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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 선정… 광역지자체 중 1위
[Q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48곳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등 5개 영역에 대해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2021년 기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평균 평가점수인 76.11점을 훨씬 웃도는 98.49점을 받아 광역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해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았다.
시민·민간기업 대상 수요조사, 데이터 관련 공모사업 추진,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비정형데이터 개방 등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부산시의 그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산시 외에도 서구, 동래구, 북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등 부산의 기초지자체 6곳도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등 민간에 대한 부산의 공공데이터 개방 업무가 타 시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민간 중심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부산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데이터 관리 도시로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시민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해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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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특색 있는 축제로 가득한 부산, 여기 어떻노?
[Q뉴스] 부산시는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부산의 대표 축제를 한 장의 지도로 제작·소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대부분의 축제를 취소하거나 비대면 또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으나,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부산 불꽃 축제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부산이 계절별로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개최하고 있는 축제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관광객들에 선보인다.
지도에는 부산 불꽃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등 대형 축제는 물론 지역 축제 평가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된 구·군 축제 등이 모두 나타나 있다.
먼저, 계절별로 보자면, 봄에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조선통신사축제 여름에는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이 있으며 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겨울에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해운대북극곰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월별로 보면, 다가오는 5월에는 용호별빛공원 등에서 한일 문화 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다양한 모래작품을 선보이는 ‘해운대모래축제’가 열린다.
6월에는 중구 등 원도심 4개 구를 배경으로 산복 도로에 얽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가 개최를 기다리고 7월엔 다양한 해양레저관광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축제’, 그리고 바다조망루프탑 등을 배경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가 8월에 열릴 예정이다.
삼락생태공원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록의 대향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9월에 열리며 10월에는 전통적 어업 협동체인 어방을 소재로 한 문화관광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와 전국 유일의 도개교인 영도다리를 소재로 한 ‘영도다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부산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불꽃축제’가, 12월에는 광복로 일대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손태욱 관광진흥과장은 “2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상품과 연계한 부산만의 축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람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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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원활한 건립 추진에 맞손
[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촬영소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기용 영화진흥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두 기관은 비대면 가속화, OTT 급성장 등 급변하는 영화 패러다임 속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기장군에 건립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부산촬영소의 원활한 건립 추진과 운영 활성화 영화·영상 제작지원 확대,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 한국영화아카데미, 부산아시아영화학교와의 협업 확대를 통한 영화·영상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그동안 재원부족으로 인한 후반작업시설 등 시설축소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던 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을 향후 추가 재원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축소된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아 원활한 건립 추진에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반작업시설 부재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촬영소 내 대용량 촬영 파일을 현장에서 편집하고 후반작업시설로 고속 전송할 수 있는 ‘데일리즈 랩’과 네트워킹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단단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해 영화산업 관련 현안 및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이렇게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촬영소뿐만 아니라 서로 손이 닿는 모든 사업에서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부산의 영화산업, 나아가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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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시민정보화교육 5월부터 대면 교육 운영
[Q뉴스] 용인시 수지구는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시민정보화교육을 5월부터 대면교육으로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돕는 무료 교육이다.
구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유튜브 채널과 ZOOM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디지털 상담소’ 사업을 추가, 수지구청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집합교육과 1:1 맞춤형 대면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 상담소는 올해 새로 개설된 강좌로 1:1 대면 방식으로 민원24, 키오스크와 배달앱 사용법,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교육한다.
5월 강좌는 파워포인트 강좌와 컴퓨터 기초 등 2개 과목이며 이달 27일까지 수지구 홈페이지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컴퓨터 기초 또는 인터넷 기초 과목은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정보화교육에 참여해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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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신갈천 보안등 설치로 안전한 산책로 조성
[Q뉴스] 용인시 기흥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상갈동 276-12번지 일원 신갈천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보안등을 설치한 곳은 신갈천 고려교부터 보뜰교까지 약 0.7㎞ 구간으로 주변에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와 용인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구는 이 구간에 총 41개의 보안등을 설치, 그동안 보안등이 없어 야간 이용 시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신갈천 상갈교부터 고려교까지 약 1㎞ 구간에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야간에 신갈천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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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생활불편 주요 민원 해소 대책회의'
[Q뉴스] 용인시 수지구가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정례화한다.
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생활불편 주요 민원 해소 대책회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국민신문고 유선전화 등으로 전달한 민원을 각 과장, 동장들이 공유하고 부서별 의견을 취합해 빠른 해결방안을 찾는다.
지난 25일 열린 첫 대책 회의에는 김광호 구청장, 구청 9개 과장, 관내 11개 동장이 참석, 동천동 두꺼비 주유소 앞 보행환경 개선 요청 건, 성복자이 2차 진입로 계단 연장 및 보안등 설치 요청 건 등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구는 매달 회의를 통해 민원 처리 상황을 공유하고 처리 과정이 늦어지거나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명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함을 보듬고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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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평생학습관, 인문교양·직업능력 등 총 89개 강좌 운영
[Q뉴스] 용인시평생학습관은 다음달 2~6일 ‘제50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12주 과정으로 다음달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89개 강좌를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등 조리분야 21개 강좌를 비롯해 ‘헤어미용자격증’ 등 헤어뷰티분야 6개 강좌 ‘양장기능사’ 등 기술실용분야 11개 강좌 ‘컴퓨터활용2급 자격증’ 등 정보화분야 9개 강좌 ‘영어회화’ 등 인문교양분야 14개 강좌 ‘독서논술지도사’ 등 직업능력분야 10개 강좌 ‘수채화&데생’ 등 문화예술분야 18개 강좌다.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833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의 용인시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관내 직장인, 용인시에 등록된 재외국민이나 결혼이민자도 가능하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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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방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시설 6곳에 감사패 수여
[Q뉴스] 용인시는 지난 25일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설 6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주차장 개방시설인 강산세차장, 상일빌딩, 한우리교회, 생명샘교회, 비전교회, 농협하나로클럽 용인점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공간을 내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유 주차장을 비롯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공간 여유가 있는 민간 시설을 주민들의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축물 소유주에게 차단기와 CCTV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처인구 2곳과 기흥구 4곳에서 총 26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아파트, 종교시설, 대형마트, 상가 등 건물 부설 주차장을 사용자가 적은 일부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에 참가할 시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설 주차장 5면 이상을 개방할 수 있는 건축물 소유주로 2년간 개방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주차선 정비·차단기·CCTV 시설비 등 설치비용의 90% 한도로 1면 기준 48만원, 최대 44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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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격리해제확인서 시 홈페이지서 발급
[Q뉴스] 용인시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해외출국자 증가 등에 대비해 ‘코로나19 격리해제 사실확인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격리해제 사실확인서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이력이 있는 사람이 해외로 출국할 때 대상 국가에 제출하는 서류로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시의 선제적인 시스템 도입에 따라 사실확인서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PCR검사 및 격리통지지서 확인 배너를 통해 본인확인 후 ‘해제확인서 신청·조회’ 메뉴를 이용해 발급받으면 된다.
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대상자는 신청 즉시 문자로 해제 확인서를 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 해제확인서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도 이를 출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해외출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시스템 도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 경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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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궤도 올랐다
[Q뉴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 3년 만에 무사히 본궤도에 올랐다.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시행사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계’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국공유지를 포함해 사업구역의 토지를 70% 확보한 상태며 착공계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 측량과 가설시설물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착공식은 다음달 중 현장 여건을 고려해 협의 후 추진할 예정이다.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 규모로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내 최초의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비 약 1조 7903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 원을 투자해 총 4개소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한 후부터 지난해 3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착공하기까지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산업단지계획심의, 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등의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 지역주민과의 갈등도 있었지만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부단히 소통하고 협의한 끝에 합의점을 찾아 사업 추진 3년 만에 착공에 이르게 됐다.
전문가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모두 완료되면 SK하이닉스와 5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입주로 3만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5100여명의 인구 유입을 비롯해 513조 원의 생산과 188조 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테크놀러지센터와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세메스, 반도체 중고장비 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을 유치한 데 이어 유수 반도체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사업장이 용인에 자리한 데다 화성·평택 반도체 사업장과도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중앙, 지방,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국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과 균형발전을 일궈낸 큰 결실“이며 ”용인시는 이제 100년 먹거리와 함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쏟아 주신 중앙부처 및 경기도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용수와 전력 공급 등 기반시설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