 이상 감축 협약 체결 후 이를 이행한 RPC는 2023년 RPC 벼 매입자금 배정 시 벼 재배 감소면적을 감안해 무이자 자금을 배정해준다.
이밖에 협약 참가 지역농협에는 무이자 경영자금 지원, 농기계 지원 우선 선정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협약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농지 소유자뿐만 아니라 임차해 실경작하는 농업인도 포함된다.
대상 농지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하는 면적이며 신청 면적 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55㏊를 목표로 하고 있는 양구군은 5월말까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농지가 여러 읍면에 산재돼있을 경우에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중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동명의 또는 법인 소유 농지를 신청할 경우 대표자 1인을 정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와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을 받은 신청자의 명의가 같아야 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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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SH 반지하 주택을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
[Q뉴스] 은평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새로운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SH 보유 매입임대 주택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SH와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 주민자치회·부녀회 등 주민공동체 주도, 공간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민간 투자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 민관협력을 통해 공간을 조성한다.
올해 추가된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4곳을 확정했다.
갈현2동 1곳과 역촌동 2곳에 자치회·주민단체 회의실 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불광2동 향림마을 1곳에는 어르신 쉼터를 조성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20~2021년 도시재생사업구역인 불광2동 향림마을과 응암3동 다래마을에 소재한 SH 반지하 주택 2곳을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했다.
재탄생된 공간은 주민 소통방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간 마을사업 활동공간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최근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향후에도 구는 주민공동체 공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간복지 실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곳곳 주민공동체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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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은평청소년마을학교’ 힘찬 출발
[Q뉴스] 은평구가 청소년에 다양한 상상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은평청소년마을학교‘를 여러 지역기관과 연계해 본격 시작한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마을이 어린이·청소년을 함께 키우는 책임교육 실현하고 학교 안팎에서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상과 체험이 가능한 대안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자 한다.
올해 마을학교는 청소년이 선택하고 전문가가 함께하는 ’청소년 선택 프로젝트‘,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 프로젝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택’ 프로젝트는 마을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일반학교에서 공간적 한계로 배우기 어려운 드론, 3D프린터, 목공, 건축, 농업 등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교육을 넘어 지역기관이 마을 캠퍼스로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활동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별로 ‘은평미래혁신학교’, ‘은평생활기숙학교’, ‘은평도시농업학교’ 등 3가지다.
각 강좌는 8차시로 구성되며 단순 일회성 체험이 아닌 깊이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쇼, 3D프린터, 스마트팜 등 3개 강좌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고 있는 기술분야로 구성돼 있다.
‘생활기술학교’는 지역에 방치된 자전거를 활용한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축’ 및 ‘목공’ 기술을 배우는 강좌가 마련됐다.
‘도시농업학교’는 은평구 자랑거리인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농업을 배울 수 있다.
‘주도’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는 자율적인 프로젝트다.
일상에서 새로움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하는 게 특징이다.
오리엔테이션 프로젝트 기획 계획공유 프로젝트 추진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주관은 구립청소년기관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에서 맡는다.
집, 학교, 학원으로 반복적인 일상에서 새로움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택하고 결정하며 구체적 경험과 탐구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나간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주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청소년마을학교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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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 9-1 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Q뉴스] 서울 중구가 신당 9-1 지적재조사지구 경계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당 9-1 지구는 신당동 333-38번지 일대 87필지의 토지로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의 사유지와 국공유지가 혼재돼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지난 3월 해당 지구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중구는 지적재조사측량 및 토지소유자와의 합의를 거쳐 토지경계를 새로이 설정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
기존 87필지를 실제 점유현황과 현실경계를 반영해 29필지로 재설정하고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이를 안건으로 지난 21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경계를 결정했다.
경계결정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없을 시에는 경계를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 정산 등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6.25전쟁 종전 이후 지금까지 지적불부합 지역으로 남아있던 신당 9-1 지구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구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상담예약제'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 동의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합리적·효율적 이용으로 토지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